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보리차 티백, 10g, 60개

직접 끓여 마시는 보리차를 마신지가 어~ 언 백만년인듯☺ 보리음료 500ml  20개짜리 주문해서 마시면 며칠 못가서 동이 나버리거든여..  그래서  함 도전해 봤습니다 어느새  황금*리에 길들여진 제 입맛엔  동서보리차는 어딘가 모르게  2%부족한 물맛이네욤.. 팔8끓인지 을마안되 마셔서인지 약간 밍숭맹숭 하네여ㅎ 글차나도 좀 진한맛이 좋아서 2리터 안되는 물에 보리차 두팩 넣었는데.. 10분정도 울구고 좀 식으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션하게 다시 마셔보죠뭐ㅠ 첫주문이에욤! 혹시 몰라서 갯수 가장 적은걸로 주문했는데 10g짜리  30티백에  4,490원이에여 거기다 무료배송 이기까지ㅋ 로켓상품 주문할꺼 없었는데,  마침 업체배송 상품이라서 오히려 좋았어여!!   주말 낑겨 있어서 며칠 걸렸구여 박스개봉 하면 별도의 속비닐 읎이ㅜㅜ 보리차 티백들이 떡하니 놓여 있어여 구수한  향이 마막 진동을 하구여 맛은 냄새에 비해 그닥 구수한지 몰겠네여^^; 앗글고)) 보릿 가루가 뚝뚝 떨어지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거야뭐, 직접 끓여먹는 보리차만의 묘미겠죠 10분정도 울궈따가 건졌더니 아주 맘에 드는 진한색의 보리차가 완성됬구여 며칠전 구매한 탐사수 마시고 깨끗이 씻어서 한번 부어봤네여 유통기한도 2019년까지로 아주그냥 널널합니닷! 무튼, 구매했으니  사놓은건 부지런히 마셔야할듯! 90개짜리  샀으면 진심 쟛댈뻔ㅡ.ㅡ

정수기물 받아서 주전자 한그득 넣고 팔팔끓여 티백 한개 넣는데여. 색이 진하게 울어나오는게 맛이 넘 좋아여! 왜때문인지 그냥 물은 이캐까지 안먹히는데 보리차는 마셨다하면 그냥 1.5리터 순삭이네여ㅎ 급 보리차가 마막 땡겨서 아예 작정하고 큰 주전자까지 샀는데 몇리터인지는 몰겠지만 반통을 끓이면 티백 한개, 주전자 가득 끓이면 혹시몰라 두개 넣었습니다. 물색은 그냥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여! 진~ 하게 마시고 싶어서 욕심냈는데 물맛도 큰차이 모르겠더라구여:- )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리 팔팔 끓는물에 담궈논들 티백이 터지는 경우는 읎었어여! 티백넣고 10분?!?! 후쯤 꺼내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못함!!! 안됌!!! 웬쥐~ 좀 더 놔두면 더 진하게 우러나올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하루에 2L이상 물을 마시는게 좋은거 아시죠? 전 평소 생수나 정수기 물을 잘 마시지 못해서 보리차를 끓여서 마시고 있어요. 동서 보리차 티백은 구수한 맛 때문에 마시기 좋고 맛도 좋아서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 동서 보리차 티백 특징 & 시식 후기 ☆☆☆☆☆ ※ 저는 큰 주전자에 물을 받아서 처음부터 보리차 티백 2개를 넣어서 끓여요. 예전에는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을 넣어 보리차를 우렸는데 처음부터 티백을 넣고 끓이니까 더 진하게 우러나오더라구요. ※ 보리차는 곡물이라서 끓이고 우려낸 다음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되요 여름에는 잘 상하더라구요. 냉장보관을 해도 5일 정도 가능한 것 같아요. ※ 그동안 마트에서 티백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쿠팡에서도 판매하니 좋은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가격도 3박스 5,930원, 한 박스에 1976원으로 마트에서는 2300원 정도에 판매하는데 너무 저렴해요. ※ 보리차 1박스에 10g 티백이 30개 들어 있어요. ※ 유통기한은 2020. 09.25.까지 1년 5개월 남은 제품을 보내주셨는데 2~3일에 한번씩 물을 끓이니까 충분히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 배송은 쿠팡 택배 비닐에 넣어서 보내주셨는데 박스 가장자리가 조금 찌그러진것 말고는 잘 배송됐어요.

