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개, 240ml

쿠팡으로 구매한지 세번째다 ~~ ㅎㅎ 정기배송으로 구매하니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것 같다~~ 포카리 가루를 구매해 생수에 타서도 먹어 보았는데 맛은 가루가 조금 찐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캔이 제일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생수값도 따로 들지 않고 ㅎㅎ 한달은 또 시원한 포카리스웨트 음료로~~ 시원하게 보내자~~~ㅎㅎ *^^*

<포카리 스웨트 이온음료 24개 > 포카리 음료 뚱캔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나들이 갈때 들고 나가기 좋아요

❤ 포카리스웨트 이온음료 ❤ 7/10 주문 ~ 7/11 도착 용량 : 340ml 수량 : 24개 금액 : 11,800원 배송 : 로켓배송 날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신랑 먹으라고 주문했어요. 저도 먹고요~^-^ 캔 중에서는 요 제품이 제일 저렴하네요. 캔중에서 제일 큰 사이즈인데도 한번에 다 마시기에도 좋아요. 물 마시듯이 술~술~술~ 잘 넘어 갑니다~❤ 하루 1캔씩 신랑이 잘 마시고 있어요. 전 생각날때 1캔씩 마시고 있구요~^^ 이온음료 중에서 포카리스웨트가 제일 좋아요. 맛 도 좋고 텁텁함없이 깔끔해서 굿~❤ 칼로리도 낮아서 먹기에 부담도 없어서 좋고 수분 보충에 빠르고 좋다는 점~❤ ➡ 포카리스웨트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 전해질을 자연스럽게 공급해주는 알칼리성 음료입니다. ➡ 적절한 농도와 체액에 가까운 전해질 용액이므로 체내에 신속하게 흡수됩니다. ➡ 따라서 이 제품은 스포츠, 일, 목욕으로 땀을 흘렸을 때와 자리끼 등 일상생활에서의 수분공급에 아주 적합한 음료입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 캔 드시고 수분 보충 하세요~^-^ 포카리스웨트는 강추합니다~ ❤ 18개월 아이를 둔 맘인데요. 혹시나해서 글 남겨요~^^ 저처럼 어린 아이를 둔 맘 님들~!!! 이온음료는 24개월 이후의 아이에게 줄수있답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주지마세요~❤

✔구매계기 식구들중에 음료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매번 엄마가 마트에서 음료수를 무겁게 사오시길래 쿠팡에 검색하다가 탄산보단 건강에 좋을거 같은 포카리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전 원래 음료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있으니까 한캔씩 먹게 되네요!!! 포카리맛 그대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가격 34캔에 12000원 한캔당 딱 500원!!! 매번 슈퍼에서 천원은 넘게 주고 샀는데... 반값이라니!!! ✔배송 로켓배송으로 무겁게 들고오지 않아도 되서 짱 좋아요♡♡

저희집엔 음료수 귀신이 있어요ㅋㅋ 슈퍼에서 간간히 사다 마셨는데, 사러가는게 은근 귀찮고 낱개로 사면 은근 가격도 비싸요ㅠㅠ 이번엔 쿠팡에서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저번에도 포카리 캔도 시켜보고 페트병도 시켜봤어요~ 근데 페트병보다 캔이 4개 더 들었고, 약 400원 차이라 400원 더 주고 양 많은걸 선택했어요ㅋㅋㅋ 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라 캔으로 골랐답니다!!! 뚱캔이에요! 보기만해도 청량미 뿜뿜 이네요. ☆사진은 마치 포카리가 터져온것 같지만요... 비닐 뜯으려고 가위로 뜯다가 가위에 캔이 찍혀서 터졌어요. 이렇게나 캔이 약하다니 살면서 처음 봤어요ㅋㅋㅋ 깨져서 오지 않아요~ 가끔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데, 포카리 한잔 쫙 마시면 갈증이 싹 사라지네요ㅠㅠ 술드실때 이온음료랑 마시면 덜 취한다고하니 술좋아하시면 참고하세요~>< 맛은 뭐 내가 아는 그포카리맛 시원하게 먹어야 제맛... 인정~? 가격은 11900원에 24캔!! 한캔당 495원정도 슈퍼, 편의점만 가도 천원이상으로 파시는거 아시죠ㅠㅠ? 배송은 로켓,,, 진짜 일주일에 몇번을 시키는지ㅠㅠ 항상 감사합니당~

◎ 주문 : 2020년 07월 01일 (수) - <3번째구매> ◎ 배송 : 2020년 07월 02일 (목) ◎ 가격 : 12,350원 (340ml×24캔) ◎ 유통기한 : 2020년 11월 12일 까지 <사용후기> 수분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언제나 생각나는 음료에요. 특히 지금처럼 더울 때, 갈증날 때 마셔주면 정말 끝내줍니다. 벌써 이번이 3번째 구매네요. 그만큼 자주 찾는 음료에요. 저번에는 2주만에 재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만에 재구매하네요. 340ml로 뚱캔이고, 한 캔당 85칼로리에요. 1번째 2번째 구매했을 때는 유통기한이 내년 4월까지로 엄청 넉넉했는데 이번에는 유통기한이 올해 11월 12일까지네요ㅠ 그렇지만 뭐, 어차피 일주일이나 2주만에 다 먹을 양이라...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딱히 별 신경은 안씁니다. 이번에도 파손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사실 저는 덥거나 운동할 때도 마셔주긴 하지만 열이 난다거나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때에도 마셔준답니다. 왜냐!!!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거든요. 단순히 물만 먹었을 때보다 전해질보충이 훨씬 빨라요. 전해질음료를 따로 찾아 먹을 필요 없이 그냥 포카리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여름이다보니까 포카리음료가 진심 너무 생각나요. 너무 자주 먹는 게 아닌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갈증에 이 만한 음료도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캔음료로 340ml 짜리 24개입이에요. 