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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210개입, 1개

총 100,909 건의 상품평
₩ 2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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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1-25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커피믹스~!
저는 커피믹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거의 안마시는데요.. 커피믹스 특유의 먹고 난 뒤에 입 안에 남는듯한 텁텁함(?)이 싫었습니다.. 빈 속에 마시면 은근히 속도 쓰렸구요.. 무엇보다.. 뱃살의 주범(?)인 것 같아 멀리했었습니다.. 그런 제가 유일하게 마시게 된 커피믹스는 맥심 화이트 골드 입니다.. 김연아 커피로 유명하죠..? 맥심 화이트 골드 커피믹스는 마셔보니 부드럽고 끝맛도 깔끔하네요.. 저는 커피맛을 잘 모르는 촌스러운 사람이지만, 맥심 화이트 골드는 참 맛있네요..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것 같아요.. 커피믹스 포장박스를 살펴보니, HACCP인증과 자일로스 슈가 사용 등 믿을 만한 커피인 것 같아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가네요.. 저는 210개 짜리 두 박스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데 다 마시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2017-04-24
역시 맥심!
★ 상품명 :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 용량/수량 : 124매 * 내가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친절배송~ 신속배송~* 착한가격!! 모든게 만족스러워요^ㅇ^ 마트에 힘들게 찾아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마트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발품팔아 다닐 필요가 없죠~ 클릭.클릭. 이면 담날 바로 울집으로 배송!! ★ 구매동기 : 월에 한 번정도 정기적으로 구매함. ★ 사용후기 : 직장동료들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맥심 모카골드는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보니.. 크게 설명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익숙하고 맛있어요..ㅎㅎ 마시는 방법은.. 점심 식후에 따뜻하게 한 잔~ 으로 소화..ㅎㅎ 중간중간 날씨 더울 때 커피생각 나잖아요~ 그럼 두개 정도의 스틱을 오픈해서.~ 머그컵에 담아서 뜨거운 물 조금 넣어 살살 녹여요~ 그 담에 얼음을 올려서 또 살살 돌려요~ 간혹, 뜨거운물 먼저 넣어 녹여야 하는데.. 정수기 잘 못 눌러서 찬물을 담기도..ㅎㅎ 찬물 먼저 넣으면 절~ 대 녹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따로놀면서 물 위에 둥둥~ 덩어리 져서 떠다녀요..큭큭 뜨거운 물에 녹인 후 얼음을 먼저 퐁당~~ 그래야 농도 측정이 쉬워요..ㅎㅎ 얼음 살살 녹이면서 저어주고, 그 후 찬물을 담아서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 완성!! 여러가지 먹는 방법 많이 있겠지만~ 저희는 요로케 즐기고 있네용^ㅇ^ 다들 동료분들과, 즐거운 커피타임 되세요~*
2020-01-30
한박스 남은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 이럴땐 정말 로켓이 최고ㅠㅠ 하루라도 안먹으면 큰일 날 사람이 둘이나 살거든요~ 맥심 박스는 통째로 두고 먹을 수 있게 하단에 믹스만 뺄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요 집안에 그대로 두고 먹기엔 박스 사이즈가 큰 편이라 저는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해올때 받아오는 커피 캐리어를 재활용하고 있어요. 캐리어 양쪽에 꽉꽉 채워서 커피포트 바로 옆에 놓아두면 딱이에요!! 이쁘기도 하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캐리어도 재활용하고 일석삼조에요ㅋㅋ 맥심 노랑이 먹다가 맥심 화이트 나온뒤론 화이트골드만 마셔요. 달달한걸 좋아해서 저희 식구 입맛엔 딱이에요. 집 벗어나서 어디든 일박이 넘어가면 짐 챙길때 맥심 화이트도 꼭 넣어 간답니다ㅋㅋ 제 나름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머그잔에 믹스 두개 + 물가득 넣어 핫으로 마시거나 텀블러에 믹스 세개 + 얼음 넣어 아이스로 마셔요. 개인적으론 아이스가 더더 맛있어요^^
