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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바나나 마약 방석, 옐로우

총 1,181 건의 상품평
₩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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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강추...대박...
울애기들이넘좋아하네요! 배송받자마자... L사이즈2개주문해서프불10키로 푸들3키로각하나씩 차지하고꿀잠자네요!! 우리냥이것도하나더사야하나? 우리냥이도은근좋아하는것같아요!! 슬쩍슬쩍걍지옆에서꿀잠자네요!! 사이즈정말 크네요!! M사도될뻔했어요!! 아무튼울애들이넘좋아하니까 나도좋네요!! 대박...강추.. 빠르고 친절한배송도넘기분좋았어요!!
2018-03-01
싸이즈도 쿠션감도 다좋아요~~!^^
쵝오예요! ! L사이즈샀는뎅..진짜크네요 저희강아지 2kg인뎅 세마리 들어갈꺼 같아요 ㅎㅎ 잠도 매일 여기서 자구요 심지어 도망갈때도 여기로오네요.. 사이즈도 크고 쿠션도 따로 분리되서 세탁에도 편리해요!
2018-03-19
바닥에 앉고 눕는걸 싫어하는 저희 아가는 늘 이불위, 배게 위에서 자서 자기 집을 사줘야겠다싶어서 이것저것 다 사봤지만 까다로워서 안 쓰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이거는 푹신푹신하니까 잘 쓰고있습니다. 사람이 만져도 보들보들한 소재라 너무 만족합니다!! 3.2키로 토이푸들입니다. 혹여나 사이즈 안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누가봐도 자기 사이즈입니다.
2018-06-09
라지사이즈구입
저희애들이 너무좋아해요!! 애들이라긴보단.한녀석이 엄청좋아해요 ㅋㅋ 자리뺏길까봐 사진찍으려고 잠깐 비켜있으라고해도 얼른가서 먼저앉아버리네요 ㅋㅋㅋㅋ 침대에서 맨날 같이자던녀석인데 이 바나나방석깔아주니까 저랑같이안자네요.....ㅠㅠ 작은녀석인데 5.5kg정도되는 푸들이예요 큰녀석(11kg) 생각해서 큰걸로 샀는데 널널하고좋아요
2018-06-22
굿
푸들둘째도 (7.1kg)큰편이라 L사이즈 사야하나 고민하다 사이즈 실측보고 M샀는데 완전딱 충분합니당 첫째 푸들공주랑 셋째 말티꺼(4.8kg)로 샀는데 사이즈 딱이에요 첫째 아롱인(4.2kg) 아예꿀잠자용
2018-06-24
너무 귀엽고 애기들이 좋아해요!
저희 애기들 바닥에서 잘안자려하고 푹신한곳 찾다가 배변패드위에서 자고 그래서 방석찾다가 구매했어요. 2kg 포메는 M으로 1.8kg 요키는 S로 하나씩 사줬는데 너무좋아하고 방석위에서 잘자요ㅎㅎ 요키는 11개월이라 다 컸고 포메는 5개월이라 아직 더 클것 같아서 M으로 했는데 S해도 됬을것같아요! 암튼 애기들 바나나방석 너무좋아하고 그리고 너무 귀엽기도하고 하나씩 사셔두 좋을것같아용!!! 원래 리뷰같은거 잘안쓰는데 이거 완전추천합니다!
2018-08-07
아주 강추!! 마약방석 인정!!
3키로 정도 되구요 포메라니안입당 m해야하나 생각하다가 s구매했는데 완전 딱이네요~ 눕고도 자리가 많이남고 길이도 좋고 완전좋아해요 다른후기들 읽어봤지만 정말로 봉지 뜯고 방석 끼는것과 동시에 들어가 안고 눕고~~자리잡네요~~ 괜히 마약방석이 아니네요ㅋㅎ 고민한것 자체가 후회~~ 우리강아지는 좋아해서 저도 불만은 없지만 체크사항 몇가지 하자면 ㅡ세탁때 세탁망에 넣어서 하심 좋을것같아욤 저는 테리가 좋아하고 바로 세탁해서 사용~~큰 변형없었어요 ㅡ속 방석의 솜이 약해요 그래서 얇은 담요나 수건깔고 속방석 올렸어요 속방석 속에 솜추가하는것도 좋을듯~~ ㅡ속방석이 분리되요 ㅡ바나나꼭지 부분에 작은바나나 쿠션이 붙어있어요 넘깜찍해요~~ 머리내밀어 작은바나나방석에 기대기도하고 긴간식 먹을때 기대서 먹기도하고~~ 좋아요~~ ㅡ바나나방석의 테두리라인이 짱짱해서 기대기도편하고 폭~안기듯이 자기도 해요♡
2018-12-01
좋습니다 추천!!
