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인증 자연을 닮은 계란, 1350g, 1개

맘에 듭니다. 한 개 깨지고 다 괜찮아요. ^^ 동물복지 달걀만 먹으려고 해요. 몰랐을 때는 괜찮았는데 사육 환경에 대해 알고보니 3이나 4로 끝나는 난각번호계란은 못 먹겠더라구요. 아이들 건강 뿐만 아니라 고생하는 우리 남편과 저를 위해서도 먹거리만큼은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자 노력합니다. 계란은 여러번 시켜봤지만 복불복인 것 같아요. ^^;;; 어떨땐 한 개도 깨짐없고 이번엔 한 개, 어떨땐 7개 깨진 적도 있고 그래요. 그렇지만 고생하시는 쿠팡맨님들 덕에 집에서 편히 받아보니 감사한 마음으로 먹습니다. 노른자 흰자 모두 탱탱하고 흐물거리지 않아요. 맛은 고소하고 비린내 없습니다.

1일1인1란♡하루 소비 4란 이상 가정. 일반란과 유정란 병행해서 먹고있는데, 꼭 유정란 아니더라도 마지막 번호 2 계란을 먹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한번 구매해 봤어요. 괜찮네요^----^ 2번 계란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몸은 소중하니까요~♡ 구매가 : 10,990원

동물복지 인증 믿음이 가더라구요... 예전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닭이 넘 불쌍하고 넘 안타까울 정도로 마음이 아프러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더라도 동물복지 인증 계란을 사려고 합니다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한 아이에요 30개 들어 있구요 1350그램 이상 이라고 쓰여져 있어요 자연을 닮은 동물복지 인증 계란일고 되어 있네요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 게이지 프리로 자유롭게 자란 닭이 낳은 동물복지 인증 계란 입니다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아요 2020년 8월 17일 입니다 참조하세요 농장이 총 4개로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뜨레난농장 삼기 농장 선유팜 강희 농장...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유로운 닭에서 나온 계란은 영양가도 많고 맛도 물론 훌륭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키토제닉 식단 중 이라 계란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왕이면 좋은 성분의 계란을 먹고 있어요 이 자연을 닮은 동물복지 인증 계란 은 처음인데 맛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맘에 들었어요 고등학교 딸 아이가 다이어트 식단 으로 에그 패스팅 하고 있어요 하루에 2알 정도는 꼭 먹고 있어요 딸 아이는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전 만족스럽습니다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달걀 좋네요. 동물복지 달걀 중에 자주 사는게 있는데 품절이라 이거 샀습니다. 요즘 쿠팡에서 파는 일반 달걀 좀 이상해요. 엄청 열 받은 적이 두번 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달걀 깼는데 흰자가 물처럼 주르륵....살다살다 그런 달걀 첨 보네요 찝찝해서 버리고 버리고....4개 깨면 한 알정도 정상. 승질나서 중간에 갖다버렸어요. 제가 사보니까 여름엔 그나마 동물복지나 유기농 타이틀 달고 나온게 신선하더라구요. 사육환경번호 1이 풀어놓고 키우는 닭이 낳은 방사란이고 얘는 2번 축사내 평사입니다. 축사에는 있지만 돌아다니게 하나봐요. 축사지만 자유롭고 케이지보다 넓은데서 사는 애들인거죠. 이것도 전체의 10%밖에 안된대요 이제사 본론입니다 30개짜리가 이 가격이면 가성비는 진짜 최고네요. 달걀 많이 먹는 집은 솔직히 유정란 이런거 너무 비싸서 부담되거든요. 우리집 아이들은 달걀 귀신이라 김치볶음밥 위에 달걀 기본 2개씩입니다. 어쩔땐 3개씩^^;;;; 30개짜리 달걀 두판씩 사서 먹어요. 근디 얘는 일단 가격이 참 좋구요. 크기가 정직해요. 진짜 특란이에요. 대란보다 큰 게 특란인데 크기 속이는 것들 많이 봤거든요. 얘는 정직하게 리얼특란이라 크기 커요. 그리고 맛. 유난히 꼬소하네요. 달걀이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프라이로 먹으니 꼬소함이 확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주말 아침, 육개장에 밥 말아서 반찬은 달랑 프라이만 했는데 아이들도 그렇고 신랑도 맛나다며 계속 프라이 리필 사태, 3번 했네요. ㅋㅋㅋ 신선함은 일반 달걀보다는 훨씬 좋구요. 15개짜리 비싼달걀보다는 덜 했어요. 더워서 그런가요. 전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만족합니다. 재구매 확정! 참, 포장도 굿입니다. 안전배송 ========================================== ( 두번째 구매후기 ) 이번엔 30개중 5개가 깨져왔네요ㅠㅠ 이런적이 없었는데... 신선함은 지난번보다 덜하고 노른자에서 쓴맛이 나는 희한한 경험을 했네요. 제 입이 이상한건지........ 원래 자주 사는 거 있는데 품절일 때 대체품으로 괜찮은 거 찾아서 므흣했구만 참... 한번만 더 사보려구요 별 2개

