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내눈엔 귀엽고 실용적일것 같은데~
울냥이는 돌아갈땐 나비를 몇번 펀치하더니
나를 쳐다보며 돌아서네요-잉~??
시크하게 이거 왜 샀냐옹???
눈빛레이져을 막 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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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지 꽤되었는데 울냥이가 처음 두번
강펀치날리고 쳐다도 안봄.
지금은 구석에 밀려나서 장식품으로
되어있어요.
그냥두기 아까워서
어디 누군가 필요하면 주고싶네요ㅡ
시장에 가면 생선가게 파리 쫒는데
아주 딱 좋을것 같아요.^^
2020-12-14
2020-12-19
ㅋ 우리 냥이들 밤새 나비 크럽 이었네요 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2020-12-20
좋긴한데......
좋긴한데 소리가 좀 큰거같아요.
나비가... 지금은 왕파리가 되버렸어요
첨에 꼬리 뜯기고 나중엔 날개가 뜯기고...
틀고 출근하면 애기가 스트레스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