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우드 비치해먹, 혼합색상

가격도 착하고 조립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배송도 빨르고 고양이 가 잘이용하니까 더욱더 좋네요^^ 잘 이용해서 너무 만족 합니다^^ 해먹도 두개 들어있어서 번갈아 사용하면 참 좋을꺼 같아용~~~

고양이가 해먹을 이렇게나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조립을 하자마자 베란다에서 자는 애를 불렀는데 눈을 꿈벅이며 와서는 바로 올라가네요. 와~~ 안쓰면 어떡하지 조마조마했는데 정말 기특하게도 바로 써주네요. 이럴 때 정말 보람을 느끼죠! 사진으로 보면 커보이는데 실상은 자리를 많이 안차지해서 좋아요. 길죽하고 얄상한 편인데 6kg넘는 울집 고양이한테 잘 맞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어디에다 두어도 멋스럽구요. 다른 해먹은 해먹을 별도로 구매를 해줘야하는데 요 제품은 해먹이 2개라는 사실! 여름용 겨울용 이렇게 2개이구요. 갈아끼우기 귀잖으면 겨울엔 포근한 방석하나 놔주면 고양이가 정말 좋아할거에요. 조립은 쉬운데 발부분을 아버지가 잘 못 조립하셔서 제가 다시 했네요. 무척 쉬워요.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되고요. 심지어 드라이버도 줍니다. 빨간색인데 이뻐요! 전동 드라이버 있으면 5분안에 설치가능해요. 설명서보다는 쿠팡홈에 나와있는 제품을 보고 조립하면 쉬워요. 활같은 다리를 조립하고 아래 애기발을 조립하면 되는데 요다리가 조립해 놓으면 참 귀여워요. 안쪽으로 돌리면 흔들 해먹이 되고요. 또 애기다리를 펴면 고정된 해먹이 된답니다. 제품대비 가격도 좋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잘써주니 최고에요! 강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냥이들 숨숨이 집을 사려다 더운 날씨라 이 제품이 더 좋을듯 싶어서 주문했어요~ 봉투 안에 박스를 꺼내니.. 작은 박스는 저렇게 열어진체로 있더라구요 쪼끔 기분이 그랬지만ㅡ.,ㅡ! 살펴보니 이상없어서 조립하려고 준비요~ 큰박스 안에 들어있는 하얀 봉투안에는 나사못과 드라이버가 들어있어요 *드라이버가 있어서 좋았지만 문제는 드라이버가 손잡이에 반듯이 있는게 아니고 휘여있어요 나무에 나사못 넣고 구멍을 뚤듯히? 나사못을 돌리는데 드라이버 사용하기 좀 불편했어요 *제품 완성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울냥이들 서로 돌아가며 냄새맞고 탐색하느라.. 한참 바뻣어요^^~ㅋㅋ 삼색냥이는 겁이 좀 많아서요 냄새 열~심히 맞고 멀리 떨어져 앉아 보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캣잎 가루를 위에 좀 뿌려주니.. 냉큼 올라와 부비부비~ 이리 업드리고 저리 업드리고~ >.,<!!ㅋㅋㅋ 오늘은 캣잎가루 덕을 좀 보긴했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저 위에 늘어져 누워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해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거 까다로운 우리 냥냥이가 마음에 쏙 들어하네요~ 예전에 구입했던 해먹은 잘 안올라가서 결국 팔아버렸는데..요건 너무 좋아해서 잘 올라가있어요. 해먹 천이 두 종류라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매쉬 소재로 할 수 있어서 참 좋고, 다른 계절엔 코튼원단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천이랑 나무 모두 마감처리 깔끔한 점도 장점이예요. 하단다리를 접을 수 있어서 요 부분도 두 가지 느낌으로 사용가능하구, 우리집 5키로 냥이가 올라가도 넉넉한 공간에, 해먹 처짐이 별로 없어서 안정감 있구요. 다만 설명서가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다소 보기 어려웠다는 점이 아쉬웠구요~ 한국어 설명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거 말고는 모두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ㅠㅠ 여자인 제가 조립함 조립시간 19분 걸림! 