몸무게 ㅡ1.5kg 6개월인 댕댕이 .. m사이즈 전체 테투리사이즈빼고 실질적인 안에 공간 길이50 폭이23 입니다 m사이즈맞는지.., 의문?? 사이즈표기가 않되어있어 이부분 확인이 않되니 상세사이즈표기 올려놓으심 좋겠습니다 구입한 m사이즈가 댕댕이한테 맞지만 L사이즈해도 될듯싶네요 전체사이즈가 커보이는거지 실질적인 몸을 받치는 안쪽의 사이즈는 그리 크다고볼수없으니까요 조그만한 울 댕댕이도 m사이즈인데 몸을 반듯하게 펴고 누웠을때 공간이 조금씩밖에 않남으니까요 좀 더크면 그땐 L사이즈 주문해야될거같아요 그때쯤되면 어차피 지저분해지니까 세탁도 한계가 있는거라 그래서 전 크고있는 아이에겐 착한가격에 좋은제품을 추구해요 자주 바궈주어야 하니까요쿠션이 분리되어 세탁하기도좋구 정말 가격면에서 잘 만들어진 제품 같아요 카펫트 위에 툭 던져놓으니 바로 자기건줄알고 올라타더니 계속 그곳에만 가있네요ㅋㅋ 자기 방석들이 5개나 되는데..새거인거는 알아가지구 근데 요게 포근하고 쿠션감있고 좋아요 지도 좋은건 아는거죠 색감도 너무 예쁜 촌스럽지않은 레몬노랑이색이고 돛단배같은 느낌이 배타고있는것같아요 가격착한데 소재도좋고 디자인 편리성 기능성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여태까지5개 구매한것중 최고네요 그동안 싸고 좋은거 구매한다고 실패한금액만 십만원정도되네요 짧은 3개월동안ㅠㅜ 진작에 요게 눈에 띄었어야 돈낭비않했는데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여요 울댕댕이 바나나위에 올라가있으면 더 이뻐보여 흐뭇하답니다 12월11일ㅡ오늘이 7개월째되는 날 목욕 후 심장사상충바르고 조금있다가 밥먹더니 미동도없이 바나나쿠션에서 잘자네요 조금만 소리나도 예민해서 벌떡 일어나는데 카메라 셔터소리에도 눈뜨고 째려보는데 바나나에서 잠들어 그런가봐요ㅎ 그동안 바나나위에서 놀기는 했어도 자기 월래 집에서만 잤거든요 근데 오늘 자는게 첨이라서요 자리가 너무 많아서 어쩜 주체를 못할거예요ㅎ 지금 4개의 쿠션에 집이 두개라 근데 모두 다 댕댕이가 않가는곳없이 그때그때 맘에 이끌리는 자리로 가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많아도 좋은거같아요 또 방송에서두 나왔는데 두세개는 있는게 좋다하네요 그때그때 댕댕이가 편리한 자리에 가서 쉴수있도록 해두는것이좋데요 그리고 이 소재는벨벳이나 가을ㆍ겨울용입니다 더울땐 면을 위에 깔아줄거예요 색상도 너무예쁘지만 소재도 부드럽고 너무 느낌좋아요 2019년 9월13일 사계절 모두 사용가능은 해요 봄여름엔 시원한 면소재깔아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에어컨을 계속 가동중이라 더울일이없이 오히려 추워해요^^ 그래서 그냥 그데로 사용은 해두되요 세탁망에 세탁했는데 변형도없어요 좋습니다
2019-08-29
강아지 애착템 이예요.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새로 사주려고 구매목록 뒤지다 후기 씁니다. 딱 1년 썻네요. 처음엔 생각보다 부실하고 사진보다 흐즙 한거 같아서 실망이었는데 처음 준 날부터 우리 댕댕이의 무한 붕가붕가 사랑 방석이 되어서 숨겨놓고 올려놨더니 하루죙일 거기만 보면서 낑깽끙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박수도 쳐주고. 가운데 들어있던 쿠션은 진작에 잃어버리고 다 터져서 솜도 다빠진 걸레지만 아직도 울댕댕의 애착 쿠션이 되어 매일 저녁 밥먹고 자기전 필수 붕가템이 되었고 붕가를 하지 않아도 입에 계속 물고 다니고 씹고뜯고 맛보고 장난감 갖고 놀아달라고 할때 귀찮으면 저거 들고 흔들면 낼름 와서 지꺼라고 내놓으라고 한참 깔고 앉아서 물고 안놔요. 이젠 새거로 바꿔줄때가 된것 같네요. 잘때 붕가를 안해도 저거 없으면 지 바나나 어디 갔냐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발치워봐라 니가 깔구 누웠지 등돌려봐라 반대쪽 에 깔고 누웠냐 거기도 돌려봐라 침대 사이에 빠진거 같다 불좀 켜봐라 궁뎅이 올려봐라 머리 치워봐라.. 자기전에 꼭 저걸 깔고 앉아서 바나나 장식을 한참 쭙쭙이 하다가 자요. 이거떄매 발습진도 나았어요. 발 안빨고 바나나 빨아서.. 새거 사면 쿠션 꼬매서 안빠지게 해줘야 겠어요.
