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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총 3,492 건의 상품평
₩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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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두개 삿는데 하나에만 들어가요. 번갈아서 하나에만!
집에 두살넘은 두마리의 성묘가 잇어요 이녀석둘다 좋아할지몰라서 일단 하나만 삿어요 배송받은 날 개봉을 한순간 두녀석들이 서로 들어갈려고 투닥거립니다 둘다 서로 친한편이 아니기에 사이좋게 들어가잇는건 1분정도.. 하나가 들어가면 기다리던 한녀석이 후다닥 들어갑니다 배송받은날 바로 하나더 주문햇어요 두녀석다 2살이 넘엇고 4개월후면 3살이 되요 4.8키로 정도 나가고... 둘다 한곳에 들어가면 꽉차요 그치만 녀석들은 고양이니까~ 꽉차도 좋아하니까~ 혼자들어가면 넉넉히 사용가능해요 암튼 그래서 울집에 이게 두개가 됫어요 한 이틀은 각자 잘 들어가 잇는듯햇지만 이녀석들이 하나의 집을 놓고 싸우는게 좋앗나봅니다 하나에만 들어가네요 두개의 집중 하나만 쓰는게 둘다 잘쓰지만 그러는게 즐겁게 노는건가봅니다..... 각자 하나씩 쓰는게 좋은줄알고 하나더 구매한.. 완전 속은 집사입니다
2018-12-06
Funny item
다크그레이 L / 그레이 M 구매후기 (3묘집사) 막내집이 따로 없어 형아들 물건이나 스크래처에서 자는 일이 허다 형아들이 앙 물어버리기에 막내 집을 사려다가 형아들 것도 샀어요 그레이 라지 / 다크그레이 엠 사려다가 하나가 없어서 저렇게 삼 정말 좋은 점은 앵간한 상어숨숨집부터 다 써봤지만 애들이 올라가면 다 무너지고 그게 평생가고 찌부찌부 그랬는데 이건 나름대로 힘이 있어서 애들이 올라가도 복구하기 쉬움 (얇은 펠트지를 생각하면 안 됨) 지퍼로 여닫게 되어있어서 먼지 털거나 세척시 어렵지 않을듯 외형 깔끔과 4키로대 형아묘들이 들어가도 넉넉한 사이즈 M은 체구 작은 막내 주고 L는 형아들 둘 쓰라도 줬는데 역시 지들이 들어가고 싶은대로 들어감 역시 고양이임 참고로 M 사이즈에 4kg 정도의 날씬 러시안블루, 통통 러시안블루 다 들어감 (사이즈는 넉넉한 편) 사실 고양이 자랑이 하고 싶었어요 구경하고 가세요
2019-01-03
리뉴얼되고부터는일회용이네요
반려견셋과 반려묘한아이와 살고있어요 댕댕이들셋과 살다보니 개와 고양이가 자는 시간이 틀리더군요 주로 낮에 많이자는데 낮에 댕댐이들 짖는소리에 혼자만의 공간이 핀요했던걸 늦게알았어요 캣타워 터널 해먹등 다있는데 아늑한 혼자만의 공간만 없었네요. 어릴적엔 작아서 청소할때나 자고싶을때 씽크대 보일러벨브있는 구멍으로 들어가 한참동안 자곤했는데 몸이커지니 들어가진 못하고 매일 확인만 하고있어요. 댕댕이들은 모두 몸을 포근히 감싸주는 아펫토가 각자있구요 어릴적에 인터*크에서 키비키스 울하우스를 7만원넘게 주고 산적이 있어서 냉장고 위에 올려놔줬는데 들어가긴하는데 숨숨집보다 작고 중요한건 양모가 많이 까슬거려서 스크레치를 그안에서하고 양털들을 먹는거에요 위험하고 구멍도 나서 버린적이 있어요 이숨숨집도 혹여나 그렇게 하지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꺼내자마자 지퍼도 닫기전에 들어갈려고 하더라구요. 단스위에 올려놨더니 낮에 계속 그안에서자네요. 공간도 크고 넉넉하고 속방석까지 있고(속방석은 얇아요) 구멍으로 장난도치고 너무 좋아하네요. 