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다양한 종합, 1kg, 1개

총 1,143 건의 상품평
₩ 3,4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8-12-19
재구매한 상품이며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 구매하였습니다. 어묵탕이나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고 쫀득합니다~ 모양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씹는 식감도 다르며 어묵탕스프는 들어있지 않아 따로 만들거나 소스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019-01-22
어묵탕 자주 즐겨 먹기때문에 싼가격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바로 받아 아침에 바로 조리 가능하며 양도 많아 1인경우 여러번 나눠 먹어도 충분합니다. 맛도 단백하고 찰지면서 맛있습니다~ 한번 개봉후 장기간 보관시 변질 우려가 있어 밀봉과 빠른섭취 추천합니다. 스프가 없기에 참고 하셔서 직접 육수를 만들거나 또는 스프를 따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2019-02-28
어묵탕이나 떡볶이,어묵조림에 자주 사용하고 있어 달마다 몇번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쫄깃하고 맛있으며 어묵스프는 없기 때문에 따로 육수를 만들거나 스프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덜어서 섭취해도 걱정없습니다~
2019-08-27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통기한이 좀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어요~ 아기는 아직 어려 못먹고 두식구 먹기엔 양이 많아서 ㅠ
2019-09-03
맛있고쫄깃합니다!
# 구매동기 떡볶이에도 넣어서먹고 오뎅볶음도하려고 주문했어요 # 만족도 가격에비해서 오뎅이양이많아요 모양자체가다양해서그런지 아주푸짐합니다? 동그란어묵 직사각어묵 길다란어묵 두툼하고 연육이들어있어 쫄깃해요! 배송받고 냉동고에좀얼라놨다가 요리할때꺼내서 요리해먹었어요ㅎㅎ 맛있어요! # 배송 로켓프레시라서 새벽에배송잘받았구요 신선합니다*^^*
2019-10-07
국물도 시원하게 나오고,간장과 고추장으로 볶음도 좋아요
예전에 주문해봤는데, 반찬도하고, 컵라면에도 넣어먹고,떡볶이,어묵탕.... 귀찮을때는 전자렌지에 돌려서 머스타드소스 찍어먹고... 넉넉하고 맛있게 여러용도로 이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삼진어묵같은 프리미엄 어묵이 물론 맛은있는데, 양념하거나 소스 찍어먹으면 굳이 비싼 어묵까지는 필요없거든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평타는 하기때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담백한 맛과 고소한 국물 네는데는 손색이 없습니다~ ### 어소볶음 ### 1. 어묵, 소세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2. 고추장, 토마토 케찹, 액상조미료, 후추, 설탕을 넣고 소스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주고 대파와 청양고추,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주고 3. 양파를 넣고 볶다가 소세지와 어묵을넣고 볶아줍니다~ 4. 만들어놓은 고추장소스를 넣고 물을 반컵정도 넣고 소스가 진득하게 졸아들을때까지 볶아주고 5. 깨소금을 소~올~솔 뿌려주면 끝~^^ 간단하죠~?? 우습게 보지 마세요~...ㅋㅋㅋ 밥도둑 입니다~ㅋㅋㅋ 앞으로도 특별한일 없으면 재구매는 무조건 이겠지요~^^ㅋㅋㅋ 완전 추천합니다~!!!