2021-01-03
아침에 커피 한잔 꼭 마시는데. 카누 아메리카노를 주로마시고있구요. 가끔 달달한게 땡길때 믹스마시고있어요. 요즘은 추워서(?) 그런지 믹스가 너무 땡겨요. 자주 마시면 좋을거 없을텐데.. 암튼 맛있으니까 하루한잔 마시고 있어요. 믹스는 노란믹스는 진해서 좋아 하지 않고, 구입은 늘 화이트골드로 구입합니다. 워낙 진하지 않은 커피를 즐겨마셔서 카누라떼도 좋아하구요. 달달함을 원할땐 화이트골드입니다. 화이트골드 출시전에는 노란믹스만 마시다가 프렌치ㅋㅍ 에서 나온 믹스를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것만 사다 마시다가는... 화이트골드 출시되고는 믹스는 화이트골드만 마시고 있어요. 믹스는 자주 마시면 입안에 텁텁하기도 하지만, 마시고 나면 기분이 확~ 좋아지잖아요. 가루에 물만 부어도 주위에 풍기는 향은 "나도한입만" 소리가 절로 나오는 향이에요. 아메리카노 마시려고 뜯었다가 신랑 믹스 커피 향기에 바꿔마시자고 여러번 그랬네요. 믹스는 절대 미지근해지만 맛없어요. 전기포트로 물 팔팔 끓여서 호로록~ 마십니다. 설탕조절 부위는 있지만, 한번도 써본적 없다는.. 그냥 다 부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믹스는 달달이 포인트죠~!! 진하지 않고 부드러운맛이라 전 좋아요. 진한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화이트골드보다 노란믹스가 더맞으실꺼 같아요. 지금도 상품평 쓰고 있는데 너무 졸립네요. 한잔 마시고 싶은데... 밖이라~ 얼른 집에가서 뜨끈하게 한잔 호로록~ 마시고 싶네요.
2021-01-17
믹스커피는 사랑입니다
맥심 회이트골드믹스~ 일명 연아커피라고도 하죠!! 블랙보단 달달구리한 믹스를먹어줘야 아~~~~!! "내가 오늘 커피를 한잔 먹었구나" 라고 몸이 먼저 반응하는 추운 계절이 왔네요!! 이상하게 믹스는 추울때 왜이리 땡기는지!! 아침에 출근해서 한잔먹어야 하루일과가 시작되는거 같은 느낌!!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이나 육아맘들은 공감하실께예요...ㅜㅜ 출근해서 한잔!! 덜깬 잠을 깨우고 시작하게 도와주는 에너지같은믹스커피~ㅎㅎ 점심먹고 한잔!! 나른한 오후시간에 당을 충전할수있는 에너지 같은 믹스커피~ㅎㅎ 다른 믹스보단 우유맛이 강한편이라 목넘김도 부드럽고 코에 느껴지는 커피향~입안에 남는 커피향도 쵝오인거 같습니다^^ 뒷면에 설탕 조절부분이 있지만 조절안해먹는다는게 팩트!! 몸에 붙은 살들에게 미안해서 한번은 조절해서 먹어봤는데 내가아는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맛있게 먹으려면 있는그대로 먹는게 낫더라구요 (맛있게 먹음0kcal~ㅍㅎㅎㅎㅎㅎ) 조절안하고먹어야 쵝오의 맛을 즐길수가 있답니다 우째 이렇게 기똥차게 배합을 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블랙이나 다른 커피는 머그잔에 먹는데 왠지 믹스커피는 종이컵에 타먹어야 젤 꿀맛인거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종이컵에 타 먹어야 할것 같아서 저는 믹스만큼은 종이컵에 타먹어요(일회용사용부분에서는 반성함ㅜㅜ) EASY CUT이 있어서 커피들 힘만 있어도 띁어지게 쉽게 되어있구요 뜯는 순간에 벌써 가루커피향이 솔솔 올라옵니다 저는 이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 모든 커피향은 다 좋은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커피의 단짝친구로 저는 에이*랑 함께 한답니다 오늘도 커피랑 에이*랑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네요 뜨거운 커피에 에이*살짝 담궈서 먹고 커피가 미지근해지면 남은 커피 바로 원샷!!! 한가지 조금 아쉬운점은 믹스커피는 먹을땐 아주행복한데 먹고나면 입안이 좀 텁텁해지고왠지 끈적임이 남는듯한??? 블랙은 괘안는데 믹스는 좀 텁텁해져서 저는 믹스다 마시고나면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한번 헹궈 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믹스는 사랑인거 같아요 겨울이 끝날때까진 함께 하려합니다 믹스커피~~~
2021-03-01
노랑이 보다 맛이 깔끔해요.