2019-10-27
작은애기들 추천
2018년12월1일 구매 이후 두번째 구매인데 사이즈를 좀 작은걸로 구매해봤어요 근데 사이즈가 작은건 바나나 테투리 볼륨부분이 얇고 낮고 뭔가 발란스가 않맞아 들어가 있을때 어색하네요 새끼용으로 좋겠어요 색상도 밝은레몬색 너무 이뻐요 그리고 극세사라 부드럽구 생각보다 때가 쉽게 타지않더라구요 10개월째 되니 볼륨테두리가 살짝 거므스레 보이드라구요 근데 이걸 버렸지 뭐예요 빨아 쓸건데 ㅜ 쿠션은 왜 빨아서 끼워놓고 버렸는지..에효 다른거 또 사용해본답시고..근데 구입한게 맘에 않들어서 버린게 너무 아까워 죽겠어요 멀쩡한걸 괜히 버리고 사재기만하고 댕댕이사이즈로는 버린것만 못하구만ㅜ 그리고 그냥 버리지 쿠션은 또 왜 세탁해서 끼워서 버리는지 모하자는건지 제가 참 하는짖이 이상하네요 처음거 M사이즈는 오래 사용하면서 쿠션이 분리형이라 세탁한번했었는데 변형없이 별이상없었어요 몸체도 빨아쓰는건줄 모르고 10개월 사용하고 때타서 그냥 버렸어요ㅜ 멀쩡한걸 세탁만하면 되는건데 ㅜ 사계절 다 사용해도 무난한데.. 여름엔 시원한천 깔아주었고 에어컨틀어놓으니 더울일도 별루 없었구요 간이 휴식처가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집 빼고도 3개 깔아놨거든요 분리쿠션 방석이 처음구매한 m 보다 더 솜이 빵빵하게 많이 들어가서 아주 좋은데요 업그레이드 된건가?? 그동안 이것저것 간이 휴식처로 사용해본 것 중 바나나가 젤 좋아요 이쁘고 부드럽고 편리하고 실용적이고 가성비 굿 털로된건 진심 비추 사이사이로 먼지 들어가서 위생상 않좋아요 청소해도 깊숙한곳까지 어찌하나요 그란면에서 이 소재가 딱 인거같아요 매일 찍찍이로 자주 훑어주면 위생적이고 말끔하고.. 강쥐 1.8kg 인데 M사이즈 여유는있어요 일부러 작은거 구입해본건데 월래 처음구매할땐 M사이즈로 구매해서 널널했는데 다음에 구매할땐 그냥 M으로 구매해야겠어요 S가길이나 폭은 괜찮은데 테두리 솜부분이 얇고 낮아서 댕댕이 얼굴 턱대고 기대는 느낌이 낮아서 편해보이지않아요 작은느낌에 어색하고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여요 S사이즈는 좀 작은 새끼 강쥐들이 사용하는게 좋겠어요 1kg미만이 좋겠습니다 옆에 붙어있는 미니비나나가 거꾸로 붙어있어서 불량 별하나뺏다가 그냥 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