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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고양이 숨숨집 돔형, 그레이

총 580 건의 상품평
₩ 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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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엄청 크네요 ㅎㅎ 숨숨집 전에 공룡알 하나 사서 친구 선물해줬는데 그것보다 훨씬 엄청 커요 ㅋㅋㅋ 돔형이라고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받고 보니 진짜 크네요 ㅋㅋㅋ 입구부터가 엄청 넓고 안에도 엄청 넓어요! 뚱뚱한 냥이 집사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번엔 엄마 집에 선물해주려고 샀는데 뚱뚱해서 큰 거 찾다가 신상 나왔길래 보고 클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구매 잘 한 것 같아요 ㅎㅎ 엄마도 걱정을 했거든요 웬만한 건 작다고...그렇다고 많이 뚱뚱하진 않는데 보통 아이들보단 커요 ㅋㅋㅋ 높이도 충분히 높고 입구부터가 크니까 좋습니당 ㅎㅎ 지퍼 채울 때 좀 버벅일 수는 있는데 그냥 아다리만 맞게 해주면 쉬워요~ 재질은 패브릭? 같은 그런 수납장 있짢아요 그런 재질이라고 보시면 돼요! 딲딱은 아니고 빳빳? 한 재질입니당 ㅎㅎ 무겁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ㅎㅎ 엄마도 맘에 들어하니 기분이 더 좋네요^^ 잘쓸게용~감샤합니닷
2018-11-13
울집 냥이가 돼냥이인 관계로 혹시나 작음 어쩌나 했는데 포장 뜯자마자 들어가 꿀잠 자고 있네요~~^^;; 냥이 침대로 딱 좋으네요
2019-02-07
고양이 숨숨집으로 딱이에요. 5키로에 골격큰 냥이인데도 안에 보니 널널하네용 지퍼 채우는게 좀 버벅거렸는데 어찌 채우고 바닥에 두자마자 냥이가 쏙 들어가요. 평소에 방석집과 캣타워만 썼고 기존에 있는 숨숨집은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는데 이건 바로 들어가요. 생각보다 크고 튼튼한 재질이라 아주 만족해요. 혹시 몰라 하나만 샀더니 둘이 꾸겨져 들어가있네요ㅋㅋㅋ 다른 모양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용
2019-02-14
괜찮은거 같아요!
둘째 짐 잘 곳이 필요해서 샀는데 첫째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첫째 것도 사야하나 고민이네여 둘째는 아직 아기라 숨숨집 마저 장난감 입니당
2019-08-14
역시 담날 바로 받았어요 ㅋㅋㅋ 첫째가 8키로에 골격도 큰 애라 혹시나 작진 않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요 들어가서 누웠을때 불편하지않은 정도에요 ㅋㅋ 세로 높아서 안에서 앉을수도 있어요 둘째는 4키로대라 넉넉합니다 ㅎㅎ 지퍼는 잘맞춰서 끼우면 금방 되네요 ㅎㅎ 안에 들어가서 좀 있더니 날이 더워서 금방 나와요 ㅜ 그래도 아늑하니 좋아합니다 마지막은 애들사진으로 마무리 ㅋㅋㅋ
2019-11-20
뚠냥이도 잘들어가는 숨숨집 가격대비 강추
좋어요 애들이 긁기도 하고 들어가 자기도합니다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강추 들어가있는 애기 7키로 뚠냥이랍니다
2019-12-31
작년 이만때 구매해서 정말 맛나게 우리아들들이 (특히,든든한 우리첫째아들이 너무 이쁘게 잘 사용해준) 너무 잘 사용해주어서..그때의 기억이 나서 다시 재구매한 제품 입니다^^♡ *기호성:하나만 사준게 미안할정도로 기호성이 무엇이냐면.. 왜?이제서야 사준냐는 눈빛으로 쳐다볼만큼 완성하기가 무서울만큼 바로 들어가 잘 사용해줄만큼 좋은 제품 입니다 *재질과 크기:재질은 조금 꺼끄로운 펠트재질이며 크기는 딱 사용하기좋은 아담한 크기입니다 (참고로,예전보다 입구 모양이 좀 작아졌습니다) *색상과 냄새:색은 연한 회색이며 냄새는 전혀 나지않아 바로 사용 하였습니다 *쿠션감:여전히 방석의 쿠션감과 두께감은 약 합니다 하지만,아이들이 잘 사용하는 방석이나 담요,이불을 덧되어 사용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아쉬운점:펠트재질이다보니 달라붙는게 많으므로 자주 동글이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ㅎㅎ하우스 또 하나만 샀다고 욜심히 아드님들께 눈총 받고 있습니다ㅋㅋ아드님들 집에 얹혀사니 더 사드려야겠죠ㅎㅎ^^♡
2020-02-29
넉넉하고 냥이가 좋아합니다
아는동생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집이 없대서 구매햇어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냥냥이들은 숨을곳이필요하답니다 동생집이 좁아서 여러가지를 구매할순없엇지만 숨숨집하나는 꼭 있어야해용~ 택배오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눕더랍니다ㅋ 애가 성묘라 어느정도 등치도있는데 넉넉하고 편해보여요 부드러운재질은 아니지만 안에방석하나 넣어두면 편히 잘쉴수있을듯하고 무엇보다 냥이가 좋아한다니 저도 좋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2020-03-23
안사줬으면 어쩔뻔... 우리애는 16살 노묘인데다가 무척 까다롭고 예민해요. 그래서 집이나 장난감이나 먹는것까지 실패한적도 무척많고 싫증도 잘내는 녀석이에요. 그래서 뭔가 새로운걸 구입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더하는편입니다. 사실 우리애는 답답한걸 별로 안좋아해요. 숨숨집(박스로된것)도 있는데 아주 가끔 잠깐씩만 들어가고요 화장실도 뚜껑없는걸 더좋아하구 집도 하우스보단 방석형을 더좋아해요. 그런데도 숨숨집을 구매한이유는 고양이 들이 자기만의 숨을곳이 없으면 더 예민해진다고 하더라구요..예민하긴해도 천성이 순둥순둥한아인데 요즘 가끔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처음엔 무서워하고 옆에도 안오길래 실패했나보다..했는데..한20분정도 지나니까 슬쩍와서 냄새몇번 맡더니 그담부턴 잘 들어가서 있네요. 낮이고 밤이고 너무 잘들어가있고 표정도 편안해 보여서 대만족 중입니다. 지퍼끼우기 1도 안힘들고 몇분만에 뚝딱 완성되고 크기도 우리아이 7키로 약간 안되는 뚱냥인데 넉넉하진 않아도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데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잘사용하는거 보니까 불편하진 않은것 같아요~ 다만 방석이 넘 얇아서 바닥이 다 느껴져서 우리아이가 사용하던 무릎담요접어서 밑에 깔아줬어요.
2020-07-13
구매하길 너무 잘했어요
잠도 안에서 잘자고 잘들어가 쉬네요 부직포같은? 재질이고 때가 잘 안타서 좋아요 여태 샀던 숨숨집 중이 제일 맘에들어요 크키도 널널하고 튼튼하고 무엇보다 우리냥이가 너무 좋아해요(안에 공간이 널널해서 남편이 냥이집에 방문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