포카리 캔음료는 날씬이와 뚱뚱이가 있는데 뚱뚱이가 용량도 더 크고 더 저렴하게 나왔길래 이걸로 구매했답니다. 수분섭취가 필요할때 이온음료만큼 좋은게 없죠!! 저는 시원한게 좋아 냉장고에 가득 채워두고 물대신 벌컥벌컥 마시고 있어요. 달달하고 맛있어서 맹물 싫어하는 분들이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2년 1월 28일까지로 9개월정도 여유있어 넉넉히 두고 마실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산것같아요. 집까지 무겁게 들고올 필요없이 빠르고 안전한 배송 쿠팡!!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실제로 저는 어제, 장염에 걸려서 배탈이 심하게 났고, 탈수증세 까지 왔었습니다. 병원에도 갈 수 없는 새벽시간에 너무 아파서, 정말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염의 특성 상, 체내에 있는 많은 수분을 배출하다보니, 탈수증세까지 왔었고, 목이 너무너무 마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새벽에 누워서 자꾸만 이 포카리스웨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다행히 냉장고에, 최근에 편의점에서 사다둔 포카리스웨트 한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탈이 났을 때에는 찬걸 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마시고 싶었지만 상온에 좀 방치해놓고, 찬기가 사그러든 다음에,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아,. 아마도 배탈이 나서 다 쏟아낸 후, 극도로 갈증이 느껴질 때 마시는 포카리스웨트의 맛은, 안 먹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게 잘 마셨고, 갈증이 한 순간에 싹 가셨습니다. 포카리스웨트를 먹으며 버틴 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배탈이 심하게 나서 탈수증세까지 올 뻔했으나, 이 포카리스웨트 덕분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새벽시간을 잘 버틸수가 있었고, 아침에 동네 병원이 열자마자, 바로 가서 진료를 받고, 약 처방 받고, 지금은 다 나아서,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포카리스웨트 24개짜리를 한 박스 구입하였습니다. 탈수증세를 막아준 고마운 마음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갑자기 아플때, 급하게 필요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미리 구비를 해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무더운 여름이기 때문에, 이온음료를 사다두면 시원하게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한 Box를 통째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가격이 오프라인보다 엄청 저렴하네요. 품절 전에 구입하세요. 제가, 가격을 잘 꼼꼼히 보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대략 봐도, 최소한 한 캔당 400원 이상은 저렴한 것 같습니다. 날씬한 포카리도 아니고, 이 뚱뚱이 포카리가 이 가격이라니,.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품절되기 전에 무조건 주문부터 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지금 이 상품이 품절상태가 아니라면, 바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인기상품이라 품절이 잘 됩니다. 그럼, 오늘은 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포카리스웨트에 대하여 일본의 오츠카제약이 개발하여 일본에는 1980년에 출시한 대표적인 이온음료 입니다. 일본 내 스포츠 드링크 시장을 연 제품이기도 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는, 약칭으로 주로 포카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츠카제약과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의 합작 회사인, 동아오츠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7년 5월에 발매되어, 현재는 이온음료 부문에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 등의 음료를 "스포츠 드링크"라고 부르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이온음료"라고 부르는 이유도, 포카리스웨트가 꾸준히 광고했던 "이온음료" 라는 명칭이 오랜시간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2. 포카리스웨트의 유래 포카리스웨트는, 오츠카제약의 한 연구원이 멕시코 출장 시, 실제로 갑작스런 배탈로 인해 탈수현상을 겪었고,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면서, 생리식염수를 물 처럼 마신다면, 더욱 간편하게 수분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오츠카제약은 말 그대로, 음료수 회사가 아니라, 제약회사 이기 때문에, 상품성 보다는 사람이 먹었을 때, 건강에 이로울 수 있도록 연구를 하였고, 맛있어 보이는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그냥 희뿌연 색깔로 만든거라고 합니다. 주사용 생리식염수를 음료화 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이온의 농도를 사람의 체액과 가장 가깝게 만들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온의 쓴 맛이 좀 났기 때문에, 이걸 개선하기 위하여, 소량의 자몽과즙을 첨가하여, 현재 우리가 마시고 있는 포카리스웨트의 맛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3. 