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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고양이 탑도어 화장실, 블루

총 243 건의 상품평
₩ 3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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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냥냥냥냥 코숏 아깽이 분양받아서 급하게 주문했는대 바로왔어요! 아직 아꺵이가 쓰기에는 크네요 ㅋㅋㅋ 그래도 고양이는 처음부터 배변훈련을 안시켜도 잘한다해서 미리 구매했어요ㅋㅋ근데 잘몰라서...모래를 안삼........... 지금은 집이되어있음..모래는 내일옴..... 바보집사였음..미안..... 상품은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딱히 문제가 될만한건 보이지않았어요 정상적인 제품으로 잘와주었고, 입구가 두개인대 창문은 양방향이 아니에요 그러고보니 창문으로 들어갔다가 위로 나오는건대..... 아직 아깽이가 못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크면 잘쓰겠죠뭐! 아무튼 넘 이뻐요!
2020-02-21
깔끔!!! 디자인 심플하니 이뻐요 원래 평소에 딩동펫물건 많이 사용하고있는 단골손님이에요!ㅋㅋ 고양이화장실 바꿔줄때가 되긴해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가성비 딩동펫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대 역시 !! 마음에 드는게 딱있네요!ㅋㅋ 딱히 조립이라고 할것도 없고 생각보다 넓어요! 입구가 작아서 좁은거같은대 안에는 넓어요! 뚱냥이는 좀 힘들듯 ㅠ 완전 개방형 분리여서 청소도 쉬운거같아요! 실제로 받자마자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고 물로 닦아냈어요!ㅋㅋ 근데 전혀 손안닿는곳없이 잘 청소되네요! 굿굿
2020-03-26
큼직하고 조립이 문빼고 쉽습니다. 가격대비 좋은제품!
고양이가 커가면서 기존에 쓰던 화장실이 작은 느낌이었거든요. 고민하던 찰나에 3년정도 쓰던 화장실대신 이걸로 바꿔줬어요. ▷ 봉투포장되어서 오신분도 있던데 저는 박스 포장되어 왔어요. 투명 화장실문만 비닐에 따로 담겨있고 나머지는 봉투포장은 없어서 전체적으로 박스먼지가 붙어서 닦아줘야했네요. ▶ 따로 설명서는 들어있지않지만 뜯어보면 바로 조립 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완성사진이라도 한장 들어있거나 박스에 그려져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 전체적인 조립은 간단하고 좋은데 저는 앞에 투명문 끼우는게 어렵더라구요 ㅜㅜ 설명서가 필요햇다기보다 너무 빡빡해서 한참을 낑낑대다가 가족이 힘으로 넣어줬는데요. 넣더가 끼우는부분이 부러질까봐 걱정되어서 힘을 제대로 못준것도 있는것같아요^^;;; ★ 화장실문은 결국 달아줬다가 떼어줬어요. 들어가던 부분으로 안에서 나오지못하게 턱이 있는 문인데요~ 그래서 천장으로 나오며 모래를 터는 형식인게 이제품의 장점인데... 저희집 녀석은 처음에 안에서 문을 툭툭 치다가 문을 안에서 당기세요문으로 열더라구욬ㅋㅋㅋ 천장을 바라봐주길 바랫지만 앞만보는 남자. 문을 그렇게 열다니. 똑또기가 분명합니다(뿌듯 안떼어줘도 될듯했지만 문열기 귀찮을거같고 떼어서 쓰는분도 많은듯해서 그냥 떼어냈어요ㅎ --> 한달 조금넘게 앞문떼고 쓰는데 천장구멍은 전혀 안쓰네요. 앞문이 열려있으니 쓸 필요를 못느끼긴 하는듯^^; 들어가는 입구 크기는 작지않아요.