평소에 물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 (다이어트 중이라 하루 2L는 필수입니다ㅎㅎ) 직장에 출근하거나, 외출을 할때에는 들고 다니기 편한 보리 음료를 사서 마시고, 집에서는 정수기 물을 주로 마셨는데.. 피부 미용과 다욧에 좋다고해서~~ 집에서도 보리차를 꾸준히 마셔볼려고 동서 보리차 30개입 × 2박스를 구매했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해 봤을때 많이 저렴하네요) 구매하자마자 바로 빠르게 배송 오고, 2개가 따로 넣어져서 배송 되었는데도.. 제품 박스에 구겨짐도 하나없고 깔끔하구요 비닐로 한번더 포장 되어 있는 겉포장은.. 상자 가운데 있는 금색 줄을 당기면~ 아주 쉽게 벗겨져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제품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보리차 티백이 2개씩 붙어서 들어있네요^^ 보리차는 끓여서 마셔야만 되는줄 알았는데.. 찬물에 우려서 먹는 '냉침법'이 있다는걸~ 이번에 보리차 사용 설명을 보다가 알게 됐어요ㅎㅎ 1.5리터 물병에 정수기 물을 가득 받은후에 보리차 티백 한개를 담그고, 1시간정도 둬서 노랗게 보리차가 우러나면.. 티백만 건져내고, 맛있게 만들어진 보리차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십니다^^ 냉침법으로 간단하게.. 어릴때 엄마가 끓여 주시던 보리차의 구수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 • 동서 보리차 300g (10g × 30티백) 2L용 / 보리 100% °°°°°°°°°°°°°°°°°°°°°°°°°°°°°°°°°°°°°°°°°°°°°°°°°°°°°°°°°°°° • 배송일 : 2020년 2월 27일 • 유통기한 : 2021년 7월 29일까지 °°°°°°°°°°°°°°°°°°°°°°°°°°°°°°°°°°°°°°°°°°°°°°°°°°°°°°°°°°°°

✅ 구매동기 : 정수기가 없어서 물 끓여먹는데 보리차로 끓여먹어서 동서 보리차 자주 구매합니다~~ ✅가격 : 1,940 ✅ 배송 : 찌그러진곳 없이 깔끔하게 배송 됨 주전자로 물 끓이면 4일정도 먹으면 떨어져서 자주 끓이게 되네요 1리터에 티백 한개 넣으라길래 항상 티백 두개 넣고 끓이니 진하게 끓여지네요 저희는 생수로 물 끓이다가 사오는 것도 그렇고 재활용도 그렇고 에로사항이 많아서 수돗물로 끓이고 있습니다 수돗물은 물끓일 때 뚜겅 덮지 않고 끓이고 염소 성분이 날아가게 뚜껑을 덮지 않고 끓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ㅎㅎ 다 끓고 나면 티백을 넣고 너무 오래 놔둬도 보리차가 중금속을 오히려 뱉어 낸다고 해서 5~10분 이상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짧게 넣어도 금방 우러나네요~~ 우려내고 티백은 바로 건져서 식힌다음 유리병으로 슝~~ ㅎㅎ 비닐 벗기고 박스열면 바로 티백이 있어서 위생상 좋지않아서 따로 담아 놓네요~~ 티백은 냉장 보관 하는게 좋다고해서 지퍼백에 두개로 나눠서 담아서 쓰고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자주 끓일 수 있어서 좋아요~^^ 확실히 티백보다는 알갱이로 되어있는게 맛이 더 진하긴 하지만 건더기가 나와서 거르는게 짜증나서 티백으로 하는데 나쁘지 않네요~~ 보리차 끓이는 날은 집에 구수한 향이 나서 남편이 들어오면 보리차 끓였냐고 물어볼 정도인데 ㅋㅋㅋ 맛은 그에비해 많이 구수 하진 않아요