포카리스웨트의 효과 이온음료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분이나 미네랄을 신속하게 흡수시킬 수 있어, 운동 후 빠져나간 수분이나 미네랄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 좋습니다. 과격하게 운동을 하거나, 높은 기온에서 노동을 한 경우, 배탈이 난 경우 등, 땀을 많이 배출하여 일시적으로 탈수가 심해지고, 염분이 많이 빠져나간 경우에는,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중독이나 장염으로 설사를 해서 탈수를 겪는 경우에는, 물보다는 이온음료를 마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온음료는 음료수일 뿐, 의약품은 아니므로, 설사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그리고 간혹, 당분 섭취를 줄이거나 양을 불리기 위해, 물을 타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농도가 변해서 체내에 흡수가 잘 안 되니, 물을 추가로 타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드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4. 동아오츠카에 대하여 동아오츠카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로,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되어, 동아식품으로 출발하였습니다. 1992년에 오츠카제약과 합작 이후, 현재의 동아오츠카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 동아 50대, 일본 오츠카제약 50으로, 한일 합작기업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도 한국인 1명 + 일본인 1명이 공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료를 제조하는 공장은 안양, 청주, 경남 함안에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나오는 유명한 음료수로는, 가장 인기있는게, 역시 포카리스웨트 이고요, 그 외에도 오로나민C,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컨피던스, 오란씨 등이 있습니다. 저의 Review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의 구매후기를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지난 7월24일에 이 포카리스웨트 340ml 24개를 구입 후, 3주만에 재구매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무더운 여름이다 보니, 음료수를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24개는 거의 제가 하루에 하나씩 먹다보니, 금새 다 먹어버려서, 이번에 또 사게 되었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정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은 최고의 음료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카리스웨트를 먹는 모습을 보고, 아가도 달라고 하여 줘봤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34개월 우리아기가, 먹고싶다고 달라고하여, 빨대를 꽂아서 한번 줘봤습니다. 이온음료는 안전한 거니까, 아기에게도 못 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주었습니다. 저는 애기가 이온음료 맛은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 포카리를 애기가 엄청나게 잘 먹는 것 이었습니다. 계속 쭉쭉 마시더라구요. 애기도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는가 봅니다. 이렇게, 이제는 애기와 같이 나눠먹다보니, 더 자주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저 혼자 먹을려고 샀던 거였는데, 우리애기도, 의외로 이 포카리스웨트를 너무 잘 먹어서, 이제는 소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 자주 사게 될 것 같네요. 요즘같은 여름에는, 역시 이온음료를 마셔줘야, 수분보충도 되고, 갈증도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보다 훨씬 저렴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편의점에서 음료수 가격을 일일이 보고 사지는 않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이 뚱뚱이 포카리스웨트 같은 경우에는, 편의점에서도 꽤 비쌌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쿠팡에서 대량으로 주믄을 하면은, 마트보다 진짜 훨씬 가격이 싼 것 같습니다. 어차피 두고두고 드실 분들은, 대량으로 구입하시는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품절이 잘 되니, 바로 구입하세요. 지금 여러분께서 보셨을 때, 이 상품페이지에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바로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인기상품이라 품절이 잘 됩니다. 그래서 막상 사고싶어도 못 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오니, 판매중일 때 바로바로 구입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역시, 여름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보내야 합니다. 청량해 보이는, 저 파란색과 하얀색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음료수 Can만 보아도, 시원함이 느껴져서 기분 좋아지는 음료수 입니다. 