(저희집 5.5kg) 사용하는걸 보니 크게 불편해보이지 않았습니다. ☆ 화장실이 전체적으로 다 큼직한데 높이도 높아서 성묘가 되었을때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위로 나오는건 쪼꼬미들 어려울거같구 들어가는 입구도 조금 높은편이라 낑낑거릴거같아요. 원래 쓰던건 높이땜에 쭈구리 느낌이 있었거든요. 딩동펫 탑도어는 높이도 적당한지 편하게 쓰네요. ▷ 입구부분에 모래 트레이 뽑는부분은 평소 쓸때 중간에 턱이있어서 막 빠지지않구요. 청소할때 살짝 힘을주면 빠지는 형식이예요. 저는 원래꺼 쓰던버릇이 있어선지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천장판을 뽑아서 청소하고 있어요. ▶ 모래양은 7~9리터정도가 적당할거같아요. 저는 화장실 익숙해지라고 5리터정도 쓰던것만 넣었는데 (하루이틀후에 새모래로 갈아줄예정) 모래 높이가 조금 낮은 감이 있구요. —>> 한달넘게 사용해본결과 10~12리터는 넣어야 적당하네요.참고하세요!! 밑에 트레이부분이 빠지는 형식이니 연결부분에 모래가 넘어버리면 빼서 쓸수가 없구 사용할때도 틈에 끼게되니까 청소 답없을듯해서 트레이 높이 보시구 모래를 넣어줘야겠습니다. ◎ 상품자체는 기존쓰던것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쓰시는분도 쾌적하니 좋으신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5-22
너네도 나도 화장실 바깥공기 맑음 !
떼껄룩 화장실.. 14~15년간 별의 별 화장실을 써봤음 자리만 차지하거나, 부스레기 날리거나, 등등으로 현재는 그냥 조그마한 대야에 펠렛을 넣고 유아변기를 엎어놓고 썼었음. (늦었어도 나름 변기훈련시켜보려고 .... 그래도 모래에서 펠렛으로 바꾼것만으로도 아주 만족이긴함...... ...) 허나 펠렛또한 물과만나면 부숴지는 형태이므로 사막은 아니더라도, 황사화를 겪긴했음. 게다가 애들이 늙으니 똥냄새 또한 환상이기도함. 그냥 자포자기 하면서 살다가, 이 물건을 템 ! 우선 평소와 다른 화장실환경에 거들떠도 안보고 내 실내화에 쉬싸고.....하... 실패인가 싶었으나 오늘 퇴근하고 오니 이쁜똥이 뉴화장실 안에 착석되있음ㅠㅠㅠㅠㅠ 우선 아주 좋은점을 최고부터 나열하자면 ! 1. 평소와 다르게 똥냄새 절감 ! 2. 사막& 황사화 일절 없음 ! 3. 위쪽이 고양이만 들락이게 뚫려있는 사각 화장실이여서, 동선과 집 인테리어에 흉이 가지않음 ! 4. 아래 판을 서랍처럼 잡아당겨 목표물만 깔끔하게 처리하고 밀어넣으면 끝 5. 개편해 !!!! 화장실 하나로, 불편해도 참지 뭐.. 했던 것들이 순삭됨 ㅠ ㅠ감동임... 원초적으로 두마리가 싸도 한마리가 싼것같은 쾌적한공기. 깨끗한 바닥.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5-27
발에 딸려온 두부모래는 떨어지거랏~~~
우연히 유기묘 한마리를 시작으로 어느덧 유기묘를 총 4마리나 기르게 된 집사입니다 ^^ 댕댕이까지 다섯이군요.. 기본형 화장실을 쓰다가 요제품 우연히 선택하게 되었는데 박스가 너무커서 1차 놀랐어요ㅋㅋ 꺼내보니 포장은 어설(?)펏지만 깨진곳 없이와서 역시 쿠팡 배송이다 싶었어요.. 꺼내자마자 냥이들 몰려들어 신기한듯 미친듯이 탐색하기 시작하더니...서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ㅠㅅㅠ.. 모래 부어야 하는데 ㅋㅋㅋ~ 밑부분이 서랍식이라 너무너무 편리해요 이부분은 신세계예요~ 평소에도 쉬야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지 않아 너무너무 좋구요~ 애들이 들어갈때 앞문으로 들어가서 윗구멍으로 나오니~ 모래가 밖으로 막 빠져 나오지도 않고 지붕에서 털도 고르고 나오니 진짜 너무좋네요 ㅠㅅㅠ.. 안정감도 있어서 냥이들이 불안해하지 않아요~ 전에 어떤 제품은 애들 둘이 올라가 장난치다 뒤집어 진적도 있었거든요 ;;;;; 주변에 초보집사님 있음 기꺼이 추천하고 싶어요~ 컬러도 세련되서 어느곳에 두어도 잘어울리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6-03
