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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옥수수차 티백, 10g, 30개

총 1,948 건의 상품평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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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우리집은 옥수수차의 구수함으로 온가족이 좋아하는 차입니다 티백으로 되어 있어 세척도 편리하고 가격도 타매장보다 매우저렴하네요 끈달린 티백이 아니라서 저는 사용시 주전자 위쪽 가장 자리에 3분의2를 걸쳐 뚜껑을 덮어 끓이면 나중에 제거가 용이 하더라구요 배송도 빠르고 역시 쿠팡최고입니다
2020-08-05
집에서 물 끓여마시는 1인 술 마시고 생수보다는 보리차종류가 마시기 편하고 평상시에도 닝닝한 생수보단 차 넣고 끓인 물이 더 고소해서 물 끓여마심 일반 주전자는 주둥이 닦기 힘들어서 아에 들통 하나 사서 거기에 가득 넣고 끓임ㅋ 닦기 편하고 관리하기 좋음 식수대용으로 마시는 물은 따로 있는데 현미차 보리차 옥수수차가 있음 보리차는 자주 마셔서 옥수수차로 한번 사봤는데 역시 고소하니 맛있음 상자에서 꺼내 따로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중 하나 하나 꺼내서 사용하기 좋고 냉장고 음식 냄새가 따로 베일 걱정도 없음
2020-08-12
구수하고 맛있어요, 찬물에도 잘 우러나요!
저는 옥수수 수염차도 좋아하지만 옥수수차도 참 좋아해요 평소에 저는 생수를 주로 마시지만 엄마와 오빠는 늘 옥수수차를 마시거든요 보리차도 마셔보고 메밀차도 마셔보고 오곡챠, 박하차 다 마셔봤는데 제일 평이 좋았던 게 옥수수차였어요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는 꼭 옥수수차를 마시게 되요 매운 건 달고 짜고 쓴 것처럼 미각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통각이라고들 하잖아요 매운 통증이 금방 가셔서 참 좋아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도 Vㅔ리 Good! 물을 잘 안 마시는 가족들이 사는 집인데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매일 두 통씩은 꼭 비우네요 집에 물통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지 하나였으면 시간마다 만들 뻔 했어요 찬물에도 금방 우러나서 좋으네요요! 오늘도 시원한 쇼핑 하세요 ~ ● 제품명 : 동서 옥수수차 티백 ●● 주문일자 : 2020.08.11 ● 도착일자 : 2020.08.12 ●● 중량 : 10g ● 개수 : 30개 ●● 가격 : 2440원 (10g 당 81.3원)
2020-08-17
꾸준히 먹고있어요 너무 좋네요 유통기한 1년 넘는거 알았으면 넉넉히 시킬껄 그랬어요 다먹고 넉넉하게 5통시켜야 겠어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서 먹어요 오래오래 신선하게 먹을려구요~
2020-09-22
찬물에도 찰 우러나서 좋아요
옥수수차가 다떨어져서 물끓이기도 귀찮고 해서 2L생수를 많이 사놨더니 애들이 옥수수차 끓여달래서 생수에 부어서 티백넣어서 우려먹고있어요. 찬물에도 잘우려져요. 좋네요
2020-09-26
집에서 보통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여 먹는데 요번 옥수수차가 가격이 조금 저렴하길래 구매 했답니다~ 물끓여 놓음 구수한 옥수수 향과맛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
2020-10-27
국민 옥수수차
동서 옥수수차, 보리차는 정말 국민 차죠ㅎㅎ 저도 어렸을 때 부터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동서 보리차를 먹고 자라서 그런지 저절로 동서걸로 사게 되더라구요 옥수수차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구수한 맛이 좋았어요! 큰 주전자에 끓였는데도 진하게 우러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30개입인데도 매우 저렴해서 오랫동안 잘 끓여 마실 수 있을것 같아요.
2021-01-02
물 사먹었었는데 은근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 번에 많이 시키면 배달기사님들께도 죄송스럽고 공간 차지도 많이하고..플라스틱 병도 너무 많이 나오고.. 편하다는 것 말고는 여러모로 좀 안좋은 것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물을 끓여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이 브랜드에선 거의 일반 보리차를 어려서부터 많이 마셨는데 옥수수차가 있는지 처음 알고 마셨는데 저는 보리차 보다 옥수수차가 훨씬 좋네요ㅎㅎ 가성비 킹왕짱! 30티백인데 1티백 당 2L 정도 우려낼 수 있는데 2500원 정도면 정말 혜자 아니겠습니까ㅎㅎ 강하게 우려 마시고 싶으면 1티백 당 1L 정도 우려 드시면 되는데 저는 2L로 우려 마시는게 딱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끓여마시는게 매우 귀찮긴 한데... 물 마실때마다 너무 맛있어서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돼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차갑게 해서 마시는게 좋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뜨겁게 차로 마시는 것도 맛있구요~ 가끔 귀찮으면 하루에 티백 하나로 놓고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계속 부어서 우려 먹는 식으로 먹는데 이렇게 마셔도 30티백 이니 한 달에 2500원이면 엄청 착한 가격이죠ㅎㅎ 귀찮음을 이겨내신다면 이거 추천이예요~!! 마트랑도 가격 비슷하고 담날 바로 배송되고 저는 가끔 로켓배송 가격에 좀 부족할 때 껴서 구매하기도 해요! 추천합니다! 아, 가끔 티백 점선이 이상하게 뜯어지거나 티백이 얇아서 터질때도 있긴 했어요ㅜ 그래도 가성비 좋아서 계속 시켜먹지만 가끔 그런 경우 있어요
2021-01-06
진하고 구수해서 맛있어요.
● 어렸을때 집에 보리차를 끓여 마셨었습니다. 구수한 보리차를 냉장고에 차게 두면 더운 여름철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벌컥벌컥~ ● 물 끓여 놓을려고 찬장을 열면 언제나 동서 티백이었습니다. 어릴때 인식은 동서 보리차가 당연한줄 알았었죠. ㅎㅎㅎ ● 나이 들면서 간편한 생수를 구입해 마십니다. ● 시댁에 갔다가 냉장고에 시원한 보리차가 있었는데 신랑이 넘 좋아하며 맛나게 마시더라구요. 맛이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댁표이기에 남편들은 당연 좋아한다고 하죠.ㅎ ● 집에서도 끓여 먹을려고 보니 고민이 되네요. 보리차가 좋을까 옥수수차가 좋을까 고민하다 옥수수차를 선택했어요. ● 차는 담터것을 주로 마시는데 물 종류 끓일거는 동서가 진해서 당연 동서를 이용합니다. ● 자주 끓이고 간단하게 마실려고 주전자에 많은 양으로 안 끓이고 차탕기에 1.7L정도의 물을 넣고 끓였습니다. ● 진하니 맛있네요. 옥수수차 다 마시면 보리차 마실려구요.
2021-02-07
식구들이 모두 생수 보다는 보리차를 더 좋아해요. 덥고 습한 여름엔 어쩔 수 없이 생수를 사다 먹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항상 보리차를 끓여 놓는답니다. 이 티백은 불순물이 덜 가라 앉고 깨끗하고 맑고 구수해요. 떨어지지 않게 항상 구매하고 있습니다. 보리차 티백 1개와, 옥수수차 티백 1개를 2리터 주전자에 넣고 끓이면 구수하고 아주 맛있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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