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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엄마순 보리차, 8g, 30개

총 2,241 건의 상품평
₩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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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아이분유에 타 먹이려고 샀어요. 친정 엄마랑 저는 신생아때부터 끓인 생수 대신 끓인 보리차로 분유타서 줬네요. 최근에 알았는데 신생아 때는 생수로 분유를 타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아이는 이걸로 끓인 물로 분유타줘도 탈 한번 안났어요! 그리고 찌꺼기가 떠다니지 않아요. 먹는 양이 늘어서 물도 매일 끓이는데 한꺼번에 많이 배송해서 떨어질 때마다 사러가지 않아서 좋아요 5분이상 담궈놓으면 진하고, 5분 정도 담궈놓으면 맑고 좋아요
2018-07-18
쿠팡이 젤싸요 마트가면 일이천원 훨씬 가격도 비싸고 애기때문에 두손만 더 무거워지고 차를 타고 가더라도 힘들기만해서 맨날 여기서만 사네요 특히 저희 동네에 오시는 쿠팡맨도 친절하시고요 이건 아기키우는집 필수템이에요 항상 잘쓰고잇어요 좋아요짱짱 고마워요쿠팡 언제나 예정시간보다 늦지않게 배달도 와주시고 애기랑 독박육아인데 괜히 힘들게 마트에 멀리 갈 필요가 없어용 호호 쿠팡은 항상 좋은 제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쓰는 제품들을 올려주시는것 같아요 제가 써보기에는 이거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네요, 두돌 다되가는 울아들한테 지금까지 이게 젤잘맞는거같아요 강추합니다 제 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바랍니당
2018-08-27
역시 동서~!
완전 베이비 가루 보리차로 계속 구매해서 주다가 갈아탔는데 가격.양.맛 모두 만족임 처음에는 가루로된걸 썼는데 온수에 미리 타고 찬물 붓는데 그래도 가루가 잘 안녹고 나중에 따라놓은 병을 보면 밑에 갈색인지 뭔지 침전물이 있음 구수한맛도 덜하고 가격도 싼편은 아닌지라.. 이건 가격도 양도 어마어마함 단점 이라면 박스 개봉하면 개별포장이 아니라는것 두박스는 일단 그대로 놔두고 한박스만 개봉후 지퍼백에 넣어놓은 후 냉장보관중 끓여서 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난 그냥 유리병에 힌봉 넣고 그 다음날보면 진하게 우러난다 티백도 커서 그런지 색도 진하고 보리차도 구수하다 아이 보리차지만 다같이 마시고 있다 겨울이 오면 끓여서 따땃하게 한잔하면 더없이 좋을꺼 같은 ㅋ
2020-01-18
티백중에 제일 좋음.옥수수차는 금새 쉬는 단점
엄마가 정수물을 그닥 좋아하지않으셔서 일전엔 외출할때 하늘보리 500ml 박스채 시켜먹었는데 거동 불편해지신뒤로는 차가운물보단 미지근에서 따뜻한물이 환자에게 좋을거같아서 귀찮아도 매일 보리물을 끓이게되었어요~ 보리차는 어릴적엔 엄마가 큰 주전자에 보리랑 옥수수랑 넣고 팔팔 끓였던기억이 있네요~요즘은 시대가 변해 그냥 매일 커피포트에 물 끓여 우려내기만 하면 되니 참 편해졌습니다^^ 옥수수차가 구수함은 있지만 금방 쉬기때문에 보리차로 선택했고 티백의 원조는 역시 동서식품이니 그중 엄마순보리차가 제일 좋아보여 선택했습니다. 저는 권장사항?이 끓은 물 1리터에 1봉이고 5분만 우려내라고 적혀있어서 늘 1리터만 끓이고 5분정도 우려내요~ 더 많은 물양도 괜찮은데 매일 끓이고 엄마랑 저만 보리물을 매일 마시다보니 더욱이 엄마는 전날 남은 보리물 식은걸 냉장고보관해뒀다가 담날 뜨거운 보리차랑 섞어서 드리기에 1리터정도면 양이 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5분이상 티백을 우리면 진해지는것보다 쓴맛이 조금 난다고나할까?그리고 개인적으로 보리차가 조금 더 쉽게 쉬어진다고할까? 적당히 우리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요몇일 몇년째 쓰던 국내중소기업 대용량 보온병이 보온력이 떨어져서 급하게 온라인으로 보온주전자 결제해놓고 대충 집에있는 작은용량 보온병과 티팟에 보리차를 보관하고있는데 보온병은 너무 오래써도 수명이 다 하나봅니다ㅜㅜ 미리미리 새 제품 구매해놔야겠어요.그냥 쓰다가 보리물이 보온병에 쉬더라구요ㅜㅜ 암튼 개인적으로 판매용 보리물은 하늘보리가 제일 개운깔끔했고 티백은 동서 엄마순보리차가 제일 좋았습니다.