기존에 쓰던 고양이 화장실은 대략 5년 정도 사용해서 새 모래를 갈아도 고양이 대소변향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새 화장실을 구매해줘야겠단 생각에 구매했어요 딩동펫 검색해보니 반려동물 용품 많이 팔길래 후기들 찾아보고 괜찮길래 주문했는데요 화장실 크기가 무척 커요 기존에 쓰던 화장실보다 커요 배송오자마자 고양이화장실 입구를 달아주면 되는데요 이음새가 맞지않아 힘을 주면 부서질 것 같은 걱정에 남편보고 끼워달라해서 연결했어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가끔 멍청해서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가려하면 들어왔던 길로 가면 되는데 잘 모르길래 입 출구가 다른 화장실을 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 들어가서 잘 나오더라고요ㅎㅎㅎ 화장실 전체적으로 크기는 큰 편이고 밑에 모래를 넣어서 서랍처럼 밀었다 당길 수 있어요 단점이라하면 재질이 견고하진않아요 조금 탄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모래치울 때 먼지날림을 덜 느껴서 좋고, 모래삽 걸이가 있어서 바닥에 놓지 않아도 되니 깔끔하네요~~ 항상 볼 일 보면 화장실 근처 모래가 뒹굴었는데 위에 발판이 있어서 모래가 바닥에 떨어지는 걸 방지해준다고 하니 좋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6-09
체험단으로 계속 벼르고 있었던 탑도어 화장실 드뎌 구매했네요 품절이어서 입고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시로 확인한 뒤 구매했어요 엄청 큰 택배박스로 와서 깜짝 놀랐어요 일단 일반 성묘들이 들어가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뚠뚠이들은 조금 버거울수있겠지만 굳이 칸막이? 는 안해줘도 될것같고 좀 부피가 큰 고양이다 싶으면 위에 뚜껑을 열어줘도 될것같아요 그 전에 개방형 화장실썼는데 그것보단 살짝 좁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고양이들은 자기공간을 좋아해서 이렇게 막아져있는 화장실을 좋아할것같아요 디자인 깔끔하고 좋아서 맘에들구요~ 일단 막아져있어서 냄새도 차단되서 좋네요 모래 치울땐 뚜껑분리하고 그래야되서 좀 귀찮긴하겠지만 그래도 냥이들 공간 보장과 냄새 차단으로 너무 좋은것같아요 만족합니다 (--)(__) 잘쓸게요 쿠팡 딩동펫!!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6-15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갖춰진 애묘화장실
이전에 쓰던 봉이 화장실은 후드형인데 화장실임에도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갖춰진 점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됨.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후드형과 비교해본 결과를 말하기에 앞서 【화장실 사용자의 특이사항】 약 10개월정도의 수컷고양이로 몸무게 5 kg 미만. 소변눌때 꼭 앉아서 뒷다리를 벽에 걸치고 누는 습관이 있음. 【화장실의 크기】 성묘가 들어가고도 충분함 【염두해야할 점】 1. 