이유 : 전동 드릴이 아니라 손으로 하여서 좀시간이 걸렸어요ㅠ 이계기로 전동 드릴도 구매할예정입니다 ㅋㅋㅋ 필수품! 마감이 잘안된거 같았는데 조립하면서 보니깐 마감된부분이 안보여서 괜찮아요 ! 고양이가 이용을 하는가? 처음 조립하고 있을때는 궁금해서 구경온거 빼고는 냄새 맡고 가버림 ㅠㅠ 여기서 중요한건☆☆ 꼭 빨아서 사용할것 냄새가 나서 고양이들이 접근을 안합니다. 친숙한 냄새가 나니깐 그제서야 올라가긴함 ! 흔들로 했을때는 겁이 많아서 안올라가더니만 고정하니깐 한번씩 올라가네요 ㅎㅎ 씻고 빨고 할수있게 두개나 넣어주셨음! 여름용이랑 가을용인가? 그냥 저는 씻고 대신 끼워둘래요! 뺄때도 드라이버로 나사푼 다음에 할수있음 ㅋ! 집 인테리어도 되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잘사용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실 저희 냥이는 겁이 많은 편이라 이걸 써주긴 할까 의심했었어요. 캣타워 자발적으로 올라가는데 두 달 걸린 냥이거든요ㅋ 캣휠도 사주고 싶으나 노묘에 겁많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냥이라 자제하고 있습니다. 캣타워에 달린 해먹에는 아직 단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어요. 간식으로 유혹해도 살금살금 앞발만 담궈서 간식만 쟁취해내는 잔머리를 굴리십니다. 그래서 과연 울 냥이는 해먹을 무서워하는건 아닐까 하는 맘에 구매욕구가 샘솟을때마다 드릉드릉거리는 손꾸락을 억지로 감싸쥐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집사의 맘이 어디 억누른다고 눌러지는 것이던가요? 틈만 나면 남의 캣휠 후기를 정독하게 되는것처럼 해먹 역시도 울 냥이 드러누워 자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짜잔! 그렇게 드디어 우리집에도 해먹이 입성을하게 되었습니다. 써주면 좋고 안써주면 걍 인테리어? 이쁘니까요! 조립은 별거 없었어요. 드라이버도 동봉되어 있고 나사도 여분으로 하나씩 더 들어 있었어요. 드라이버는 여타 diy제품에 들어있던 드라이버 중에서 제일 드라이버다운 모양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설명서는 뭐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라 대충 완성품 보고 조립했습니다. 해먹천이 두가지예요. 회색 천이랑 연파랑 매쉬 구조의 천입니다. 여름이라 파란색 천으로 조립했어요. 조립하자마자 냥님을 들어다 올렸더니 뭐하는 짓이냐며 팽하니 가버리셔서 아, 역시 해먹은 이 집사만의 로망이었나 허탈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스스로 올라가셨습니다. 와우! 올라가서 한참을 그루밍을 하시다가...또르르 굴러 떨어지더니 가버렸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올라가서 자리잡았습니다ㅎㅎ 아직 해먹 위에서 잠을 잔 적은 없지만 식빵구으며 멍때리거나 그루밍할때 이용해주고 계십니다. 6.6키로냥이 사용하기에 넉넉해요 해먹에서 자는 사진을 찍게 된다면 기쁘게 사진 업로드도하고 기쁨의 후기도 추가하겠습니다. +++++++++20.6.26 추가 저희 냥이가 해먹에서 잤어요.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냥이가 해먹에서 자고 있었는데 제가 일어나니 잠에서 깨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런데 방금 컴 하다가 뒤돌아보니 해먹에서 자고 있는거예요! 사진을 찍었더니 깨버려서 너무 미안했는데 방향 바꿔서 또 금세 자네요♡ 편한가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숨숨집도 2개고 휴식을 취할수있는 스크래처도 4개이고 그래서 해먹을 사야겠다고 크게 해보진 않았어요 근데 해먹이라고는 캣폴에 1개있는데 둘째나 넷째가 거기서 휴식을 취할때면 첫째가 가서 괴롭히고 결국 내쫓더라구요ㅜ 그래서 해먹 하나 살까 생각만했는데 막상 사려나 놔둘자리가 없어서 생각만 했는데 우연히 써볼 기회가 생겼네요 그치만 역시 놔둘자리가 마땅치않아 결국 침대옆에 놔두니 막둥이만 올라가서 자네요ㅎㅎㅎ 해먹치고 가격대는 저렴하고 조립도 어렵지않습니다 그리고 해먹천을 두가지를 주셨어요 다만 해먹천을 찍찍이로 고정을 시키는건줄 알앗는데 바꾸려면 피스를 풀어서 교체하려니 살짝 불편합니다 보고 찍찍이로 수선해서 사용하려구요 그것빼고는 다좋네요 맘에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설치설명서가 좀 부실해서 한참 보고 조립했네요. 