보리차의 냉침법 알게 된후부터.. 정수기의 생수를 보리차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즐겨 마시고 있어서 동서보리차를 계속 재구매하고 있는데~~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좋은 제품을 배송받지만..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고, 실내가 무더워 혹시나 변질이 있을까봐 300g(10g × 30티백) 한박스만 구매했습니다^^ 저희는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어서, 여름이라 해변에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바닷가가 시원해도 햇빛이 강해서 덥고, 장마때라 습도가 너무 높아 아무리 더워도~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벗지 못해서 땀흘리는 아이에게 보리차를 먹여 보니.. 구수한 맛 덕분에 잘마셔서 수분 보충에 좋고, 삼겹살을 구워 먹어도 생수를 마실때에 비해 배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안해서 보리차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 지는것 같아요~~ 제 다이어트에도 빨리 도움이 되야 할건데ㅎㅎ 맛있어서 꾸준히 마시는 동서 보리차 !! 티백 찌꺼기 활용법도 인터넷 찾아 보니 많던데~~ 활용 해보고 다음에 구매하면 남기도록 할께요♡ °°°°°°°°°°°°°°°°°°°°°°°°°°°°°°°°°°°°°°°°°°°°°°°°°°°°°°°°°°°° 동서 보리차 300g (10g × 30티백) 2L용 / 보리 100% °°°°°°°°°°°°°°°°°°°°°°°°°°°°°°°°°°°°°°°°°°°°°°°°°°°°°°°°°°°° • 배송일 : 2020년 8월 9일 • 유통기한 : 2022년 1월 21일까지 °°°°°°°°°°°°°°°°°°°°°°°°°°°°°°°°°°°°°°°°°°°°°°°°°°°°°°°°°°°°

어릴적에 결명자차와 보리차를 주 식수로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그냥 생수를 마시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냥 간단히 끓여먹기에 저렴하기도 하고 추억이 떠올라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동서 보리차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그냥 바로 주문했어요. 아주 오래전에 동생에게 티백같은 보리차 있는지 사다달라고 했을때 이 큰 티백의 보리차를 사다준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 티백하나면 텀블러에서 하루종일 우려먹었었는데... 역시나 큽니다. 끓이면 바로 우려지고, 5분만되어도 엄청 진해집니다. 큰 전기포트가 없어서 1.5리터짜리로 두번 우리는데도 진한편입니다. 3번까지 우려봤지만 3번째는 맛이 밍밍해서 잘 안하고 1.5리터 2번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유리병이 없다보니 그냥 지리산수 생수병에 넣는데 식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예전엔 크 황금색 주전자에 끓여서 찬물에 담가놓으면 금방 식었던 어릴적 기억이 있는데 전기포트를 쓰니 그런 불편함은 있네요. 끓인물 금방 식혀주는 포트도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큰 전기포트나 주전자가 있으시면 추천하지만 텀블러나 작은 포트를 이용하실 분들은 작은 사이즈 티백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진하게 우려드시는거 좋아하시는분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 입니다.

동서 보리차 30티백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저희 집은 정수기 사용 안하구요,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 원래 연수기를 사용했었는데 아이 어렸을 때부터 보리차를 끓여주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수기 물 안 마시고 식구들 좋아하는 보리차를 매번 끓이다 보니 벌써 10년이 넘게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 있네요. 사실 정수기 사용하면 편리하기는 하지만 저도 구수한 보리차가 좋고, 몸에도 보리차가 좋다고 하니 약간의 귀찮음은 감수하고 있습니다^^; 매번 식수로 보리차를 끓이다 보니까 좀 큰 주전자를 사용하는데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4리터가 좀 넘는 주전자인거 같아요. 물은 70프로 정도 채워서 끓이니까 한번에 3리터 정도 끓이는 거 같네요. 동서 보리차는 3리터 정도 주전자물을 끓이는데 티백 하나만 넣어도 진하게 우러나서 좋아요. 저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어서 같이 한동안 같이 끓이네요. 그렇게 하면 다 끓은 물에 보리차 티백을 넣었다가 꺼내는 것보다 더 진하게 우러나와요. 그 대신 약간의 침전물이 생기기는 하니까 더 깔끔하게 드시려면 끓이는 물의 양을 줄이고, 물이 다 끓은 다음에 잠시 넣었다가 꺼내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저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끓이다 보니 한번에 조금 많은 양을 끓이는 편이예요. 동서 보리차 많은 양의 물을 끓여도 진하고 구수한 맛이 잘 우러나서 잘 애용하고 있답니다

