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숨숨집 스크래쳐 박스 캣타워 하우스 3단, 1개

3.5키로 정도 나가는 아이에게 부담없는 크기에용 가격도 저렴하고 내구성도 좋은거같아요 조립은 10분도안되서 다 했습니다 ㅎㅎ 큰거 사기엔 공간차지가 너무많이되길래 작은걸로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냥이가 잘들어가고 좋아요 조립하기도 쉽고 저희 고양이가 좀 뚱뚱한데 약간 공간이 작긴해요 ㅜ그래도 좋아해용

저희 집 고양이가 무지 좋아해요 ㅋㅋㅋㅋ 강아지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조립하는 동안에도 강아지, 고양이 둘 다 와서 알짱 거리더니, 결국엔 하나는 스크레쳐 위에 앉아 있고 하나는 발바닥 모양 구멍에 얼굴 계속 집어 넣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었나봐요 설명서가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만드는건 아주 쉬워요!! 그림 잘 보고 잘 따라하기만 하면 문제 없는데, 저는 그림을 자세히 안보고, 대충 모양만 맞췄다가 고양이 모양 통로 박스를 잘못끼워서 중간에 한번 다시 빼고 만들었어요ㅠㅠ **고양이 모양 통로 박스가 총 세갠데, 하나는 앞 뒤 구분이 없는 내부 통로에요! 아 그리고, 바닥에 끼우는 동그란 모양의 고정장치는 돌려서 끼워도 잘 안끼워지길래 그냥 쑤셔넣었어요 안찢어지게요..ㅎㅎㅎㅎ 아무튼 쉬워요!! 제가 만드는걸 잘 못해서 그렇지 고양이도 무지 좋아하구, 장난감도 하나 보내주셨던데 그것도 너무 좋아해서 벌써 깃털 반쯤 빠졌어요 ㅎㅎㅎ

너무 좋아해요 ㅠㅠ 감동,, 저렴하구 기엽구 ,,, 같이 넣어주신 가루 뿌리니 좋아죽어융 ㅋㅋ 잠도 여기서 자요,,,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렸어용 ~~~~튼튼하구 좋아요 참고로 저희 쥔님은 성묘2.5키로유

좋아요 여자혼자 조립도 쉽고요^^ 제가 천식이있어서 먼지날릴까봐 걱정하면서 만들었는데 먼지가 많이 나지않아서 다행 그리고 만들때 옆에서 자기껀줄알고 막 비비고 스크래처 이미 사용해서ㅋㅋㅋㅋ 귀염뿜뿜했어용ㅋㅋㅋ 공간도 많이 차지안하고 좋네요ㅎㅎ

5kg 통통한 고양이 크기 적당함 조립 쉬움 아주 좋아함 어제 만들어주니까 집사랑 같이 안 자고 여기 들어가서 자길래 조금 섭섭함 같이 보내주신 장난감과 캣닢도 좋아함

너무너무 만족이에요 마땅한 캣타워가 없을까 하다가 숨숨집겸 침대로 올라오는 계단겸 스크래쳐겸 캣타워로 쓰는데 애기가 제일 애정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신날때는 올라가서 스크래쳐로 긁기도 하고 1층에서 잠도자고 낯선 사람이 올때면 호다닥 숨을 수 있는 숨숨집으로도 쓰고 그래요 1층에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한쪽 벽을 뚫어놨더니 나올때 그쪽으로 나오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밧줄을 따로 구입해서 기둥에 묶어놨더니 고것도 요긴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애기가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네요♡ 조립하는데 여자혼자서 하기에 충분히 짧은시간 내에 간단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같이 넣어주신 장난감은 애기 최애장난감이 되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혹시나 못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입구 안잘르고 잘 들어가집니다ㅎㅎ 대신 구멍으로 놀지는 못하네용ㅋㅋㅋ 나없는동안 11살 딸이랑 딸친구가 놀러와 조립해서 순서안지키고 조립해놔서 입구가 좀접혔지만 설명서도 안보고 11살애가 조립할정도로 조립은 쉬웠나봐요 ㅎㅎ 천캣타워 했다가 털붙어서 너무 안떨어져서..나무로 하려다가 미끄러진다길래 이거로 했어요 캣타워있어도 항상 장농위에 올라가 있어서 높이신경안쓰고 장농올라가기 쉽게 적당한높이로 싸게 구입했네요ㅎ 뿌서지거나 스크래쳐 다쓰면 바꿔야겠어요ㅎㅎ 그리고 기존캣타워들 버리기 난감한데 종이라서 너무좋네용~^^ 눈모양이 억울상이라 ㅋㅋㅋ 눈으로 욕하는것 같지만 디기좋아하는거랍니다!!

구매후기보니까 좀 허술하다는 부분이 많아서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저희 고양이들 잘 올라가기도한데 무너짐의 걱정따위 날려버렷어요 여자혼자서 조립하기 딱 좋은 제품이고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앗습니다. 다만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뜯는거 좋아하는 고양이라서 자주 살펴야 한다는점이 번거롭네요 ㅎㅎ 숨숨집에도 잘들어가있어 아주 좋습니다

위 중간 아래 넣는 판자들을 2개씩 넣어 튼튼한거 같긴한데 구멍이랑 봉이랑 사이즈가 같아서 넣을때 좀 뻑뻑하고 조립시 가루가 많이 떨어져요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후기----- 9월 20일 왼쪽 사진부터 구입한날(11일) -> 사용 5~6일 후 -> 오늘(2장) 냥이는 4키로임.. 아이가 스크라쳐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상용 10일도 안되어 저리 되었네요.. ㅎ....ㅎ 저렇게 처참히 된 모습을 보면서.. 2만원짜리 큰 쓰레기를 산듯한... 하... ㅠㅠㅠ 저희 아이 같이 스크라쳐를 너무 사랑하는 냥이 있다면 비추입니다.. 겉은 폐기하고.. 긁는부분만 빼서 붙여놨네요 ㅠㅠㅠ 후기쓰고 있는데 누가 엎어가도 모를정도로 주무시네요.. 하.. 누구땜에 잠도 못자고 늦은시간에 정리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