한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이렇게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참고로 저희집 냥이는 6키로입니다. 2019년7월19일 추가구매후기 한개 더 구매했어요 다른 숨숨집 비슷한것도 사보고 원목도 사봤지만 이 숨숨집을 여름에도 잘 써주시네요 더울까봐 시원한 재질의 고가제품을 구매했는데 냄세만 맡더니 쳐다도 안봐요 고양이가 대처 능력이 빠르다고 하던데 여름이라 그런지 방석은 밀어내버리고 잡니다 안방 단스위에 올려놨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관리가 가장 편하고 튼튼하고 저렴하고 젤 중요한건 냥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멍멍이는 오래 키워봐서 잘알지만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멍멍이처럼 반응을 잘 안해서 몰랐는데 고양이도 멍멍이처럼 사람 근처에서 자고 싶어 한다는걸 알았어요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멍멍이들이 다 침대에서 함께 잘때가 많고 냥님도 단스위에 숨숨집에서 자거든요 TV보다가 소파에서 잠들면 멍멍이들이 소파에 꾸역꾸역 들어와 (토토만 눈이 실명되고 장애가 있어서)소파밑에 사각방석이 따로 있어 함께 자기도 하는데 반려묘가 몇일을 짜증섞인 소리를 내며 근처를 죄다 탐색하더라구요. 그래서 TV옆 5단 서랍장 하나를 빼고 좋아하는 담요를 넣어줬어요. (위쪽꺼로~)거기서 자는거에요 너무 웃겨서 제가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 제품은 추천합니다 2019년12월12일 추가후기 지금까지 대형3개 소형2개를 주문해서 선물도하고 잘썼는데요 지퍼가 스텐이었는데 뻑뻑한 플라스틱으로 빠꼈네요 재주문했다가 지퍼부분이바뀌니 뻑뻑하고 우그러져서 반품했습니다 지퍼부분이 상세내용과 다릅니다. 돔형도 사보고 동굴도 사보고 거의 다 사봤지만 집냥님이 굳이 이집만 고집하는데 지퍼부분좀 다시 수정해주세요 세탁을해야하는데 나오질않으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2020년1월26일추가후기***** 길고양이밥을 챙겨준지 4년째입니다 278g생사를 오가는 아깽이때문에 몇천원아끼려고 재구매했어요 허피스바이러스에 링웜에 괴사까지있어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사서 이틀쓰고 단독으로 세탁했는데 지퍼가 빠져버리고 너덜너덜거리네요.일회용이 됬어요 딩동펫숨숨집은 오래전부터 많이 구매했어요 치료하는 아깽이들도 잘쓰고 낳아서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도 챙겨주고 지인께 선물도하고 질도 좋았어요 (제가 트라우가 있어서 반려동물이먹는것.쓰는것에 예민하니 이해바랍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딩동펫숨숨집은 세탁을 여러번했는데도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문의도 해봤지만 답변이없네요 다른분들은 신중히 구매하시길바랍니다 신중히생각하시고 정직하게 판매하는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일회용으로 구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02-11
8kg 고양이도 넉~넉 합니다 뚱냥이들 컴온!