2020-08-02
고소하고 물맛 좋아요~^^
매번 이것만 먹어요. 동서식품 보리차 워낙 유명하고 엄마순보리차가 왠지 조금 더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요즘 날씨탓인지 물비린내 때문에 맹물을 못마시겠어서 보리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따로 끓이진 않고 따듯한 물에 우려서 시원하게 뒀다가 마셔요. 포장에는 1L기준 티백 한개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1.5L 물병에 우려서 마시고있는데요 적당히 진하게 우러나네요~ 고소하고 끝맛이 쓴맛이 없어요^^ 아이들이 물이 너무 맛있데요. 음료수보다도 보리차를 더 좋아한다죠.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일단 차를 개봉하면 통째로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보관해요. 그래야 벌레도 안생기고 좋은 맛과 향이 변질되지 않아요. 앞으로도 쭉 애용할 계획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2020-09-13
구수~~~~~~~하다!!보리차 떠올리면 무조건 #동서#
재구매 입니당.보리가 찬성질이라서 몸에 열이 많은 제게 잘 맞기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서른일곱인 현재까지도 보리차물을 여지껏 끓여 먹구 있습니다.생수는 잘 안맞아서..늘 동서 보리차만을 애용해왔고 올해들어 쿠팡을 알게 된 이후로는 엄마순보리차로 갈아타고 먹고 있어요!예전엔 주전자 큰거에 티백2개를 넣어 우려냈었는데 어느날부턴 넘 찐하다 생각이 들어 티백하나만 넣어 우려먹는데요.원래 설명서에는 1리터기준 티백하나이지만 저는 티백하나를 주전자물가득 팔팔 끓이고 불끈후 바루 넣고 20분정도 우린후 꺼냅니다 식힌후 물통 1.8리터 2통과 1.5리터 한통 그렇게 총 나오거든여~색깔도 그닥 연하지 않구 맛도 보리차맛 나고 하기에 저는 그리 먹어요~은은하면서도 갈증해소에 도움이 많이되고 열 많은 제게 다른음료 필요없이 정말 좋아요!!가격 저렴하게 잘 샀고 아직 기존꺼 몇개정도는 남아있지만 미리 구입하는겁니당~몸에 열 많고 평소 사계절 갈증 많이 느끼시는분들께 보리차 끓여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동서 보리차 구수해여 기존먼저 남은거 주전자물 팔팔 끓은후 불끄고 티백하나만 넣었어여~물양에 비해 티백하나만 넣어서 저게 무슨 맛이 나겠나?싶지만 연할뿐!!!보리차맛 나구여~구수한향두 나여~이번에 쿠팡서 산 새것은 뜯어서 지퍼백에 15개씩 나누어 밀봉후 냉동실로 보냈습니다.냉동실에 보관하니까 늘 구수한맛이 나요!이따금 저는 그리 보관을 해왔었구여 한여름엔 물 끓이고 식히는 시간이 오래걸려 생수도 사다먹고 했지만..지금은 선선한 날씨라 빨리 식혀지니 먹기 좋습니당^^한동안 먹을것 같아요.