2019-10-29
양도 많고 좋아요 어묵탕보다는 볶음 추천
남편이 어묵탕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남편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육수를 만들고 대파와 무우 국간장 두스푼과 다시다로 간을 맞추어 청양고추 에 칼칼하니 아주 맛있게 어묵탕과 함께 유부초밥을 하였네요 ㅋㅋ 남편이 맛있다고 하더니 꽤 잘먹어주었네요 어묵은 가격대비 양이 종류별로 꽤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아예 맛없는건 아니지만 밀가루 함량이 높은건지 좀 맛에서 느껴졌어요 어쩌다가 끓여 먹으면 맛있겠지만 탕으로는 맛있게 끓여도 30%는 부족맛이 없지않아 조금 느껴집니다 확실히 양 면에서는 마트보다 더 저렴하기는 해요 제가 맛본결과 탕보다는 볶음 이 더어울 릴것 같아요 간장말고 매콤한 빨간 어묵볶음요 내일해봐야겠어요 밥 반찬도 없는데 ㅎㅎ 냉장고 정리좀 할겸 뒤적뒤적 해봐야 겠어요 ㅋㅋ (어묵 레시피) 밥술가락기준 간장2 물3 설탕 2 종지그릇에 담아제조해 주시고 청양고추 작은거 2 썰어 담아둔간장과함께 섞어 후라이팬에 그대로넊고 끓으면 어묵넣고 볶아 주세요 고춧가루는 적당히 첨가해요 마지막에 올리고당으로 달지않에 윤기만 줌 간이 약하다싶으면 위에 간장소스 만들어서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 맞추세요 저의 레시피는 기름을 안써요 저만의 팁을주면 간장소스에 청양고추 섞어서 순가락으로 조금저어주어야 칼칼한 고추씨와 만나서 간장맛이 더풍부해져요 조리시간 약 5분
2020-01-03
졸깃졸깃 맛나여:0
다양한조합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국탕용 오뎅이에여 국탕용이건 뭐건간에 저는 오로지 떡볶이 용으로 먹을꺼라서 쿠팡서 이것저것 돌아가며 구매해 먹는중인데여 첫번째 사진 보시면 딱 눈치 채셨겠지만 한눈에 봐도 밀가루 함량이 많아보이는 비쥬얼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입에는 썩 괜찮고 맛나게 먹는중입니다! 어지간히 자극적인 맛을 좋아라 하기땜에 떡볶이 국물 베이스를 엄청시리 달달구리 짭조름하게 해서 끓이기 때문에 이 오뎅이건 저 오뎅이건 다ㄷㅏ다 마시뚀요ㅠ 차피, 떡볶이의 생명은 5할이 국물맛이기 때문이죠''; 각기 다른 3가지 모양들을 하고있습니다ㅎㅎ 길죽길죽한것ㆍ네모난것ㆍ한입에 쏙 드가는 동그란거 이렇게 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있고여 맛은 똑같지만(설사 다르다 하더라도 잘모를듯) 씹는맛은 조금씩 차이가 있겠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단 양이 많아서 떡볶이가 아닌, 오뎅볶이 수준으로 해먹는데 식감도 좋고 뭣보다 양념이 쏙쏙 잘베니깐 짭조름한거 좋아라 하는 제 입에는 뙇좋네욤☺ 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은거 아시죠?! 이게 아무리 맛있든 뭐하든 매일매일 먹을건 아니라서 1주일안에 다 먹지못할꺼 대비차 소분해가꼬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는데 꽝꽝 얼은 상태도 잠시잠깐 상온에 내놓으면 떡보끼 소스 끓는동안 바로 넣어 먹을수 있을만치 녹아서 츠암 편합니다!! 재구매의사 이츰yo
2020-05-28
와나속풀린다ㅏㅏ