가격 15760원. 수량 11.7gx160개. 유통기한 22.7.27일. 추적 추적 비가 내리는 삼월의 첫날. 아침 부터 대형 화분 분갈이 해주느라 낑낑대며 왔다 갔다 힘 썼더니 급 커피가 땡기네요. 몇달전 20년간 키운 키다리 관음죽 도자기 화분이 왕성하게 뻣치는 뿌리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세군데나 균열이 생기길래 한겨울에 분갈이 하기가 뭐해서 넓은 투명 테잎으로 둘러준것 오늘 작업 한거예요. 그 두꺼운 도자기 화분을 깨뜨릴 만큼 뿌리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화초를 보면서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오늘 배송되온 화이트 맥심 커피는 몇년전에 한번 먹어본 이후로 제가 구매하기는 첨이예요. 계속 맥심 믹스 노랑이로만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노랑이가 다 좋은데 입이 조금 텁텁한게 맘에 안들어서 야는 어떨까하고 바꾸어 본것이구요. 봄비가 내려서 인지 아님 힘 쓰고 난후의 나른함 때문인지 몰겠지만 오늘 커피는 유난히 달고 맛있네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텁텁하지 않고 노랑이 보다 가벼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끝에 우유맛이 좀더 느껴지구요. 예전엔 이 맛이 노랑이 보다 싱겁고 맛없는 거라 느끼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무슨 이유인진 몰겠지만 깔끔한 맛이 더 좋게 느껴지는걸 보면 입맛이 변했나봐요. 요즘은 집콕하느라 커피를 하루에 다섯잔 까지 마셔댈 만큼 커피 홀릭 상태. 심심하면 마셔대다 보니 어떻게든 줄여 보고자 노력 중인데 잘 될진 몰겠어요. 커피향이 끌어 당길땐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예전에 울집 댕댕이도 주인 닮아 커피를 그케 좋아해서 제가 마실 때 마다 1/3잔 정도는 남겨 줘야 했었어요. 커피만 탈라치면 턱 받치고 앉아 기다리고 있었걸랑요. 15년 살다가 몇년전 하늘 나라로 가버려서 지금은 저 혼자 마시고 있네요. ㅠㅠ. 입맛이 언제 또 바뀌어서 노랑이가 그리워질진 몰겠지만 당분간은 야로 정착할것 같아요. 맥심 믹스 커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국민 커피의 명성을 뽐내고 있으니까요. 넘 과하게 마시지만 않음 그닥 건강에 해롭지도 않고 오히려 적당한 커피 섭취는 황산화 물질인 클로로젠산과 마그네슘의 작용으로 제2형 당뇨병 예방과 관상동맥 질환 파킨슨씨 병 위험을 줄여 주고 간염이나 간암의 발병율을 30% 이상 감소 시켜준다고 하니까요. 얼마전 어느 의사샘 왈 커피를 하루 3잔 마시는 사람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심장병 발병율을 보면 전혀 안 마시는 사람이 30%이상 심장병 유병율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다소 의외였고 놀라웠어요. 그차나도 커피 매니아인 제가 그 핑계대고 부담없이 더 마시게 됐는진 몰겠지만. ㅋㅋ. 다 먹음 재구매로 이어질 화이트 골드 믹스 커피입니다.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2021-04-09
텁텁한 느낌이 싫다면 맥심화이트골드
믹스 커피는 피로회복제 처럼 마시고 나면 힘이 나는거 같아요. 집에 계속 아메리카노만 사다 놓고 마시다가 육아 하려면 가끔 믹스 커피 한잔 타놓고 마시고 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마침 믹스커피도 떨어지고 무엇을 주문할까 생각하다가 역시 믹스는 맥심이다 싶어 맥시 커피 검색 해보니 기존에 먹던. 맥심라이트커피, 맥심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중에서 고민하다가 맥심화이트골드를 주문했습니다. 라이트골드가..2천원이 더 비쌌어요..ㅎㅎ 왜 비싼지^^;; 모르겠으나..일단 초이스는 맥심화이트골드에요. 리뷰를 열심히 보고..맛은 알고 있으나..무얼 사먹어야 할까 하다가 모카골드는 먹고나면 텁텁한 느낌과 너무 과하게 단 느낌이 들어서 항상 먹다가.. 남기는 일이 다반사라서 화이트모카골드를 주문했어요. 