2020-12-22
추억과 향수가 가득 담긴 보리차, 큰 티백으로 간편하게
[수차례 구매해 본 뒤에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상품명 : 동서 엄마순 보리차, 8g, 30개 • 구매일자 : 2020.12.21. • 제조국가 : 대한민국 • 원산지 : 국산 보리 100% • 유통기한 : 2022.05.23. (약 1년 5개월 사용 가능) • 구매이유 : 기존에도 계속 동서 엄마순 보리차를 마시고 있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타사제품과 비교 : 원래 집앞 마트에서 사다 썼는데, 쿠팡을 보니 가격이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티백 3~4개씩 꺼내서 물 끓이는 것보다 큰 티백 8g 짜리를 한 번에 넣으니까 훨씬 편합니다. 보통 보리차는 하루종일 식수로 마시니까 대용량으로 끓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 큰 티백은 동서 엄마순 보리차로 처음 접해봤는데 굉장히 편리하더군요. • 장점 : 가격이 다른 마트에 비해 저렴하다. 대용량으로 주전자 한 가득 끓일 때 티백 하나만 넣어도 돼서 편하다. 물이 고소해서 평소보다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된다. 수분 보충에 아주 좋습니다. 사계절 상관 없이 계속 물을 옆에 끼고 살게 됩니다. • 단점 : 단점은 따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굉장히 만족해서 이것만 마시는데 마침 쿠팡에서 발견하게 돼서 쿠팡 주문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맛있고 제품도 아주 잘 도착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좋아요. • 총평 : 집에서 자주 보리차를 끓여 드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1L에 8g 티백 하나 넣고 끓이면 굉장히 진해서 굉장히 고소한 맛이 납니다. 저는 보통 3L 주전자에 넘치지 않도록 약 2.3~2.5L 수돗물을 넣고 끓인 뒤 티백 하나를 넣고 20~30분 정도 우려냅니다. 가끔 까먹고 늦게 뺄 때도 있어요 ^^;; 물 양을 더 늘려서도 해봤는데... 제 입맛엔 별로더라고요. 전 최대가 2.5L입니다. 그 이상은.. 아무 맛도 안 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꺼낼 때 한 번 티백을 휘이 휘이 저어줘야합니다. 그리고 절대 꾹 짜서 꺼내지 않습니다. 보리차도 결국은 차여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거나 꾹 짜내면 떫은 맛이 나더라구요. 여름에는 보리차를 끓여서 얼음도 만들었었습니다. 유리잔에 보리차 얼음을 넣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보리차를 따라내 한 모금 하면 갈증이 싹 날아갑니다. 겨울엔 2.5L 끓여서 300~500ml는 찻잔에 담아내 따뜻하게 마시고, 나머지는 물통에 넣어서 식혀줍니다. 요즘 물통도 잘 나와서 뜨거운 물에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전 2L 짜리 물통 2개 구입해서 담아냅니다. 여름엔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니까 하루에 보리차 2.5L 2번씩 끓였는데, 겨울 되니까 1번 정도면 2인 가구 마시는데 충분하더라고요. 손님들 오면 또 이 보리차에 반해서 정수기 물 안 마시고 자연스럽게 보리차가 담긴 물병에 손이 갑니다. 제 친구들은 놀러오더니 할머니 집에서 마시던 보리차가 생각난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한국인들에겐 이 보리차가 단순히 물에 향을 더할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친척집,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마셨던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소중한 차일테니까요. 어릴 때 갓 태어난 친척동생이나 조카들을 보면 젖병에 항상 따뜻한 보리차를 담아가지고 다니던 게 생생합니다. 지금도 보리차만 마시면 여러 추억이 떠오르네요^^..
2021-02-01
생수보다 훨씬 맛있는 보리차
[재구매한 엄마순 보리차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여름보단 물을 덜 마셔요. 그래서 하루에 물 1통 정도 1~2명이서 충분히 마십니다. 손님 올 때는 2통 만들어놔요. • 끓이는 방법 주전자에 물을 2~2.5L 담고 팔팔 끓입니다. 저희집은 수돗물이 깨끗한 편이라 수돗물을 끓여마셔요. 물이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끄고 엄마순 보리차 티백 하나를 넣습니다. 설명엔 1L 용이라고 써있지만 제가 집에서 마셔봤을 땐 2~2.5L 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1L에 한 팩 넣어서 끓인건 저한텐 너무 진하더라고요. 개인 취향 차가 있을테니 맛 보고 맞춰보세요. 1L면 티백을 10~15분 정도 우리면 아주 충분할 겁니다. 근데 저는 2~2.5L 라서 30분 정도 우립니다. 가끔 깜빡하면 1시간 후에 건져내기도 하는데, 떫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 다만 깜빡하고 밤동안 냅둔 적이 있는데, 그러면 맛이 좀 이상해지더라고요. 약간 혀 주위에 미끌미끌한 것이 느껴지면서 이게 상했나? 싶은 그런 맛이에요. 뭔가 전분이 나왔나 싶은 느낌으로.. 물이 깔끔하지가 않고 미끌미끌해져요. 그래서 밤동안 우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끓인 후 보관방법 저는 끓여서 바로 담을 수 있는 물통을 사용하고 있어요. 2L 짜리 물통이에요. 주전자는 총 3L 짜리고, 보통 한번에 2~2.5L 정도 끓여서 먹어요. 겨울에는 실온에 둬도 괜찮지만, 여름엔 꼭 냉장 보관해줘야 해요. 차가 상하기 정말 쉬워서 꼭꼭 그래야 해요. • 티백 보관 방법 티백이 낱개 포장이 되있는 것이 아니라 상자에 들어있어요. 오랫동안 천천히 드실 분들은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면 더 향을 오래 유지하면서 드실 수 있어요. 전 여름철엔 2~3주, 겨울엔 1달 정도 걸려서 마셔요. 원래 현미녹차랑 번갈아가며 마시다가 물은 역시 보리차라서 이것만 마시기로 했어요. 남은 현미녹차는 그냥 후식 차 용도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 장점 보리차를 마시면 물이 맛있어서 더 자주 찾게 돼요. 일반 생수는 어느 정도 들어가면 안 들어가는데 보리차는 계속 들어가요. 여름철엔 괜시리 더 시원한 느낌도 받을 수 있고, 겨울철엔 따뜻할 때 마시면 차 마시는 것처럼 기분이 좋죠. 약간 숭늉 마시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이 보리차를 끊을 수가 없네요. 보통 여러개 시킬 때 값이 저렴한데, 동서 엄마순 보리차는 다 비교해봐도 이게 제일 싸네요. 덕분에 집에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하나씩 시켜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집앞 마트보다도 쌉니다.
