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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스탠드형 리모컨 서큘레이터 DPK-R250CF

총 143 건의 상품평
₩ 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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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6-01
조립이 넘쉬워요~ 잠깐 틀어봤지만 바람도 써큘이라 그런가 쎄고요 많이파세요~~~
2021-06-02
듀플렉스 써큘레이터 구매후기
창문이 따로 없는 저희집 화장실은 요즘 습도가 높아서인지 환풍기 만으론 금방 해결이 안되고 옷장이며 방안까지 습한게 느껴져서 구매했어요. 옷장안 곰팡이를 체험하고나니 신경이 많이 쓰여지더라구요. 작년에 이 회사 써큘레이터 구매 해서 한 계절 잘 사용해서 선택하는데는 고민은 없더라구요. 요제품 우선 소음이 그리 크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녁에 사용시간이 많은데 좋은것 같아요. 망이 촘촘해서 안전감이 있어요. 선풍기 사용하다 옷 자락 한번 들어가서 깜놀해서 촘촘한게 좋아요. 편리한 리모컨 기능 있고 타이머 설정 기능 있으니 계속 틀어놓고 나가는 일은 없을듯 하고 시간도 장시간 된다고 하니 취침중 일어나 중간에 한번더 켜야하는 불편함 없어서 좋아요. 바람세기 다양하며 높이 조절가능하고 사이즈 적당해서 화장실 문앞에 놓아도 크게 무리 없어요. 지금부터 늦 여름까지 잘 사용할것같아요.
2021-06-02
시댁부모님집에 선풍기가 오래되서 알아보던중 친구가 추천해줘서 부모님댁에 선물했는데 부모님 넘 좋아하셨어요 ㅋ아버님은 선풍기 머리는 작은데 바람은 큰선풍기보다 시원하고 리모컨도 있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 하시더라구요 ~ 추천해준 친구한테 밥이라도 사야겠어요 ~^^
2021-06-02
이번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것같아요!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조립법도 쉬워서 혼자 뚝딱했네요 ㅎ 바람도 시원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ᴗ ❛.) 소음도 적은데 바람도 쎄고 리모컨도 잘 작동되고 좋아요~!
2021-06-03
서큘레이터가 선풍기 보다 훨씬 낫다고 해서 더 더워지기 전에 구매해봤어요 에어컨이랑 같이 틀어 놓으니 공기 순환도 빨리되고 좋네요 더군다나 리모컨이 있으니 귀찮은 사람들에게도 참 편리하네요 조립법도 많이 어렵지 않고 설명도 잘 되어 있으니 쉽게 사용 했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한 해 잘 넘기기 좋을 거 같아용
2021-06-04
올 여름은 듀플렉스 써큘레이터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도 편하고 리모컨이라 말할 것 없이 편리하네요~ 조립식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혼자서 뚝딱조립해서 바로 사용해봤어요~ 요즘은 선풍기보다 써큘레이터를 많이써서 활용도가 높네요~ 가격대비 성능좋고 안전망이 촘촘해서 안전하네요. 잘 때 수면풍이 딱 좋네요 ^^
2021-06-07
가격대비 만족함.
확실히 일반 선풍기보다는 바람이 강합니다. 한 3미터 떨어트려서 쓰는데 바람이 강하게 오네요. 일반 2~3단이 서큘레이터 1단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선풍기보다 소음이 강하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 1단으로 돌려놓고 자도 민감한 분들은 신경 많이 쓰일 정도로 소음이 나긴 합니다. 그리고 새 제품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납니다. 쓰다보면 빠지겠지요. 리모컨이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만 이거 딱 7번 눌러봤는데 미약하게 발열이 있어요. 정상인 걸까요? 스탠드 서큘레이터 중에서는 저렴한 편인데 이 정도면 나름 만족하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06-10
시원해요
상품평에 새제품이라서 냄새가난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냄새가 나요..플라스틱 살짝녹은 냄새라고 해야하나..흠 속에서 타는건 아니겠죠?ㅠ 냄새빼곤 만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금전 이제품만든 회사에 전화해봤어요 냄새가 난다고 문의를 했더니 윤활류? 냄새라고 하네요~ 새제품이라서 날수 있다해요.. 얼른 냄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능... 그리고 소음 좀 있는편임
2021-06-16
모양 예쁜 써큘레이터 쓰고 싶어서 샀어요 듀플렉스 소형 선풍기를 써봐서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소음 얘기가 없어서 그냥 선풍기 소음정도겟지했어요... 음ㅠㅜㅋㅋㅋ 집에 이동식 에어컨이랑 소음이 맘먹어요 지금 자려고 누웟다가 리뷰쓰네요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모양 예쁘고 오래쓸거같은데요 소음이.. 익숙해지겟됴??
2021-06-20
만족&추천
진짜 추천합니다. 에어컨은 거실에 있고, 잠은 안방에서 자니까 써큘레이터가 있어야겠더라구요. 문제는 에어컨 냉매가 빠져서 수리기사님 오기까지 10일이 더 걸리고 ㅋㅋ 아쉬운대로 문 다 열어두고 써큘레이터 돌리며 살아요. 여자라서 프라이버시 때문에 문 다 닫고 창문치고 에어컨 틀고 사는데.. 요즘엔 제가 살아야하니까 걍 온 집안 문 다 열고 살아요 ㅠㅠ 앞 집에서 제가 생활하는 모습이 다 보일 것도 같은데... 감수해야죠 ㅠㅠ 써큘레이터=좀 더 강력한 선풍기 라고 생각했었는데... 써큘레이터 사길 잘했어요.. 써큘레이터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여름용 홑이불 덮고 자면 추워서 홑이뷸 위에 봄가을용 이불까지 덮고 자요 ㅋㅋ 다행히 이틀 너무 후덥지근했는데 그 이후로는 선선한 편이기도 하고.. 제 느낌에 계속 공기를 순환시켜주니까 습기가 제거되는 것 같아요. 단점은 앞에서 언급한 사생활침해... 그리고 커튼도 창문도 모두 개방하니 새벽 4~5시부터 넘 밝아여 ㅋㅋ 집 안에서 살 타서 검게 되는 것 아녀?하는 생각도 들어요. 모터과열도 걱정되기는 하는데.. 왜냐하면 하루에 12시간 이상 연속으로 틀구요 어제 오늘 주말에는 20시간 이상 연속으로 틀고 있어요. 당연히 에어컨이 제일 좋지만 저처럼 에어컨 수리기사님을 기다리는 동안.. 또는 선풍기보다 더 시원한 것 찾는 분들께 추천이요. 아!! 십자 드라이버 없으면 조립 못해요. 저는 다른 DIY 가구 샀을 때 딸려온 십자드라이버용 쇳대가 있어서 저는 그걸로 해결했는데 마지막에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한 단계가 있어요. 처음에 조립할 땐 불만이 있었어요. 십자드라이버 쇳대도 안딸려오면서 십자드라이버가 없으면 조립을 못하는 상품을 팔길래 별점 안좋게 주려고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그런 불만을 덮을 만큼 상품이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