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 9.5 x 12.5 cm, 핑크, 1개

여기보다 저렴한 판매자가 있었는데 거기엔 사이즈가 나와있지않아 혹시나 작을까봐 여기서 구매했어요 분리되어 세척하기도 간편하고 간식나오는 구멍크기 조절도 가능해요 근데 너무 크게 해듀면 한번에 간식이 우르르~ 개통령님 말대로 잭팟이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뚝이 형이라 자꾸 일어나서 요리조리 굴려가며 잘 노는데 간혹 굴려도 간식이 안나오면 지루해하는게 보여요 ㅠㅠㅠ 오래 가지고 놀라고 산건데 두세번만에 간식이 안나오면 집중력이 뚝... ㅠㅠㅠ 뭐 그건 강아지 따라 다르겠죠 ㅎㅎ 오뚝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가볍지는 않구요 저는 나름 만족해요 ㅎㅎㅎ

상황에 다라 개딸들을 데리고 외출하지 못 할 때! 아니면 아이들을 두고 외출해야 할 경우! 아이들의 지루한 시간과 기다림을 단축시켜줄 수 있는 좋은 장난감이에요^^♡ 간식의 사이즈조 조절 가능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간식 사이즈에 따라 사이즈를 조절해서 장난감의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어서~ 간식이 금방 동나지 않고 난이도 조절로 개딸들이 더욱 열심히 흔들고 건드리네요ㅎ 시댁에도 멍뭉이들이 있는데 시댁에도 하나 선물로 드려야 할 거 같아요 시부모님은 힘드셔서 산책을 주 못 하다보니 멍뭉이가 스트레스 받는데 이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좀 풀리면 좋을 거같아요ㅎ

안해본 강아지도 쉽게 할 수 있는 장난감 1. 평생 노즈워크라고는 안해본 12살 강아지도 쉽게 할 수 있음 2. 전체 분리되어 세척하기 쉬움 3. 간식 크기에 맞춰 구멍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음

사용한지 1달 넘어서 다시 상품평 씁니다. 세마리라 간식통에 간식 많이 넣어놨더니.. 그 많은걸 하루만에 다 빼먹네욬ㅌㅋㅋㅋㅋ많이먹어서 그런지 폭풍설사하구,,그리고 먹을때 꼭 새벽에 잡수셔서 은근 소음이 있네요 달그락팍팍 퍽퍽 퍽 달그락 또르르르 와그작와그작와그작 으르르르를(서로 간식먹으려고 싸우는소리) ㅋㅋㅋㅋㅋ지금 너무 애들이 잘먹어요 구멍 작게해도 어떻게 해서든 뺏어 먹네요 볼때마다 너무 기특합니다

울 아들이 움직이는거 싫어하고 호기심도 없어용~ 애늙은이라고 할수 있어요~~ 사료도 절대 그릇에 주면 안먹고 손으로 맥여야합니다. 너무 운동량도 없어서 걱정이고 사료도 스스로 먹게 해보려고 기대감은 내려놓고 반신반의로 구매했어요~ 처음에 시범을 보여줬더니 사료 나오는 투입구에 앉아 나보고 치랍니다ㅡㅡ;; 망했다 싶어서 처음엔 제가 그냥 쳐주다가 나몰라라 냅뒀드니... 혁명이 일어났어요 지 혼자 저렇게 먹어용~~~~ ㅜㅜ 첨엔 닭가슴살(울 아들이 젤 환장함) 넣어줘도 안먹더니.. 사료로 바꿔주니까 소리가 달그락 거려서 그런지 더 호기심이 발동된것 같아요~~~ 전 이제 개밥주는여자에서 해방인가봐요~^^ ******추가후기****** 요거 산지도 두달이 다되어가네요ㅋ 아직도 잘 가지고 노냐고 물으신다면...? 사진에 보시다시피 쭈욱~~~ 잘 가지고 놀고 잘 먹고 있습니다요^^

✈️전세계 견주님이라면 반드시 있어야하는 "필수템"☁️ (사진속 상세설명을 자세히 봐주세요!) 저희집 사랑스러운 푸들 5살 아가에게 공룡알 사서 안에 간식 넣어주고 간식 크기에 맞게 조금 열어주니깐 툭툭 치면서 1시간 정도 갖고 놀아요! 공룡알 안에다가 반드시 간식 넣어주시구요! 견주 분들이 밖에 나가시면 집에 남겨진 견주님들의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외로운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간식 잔뜩 넣어주면 정말 몇시간씩 갖고 놀아요! 툭툭 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 참고하세요! "전세계 견주님이라면 반드시 필수인 아이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잊지마세요~!

