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홈 더블 극세사 아기 겨울패드, 베니 그레이

날씨가 추워져서 아기침대에 깔 따뜻한 침구 찾다가 구입했어요 덮는 건 가벼운 거 덥더라도 까는 건 부드럽고 따뜻했으면 해서요 아기가 커서도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곰이라던지 패턴들이 크네요 ㅎㅎ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자기꺼라고 눕고 부들부들하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애기때 쓰던 이불이 있어서 세트로 맞췃어요

단순히 극세사로 된 패드인줄 알았는데 뒷면에 평평하도록 마감처리되어맀고 꽤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뻣뻣하니 좋네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기침대에 올릴건데 반 접어서 쓸려고 현재 뻘랫줄에 널려있습니다. 세탁 전 털어서 먼지 날리는데 그리 뭐가 나오지는 않았어요. 사용중에도 털빠짐 없었으면 좋겠네요ㅎ 극세사라 보들보들하고 좋습니다~ 아직 아기가 써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열흘정도 아기가 쓰고있어요. 벨라 아기침대에 반 접어서 까니 크기가 딱 맞아요. 저처럼 옆문 내려놓고 쓰는 엄마라면 경첩부분에 천으로 옷이나 살이 걸려 다치지않게 덮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먼지 잘 안나고 돌돌이로 가끔 머리카락 훔치는데, 극세사 털이 많이 안 따라와서 좋아요. 누빔 박음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 더욱 포근해보여요. 매우 만족합니당. 다른 아기엄마에게도 추천하고싶어요. - 장점 부드럽고 예쁜 일러스트와 색상 꼼꼼한 누빔 박음질로 접어 사용해도 불편함 없음 반 접었을때 아기침대에 딱 맞는 크기 돌돌이로 돌려도 많이 빠지지 않는 극세사 적당한 폭신함 - 단점 불편한 사항 없음.

포근해요. 포근해서 그런가 우연인지 몰라도 오늘 아기가 딩궁딩굴 하다 잘자요...ㅋㅋ

아기 범퍼침대에 깔아줄 겨울 패드가 필요해 구매했는데, 실물이 더 예쁘고 부들부들해요 ! 진작 사서 깔아줄 걸 그랬어요~ 포근해서인지 아기도 더 잘 자는 것 같아요

부들부들하고 두께도 딱 좋고 쿠팡 배송은 뭐 말 할것도 없구요 ㅎㅎ 디자인이 무엇보다 넘 귀여워요 !!!

폭신하고 좋아요. 아직 말리고 미사용중~~ 아가들용인데. 죄송하지만~~ 저는 우리애기 강쥐 침대용으로 따뜻하게 깔아주려 구매했는데.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것같네요 폭신폭신 좋으네요. 네귀퉁이 반듯하니 변형없게.박음질도 잘되어있네요~ 저는 천 쪼가리나 먼지 없고 깨끗하네요~~ 저도 한깔끔떠는 결백인데~~ 고로고로 수시로 쓰는데. 털먼지 안나 진짜 짱!! 엄지척~"" ******* 저녁에 깔았더니 넘좋아 하네요 얼굴을대고 부비부비~~ 계속엎드려 멍때리고 있네요~ㅋㅎ 사람보다 예민해 싫으면 절대오르려 하지도않는데~~ 잘 구입한것 같고요~~ 그러고 저는 이불이나 블랭킷 손수건 기타 등등~~ 아기용품들 가끔씩 활용합니다 강쥐들거보단 제품질이 훨신 좋아서요ㆍ 올 겨울 또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 마음 편하네요 좋아요!!!~~ good~~!!!

어린이집 겨울 패드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장점 겨울 패드로 도톰하니 어린이집 낮잠이불로 쓰기 딱 좋아요. (찬기운이 전혀 올라올것 같지 않네요)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접어서 휴대용으로 쓰기 좋으네요. 때도 많이 안타는 색상에 세탁기로도 간단히 잘 돌아가서 편해요. (부피가 크면 세탁도 힘든데 딱좋아요,) 바닥에 미끌림 방지도 있어서 막 쉽게 옮겨다니지 않아 편해요^^ 단점 키즈랑 베이비랑 크기차이가 나서 베이비 샀는데 돌 조금 지난 아가가 사용하기에 좋고 아이가 더 크면 작아서 못쓸것 같아요. (사이즈 구분해서 잘 주문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저는 4세까지만 낮잠자고 어린이집에서 이제 안자기에 그때까지 임시로 쓰려고 베이비로 주문했어요.)

돌 지난 아기 범퍼침대 사용 중인데, 푹신하게~ 포근하게~ 통잠쫌 자라고 깔아줬어요. 범퍼침대는 꿈* 트윈스타 대형인데 사이즈가 딱 맞아요! 침대 - 토퍼 - 이 제품 순으로 깔아놓으니 폭신합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이제 동물을 익혀가는 아기가 분홍곰돌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세탁은 울코스로 세탁 및 탈수해서 베란다에 널었더니 하루 안되서 건조되었어요. 보온성도 좋아 쌀쌀한 기온에도 아기가 땀을 흘리네요;;; 저렴한 가격에 잘 산것 같아요!

보드랍고 폭신해요 10갤아가가 말은 못해도 좋은지 세탁하고 깔아주니 손이랑 얼굴로 부비적 거리면서 웃네요 포근해서 그런지 잠자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사진은 세탁,건조하고 잠시 거실에두었는데 기어와서 누워있는사진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