2021-03-04
☀ 상품명 : 동서 엄마순 보리차 ☀ 구입가 : 2,060원 ⚝ 35개월 아들 보리차! ⚝ 두 번째 구매!! ⚝ 원래 티백식으로 되어 있는 우리아이 첫 보리차(?) 뭐 이런 이름의 조금 비싼 보리차를 구매해서 먹였었는데.. 이제 35개월쯤 되면 뭐.. “첫”짜 들어간 비싼건 안먹어도 되지 싶어 가성비 “갑”인 동서 보리차 구매!! 그래도 아이 먹을꺼라 좀더 순한걸로... 하하.. ⚝ 기존 제품은 보리차 맛이 강하지 않았는데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 보리차!! ㅎㅎ ⚝ 35개월 아들이 한달 전쯤 처음 먹었을 때 음료수라고 생각함! ㅎㅎ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보리차 준 후로 물을 엄청 잘 마시고, 많이 마심!! ⚝ 정수기 뜨거운 물 1L에 1개씩 넣음 ⚝ 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서 2일 정도면 다 먹음 ⚝ 물 잘 안마시는 아이들에겐 완전 효과 Good~~!!!
2021-03-16
순해서 아기에게 먹이기 좋아요. 저희 아기도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4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기아빠 입니다. 우리 아기에게는 항상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여놓고 그 물을 먹이고 있는데요. 어제 아기가 물을 찾길래 주다보니, 보리차가 하나남고 다 떨어졌더라구요. 그런데 애기를 데리고 마트에 갈 여력은 되지않아, 쿠팡에서 보리차가 파는 지 검색하였습니다. 확인결과, 역시나 로켓배송이 되는 제품 이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정말 특히나 애기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쿠팡이 필수 입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2060원이니, 엄청 저렴하고 부담없는 가격 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하였고, 새벽배송으로 아침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요즘엔 쿠세권이 최고네요 ㅎㅎ 동서식품 보리차는 전 국민이 다 아는, 믿고먹는 국민 보리차 입니다. 어릴 적부터 엄마가 끓여주던 그 보리차가 맞습니다. 저도 동서식품 보리차를 먹고 자랐는데요, 이제는 제가 애기아빠가 되어, 우리 아기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다들 잘 아실꺼라 생각 합니다. 구매목적은, 우리 아기가 생수보다는 보리차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구수한 보리차 맛이 좋은가 봅니다. 보리차가 생수보다 몸에도 좋을 것 같고, 아기도 잘 먹어서 꾸준히 이 보리차를 먹이고 있습니다. 보리차를 끓여먹는 방법은, 제품박스에 기입되어 있습니다만,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이 보리차를 끓여서 아기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끓여먹는 방식을 공유 드릴까 합니다. 1. 주전자에 정수기의 온수물을 받는다. 일반 정수를 받는 것 보다, 온수를 받아서 끓이면, 물이 금방 끓어서 좋습니다. 물 끓이는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어서, 저는 애초에 온수를 받습니다. 2. 물을 너무 많이 받으면 넘칠 수도 있으니, 주전자 주둥이의 반 정도만 차게끔, 물을 받습니다. 3.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물을 팔팔 끓입니다. 물을 끓일때는 지켜보고 있어야 하고, 아기가 주변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겠지요?ㅎㅎ 4. 물이 다 끓었으면, 이 때 보리차 티백을 넣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티백 2개를 넣습니다. 5. 10분 정도 담그어 놓은 후, 집게를 이용하여 건져 냅니다. 보리차가 완성되었고, 뜨거운 상태이니 아기가 만지지 못하도록 높은 곳이나, 베란다 바깥쪽에 내어 놓습니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보리차를 만들어서, 저희 사랑하는 아기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다 떨어져 갈때쯤 추가로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애기 육아와 관련된 용품들은 재고를 어느정도 사다놓은 것 같은데도, 항상 사도사도 끝이없네요. ㅎㅎ 동서식품 엄마순 보리차는 순해서 아기들에게 먹이기 딱 좋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여 주신 쿠팡기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