거의 3kg가 되는 아기치와와에용ㅋㅋ 분리불안이 엄~~~청 심해서 샀어요. 나가기 전에 옷만 입으려하면 울고불고 긁고 난리나고, 문열고 나가면 문긁고 낑낑뽁뽁 엄청 울어요. 처음에는 엄청 낯설고 무서워하더만, 그새 적응이 되서 잘가지고 놀아요. 나갈때 간식이나 사료 넣어주니까 잘 놀아요. 단점은 1.밑에 간식나오는 구멍때문에 오뚜기처럼 흔들거리다가 한번씩 멈춰서 고정되요. 다시 밀어줘야해요. 2.한번씩 나갔다 들어오면 노즈워크가 분리되어있어요. 우리강아지가 힘이 쎈편도 아닌데 좀 약한거같아요. 3.노즈워크를 가지고 놀면 온 바닥이 침범벅이 되요. 집에 있을땐 닦아주면 되지만.. 나갔다 들어오면 침범벅..ㅋㅋ (어떤 노즈워크든 마찬가지일꺼 같아요.ㅠㅠ) 이 외엔 분리불안이 걱정 안될만큼 잘 가지고 놀고 엄청 흥미로워해요. 몸무게는 많이나가지만 체구는 작은강아지라서 물고 다니지는 못하구요. 다만 잘안나온다싶으면 밀고 밟고 하다가 분리시켜버려요..ㅠㅠ 이것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단점인데, 좋게 생각하면 분리해서 씻을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일반 펫샵이나 오프라인매장보다는 가성비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최고다...정말 최고다.... 이 간식공만 들면 이제 개거품을 물고 짖어댄다. 코빅에서 양세찬씨가 헤이!!!헿이!!헤헤레ㅔㅇㅔ히이!!!! 하는 거랑 오버랩 된다. 이거 가지고 노는 모습 정말...귀엽다ㅠㅠㅠ 너무귀엽다.......♡♡♡ 하...쥬금... 하진짜....헿헿 하면서 미친듯이 가지고 노는데 겁내 귀엽다... 아파트 사는 사람은 낮에만 가지고 놀아야 될거같다 층간소음..ㅜ -------------------- 어?......우리집 개님만 축구 하듯이 가지고 노는 것같다... 다른 상품평 보니까 다른 개님들은 되게 오뚜기 처럼 가지고 노는데... 그래도 귀엽다♡♡ 최고다 경상도인의 피가 흐르는 개님이라 그런거 같다. "마 간식 니 안나오나!" 라는 격이랄까?^♡^ ------ 알람 종종 떠서 이 후기 주기적으로 보게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ㅋㅋㅋㅋㅋ후기중에서 이렇게 발광하면서 가지고노는 애는 우리집 개님뿐이네ㅋㅋㅋㅋ 지금도 저거 놔주면 손흥민 빙의해서 드리블하면서 가지고 놈.....휴...니가행복하면 됐지 뭐^^... 누난 부끄럽지않아...가끔 니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지쳐보이긴 하지만......보고싶다 우리봉구

개샛끼.....오래오래 가길 바라진 않았지만.... 하루만에..... 우리 개슷기가 성격이 급해서 작은 구멍으로 나오는 간식으론 만족이 안됐나봐요.... 뚜껑을 해쳐 드셨네.....하아....... 첨엔 잘 가지고 놀아서 좋다고 칭찬해줬는데... 잠깐 눈뗀사이에..... 혹시 뚜껑만은 안파시죠....?.... 후우...... 10샛긔........

2~3주 거들떠도 안보고 겁보 애기와 노령견이라 이대로 돈낭비하나보다 싶었는데 노령견이 먹을것에 욕심이 많은아이라 저도 포기않고 간식을 계속 바꿔서 넣어뒀더니 이젠 아주.. 간식넣기 무섭게 먹어치워서 입구를 점점 좁혀가며 넣어주고있어요 만족합니다. 다른분들이 추가 녹쓸었다고 많이하시는데 네. 저도 그런것같아요. 근데 저는 구멍틈으로 그거보이는데.. 그거 어떻게 여셨지..? 사람이 손으로 열기도 힘든데.. 장난감 부수겠다. 그맘 아니고서야 굳이 그까지 안열어볼꺼같아서 애기들이 그까지 입닿을리없고 간식이 들어가지도 않고 12,000 원짜리 장난감.. 평생쓸것도 아니고 이가격에 애기들이 이정도 집중하고 논다니 제가해줄수없는 재미를 준것에 만족합니다. 간식넣는 부분까지는 문제없고 깨끗히 씻어쓰면 되겠다 싶어 분해해서 씻었고 아무리 힘을써도 그안쪽 추 들어있는부분은 못열겠네요 전 그냥 잘 쓸께요. 관심 안가진다고 포기마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