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강아지 대형 배변판, 브라운, 1개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아요! 역시 로켓배송! 어제 받았는대, 오늘에서야 상품평 써요!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제품 넘나 싸게 파시니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 작성해요! 많은 분들이 이거 보고 사셨음 좋겠네용 가격은 저렴한데 상품은 너무 조아요 ㅋㅋㅋㅋ 요즘은 이렇게 싸고 좋은걸 잘구매해야죠! 크기도 괜찮고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많이많이 판매하세요~!

빠르게 받았습니다. 이번에 강아지를 분양받아서 용품을 하나하나 찾고있었는대 왠만한건 다 딩동펫에서 사게 될거같네요ㅎㅎ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쓰기 좀 크게 느껴지지만 더크게 되고 하면 작은것보단 큰게 나을거같아 주문했는대 대만족입니다. 우선 벽같이 올라와있어서 마킹문제라던가 바닥에 튀는걸 잘 막아줄거같아요. 예전의 부모님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는 평범한 배변판 썼을때 바닥에 튀고 흘려서 ㅠㅠ 매번 닦았던 기억이.. 이거는 그런일은 없을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많이 파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좋은제품~ 빠른배송 감사해요~ 디자인도 깔끔 심플하니 이뻐요! 브라운하고 핑크 둘중 엄청 고민하다.. 강아지가 남아라서 ㅠㅠ 브라운으로 샀는대 핑크도 아직 탐나네요 ㅎㅎ 세척도 편할거 같구요! 전에 쓰던 배변판은 모퉁이같은곳에 소변을보거나 흘려서 ㅠㅠ 바닥에 자국이 남아서 매번 들어서 닦고했는대 이거는 턱이 있어서 그런 불편함 1도 없을거같네요!ㅋㅋ 잘샀어요~!

튀는거 일일이 바닥닦는것도 힘들고 바닥에 자국에 냄새에 이런저런이유로 큰맘먹고 주문했는데 역시가 겁이많은 저희집 비숑은 배변실수 한번안하는 아인데 들어가지를않더라고요ㅜㅜ 이걸 어째 박스도버리고 반품은 안되고 그럼 적응밖에 길이 없다생가하고 실수해도 혼내지않고 알아듣게(?)설명만하고 간식으로 배변판으로 유인 것도첨에는 무서워서 안들어가더니 살짝 엉덩이밀어주니 들어가더라고요 그러고 몇일 이제 간식들고 들어가하면 배변판안에 들어가기까지성공 3일이지난후 드디어 배변판에 소변보는거 성공했습니다ㅎㅎ 시간을좀 주고 기다리고 꾸준히 연습하니 적응하더라고요 오래걸릴줄알았더니 생각보다 빨리해내서 너무 감격했어요 배변판성공하고 나니 바닥에 튐걱정 없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기도 했고 좋아요. 배변판은 첨서부터 큰거 사는것이 중복투자 않하고 좋은것 같아요. 단점은 그물망이 두개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하고 각각 개별 그물판의 테두리 두께가 두껍다보니 강쥐가 정가운데 볼일을 볼경우 (울집강쥐 항상 매번 정가운데 볼일봄) 가운데 용변이 고여있어서 발에 뭍는경우가 빈번합니다...가운데쪽 이부분만 해결되면 아무단점 없는 참 좋은 제품입니다. 비교대상인 루나하우스 배변판과 크기차이 사진으로 보세요.

수컷 강아지인데(5키로) 원래 배변패드로만 쓰다가 판으로 바꾸니까 처음엔 경계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애기때 훈련하던대로 간식몇번 던저주니까 들어가는건 잘하더라구요 첫날은 익숙하지 않던지 화장실발매트에 오줌똥을 쌌더라구여 평소대로면 안쌀 아인데 ㅠㅠ 그래서 그거 다치우고 패드에 오줌 묻히고 나갔다오니까 배변판 위에 잘 싸놔서 좋더라구요!! 이거 또 방치할까봐 좀 겁났는데 다행히 잘쓰고있습니다! 크기는 탐사패드 대형쓰고있는데 아주살짝 그것보다 작아요 근데 그래서 더 좋아요. 모서리 벽면부분을 감쌀 수 있어서ㅋㅋ 참고로 우리애기가 패드위에는 잘 잇는데 모서리쪽 방향으로 다리 들고 싸서 항상 장판울고 맨날 바닥청소 하기 일상이었는데 이거 쓰고 나서는 진짜 청소 할일이 없어졌어요!!!! 진짜 강추해요!!!!왜 이때것 안샀나 모르겟어요 속이 다 시원해요‼️ (하나 아쉬운건 저희애기가 다리가 길어서 가끔 입구쪽 조준해서 싸면 살짝 새긴해요 근데 뭐어쩔수 없으니까요!치우는건 옛날에비하면 새발의피)

