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텍 대화면 디지털타이머, T-542BL

아기 이유식 시작하며 국민저울이래서 드레텍으로 사서 사용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타이머도 드레텍으로 결정했네요~~ 일단 색상이 이뻐서 샀는데 바다보니 화면보다 야~~~악간 진해서 전 오히려 더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세울수도잇구 냉장고에도 잘붙어잇구 소리도 짱짱해서 너무 편리한거 같아요. 불 올려놓구 애보다가 깜빡깜빡했었는데 이제 그럴일 없을거 같아요 ㅎㅎㅎ 몇일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겟찌만 딱히 아직까진 단점이랄건 없네요 좀더 사용해보고 도움될만한점있음 추가할께용~~ 마니 파세용~~~!!

소리가 다른 타이머에 비해 진짜 작은편이에요. 근데 10분 1분 10초 등..버튼이 정말 다른 타이머보다 편리하게 되있어요. 시계도 되고..평상시에..ㅎㅎ 화면도 이정도면 큰편이고..색도 상큼. 정말 다른분들 말처럼.. 소리좀 더 키운다면..진짜 좋은제품이에요!!! 주방에 타이머해놓고..후드소리,티비소리,물소리에 소리가 많이 묻혀요!!! 주방서 타이머해놓고 음식 올려놓고 거실서 티비보고 있음 ..소리가 많이 작아요!!

너무 잘샀어요. 알람시간이 되면 처음부터 다급한 소리가 나는게 아니고 처음엔 천천히 소리나다가 점점 빨라지는 소리도 맘에들구요. 화면이 커서 좋구요. 알람맞추고 10분 남았을때. 5분 남았을때 한번씩 알려주구요. 30분맞추면 10ㆍ 5분. 20분맞추면 10분ㆍ 5분으로 알려주는것도 좋아요. 한번 울리면 10분남았구나.. 두번째울리면 5분 남았구나를 아니까 좋구요

디자인도 이쁘고 자석이 있어 후드에 붙여서 사용할수 있어 넘 좋아요~ 소리 작다는 평땜에 걱정했는데 전 딱 좋네요~ 너무 큰소리는 깜짝 놀랄것같고 33평 아파트인데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전 잘 들리네요~

화면도 크고, 조작도 간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아이 밥 먹을 때 30분 타이머로 해 두고 먹으니까 아이도 시간 맞춰 곧잘 먹어서 좋습니다. 공부할 때 공부 시간 체크하려고 샀는데 사고 보니 소리가 나네요. 소리조절은 안됩니다. 도서관에서 못쓰게 될까 고민하다 뒷면 분해해서 소리 전선 자르고 무음으로 씁니다. 저한테 소리기능은 필요가 없어서.... 이 부분은 제가 확인 안하고 산 거니 머... 아무튼 아주 만족해요

시험용 타이머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스탑워치. 타이머. 시계보기 2버전 사용이 가능해서 집에 환풍기에 붙여놓고 요리할때 시간보고 시간체크하는데 쓰고있어요 디자인은 사진과 같고 색상도 은은한 파스텔 톤이라 이쁘네요~ 사이즈는 베이비 콤팩트 파우더 만해요. 글씨가 작지 않아서 보기에도 편하고 집이 흰색이라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구요. 조작은 간단하고 시간보기는 24시간형과 오전 오후 나눠보기 가능하구요. 저는 아이한테 시간 알려주려고 오전 오후로 나눠서 쓰고있네요. 이쁘긴 24시간으로 보는게 이쁜데 아쉬워요~ 가볍긴한데 자력이 강한것은 아닌거 같아요. 냉장고에는 잘 붙어있네는데 환풍기에서는 가끔 떨어져요. 뒷면에 못에 거는 기능과 세우는 기능이 있어서... 다용도로 두고 쓸수 있어요.