그리고, 다른 타사 이온음료와 비교를 해 보아도, 우리 입맛에는 이 포카리스웨트가 제일 잘 맞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갈증도 한 순간에 해소를 해주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도, 이 포카리스웨트를 좋아하십니다. 최근에, 어머니께서 놀러오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음료수라도 한잔 드리려고 냉장고를 열어서 보여드렸는데, 어머니께서는 유명한 C콜라와, 7성사이다 등등 경쟁음료수들을 다 제치고, 이 포카리스웨트를 꺼내어 드셨습니다. 어머니 입맛에도, 이 포카리가 가장 시원하고 갈증을 해소해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대량구매하여 저렴하게 샀다고 말씀드렸더니, 잘 샀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집에, 비상용으로라도 꼭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기존 상품평에도 제가 언급하였지만, 장염이 걸렸을 때, 탈수증상을 막고 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하여, 이 포카리스웨트가 꼭 필요합니다. 이건 단순한 음료수가 아니라, 저는 의약품 개념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장염이 자주 걸리는 편이라, 포카리를 항상 집에다가 쟁여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의사선생님께서도, 장염 걸렸을 때, 탈수를 막기위해, 포카리로 수분을 보충해주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한 박스를 구입하니, 든든 합니다. 다음에 또 구입하겠습니다. 그냥 얇은 일반사이즈의 포카리도 아니고, 이 뚱뚱이 캔이 한 박스나 있으니, 볼때마다 든든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할 때, 우리아가랑 나눠먹기 위하여, 요즘 꼭 하나씩 챙겨서 나가고 있습니다. 아주 잘 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쿠팡으로 구입하시면, 가격적으로 엄청나게 이득이십니다. 꼭 구입해서 드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저와 애기가 포카리를 마시는 사진을 넣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어쨌든 이건, 먹는 음식에 대한 리뷰이니, 당연히 실제로 먹고있는 모습을 첨부하면,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여, 유첨 하였습니다. 저의 상품평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무덥고 힘든 여름입니다. 당연히 여름이라 덥고 힘들겠지만, 올 여름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여러분들께 힘내시라는 Message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코리아는 코로나19에게 절대로 지지 않을 것 입니다. 언젠가는 코리아가 코로나를 굴복시킬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날까지 우리모두 버티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덥고 힘든여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지난번 340ml짜리 Box를 두번 구입해서 먹은 후, 이번엔 240ml를 구입하였습니다. 무더웠던 올해 여름, 340ml짜리 뚱뚱이캔을 냉장고에 든든히 재워놓고, 한 캔씩 마셔가며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곤 했습니다. 하루에 포카리스웨트 한캔씩은 꼭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포카리를 즐겨마시는 모습을 보며, 4살짜리 우리아가도, 저에게 포카리를 달라고 하여, 줘보니 정말 잘 마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아들과 사이좋게 나눠먹곤 했습니다. 최근, 우리아기가 좀 아픕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 인데요.. 평소에 저랑 집에서 지낼 땐, 우리아가에게 포카리 한 캔씩 따서 빨대를 꽂아주면, 즐겁게 잘 마시곤 했습니다. 급하게 입원하다보니, 아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 잘 챙기지는 못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우리애기가 이 포카리를 아주 좋아했다는 것이 생각이 났고, 저는 그 즉시, 바로 1박스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마셨던 340ml는 우리애기가 마시기에는 양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작은 용량을 구입하고자 했는데, 때마침 240ml짜리가 있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도착을 하였고, 저는 우리아가에게 갖다주기 위하여, 몇 캔을 집어들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우리아가를 만나서 이 포카리스웨트를 꺼내어 주니, 날씬한 캔 이지만, 한눈에 알아보고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집에서 처럼, 포카리에 빨대를 꽂아주니, 아주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첨부 사진과 같이, 포카리스웨트를 오랜만에 주니, 우리아기가 순식간에 다 마셨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얼마나 갈증이 났었을 까요. 우리애기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것 같아서, 아빠로써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도 240ml이기 때문에, 아기가 먹기에 부담없이 좋은 용량이었습니다. 아들이, 이걸 다 마시고는 또 달라고 합니다. 