아버지께서 새벽 6시 10분쯤에 나가시려고 문을 열으셨는데 택배가 딱! 우리의 쿠팡맨님이 제가 깰까봐 문자를 안보내주신듯합니다... 빠른배송에 한번 울고 배려에 두번 울었다 캬..,, 항상 감사드립니다 ㅜㅜ 택배가 너무커서 1차 멘붕^-^ 하지만 인지했다. 크면 클수록 8kg 슈퍼헤비급인 울 냥냥이에겐 좋으니까~~ 박스를 제거하고 이걸 보는데 넘나 예쁜것...울 냥이에게 딱인것....그런데 여기서 2차멘붕~~~! 이 지퍼를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왔다... 판매자님이 내가 새벽배송 시켰다고 쁘악치셔서 불량 보내주신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쓸액이같은 나의 크나 큰 오산이였다! 밑에 지퍼를 위에 지퍼에 가져다 위치에 맞게 올려서 하면 된다^^머쓱타드 조립하자마자 냥이를 유인해 들어가게했다 입구가 울 냥이한테는 작아서 들어갈때 뱃살이 입구에 끼었다...미안했지만 나도 바지 입을때 뱃살 끼는 거랑 똑같으니까 너도 그정돈 감수해!라며 냥이를 토닥토닥했다 생각보다 널널하다! 누워도 되겠다야! 어우 넘나 좋은것.. 넘나 귀여운것... 잘 들어가서 다행이다 쿠션도 너무 앙증맞아서 냥이랑 딱이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것.. 여러분 빠른배송과 여러분들의 냥냥이들에게 행복의 안식처를 안겨주고싶다면 이 제품을 구매하세요...강추입니다>_<
2019-08-18
아깽이들에게 소형이 딱좋아요
잠깐 보호하던 아깽이를 위해 소형으로 구매했어요 지금은 좋은곳으로 입양을 갔지만 이숨숨집을 엄청좋아했어요 함께 키우고 싶었지만 집냥님이 방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서 분양보내고 직접 찾아가보고 잘있는지 눈으로 보고 신원도 확실한지 다 확인했고 좋은곳으로 가서 참 다행이에요 대변 볼때도 울어서 찡찡이라고 불렀는데~ 짧은 시간 이지만 정이 들어서 지금도 보고싶네요 고양이란 동물이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전설의고향에나 나오는 무서운 동물로 도둑고양이로 인식하고 있는것같아요 미신만믿고 더럽다고 똥싼다고 싫어하고 미워하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인데 말이죠 개나 고양이는 인간과 소통이 가능하기에 반려동물입니다 찡찡이를 보내면서 이 숨숨집도 함께 챙겨줬는데 항상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2019-12-21
애기가 너무 잘 쓰고 있는 숨숨집!!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2020-01-07
늘 구팡에 들어와 우리아들들 용품들 하나하나씩 꼼꼼히 검색하면서 살피고 체크하면서 구매 합니다..하나라도 더 사주고싶은 마음에^^♡ (아마 이부분은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저희집에는 캣타워를 비롯해 극세사,펠트,폴리하우스 몇개와 빈박스로 만든 그리고 방석으로 만든 숨숨집 몇개가 있지만 아가냥님들께 형아들 집을 점령하다보니 아무래도 한두개 더 구매를 해야할것 같아 우선 이쁜냥이발이 새겨진 하우스를 하나더 구매 하였습니다^^ *기호성:쿠팡로그가 생겨진 반투명 비닐포장지에 담겨진 하우스를 방안으로 들여놓자마자 달려와 기호성테스트 필요없이 하우스안에 들어가 앉자서 그루밍도 하고 단잠 자기도 할 만큼 좋아 합니다ㅎㅎ *재질:펠트재질이여서 껄끄러움을 느낄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질 입니다.. 그래서 하우스에 부비거나 스크래치른 자주 합니다 *내구성:일반적인 천,폴리,극세사하우스에 비하면 튼튼 합니다 우리막둥이아들과,우리둘째아들이 침대위에서 장난치며 서로 번가라 가며 밟고 올라다녀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향 (냄새):제가 받은 하우스는 새제품 냄새가 아주 살짝났을뿐 바로 사용해도 이상없었습니다 *방석쿠션감:쿠션감은 없는편이지만 극세사 천이라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션감을 원하시면 아이들이 잘사용하는 방석이나 담요를 하우스방석 위에 또는 아래에 덧되어 사용 하시면 됩니다) *기타:특성상 펠트재질이기에,극세사재질이기에 아이들 털이 잘 붙습니다 틈틈이 동글이로 밀어주시면 깨끗히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우스 조립하실때 위쪽 지퍼를 살짝 옆으로 밀면 아래 또다른 지퍼가 있습니다..그지퍼를 살짝 새워 손잡이 지퍼에 끼운다음 양쪽지퍼들을 안쪽으로 모으면서 돌리시면 금방 완성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쿠팡로그가 새겨진 반투명비닐포장지나 하얀 똑닫이단추가 있는 포장비닐봉지는 러그,카페트,패드등등 보관하실때 이삿짐 정리할때 사용하시면 요긴하실겁니다^^♡
