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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견 구름 슬링백, 그레이

총 1,051 건의 상품평
₩ 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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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3-08
우리아기가 너무 안전하네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좋은 좀으로 가방안에 충격을 흡수 하는 고급스폰지가 내장되있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점에서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상품으로 다가왔습닌다. ㅎㅎㅎ ^^ 또한 옆에 사이드 밴딩 포켓이 있어 물이 항상 필요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한 슬링백인것 같네요. 나중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딩동펫에서 다시 구매하고 싶습니다. 여
2018-04-04
1키로 3개월된 푸들입니다 . 처음 데리고 올때 사용하고 산책갈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크기도 적당하네요 조금 더 커도 사용해도 되겠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위에 그물망으로 되어있어 좋아요 주머니도 많아 산책갈때 이것저것 수납하기좋고 목줄고정할수있는 고리도 내부에 있어 좋네요 .
2018-08-14
말티즈 3.3kg 이고 몸통이나 다리가 긴편이라 이틀 고민하다 L 로 시켰어요 역시 M 삿으면 작을 뻔 했네요 ! 크기도 널널해서 딱 좋고 뜯자마자 가방에 쏙 들어가서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다만 여름엔 더울거같아요 바닥이 단단하긴하지만 메모리폼 하나 더 넣어주려구요 ~~~
2018-09-29
병원가느라 착용해봤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다만 아이가 가방속으로 들어가질 않고 반은 나와서 구경하느라 다리만 들어가는 상황이라 난감하네요. 가방속에 얌전히 잘있는 아이를 데리고 다닌다면 괜찮은 가방이네요. 아이가 들어가도 약간 여유감도 있구 가방끈이 넓어서 어깨가 편안하구요. 바닥부분 패드도 도톰하니 쿠션감 있구요. 또 핸드폰이나 애기물병 이런 간단한 소지품 넣을 공간이 3군데나 되네요. 가방 양쪽으로 두곳, 끈에 한곳해서.재질자체가 도톰해서 여름에는 사용못할듯합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일년정도 사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아직까지 틑어지거나 망가진 부분 전혀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리아이도 3.5kg 으로 훌쩍 커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비가 오거나 병원에 급히 데리고 갈때 또는 늦은 저녁 동네 마트나 다이소등 가방에 데리고 다닐수 있는 장소에 가끔 사용한답니다. 지금은 가방을 내려놓으면 폴짝 뛰어서 들어가 앉아있기도 하구요. 후기에 남겼듯이 포켓이 가방몸통에 지퍼수납. 가방양쪽과 끈에 포켓이 있어서 배변봉투. 휴지. 간식. 핸드폰등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아이가 들어가 앉으면 메쉬망으로 된 뚜껑?이 지퍼로 닫게 되어있지만 우리아이는 머리가 가방위로 올라와서 뚜껑을 덥진 못하고 그냥 얌전히 앉아서 구경한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하기엔 좀 무리가 있구요. 작은아이들은 뚜껑을 덮어서 다닐수도 있겠지만 3kg가 넘거나 몸이 길거나 하면 좀더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거나 저처럼 동네 마실간다거나 병원데리고 다닐때 사용하실거면 요긴하게 잘 쓰실것 같아요
2018-11-01
강추 !!!!!!! 엄지척
