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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바른 어묵 국탕용, 245g, 4개

총 200 건의 상품평
₩ 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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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어묵탕 소스가 들어있어서 쉽게 끓여 먹기 좋아요. 무 버섯 배추 정도 넣고 끓여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2020-01-19
간편하게 끓일 수 있는 바른 어묵
로켓프레쉬로 어제 주문 오늘 새벽에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사놓은 동원 바로어묵 맛 본 아이들이 맛있다고 서로 집어 먹겠다구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급히 국 끓일 때 먹으려구 쟁여놨습니다~ 금방 해먹으니 8개도 금방 동 날 거 같아요~ 유통기한 짧은점이 아쉽지만 신선제품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양이 생각보다 넉넉해요~ 어묵 구성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어묵스프는 따로 쟁였어요~ 어묵만 유통기한 짧고, 스프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어묵 다먹구 난 뒤, 나중에 따로 어묵사서 국 끓여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집에 육수내는 소스로 간하고 어묵스프는 쟁여놨습니다~ 육수용 멸치, 다시마, 무 썰어넣구 집에 있었던 육수용소스로 간하고 맛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끓이는 것두 간편해서 너무 괜찮네요~ 두고 잘먹겠습니다~^^
2020-03-11
맛있음. 양이 소분되어있는게 참 좋음
2020-04-02
간단하게 끓여먹기 좋습니다:-)
박스안에 박스로 이중포장되어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4/1주문 4/2새벽배송으로 받았고 4봉지 모두 유통기한 4/8까지 입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감이 있지만 마트에서 2봉지 사도 한봉지는 얼려두고 후에 꺼내먹기때문에 한봉지는 냉장실, 나머지3봉지는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안에 내용물이 작으려나 싶었는데 양도 한끼대용으로는 충분한것같습니다.
2020-04-05
한번 먹고 너무 맛있어서 재주문했어요. 딴 제품보다 기름기도 적고 깔끔한 것 같아요. 어묵탕으론 딱인 듯~
2020-04-29
아이들이랑 신랑이 어묵탕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안에 동봉되있는 액상소스로 끓이니 육수 안내도돠서 간편하니 좋네요..맛도 좋구요. 날짜가 길지는 않아서 한봉 끓이고, 한봉 또 끓일거 냉장에 넣고, 두봉은 냉동실로 넣었어요
2020-07-15
어묵마다 뒷면에 보시면 함유된 어육량 써놓은 데가 있고 안 써놓은 데가 있어요 어육량 안 써놓은 어묵은 안 먹어요ㅋㅋㅋㅋ 어육 최고 많이 함유된 제품만 찾아서 먹다가 쫀득하고 건강한 맛이긴 한데 좀 더 짭짤하니ㅋㅋㅋㅋ 비린내도 좀 나는 어묵 먹고 싶어서 어육 함량 좀 더 낮지만 그래도 건강한 어묵 찾다가 구매했어요 가대했던 것 처럼 맛있으면서 5무첨가에 어육 함량도 기재되어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처음 프레시백 열었을 때 동원 어묵 프린트 된 상자가 들어있고 그 안에 어묵 4개가 들어있었는데 상자는 안 보내주셔도 됐을 거 같아요 어묵이 쉬이 다치는 식재도 아니고 괜히 무게와 부피만 커지는 거 같아서요
2020-07-26
한팩당 물800ml와 소스1개면 추가양념 필요없어요~
7/25일구매, 7/25일 밤 10시40분도착(원래 새벽배송) 구매가격 4,500원. 유통기한 20년 8월 1일까지. 한정세일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보통 어묵은 볶아서 반찬으로 먹었는데요. 국탕용으로 별도로 나온건 처음 사봤어요. 조금씩 들었있는 국탕용 어묵이 4팩이 한 세트이구요. 동원 종이상자에 포장되어 아이스팩에 넣어져서 왔어요. 1회분씩 나눠져 있어서 좋구요. 유통기한은 8월 1일까지라 조금 짧은 편이예요. 원래 6천원이 넘는데 세일해서 싸게 샀어요. 믿을수 있는 동원 브랜드이구요. 아침에 한팩 뜯어서 어묵탕을 끓여봤어요. 포장지에 조리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급 당황했어요. 어디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네요. 개봉해보니 안에는 넙적한 어묵2장, 길죽한 어묵2장, 동그란 알어묵 6개, 어묵소스 1개 이렇게 들어있네요. 어묵소스에도 조리법은 적혀있지 않네요. 상품페이지 상세설명에도 없구... 어떡하지... 할수 없이 감으로 조리를 시작해요. 물 800ml를 냄비에 담고 어묵소스를 넣어요. 간을 보니 심심해요. 일단 끓여보고 나중에 간을 하기로 해요. 여기에 무 몇조각을 썰어넣구요. 금방 끓여 먹을거니 조금 얇게 썰어서 넣어요. 처음부터 넣어요. 국물이 한소끔 끓으면 어묵을 적당히 썰어서 넣어요. 처음부터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묵을 하나 집어먹어보니 꽤 짭짤해요. 어묵에서 간이 베어나오면 추가 간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대파를 어슷썰어 넣어 주고 중불에서 끓여요. 역시나 어묵에서 짠맛이 우러나와서 추가 간은 안해도 되겠어요. 어느정도 끓어서 어묵이 부드럽게 되면 후추를 살짝 뿌리고 불을 꺼요. 아주 간단하게 일이십분안에 후루룩 끓였구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어묵탕이 완성되었어요. 맛도 그럭저럭 괜찮구요. 어묵은 물에 담궈놓으면 불어서 맛이 없는데, 이렇게 소분되어 있어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어묵도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생각보다 구성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네요.~ 물 양은 소스 한팩에 800ml 정도면 추가로 간 안 맞추고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집집마다 짜게 먹는게 다를테니 참고만 하시구요. 처음부터 간 세게 하지는 마세요. 어묵이 짭짤해서 어묵에서도 짠맛이 꽤 우러나와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다들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2020-08-11
어묵 네묶음 주문했을뿐인데 상자에 담겨와서 어묵아닌줄 알았어요. 배송이 너무 깔끔하네요. 오늘 어묵탕 끓여 밥먹었는데 탕용소스 넣고 끓이니 간이 딱맞아요~ 부드럽고 싸구려 어묵잘못사면 이게 어묶인지 밀가루를 먹는건지 이상한 식감이 입안에서 맴돌때가 있는데 동원 어묵은 적당한 식감에 맛도 있어서 정말 잘먹었어요.
2020-09-12
정말싸게 잘산거 같아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ㄹㅇ실화냐? 진짜 내가 감격스럽고 가격부터...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감격해진다.. 진짜 감격스럽고 이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ㅠ미안하다..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 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ㄹㅇㄹㅇ진짜팩트냐?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진짜 이거 개오지데.. 와 진짜 이거ㄹㅇ이냐..?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진짜 최고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