5.5kg, 5kg 두 마리 다 좋아하는데 특히 큰놈이 원래도 해먹같이 저런 식으로 된 것만 보면 무조건 궁디 디미는데 이거는 완전 찰떡입니다. 밥 먹고 화장실 갈 때만 빼고는 계속 살 거 같아요. 캣타워가 오래돼서 버리고 뭘 살까 고민 중이라 마땅히 늘어질 데가 없었는데 매일 떡실신해 있네요. 둘째는 슬금슬금 와서 들이밀어보는데 양보 잘해주는 큰놈이 이건 안 비켜줘요. ㅎㅎ 하나 더 들여야 하나 봐요. ㅎㅎ 안 일어나고 잠만 잔다는 게 단점.. 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역시 관심 많은 아이들 ㅋㅋㅋ 자기네들꺼 조립하는 줄 알고 딱 와서 냄새맡고 계속 와서 앉아있더라구요 설치는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설명서보고 만들면 뚝딱이예요 해먹 패드가 두종류라서 바꿔끼울수있어서 좋아요. 파란색 패드는 좀 푹신할듯해요. 해먹 고정 다리를 집어 넣으면 흔들리는 해먹이 되는데 그러면 애들이 안 올라갈듯해요 ㅋㅋ 쫄보들이라 올라가다 자빠져서 줄행랑칠듯해서 처음부터 고정 시켜놨어요~ 조립해서 캣닢 조금 뿌려서 놔뒀더니 바로 올라가서 앉아있더라구요 근데 가로로 안 앉아있고 왜 중간에 저렇게 앉아있는건지 나도 모르게쒀 이글루는 화장실 아니고 그냥 숨숨집이니까 오해마세요ㅎㅎㅎ

조립해주니 흥미는 있어해서 며칠내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뷰쓰는동안 막내가 시착한번 해보고 가셨네욬ㅋㅋㅋ) 원래 쓰는 해먹이 있는데 천도 더럽고 프레임 규격이 잘 맞지 않아서 조립/분해시마다 고생중이라 바꿔볼까하여 구매했어요. 사실 장바구니에 넣어둔지는 꽤 됐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겨우 주문해봤네요ㅎㅎ...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입니다. 그래서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있고요. 겉 박스에 써진 한국어도 중국어 번역체라 별 소용이 없습니다. 설명서는 다행히 사진이 조립 단계마다 찍혀있어서 조립 몇번 해보신 분들이면 무난하게 조립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다만 밑에 다리?라고 해야하나요. 네개 오는데 서로 맞춰보시면 미묘한 곡선으로 오른쪽과 왼쪽이 나뉩니다.. 전 그걸 하나 박고나서 다리 돌려보고 뭔가 이상해서 알았습니다.. 다리 밑부분에 하얀 실리콘으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설명서 사진과 맞춰보시면 방향 잘 잡으실듯해요.. 설명서 꼭 잘 보세요.. 나사 박는 곳이 가이드만 있고 힘으로 돌려가며 박아넣어야하기 때문에 전동드릴 있으시면 활용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손으로 못할건 없는데 손으로 하실땐 동봉되어있는 드라이버는 왠만하면 제껴두시고 집에있는 드라이버쓰세요. 손바닥에 물집생길듯해요ㅠㅠ;; 디자인이 무척 괜찮고, 무엇보다 일반천과 메쉬천을 두가지 준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서 구매했어요. 고양이들이 여름 견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ㅠㅠ 조립은 메쉬로 먼저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던 해먹보다는 좀 작아서 우리 뚱냥이들 올라가면 다리가 다 튀어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좀 작거나 날씬한 아이들 사용하면 좋겠어요... 사서 조립해 바쳤으니 남은건 주인님들이 사용하시는 것뿐...!!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