강아지 6kg 이라서 슬링백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했네요 이번에 여행간다구 급하게 구입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네요 ^^* 바닥이 딱딱해서 강아지도 안정감있고, 저 또한 편했습니다 집에 다른 슬링백하나가 있는데 바닥이 강아지 몸에 감기는 ? 타입인데 그거쓸땐 어깨도 엄청아팠는데 이 슬링백은 강아지도 저도 편해서 너무 좋았네요 ^^ 강추입니다 배송은 로켓배성이라서 엄청빨랏구요
2019-01-26
전반적으로괜찮은제품이네요.. 이거랑비슷한슬링백이있는데사이즈가늠을잘 못해서큰걸사가지고아이가호기심이많은데 고개내밀기도힘들어하더라구요.. 이번엔사이즈선택잘한거같아요.. 참고로저희멍멍이는성인손끝에서팔꿈치까지의 길이구요몸무게는2.6키로나가는치와와에요.. 사방면이다폭신한폼이들어있어서폭신한감이있어요.. 다른일반슬링백들은그냥천재질이구요.. 만드신분이생각이깊으신거같아요^^~ 바닥받침대는단단한바닥이아니고가방재질에쓰인 부드러운폼재질과같아요..두껍지도않고그렇다고 얇지도않아요.. 이부분이좀아쉽습니다., 바닥받침재질은넘나좋아요..나무랄데없이요.. 헌데좀아이무게를지지할수있게바닥받침천속에 단단한탄성있는심지가하나들가있으면더좋을듯해요.. 가격이조금더비싸지더라도요.. 심지와커버가분리되어서 오염되어도세탁하기좋게내구성있게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더좋은제품출시부탁드려요^^
2019-08-20
- 반려동물 종류 : 아비시니안 - 이 제품을 쓰기 전 먼저 들고다니는 플라스틱 캐리어 장을 썼는데, 자꾸 꺼내달라고 야옹거리고, 나한테 오고 싶어서 틈새에 코를 밀어넣느라 코가 다 까질거 같아서 더 이상 쓸 수 없었어요 -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적응훈련 먼저 적응훈련을 위해 가방 안에 간식을 넣어줘서 들어가기에 거부감 없게 했구요, 그 다음으로는 집 안에서 가방을 매고 가방안에 넣어서 손으로 쓰담쓰담 하면서 짧게 여러번 해 줬어요. 평상시에도 방바닥에 널부러트려 놓고 마음대로 갖고 놀게 했더니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그 위에 올라타고 편한 자세로 있더라구요 -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일 좋은것은 이동중에도 계속 교감을 나누며 고양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가방을 앞으로 매고 고양이를 가방에 넣고 손으로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갑자기 나갈 수 없도록 적절히 막아주면서 외출했어요. 위에 지퍼를 잠그면 자꾸만 탈출하려고 하고, 고양이 특성상 지퍼을 끝까지 잠궈도 특유의 유연함으로 그 좁은 틈을 빠져나오더라구요. 지퍼를 끝까지 잠구는게 더 불안해 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고양이가 머리를 내놓고 밖을 볼 수 있게 하고, 손을 가방 안에 넣어서 고양이가 편안한 자세를 할수 있게 하면서 갑자기 뛰쳐나가지 않게 가방으로 살짝 안아 주었어요. 가방이 푹신해서 가방안에 안겨서 편안해 했어요. 차에 탈때도 가방을 잠그고 내려놓으니 그 좁은 틈으로 빠져나오길레 그냥 조수석에 가방 던져두었어요. 발밑에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얌전하게 가방 위에 앉아있네요. 케리어장 쓸때는 고양이가 나가고 싶어서 너무 슬프게 울고 나한테 오고싶어서 틈사이에 코를 비볐는데 가방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 너무 편합니다. - 단점 지퍼를 끝까지 잠궈도 그 좁은 틈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물망 끝이 똑딱이 식으로 한번 더 고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0-06
깔끔한 네이비로 선택! 반려견과 함께 출근을 하고 있어서 슬링백이 필요했어요 신랑이 사무실까지 차로 데려다주지만 아주가끔은 대중교통으로 강아지와 함께 출퇴근을 해야해서 이참에 사두려고 구매했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보스턴테리어 5.5kg인데요 강아지가 얼굴을 내놓는 순간 쏙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작긴해요! 강아지가 얌전히 있긴하나 아무래도 낯설고 가만히 있진 않아해서 오랜시간 사용은 미안하구요.. 잠깐 외출이나 이동시에는 간편하고 탄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만족해요!