어제 주문해서 로켓배송으로 오늘 받고 바로 설정해서 쓰는데 진짜로 좋네요.. 특히 시계 기능까지 있는 줄 모르고 시켰는데 설정하고 시계 모드로 두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화면도 커서 전에 쓰던거 바로 쓰레기 통으로 버렸어요 타이머 필요하면 모드 한번 누르면 타이머 기능으로 바뀌고 한번 더 누르면 시계로 바뀌고 진짜 좋습니다 소확행~~~이런 걸 두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시계 기능도 있어서 평소에는 주방용 시계로 쓰고, 요리할때 타이머로 사용합니다. 주방에서 굽거나 삶거나 하면서 시간을 정확하게 재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단위에 10초단위까지 설정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알람소리도 충분히 크고, 시간 다 끝나고 정지버튼을 안누르면 빨리 확인하라고 알람속도가 빨라집니다. 소리에 둔감할 수 있는 주방에 최적격입니다.

기존에 쓰던 타이머는 m, s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리셋되는 형태였는데 4년쓰고나니 고장나서 리셋이 잘 안되더라고요. 불편해서 새로 사려고 검색 중 드레텍 제품이 좋다 하여 샀어요. 드레텍 저울 이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서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으로 이 제품 구매했구요. 이유식 만들 때도 타이머는 필수라길래 겸사겸사 장만했습니다. 기존 제가 쓰던것보다 패널이 커서 글자도 큼직하고, mode변경하면 시간으로도 쓸 수 있고, 10분,1분,10초 단위로도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가 있습니다. 흰색을 사고팠으나 하늘색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 가지고 샀는데, 연한 하늘색이라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좋네요. 알람소리도 적당한 편이라 아가 자는동안 요리하고 타이머 맞춰도 깨지 않네요. 소리 체험하고 싶으신 분은 제 동영상 확인해보세요~

■ 구입 : 압력솥으로 밥 할 때, 파스타 면 삶을 때 벽시계나 핸드폰 알람활용 하다 굳이 가정집에서 타이머는 필요하지않은것 같고 있으면 편할 것 같아 미루다 구입 ■ 배송 : 별다섯. 쿠팡로켓배송은 늘 만족 쿠팡맨님 고마워요! ■ 선택: ✔ 레트로 다이얼식이나 직접 숫자 버튼을 누른것도 살펴봤는데 기본 기능에 충실한걸로 골라야겠다고 생각 업소말고 가정에선 몇 십분씩 버튼을 많이 누를 일이 많지않음 ✔ 숫자 버튼으로 직접 시간을 입력하는 형태도 자세히 보면 10분이면 10 00 이런식으로 여러번 눌러야 함 ✔ 디자인이 예쁘고 led 창이 큼 ■ 사용: 사진마다 색상이 달라서 고민했는 연한 색상이라 좋아요 포스트잇 만한 크기(냉장고에 부착하니 그리 커보이진않음) 소리 - 크진않은데 적당 사용중인 인덕션 알림 소리와 비슷. 굳이 아주 커야할 이유도 없을듯 건전지 - 구입할때부터 켜져서오는데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가게서 사용하는 타이머도 늘 on되어 있는데 의외로 오래가요 이것도 비슷할거라 생각 조작 -버튼 터치감 좋고 10분 1분 초 버튼 있어서 편해요 리셋 버튼도 있어서 좋고 후드에는 부착할 자리도 없고 붙지도않아서 냉장고부착(건전지가 작은데 짱짱하게 잘붙음.메탈냉장고) ■ 단점 : 타이머 사용하지않을때 모드 버튼으로 시계 선택할 수 있는데 2분 빠르게 설정되어 옴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겠음 대체적으로 만족하구요 굳이..싶지만 있으면 진작 살걸 하는 편한 물건같아요 주방에서 요리하다 타이밍 순간 놓치면 아쉬운 순간들이 있거든요..오래쓸 수 있음 좋겠어요 -------------♡ 21.8.24 여전히 예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했으나 역시..편리한건 어쩔수없어요 물론 핸드폰 알람으로 해도 됩니다 그런데..별거 아닌데 은근 성가시잖아요 전 좋아요 ㅋㅋ 특히 파스타 삶을때 봉투에 원하는 식감별로 시간이 적혀있잖아요 파스타는 거의 설명서에 적힌 만큼 알람설정해놓고 꺼내면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