입구가 두 군데라서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갈팡질팡 함. 첨에는 앞이 아니라 위로 들어가는 바람에 얘가 얼굴 내밀고 앞발을 천장에 걸치고 뒷발만 아래로 내려놓고 볼일을 보는바람에 올라올때 식겁했음;; 2. 후드형과 달리 천장이 낮다보니 볼일을 본뒤 뒷처리를 잘 못함. 볼일을 본 후 모래로 덮을때 자기가 원하는 만큼 (냄새가 나지 않을만큼) 수북히 덮지 못하다보니 가끔 화장실을 외출한다고 못 치워줄때가 있는데 그럴땐 냄새난다고 화장실을 잘 안가려고 함 ㅠ 3. 아래 모래 들어가는 서랍을 꽉 닫으려고 하면 몸체를 살짝 들어줘야함. 그냥 넣으면 바로 안닫힘. 4. 천장이 뚜껑으로 되어있어서 몸체를 덮어줘야하는데 내가 받은 물건만 그런것인지 살짝 뒤틀려있음. 후드형만큼 판넬이 두툼하지않아서 봉이가 오래 올라가 있기라도 하면 천장이 삐뚤해짐 【장점 과 편리한 점】 1. 후드형 대비 확실히 모래가 덜 튐. 뒤에서 앞으로 걸어내려와야되다보니 걷는사이 끼어있던 모래가 빠짐. 후드형일때는 얘가 문을 나서자마자 다리를 터니까 알갱이가 발판에 끼여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덜 끼여있음. 2. 감자 캐는 삽의 구멍이 큼. 왠지 이건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지만 난 아주 맘에 듬. 아무리 덜 부스러지는 모래를 사용하더라도 삽의 구멍이 작으면 모래를 여러번 걸러내는 동안 모래가 많이 부스러지면서 먼지를 일으키게되던데 확실히 부스러지는 모래가 적으니 먼지도 줄어듬. 3. 모래를 담는곳이 서랍형이라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크지않아서 서랍만 들고 장소이동이 어디든 용이함. 후드형처럼 뚜껑을 열고라던지 아니면 윗뚜껑을 분리해서 아래통을 들고 움직이는 그런 번거로움이 아니라 서랍만 들고 움직이면 되고 서랍이 후드형의 아래통만큼 부피도 크지않아서 모래를 옮겨담을 때라던지 통을 청소할때 등 장소이동이 가볍게 가능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26
이사가는 집에 미리 설치 해놓은거라 아직 미사용이지만 나는 만족. 후기에 견고하지 않다는 얘기가 많은데 정말 견고하지 않음. 서랍 : 통 안에 서랍이 있는게 아니고 서랍 위에 통이 올라가 있는 구조.(통이 서랍 아래를 받쳐주지 않음) 그래서 통을 들면 서랍이 그냥 빠짐. 고양이 화장실은 왠만해서 옮길일이 없으니 상관 없음. 뚜껑 : 뚜껑도 통에 끼우는 게 아니고 걸치는 구조. 울 집 고양이는 박치기를 좋아하고 덩치도 크고 서서 똥을 싸서 뚜껑을 그냥 밀어버릴 것 같음. 그래서 뚜껑을 테이프로 고정함. 문 : 설치 시 한쪽을 끼운 후 다른 한쪽이 들어갈 위치에 통을 살짝 휘어주면서 끼우면 쉬움. 울 집 고양이 2마리는 매우 멍청멍청함. 굴리는 간식통도 사용할줄 몰라서 똑똑한 한마리가 굴리면서 먹는동안 아련하게 쳐다만 보는 애들임. 그래서 사용이 가능할수 있을지 의문임. 고양이 사용 후 다시 후기 올릴께요 추후
2021-01-12
오자마자 상자가 커서 에잇 설마~~ 하고 상자를 열엇는데 뜨악 큼직함 전에 쓰던거하고 크기 똑같네요 전에 쓰던건 반이 열이는 구조인데 하두 화장실 벽을 쳐싸서 소리가 덜컹덩덜커덩 새벽엔 너무 크게 들리고 그래서 요걸로바꿈 ^^ 앞쪽 문은 들어갈수만 있네요 좋음 나오는건 위로 나오게 하는 기능 갑자기 바꾸는 바람에 아직까지 화장실을 안가고 있네요 빨리 사용하는게 보고픔 ㅎㅎ앞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쪽으로 나오려고 애쓰다가 요즘은 위로 나오네요 이젠 모래도 밖으로 많이 티지 않아서 딱좋아요 완전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