[구매 후 10일 동안 우려마셔본 뒤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보리차가 생각나서 사게 되고, 겨울이면 따뜻한 보리차가 생각나서 사게 되는 보리차입니다. 큰 티백으로 물 끓이는 것에 맛들리니 작은 티백은 거들떠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허브티, 블랙티 처럼 조금씩 마시는 것들은 작은 티백으로 사지만요. 평소 물 대용으로 마시는 보리차는 무조건 큰 티백으로 사게됐습니다. 원래는 다른 브랜드 보리차 티백을 마시다가 이번에 동서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사실 다른 브랜드인지 모르고 같은 건 줄 알고 구매했는데, 리뷰 남기려고 보니 다른 브랜드였네요? 근데 여기가 가격은 좀 더 저렴하고, 같은 봉지 안에 10g이 들어있네요. 기존에 마셨던 다른 보리차는 8g이 들어있었거든요. 평소처럼 주전자에 물 2L 정도 담아서 팔팔 끓였습니다.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 하나를 넣습니다. 꼭 타이머로 15분 맞추고 바로 빼줬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고요. 실수로 1시간 정도 둔 적이 있었는데, 색깔이 어어엄청 진해졌어요. 티백을 실수로 오래 넣어두니 따뜻할 땐 떫은 맛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차갑게 식히니 떫은 맛은 좀 덜하긴 했어요. 그래도 15분 우린게 딱인 듯 합니다. 주전자에서 조금 식혔다가 뜨거운 물도 넣을 수 있는 물병에 옮겨담았습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당일에 다 마실 물이라면 괜찮지만, 다음날까지 두고 마실거면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합니다. 보리차가 굉장히 잘 상해서 주의해야해요. 이제 날씨가 슬슬 풀리고 따뜻해지고 있어서 조만간 보리차로 얼음까지 만들어 먹을겁니다. 보리차에 보리차 얼음을 띄우면 더욱 시원하게 마실 수 있거든요. 구수한 맛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보리차. 어느 브랜드인진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계절 타지 않는 보리차. 다들 맛있게 우려서 따듯하게 혹은 시원하게 잘 드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정수기 사용 않고 생수를 시켜먹는 가정이에요. 7살 딸이 물 마시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물보단 보리차가 더 고소해서인지 잘 마시더라구요. 여름엔 보리차 끓여서 시원하게 아이 먹이고자 주문했어요. 쿠팡에 유기농이다 뭐다 많은 종류의 보리차가 있었는데, 버릇이 무서운건지 어릴적 많이 마셨던 동서 보리차로 결국 구입하게 됐습니다.ㅎㅎ 워낙 보편적이고 오랫동안 팔린 제품이라 맛을 이미 알고 있었고, 동서 보리차 마시고 쭉쭉 성장하여 건강하게 가정도 꾸리고 잘 살고 있는 절 보니 몸에 해로운 성분도 없을거 같아요.ㅎㅎ 아참. 저희 아이는 아빠 닮아 몸에 열이 아주 많고 땀도 많은 아이에요. 그래서 찬 성질을 가진 보리차를 생수 대용으로 먹여도 무방한데, 전 몸이 찬 편이라 보리차를 생수 대용으로 먹으면 안되겠더라구요. 보리차 성질이 찬기운이라고 하니 몸이 냉한 분들은 유의해서 드세요. 사진처럼 케이스가 밀봉 형태가 아니라 혹시 벌레 생길까봐 지퍼백에 따로 보관했구요. 아이에게 바로 먹이려구 전기포트에 물 끓여서 보리차 하나와 1.3리터 물병에 물 가득 넣었어요. 한잔 따라 마셔보니 제가 어릴적 먹던 그 보리차의 구수한 냄새와 고소한 보리차의 맛이 그대로네요.ㅎㅎ 올 여름엔 이거 한팩으로 잘 날거 같아요. 아참. 보리차나 현미차는 식수로 대신 해서 마셔도 부작용이 없다고 해요. 그러나 옥수수수염차, 둥글레차, 녹차, 헛개나무차와 같은 종류는 이뇨작용을 너무 촉진 시키고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하니 식수 대용으로 차 종류 드실분들은 꼭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저에겐 큰 보람이에요!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