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랄로 포테이토 뇨끼, 454g, 1개

100% 재구매 예정. 맛있고 백화점까지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되고.. 정말 넘 맘이 듦

저는 요거 맛있어요. 집에서 어떻게 하면 편하게 뇨끼를 해 먹을까 궁리하다가 클램 차우더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소금 조금 넣고 끓인 물에 뇨끼넣고 3~4분이면 둥둥 떠오를 때 건져놓고, 편하게 캔 클램 차우더에 우유 조금 넣어 농도 및 염도를 조절한후 끓여서 뇨끼넣고 살짝 더 끓인 후 먹었어요. 맛있어요. 요 뇨끼가 한국 수제비같이 쫄깃한, 쫀득한 그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퍼석한 식감도 아닌 뇨끼만의 특유의 식감이 있어요. 감자 85%인것도 괜찮구요. 클램 차우더에 있는 감자와 뇨끼의 감자향이 어우러져 맛있어요. 물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전문 뇨끼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집에서 이 정도면 만족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쿠팡에 많은 뇨끼가 있는데 그냥 이거 사세요. 내가 한번이라도 뇨끼를 먹어봤다 하시는분들은 이 제품 괜찮으실겁니다. 끓는물에 으.. 짜.... 할 만큼 천일염 넣고 딱 1분 입니다. 2분 하시지 말고 딱 1분만. 그리고 건져서 내키시는 소스에 넣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 진짜 완전 쫄깃 쫄깃 하고 ..!!! 뇨끼를 좋아하는데 여기 정말 맛있어서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ㅠ_ㅠ 완전 추천 !!!!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뇨끼를 좋아해서 레스토랑도 자주가지만 수제뇨끼만큼 맛있을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배고파서 받자마자 한봉지뜯어 반이나..;; 끓고있는 소금물에 넣고 2분데쳤습니다. 가스불 센불이라면 1분이 적절할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달군후라이팬에 뇨끼만 투하~ 굽는느낌으로 살살 굴리다 크림소스넣고~ 1~2분 휘적휘적. 파마산치즈 파슬리 뿌리니 여느레스토랑 부럽지않습니다. 식으면 쫄깃함이 더해집니다. 2팩샀는데 담엔 더 사서 쟁여놔얄듯 합니다. 담엔 로제소스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이지버터뇨끼를 하고싶었지만 세이지가 없어 바질넣고 해봤.. 끓는물에 1분만 (버터에굴릴꺼라~) 건져내 달군팬에 버터넣고 암상관없는 아스파라거스넣고 볶다가 뇨끼넣고 막 굴려 노릇해지면 생바질넣고 막 굴려. 싱거우면 소금촵 파마산 촵... 대충 설명하는건... 저처럼은 해드시지마요 ;;;; 그냥.. 소스넣고 먹는게 나아요 ㅠ

이탈리아산 감자옹심이~~ 전에 레스토랑에서 너어무 맛있게 먹어 코로나땜에 밖에 못나가니 한번 만들어봤는데 당연 레스토랑의 바삭 쫄깃한 맛은 못따라가도 그 맛을 채워주긴 충분 한것같습니다^^ 1분간 끓는 물에 가볍게 데친 후, 버터에 바싹 볶다가 크림과 우유로 가볍게 졸인 후 그라나 파다노치즈 갈아주었습니다. 반 통싹 사용하면 2회분으로 먹을 수 있어 재구매 의사 있어요^^

뇨끼 좋아하는데 맛잇다 그래서 사봤어요ㅋ 투움바 크림만들어서 먹었는데 식감은 쫄깃하구 맛잇는데 후기 어디선가 봣던 특유의 인공적인 맛이 살짝 잇지만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양은 한봉지 다 삶으면 넉넉한 성인용 2인분 정도 되는것 같아요 3인분 나누기에는 아마 쪼오금 애매할것같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요리할 맛 납니다. 맛있어요 끓는 소금물에 90초 삶고 무염버터 넣고 바삭하게 구워냈습니다. 처음에 나던 인공적인 냄새는 끓이고 나니 다 없어졌습니다. 삶은 다음 꼭 구워드세요~~ 소스는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크림베이스 추천

데친 뇨끼를 겉바속쫄깃하게 구워 양송이 크림 뇨끼 해먹었는데 너무맛나요. 꼭 오일에 겉이바삭하게 구운후 드세요 식감 대박

뇨끼 처음 먹어봅니다 감자 옹심이 이탈리아버전이라고 하길래 큰 기대는 없었고 그냥 다른 직구제품 구매하면서 담아봤어요 한봉지에 3인분정도 되는 양이 들어있구여 봉지 뜯으니 약간의 식초냄새가 나요 냄비에 파스타 삶듯 소금 톡톡 넣고 2~3분 삶은후에 건저내구요 한번 삶으니 식초냄새가 어느정도는 빠지네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넣고 뇨끼 넣어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큰 소스없이 소금 조금이랑 갈릭시즈닝 이런거 넣고 볶다가 끄고 트러플오일 또록 오일뇨끼랑 크림소스에 볶은 뇨끼랑 두가지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맛은 음.... 저희 남편은 파스타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