2020-01-24
한번세탁하니지퍼가빠져버려서쓰지못해요
솔찍한후기입니다 일단 별5개를 준이유는 별갯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뒤로 떨어져서 아무도 모르게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솔찍하게 초창기때딩동펫숨숨집은별5개.현재는 별하나도 아깝네요 길고양이들 밥을준지 4년째입니다 딩동펫숨숨집은 오래전부터 저렴하고 좋아서 많이 구매해서 지인께 선물도하고 길고양이중 아픈아이들 치료하면서 잘사용하고 입양보낼때도 함께 주곤 했습니다 이번에 278g 생사를오가는 아깽이때문에 지퍼리뉴얼됬어도 당장 급하고 몇천원아끼려고 이제품으로 급히 구매했어요 허피스에 온몸이 링웜에 괴사까지있어서 집도 자주 갈아줍니다 세탁한번했더니 지퍼가 빠져버려서 못쓰고있습니다 예전에 구매했었던 스텐지퍼는 세탁을해도 멀쩡한데 지퍼가 너무약하고 체온유지가 가장 중요한데 너무 얇아졌어요 몇천원 더주고 다른제품구매했습니다 일회용이 되어버렸네요 항상 구매자입장에서 만들어주시길바랍니다 처음처럼만~ ✔처음숨숨집을 구매하시는분들은 꼭 튼튼한제품으로 정직한제품으로 구매하시길바랍니다
2020-09-06
고양이들이 공룡알 숨숨집 좋아해요
고양이들 숨숨집 .마약 방석 .도넛방석 침대 등 사줘도 잘 안써서 실패 한게 여러개라 한동안 새로운거 안샀는데 쿠팡 펫 페어에 공룡알 숨숨집 보고 고양이들 좋아한다는 후기 보고 가격도 적당 해서 소형으로 하나 우선 주문했어요 오늘 택배 상자에 로켓배송으로 와서 지끄러지지 않고 잘 받았어요 딴딴한 살짝 거칠한 부직포로 된 재질인데 출입구와 발바닥 모양 구멍은 그냥 날커팅 되있고 마감처리는 따로 안되 있어요 지퍼로 바닥면과 뚜껑면 합체 하는데 고양이들이 벌써 관심 보이며 기웃기웃 합니다 함께 온 안에 넣어주는 방석이 얇은데 극세사 재질이라 지금은 괜찮은듯 하고 추워지면 담요 놓아주면 될거 같아요 지퍼로 잠가서 합체해서 소독 물타슈로 전체 한번씩 닦고 소독약 뿌려 말리고 방석 넣고 캣잎 가루 조금 뿌려주니 둘째 고양이가 기다렸다가 훌쩍 들어가서 뒹굴고 안나오고 워낙 까칠한 첫째가 새로운거 잘 안쓰는데. 어쩐일인지 공룡알 숨숨집은 기웃거리다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두녁석 친하지 않아서 같이는 절대 안들어가서 한아이씩 혼자 들어가기엔 소형이 4kg 4.5kg 아이한텐 딱 좋아요 고양이들이 꽉 맞는데 들어가 있는게 안정감 있고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둘이 서로 들어가려고 한어이가 들어가 있으면 그 앞에서 서성 거리는거 보나 한개를 더 들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2020-12-07
책임지세요
배송중에 양쪽 동그란부분이 접힌자국이 있는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가 나는것도 지퍼 잠구기 쉬운데 어려운척 해놓은것도 참습니다 저 쿠팡에 수백만원 씁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포장 뜯고 방으로 가져와서 지퍼로 조립하려는순간 두동강으로 나뉘어 있는곳에 9킬로가 침범 합니다 다른쪽엔 아들냥놈이 7킬로인데 버팁니다ㅡㅡ 훠이훠이 하고 지퍼 보고 끙끙댄 2분을 혼자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냄새고 찌그러지고 자시고 그냥 바로 뚱땡이 9킬로냥이가 들갑니다 널널하네요?? 그다음 아빠고냥님은 마누라냥이한테 쫓겨나서 다시 제 옆에 와있구요 엄마냥이가 밥먹으러 간사이 7킬로 아들냥이가 들어가서 자리잡았네요 이런거 이제 알게한 판매자분 책임이 큽니다 알았으면 이미 새끼때부터 냥이 수만큼 구비해놨을거고 애들한테 낑겨자느라 허리통증도 없었을거에요 ㅎ ㅏ 진짜 너무 좋아서 애들 하나씩 다 사줘야겠네여 이번에도 찌그러진거 오면 그때는 별 1개만 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