국탕용으로 랜만에 구매해봤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어묵탕 끓여놓으면 약간 불안불안한데 그제 급 비가오는 바람에 아조잠시 쌀쌀했었쬬 빈대떡과 어묵탕서 갈등하다가 뜨끈뜨끈 국물에다가 밥한사바리 말아먹고싶어 후딱 끓여봤습니다 말그대로 종합어묵이라서 여러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엄청 다양해여 1kg이라서 탕도끓이고 떡볶이에도 넣어먹어야할것 같습니다. 넙적이하고 길죽한모양은 졸깃한 맛이가 있는데 똥그란어묵은 쫌 뭐라해야하지 푸석푸석? 졸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닌 걍 씹는맛이 없네여 보통 이게 한입꺼리라서 얘부터 마막 골라먹기 일쑤인데 이것만 골라서 옆으로 치워놓게되버린ㅠ 뜨거운물 퐉퐉 끓여가지고 끓기전에 온수샤워 시켜줬드만 물부으니 확실히 기름기가 덜해여 저는 갠적으로 기름 둥둥떠도 상관읎는데 요렇게해서 끓이니깐 간이좀 사라졌고 국물끝맛이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엄청난 차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불순물제거차 하는거라 이렇게 해서 먹으라 하더라구여ㅎ 복불복인거 아시죠''? 안할때도 있다는겋ㅎㅎㅠ °°°°°°°°°°°°°°°°°°°°°°°°°°°°°°°°°°°°°°°°°°°°°°°°°°°°°°°°°°°°°°° 다른분들 상품평보니까는 와 나도 저렇게해먹을껋ㅎ 하는 사진들과 조리법이 다양합니다 곤약 빨리 구매해서 다시 끓여먹어야겠어여 글고 동그란어묵은 양념치킨소스 쳐발쳐발해서 렌지에 돌렸더니 식감은 더 뢋같아졌지만ㅡ.ㅡ 다행히 맛은 괸찮네옄 가성비도 이만하면 굳이죠!! 재구매의사 백퍼 있습니다 #청양고추가열일함 #얼큰하게끓여서국물원샷 #1kg의위엄 #여기저기다넣쟈 #둥근어묵아비쿄
2021-05-01
#부추어묵뽀끔 #어묵부추볶음 #스피드가관건 #아배곱파
부드러운 식감으로 주로 국탕용으로 이용한다는 동원에프앤비 추억의 부산어묵 다양한 조합을 거의 일년만에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아마도 1년전보다는 그나마! 조금이나마! 잘해먹고 살지않나 싶은데 국탕이 아닌 떡볶이에 때려넣기도 아닌 어묵볶음 만들어봤습니다 밥반찬으로 먹을꺼라서 아조 단짠단짠하게 볶아냈어여 어묵으로만 아쉬워서 급 어묵부추뽀끔으로 만들었구여 뜨건물 휙~ 한번 껸지는거서부터 시작해 마무의리는 여윽시 참깨로 깨깨깨깨 뿌리기까지 총 소요시간은 대략 10분정도입니다 이번 어묵뽀끔의 포인트라면 스피드였습니다 강불서 아조그냥 쫒기듯이 빠르게 볶아내자 뭐이런 혼자만의 설정이랄까여 사실 넘흐 배가 고파서 뭐라도 반찬한개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다가☺ 어묵볶기전에 한입크기로 썰었는데 얇고 넙대대한 어묵은 총10장이고여 볼어묵은 세어보지 않아서 몰겠지만 20개 안팍인듯여 마지막으로 씹는맛이 가장 좋았던 도톰어묵 또한 갯수가 넘 많아서 가장 많이 썰어 볶아봤습니다 팬 쪼금 달궈서 기름 붓고 다진마늘 볶다가 바로 어묵투하 파도 아예 첨부터 넣고 들들 볶았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중불이죠! 양념을 붓고 뭐하다보면 어묵이 눌러붙을까봐. 무튼, 간장 한스푼 굴소스 한스푼 올리고당 한스푼 이게 끝이에여 아니 끝이 아니구나 굴소스는 반숟갈 추가했습니다! 한숟갈로는 단짠이 될수없었어여 그리고는 강불서 빠르게 뽂았습니다 오늘의 조연역활인 부추는 미리 깨끗이 씻어 물끼를 좀 빼놨고 어묵볶음이 다 완성된후 가스불을 끄고 걍 스까주었습니다 그 남아있는 열기로 스까주니 살짝 익은게 씹는맛도 있고 부추 특유의 향과 미끌거리는듯한 식감이 죨깃한 어묵과도 잘어울려욤:) 당연한 얘기지만 어캐 뽂느냐에 따라서 맛이 갈리네여 맛나게 볶을자신이 없어 주로 떠뽀끼에 싹 다 넣어먹고는 했는데 자꾸 해버릇하다보니 전보다는 맛이가쫌 있어지네여 다양한 모양과 식감으로 1kg이라 세네번에 걸쳐 잘먹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