포카리스웨트는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느낌 탓 인지 모르겠는데, 저도 갈증나고 기운이 없을 때, 포카리를 한 캔 시원하게 마셔주면, 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힘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와 입맛도 똑같은 우리아가도, 저처럼 이 포카리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애기가 이렇게 이온음료를 잘 마실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막상 줘보니, 진짜 잘 먹네요. 앞으로는 우리아가를 위해서라도, 집에 떨어뜨리지 않고, 항상 사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있는 우리아가에게 아빠로써 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건, 참으로 속상한 일인데요. 저는 그저 아빠로써 애기곁에 같이 있어주고, 애기가 좋아하는 것을 챙겨다가 갖다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애기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 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우리아기가 좋아하는 것을 쿠팡에서 모두 구입하여,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이 포카리스웨트 입니다. 아기가 제일 즐겨마시는 음료가 바로 이거거든요. 우리애기가 좋아하는 포카리스웨트를 먹고, 기력을 회복하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 포카리스웨트를 시원하게 마시고, 사랑하는 우리아기가, 얼른 기력을 회복하고 말끔히 퇴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집에서 같이 포카리도 나눠마시고,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포카리가 아가를 낫게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은 못하겠지만, 우리애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 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우리몸에 이로운 음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가에게도 믿고 먹이겠지요. 포카리는 체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수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주고,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이온을 신속하게 몸에 보충하여 줍니다. 특히, 갈증해소 능력은 물보다 오래가는데요, 체액에 가까운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체내에 수분을 장시간 유지시켜 줍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음료수 회사가 아니라, 제약회사에서 만든 겁니다. 이건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가 기존에 작성했던 상품평에도 써놓았는데, 동아오츠카는 한일 합작기업으로, 최초에 포카리를 개발한 건, 오츠카제약 입니다. 이 부분이 갖는 의미는, 음료회사에서 상업적으로 개발한 음료가 아니라, 이건 제약사에서 우리몸에 이롭게할 목적으로 약을 만드는 회사에서 개발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더 믿고 마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땀을 흘렸을 때, 수분보충 목적으로, 물만 마시는 것보다, 이온음료가 좀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셨을 때에는, 자발적 탈수현상(목마름은 멈추지만, 낮아진 체액의 전해질을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 수분이 다시 배출되는 현상)을 겪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탈수가 있을 경우 완전하게 회복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온음료를 마실 경우, 이온이 포함된 수분이 우리몸에 공급되어,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탈수로부터는 회복이 되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몸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음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장염에 자주 걸리는 편 인데, 탈수가 있을 때마다, 포카리를 마십니다. 예전에 심하게 장염이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왔는데도, 몸에 탈수가 발생하여 기진맥진하고 운전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병원앞 편의점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때는 포카리의 효능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어린나이 였는데, 저도 모르게 포카리가 땡겨서, 800ml짜리인가 그 페트병을 사서, 벌컥벌컥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포카리를 마신 후, 빠르게 탈수에서 회복되어, 안전하게 운전해서 집에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저는 장염이 걸릴때마다, 무조건 포카리를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일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는, 포카리라는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소 미흡한 이 구매후기를 읽어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