아직은 어색해서 그런지 안에 들어가서 싸질않네요 간식훈련으로도안되서 맨날 바닥에 오줌이랑 똥이랑 하..... 그래서 일단 적응하기쉽게 망은 빼고 시트지만 깔아놨어요(그래도 바닥에다가 싸지만 언젠간 적응하겠죠?) 그래도 생각보다 되게커요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발이 240이구요 여자입니다 크기참고해주시고 우리쥬크가 웰시코기라 이게 작을거같았는데 6개월 새끼라 그런지 들어가도 남네요 지금은 크기걱정은 없는데 살짝크고나서가 걱정이긴한데 싸니까 그냥 다른걸로 바꾸면되죠 저는 다행히도 다른분들과 달리 깨져서 오진않았습니다 저희 집으로 오시는 쿠팡맨분들이 항상 조심히해서 깨지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행히ㅎ 배변판은 큰거 싸게 잘산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색깔도 이쁘구요 잘쓰겠습니다

저희 댕댕이들은 항상 그런건 아닌데, 꼭 한번씩!!! 배변판 끝자락에서 오줌을 싸는데 조준 잘 못 하는 날엔 오줌이 배변판 밖에 흘러 넘쳐요ㅠㅠ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싼거라 강아지는 배변실수를 한것도 아니라 뭐라 할수도 없고..그래도 치우느라 힘들고.. 정말 운이 없는 날엔 배변판 갈아주자마자 또 오줌 조준 실패하는 날이었죠.. 매번 그럴때마다 바닥 닦고 소독하는걸 계속적으로 반복하다보니 진짜 그것도 꽤 스트레스라서 어째야햐나 고민하던중, 벽으로 막힌 요 배변판을 구매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들이 소형견이라 그런지.. 대형배변판은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욬ㅋㅋ 사진 보면 왼쪽에 저희 강아지 방석이 있습니다 ㅋㅋ 크기 차이가 워후 ㅋㅋ 구매한지 한달 하고 더 된것 같은데 지금까지 오줌을 잘못 조준해서 배변판 밖에 싼적은 한번?있었던것같아요. 사실 조준 잘못이 아니라 아예 밖에다가 싼것같은데 물증이 없어서.. 아무튼 정말 너무너무 간편해요. 저희 아이들은 다 처음부터 배변판에 잘 들어갔습니다. 아 그런데 배변패드가 기존보다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보통 중형 배변판을 썼었는데, 여기에는 중형 배변패드가 두개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대형패드로 바꿔줬는데, 사이즈가 확 커져서 배변패드 비용이 2배가 들고 있는것 외엔 너무나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그동안 배변패드만 바닥에 두장 깔고 썼는데 개들이 조준을 잘 못해서 모서리부분에 싸면 거의매일 바닥에 흥건하게 다 묻고ㅜㅜ 휴지는 휴지대로 나가고 해서 알아보다가 사게됐어요 저희 강아지들 겁이 많아서 안올라갈줄 알았는데 (제가 한쪽 발로 밟아보니 흔들림은 거의없더라구요) 상품 오자마자 간식으로 유인하니 바로 올라가더라구요 한 5번 정도 반복해주고 오줌싸놨던 배변패드올려놓고 밖에 나갔다오니 예쁘게 쉬야해놨네요ㅎㅎ 강아지들은 푸들이고 5.2kg, 2.7kg 두마리인데 동시에 올라가도 좁진 않았어요! 참고로 입구높이를 설명하자면 2키로 아이는 드나들때 껑충거리고, 5키로 아이는 마치 발밑에 아무것도 없단듯이 드나드네요ㅋㅋ 전체적으로 왜 이제샀나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색상은 브라운이나 핑크사고싶었는데 흰색만 2000원정도 더 세일하길래 흰색으로샀구요 화장실 선반 같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밝아서 어디놔둬도 어울리고 확트여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이제 배변패드 조금씩 줄여가다가 아예 없애고나면 매달 휴지값과 배변패드값으로 나가던 비용도 줄어들거고 쉬야가 밖으로 흐를수없는 구조라 청소도 간편할것같아서 기대됩니다♥ 귀찮아서 상품평 1년에 한번 쓸까말까인데 만족도가높아서 쓰게됐습니다 가격이 싼건아니기때문에 고민중이신분들께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저는 32,900원짜리 할인할때 23,570원에 샀습니다

싸라는 오줌과 똥은 안싸고 지집마냥 들어가서 자길래 이불을 깔아줬더니 진짜 집으로 사용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