2020-06-22
강쥐가 편한가봐요. 가방 바닥이 도톰하게 있어 좋음.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슬링백을 구매해서 좋네요. 2달 가득 썼습니다. 11살 노령견이고 관절이 약한 2.6kg의 토이푸들이구요.. 산책은 좋아하는데 걷는걸 싫어해요.. 집에서 슬링백 꺼내오면 신나서 몇바퀴 돌고 알아서 들어갑니다! 밖에 나가서도 걷자니까 계속 슬링백에 들어오려 그래요! 편한가봅니다.. 저도 편합니다 ㅎㅎ 두손이 자유롭거등요 !!! 애가 많이 안걸으려해서 항상 산책10분쯤 하고나면 안고다녔는데 안고걸으면 사실 허리아프거든요..자세가 안좋아져서, 슬링백 매고나니까 두팔도 자유롭고! 자세도 어꺠펴고 걸을수 있어서 2시간은 거뜬하더라구요 수납도 괜찮아요. 안쪽 지퍼에 중요한것 넣구요 앞뒷쪽으로 똥비닐과 휴지를넣고 , 어깨끈에도 똑딱이 하나 있는데 거기 간식 두개 꽂아다녀요. 슬링백 윗 지퍼 망사뚜껑은 M사이즈에는 없어도 좋을것같아요.. 진짜 완전 강아지 아니면 엄청 답답하게 앉아있는게 되거든요.. 잘라내니 좀 까끌까끌해서 라이터로 지져버렸네욥 , 여름에 쓰기엔 통풍이 좀 안돼요 ! 오후늦게 산책나가는데 가방 안쪽이 후끈후끈해요~ 메쉬로된것 하나 더 나와도 좋을것같아요 ! ————————————————— + 6개월이상 썼습니당 뜨거운물 세탁, 건조기돌려도 멀쩡합니다. 산책 필수품이에요. 아직도 너무 편함..
2020-08-24
6개월째 사용중이지만 가성비로 잘 사용중
★2.5kg 아기강아지 때 부터 5.5kg 어린이 강아지 L 사용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많았으나 어짜피 클거! 하며 라지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가방이 큰편이지만 아이가 편해 했습니다.(내생각) 근데 아이에 비해 가방이 너무커서 번거로워 안들고 다니긴 했네요 하하.. 이후에 아이가 점점 4kg 정도로 크니까 잘 들고 다니며 산책했어요. 아기때 산책을 못할경우에 데려가서 산책하고 하니 나갈려고 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애기때 교육이 중요한거 같아요 ^^ 첫째는 베들이고 7kg인데 태우자마자 나가려고 하더라고요. ★ 산책가방으로 인스타 다 다뒤졌지만 결국 선택 저는 하나 사는거 좋은거사지 주의인데 이걸 산 이유는 급하기도 했지만 내구성이 단단해 보였습니다. 인스타 유명제품들, 비싼 제품들 보아도 제가 원하는걸 만족할만한건 몇개 없더라고요. 애가 더 클거기도하고 저렴한거 샀다 애가 적응되면 더 좋은거사자 했는데 이가방으로 정착할거 같아요. 어께부분에도 두껍게 처리되어 그렇게 어께가 안아프다는점이 가방 구매한 아주 큰 이유였구요. 양옆쪽 등등 수납공간도 많고 바닥에 딱딱하게 아이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지지대가 있어 구매하는데 아주 큰 선택을 했어요.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바닥부분에 애가 앉을수 있게 폭을 준게 좋아보여요. 디자인은 단순하고 별로지만 애가 편해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였어요. ★ 6개월 넘게 쓰면서 장단점 6개월동안 사용하고 상품평을 작성중인데 일단 가성비와 아이가 가장 편해한다 라는게 장점이에요. 딱히 촌스럽거나 이상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녔고, 애기때부터 종종 안고 데려나가니 좋아하더라고요. 단점 애가 무거워서 그런지 몰라도 줄줄 내려갑니다.. 걷다보면 어느새 애가 허리춤에 있어서 다시 쭈우욱 어깨조절 해서 올리곤해요. 회색을 샀는데 좀 더러워보일떄도 있어요. 어두운거 사는거 강추입니다. 애견운동장이나 공원 데려나갈때 대충 어디 던져다 놓으면 흙먼지등으로 때가 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