가끔 좀 싱겁다 생각될때에는 화이트골드에 아메리카노 스틱하나 뜯어서 커피가루 조금 넣어주면 좀 더 커피맛이 진한 커피를 마실수 있어요. 역시나 빠른 배송 로켓 배송으로 그다음날 도착해서 식사후 커피한잔 했네요. 식후 커피는 정말 끈을수가 없어요. 커피앞에 점선 뜯어내면 뒤쪽에 오케이캐쉬백 적립하는 코드번호가 있답니다. 꼭 적립하세요.. 적립하니 180원 적립되네요.. 온라인 적립시 적립수수료가 20% 발생해요.. ㅎㅎ 그래서 180원입니다. 아무튼 커피를 커피선반에 정리하고 과득차 있는걸 보니 정말 든든 합니다. 곧 더워지니 시원하게 얼음 동동 넣어서 믹스커피 두개넣고 마시면 캬~ 정말 맛있죠.. 냉 커피 만들때 믹스커피 두개 넣고 뜨거운물 살짝 녹여서 커피를 완전히 녹인후 차가운물 넣고 얼음 동동 띄어주면 정말 맛도 좋고.. ㅎㅎ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 타먹을때 정수기물도 빠르고 좋지만 물 팔팔 끓여서 타먹으니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스틱 타먹기도 좋고.. 뒷맛은 깔끔한거 같습니다. 텁텁한 느낌없어서 너무 좋고요. 정말 맛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2. 08.07일까지 넉넉합니다. 그래도 그전에 다 먹을 거 같습니다. 구입가격:15,720원(160P가격)
2021-04-20
아버지께서 당뇨 초기 증상이 있으셔서 커피 믹스도 설탕이 안들어가거나 대체설탕이 들어간 제품을 구매해드렸는데, 아버지 입맛에는 단맛이 적고, 프림도 없는 제품들이라 맞지 않으셨나봅니다. 그래서 여러 제품을을 다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맥심 화이트 제품에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가있더라고요. 전에 화이트 먹었는데 자일로스 설탕인지도 모르고 먹었네요ㅎㅎ이러면 아버지도 드실 수 있겠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맛 맛은 우리가 알고있는 커피믹스와 맛이 매우 똑같습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제 입맛에는 큰 차이 점을 느끼지 못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이트의 끝맛이 좀 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먹고난 뒤에 텁텁함도 살짝 적은 듯해서 좋았습니다. 좀 떠 깔끔한 뒷맛인데 아마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당알코올이 들어간 제품도 먹어 봤는데 당알코올은 너무 싱거운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당알코올과 설탕의 중간에서 좀 더 위의 느낌이었습니다. 호불호가 적게 갈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일로스 설탕 이 제품에는 일반 설탕이 아니라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일로스 설탕은 설탕9+자일로스1의 비율로 섞여있는 제품인데 자일로스가 당흡수 속도를 늦춰준다고합니다. 일반 설탕은 GI가 64인데 자일로스 설탕은 GI가 49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보통 55 이하면 저GI라 유의미한 감소라고합니다. 다만 이 제품의 자일로스+설탕 비율은 따로 적혀있지 않은데 9:1이 아닐까 싶습니다.자일로스 비율은 9:1이나 8:2나 큰 차이가 없다고하네요. 혹시 자일로스 설탕 구매하실 경우에 참고하세요 ◆총평 가장 일반 커피믹스와 비슷한 맛은 내는 제품이면서 GI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는 제품이라 좋습니다. 단맛과 크리머의 느낌도 살아있고요. 노랭이와 큰 차이를 못느껴서 재주문을 안하고 있었는데,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가 있어서 재 주문했는데, 앞으로도 화이트 제품을 위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2021-05-22
항상 넉넉하게 쟁여놓는 맥심 화이트골드 믹스커피..
