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쥐잡이 트랙볼 장난감, 핑크, 1개

많이 허접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낚시대도 튼튼하고~ 트랙도 나름 괜찬네요~~ 로켓배송으로 잘받아보앗구요~~ 아이가 신세계를 맛본듯 너무너무 좋아하네용 ㅎㅎㅎ 너무너무 잘사용할꺼 같아요!!

냥이들 잘가지고놀아요

잘 쓰고 잘 놀아요 좋은가봐요 우다다다

생각보다 작아서 ㅠ.ㅠ 아기냥한테 딱이네요~ 잘가지고놀아서 다행이예요~

포장지 뜯는순간 쥐거 있어서 진짠줄알고 소리질렀네요 완전 리얼했어요.. 안그래도 아침 어두운 상태라그런지.... 고양이들는 새끼부터 집에서 커서 쥐 한번 본적없을건데 미친고양이처럼 날뜁니다. 쥐 장난감은 너무 미친듯이해서 빼놨어요 완전 다 뜯을기세.. 장난감도 12시간을 하루쟁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지고 놉니다. 나중에는 힘든건지 누워서 발만 굴리면서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었다가 눈뜨면 또 발로치다가.... 아주좋아하네요 대박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가지고노네요 ㅜ진작사줄걸 후기쓰고있는 지금 이시간도 공소리가들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허휴 세시간놀다가 자고 일어나서 또 놀고

구기종목에 환장하는데 통통한 쥐까지 달려서 고양이가 신나서 콩닥콩닥 하는게 느껴져요

하얀 네모난 상자 에 분리된 제품이 들어 있었어요 설명서 없어도 알 수 있을만큼 조립은 간단해요 (그리고 안에 살펴보니 역시 설명서는 없었어요) 0.5초 만에 조립하고 쥐를 꼽고 그때부터 우리집 냥님들이 킁킁 냄새를 맡네요 ㅋㅋ 이거 뭐야? 빨리 내놔 이러고요 바닥에 내려 놓으니 10살 큰형은 쥐에 관심을 보이고 1살 막내는 공에 관심을 보이네요 우리집은 막내에게 다 양보하는 분위기라 처음엔 같이 놀다가 막내가 진심으로 공놀이를 하자 형을 살짝 뒤에서 지켜봤어요 그리고 저는 씻으러 갔는데 씻고 나왔는데도 혼자 공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후기 쓰는 이순간까지 도요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네마리의 고양이를 모시고 삽니다 저혼자 매일 놀아주기 힘들때 있고 연령도 제각각 이고 놀고 싶은 시간도 제각각인데 거실에 두니 알아서 놀다가 밥먹다 돌아가며 노네요 고마운 상품 입니다

고양이 장난감은 볼때마다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가지고 노는게 너무 웃김...세상 힐링됨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고양이가 두마리인데 체험단 물건에 고양이 장난감 있어서 얼른 고름ㅎㅎㅎ

혼자살다보니 맨날 혼자있는 냥이가 안쓰럽던차에 쿠팡 체험단의 기회가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외관만 보자면 부실해보이는데 생각외로 고냥이가 잘 가지고 놉니다. 특히 위에 달린 쥐는 정말 환장합니다. 밑에 공도 툭툭 치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현재 배송받은지 3일째인데 집에서 책보거나 화장실 갈때 슬쩍 보고있으면 갖고 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스프링에 달린 쥐돌이는 살짝 껴놓은거라 격하게 가지고 놀다보면 튕겨져 나갑니다. 요건 고무줄이라던가 접착 테이프로 고정을 해주면 해결이 되는데 신의 한수라 여긴게 쥐 대신 카샤카샤의 나비라던가 오뎅꼬치의 털뭉탱이를 달아놓을 수 있어요. 글루건 같은걸로 살짝 봉합하면 기가 막힌 아이템이 되더라고요. 고양이별로 주로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틀리니 요렇게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