몇십통째 구매했는지 기억도 나지않을 만큼 많이 구매하고 자주 구매하는 최애템중 하나네요.. 솔직히 저는 믹스커피를 입안이 텁텁해서 잘 안먹어요..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가끔 당이 땡길때 한잔씩 하는데요.. 근데 왜 자주 구매하느냐면 사무실에 킬러들이 많아요..^^ 160개짜리 한통 구매하면 일주일정도 갈려나?.. 그만큼 자주 구매하네요.. 근데 왜 저가 제품도 있는데 굳이 화이트골드냐?.. 가끔 저도 한잔씩하고 또 품질이 확실히 달라요.. 믹스커피는 먹고나면 입안이 텁텁해서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다른 믹스커피는 더더욱 못 마시죠.. 일단 화이트골드는 프림대신 무지방우유가 들어 있고 설탕대신 자일로스라는 천연 감미료가 들어있어 좋아요.. 그래서 화이트골드만 주문하네요.. ●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 160개..구매금액 16,720원.. 요즘들어 많이 올랐어요..ㅜㅜ 7/8 기준 18,600원까지 올랐네요.. 일주일 사이에 2,000원 가까이 올랐네요.. 파테크에 이어 커피테크라도 해야하나?..^^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매번 안전하게 도착하고 있구요.. 가끔 고추나 상추때문에 로켓프레쉬로 주문할때도 있어요..^^ 귀챠니즘이라 마트가기도 싫고 마트간들 금액이 더비싸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어쨌든 문앞배송이 더좋아요.. 가성비 최고에요.. 그렇다고 너무많이 드시진 마세요.. 천연 감미료지만 어쨌든 당류가 6%가 들어있으니까요.. 당뇨 있는 분들이 병원에 가면 술담배보다 믹스커피를 먼저 줄이라고 한다더라구요.. 반면 하루 4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 사람이 심혈관계 질환과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네요.. 당최 무슨 말을 믿어야할지 난감한데 여기서 말하는 커피가 믹스커피가 아닌거는 아시죠?..^^ 뭐든지 과유불급.. 건강이 최우선이죠.. 이상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 적어본 리얼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 추천드려요..
2021-09-21
♡♡내 사랑 화이트골드♡♡
믹스커피를 덜 먹어야 한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주문하고 있어요ㅎ 그래도 화이트는 설탕양만 좀 조절해서 먹으면 프림은 걱정 안해도 되니 좋아요^^ 가족들이 한사람 한사람 자꾸 원두로 갈아타서 이젠 거의 저만 마셔서 예전만큼은 덜 사게 되요~~ 화이트가 출시되고 부터는 이것만 먹어요~ 가격이 예전보다는 많이 올랐는데 어쨋든 쿠팡이 제일 쌉니다^^ 맛은 개인 취향이니ㅎㅎ 제 입맛에는 쓴맛이 없고 구수하고 진한 이게 잘 맞아요~~ *유통기한도 23년 1월 13일이고 (물론 한박스니까 한두달이면 다 먹을테니까 상관은 없지만 쌔삥 같아서 좋아요) 칼로리가 중량 11.7g 에 50kcal 음~~하루 두잔으로 버텨봐야겠어요ㅎ *여담으로 재밌는 얘기하나~ 설탕조절부분쪽에 보면 정말 깨알같은 크기의 숫자가 적혀 있거든요 1~10번인데 제가 알기론 5~7이 가장 보편적으로 맛있는 맛이고 숫자가 클수록(이건 반대일수도ㅎ) 좀 더 순한맛으로 알고 있어요^^ )))심심할때 한번 보세요ㅎㅎ(((( *얼마전부터 리뷰를 쓰게 됐어요ㅎ 이유는 제가 리뷰 도움을 많이 받은지라 저도 어쨋든 몇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맘으로 솔직하게 아는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