한번도 깨져서 온적이 없늣데 추석준비로 바쁘셔서 그런지 1개 깨지고 2개 금갔네요... 겹겹의 포장에 그래도 그동안 신기할 정도로 안전하게 와서... 한두번쯤 괜찮아유~~^^ 꼭 유정란은 아니어도 건강한 달걀을 먹고싶어서 난각번호 끝자리 2번 달걀을 먹어요. 하지만 유정란이 아니면서 난각번호 끝자리 2번이 흔치 않더라고요. 쿠팡 로켓 프레시에서 요 동물복지 인증 자연닮은 계란만 알고있어요. 유정란과 요거 병행해서 먹어요. 냉장고에 채워놓고 싶을때는 요 30구 짜리로^^ 추석이라 꼬치도 했어요. 계란물 중요하죠~♡ 노른자 탱탱한 편인데 그래도 깨지긴 하네요. 꼬치전 맛있게 하는 팁♡♡♡ 저도 결혼해서 시댁에서 처음 꼬치를 만들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는거예요. 사서 먹어도 봤는데, 그건 별로...느끼느끼 만든게 훨씬 맛있어요. 그 비결은 '단무지'입니다. 단무지를 꼭 넣어서 해보세요. 꼬치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착한 단무지도 시중에 나와있으니 단무지 꼭 있는 꼬치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고 적당히 신선한 것 같아요. 행복한 닭이 낳은 계란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건강해지잖아요^-------^ 추석때도 배송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난각번호 몰랏을때는 그냥 가격보고 사먹었어요 그러다 계란의 번호가 신경쓰여 알아보니 맨 끝자리 번호의 중요성 ㄷ ㄷ 집 근처에서는 전부 4 아님 3 으로 끝나서 쿠팡에서 검색한 끝에 2 로 끝나는 계란을 드뎌 겟!! 가격은 물론 끝자리 4 보다는 두배지만 일단 삿어요 그러고 먹어본 결과 신랑이 한마디 합니다 계란은 그냥 좋은거 먹자 ㅋㅋㅋㅋ 일단 비린내 안나요 계란이 칼라도 틀려요 새하얍니다 흰자가 그냥 후라이만 해 먹엇는데도 틀려요 특유의 계란 비린내가 없어서 먹기 편합니다 사진은 일부러 노른자 터트린거에요 완숙파라서 ㅎ 후회 안하실 맛 입니다 끝자리2 번 중에선 이 계란이 가격 무난해요 강츄입니다 ! 그리고 깨진거 하나도 없엇어요!

동물복지 인증 자연을 닮은 계란 30구, 1350g, 1개 구매후기 입니다. 4인가족 1일 1계란 그 이상으로 먹기에 늘 계란을 구매하는데, 가능하면 행복한 닭이 낳은 끝자리 2번 계란을 먹으려고 해요. 꼭 유정란은 아니여도 되서 쿠팡에서 유정란 아니면서 끝자리 2번인 계란이 로켓 프레쉬로 '동물복지 인증 자연을 닮은 계란' 이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유정란과 병행해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두번의 구매에 계란이 2~3개 깨져서 왔더라고요.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두번째는 조금 읭? 하는 마음이 들어서 한동안 다른 것 먹다가 이젠 괜찮아졌을까 해서 다시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아주 열심히 포장해주셔서 한번도 깨진적이 없는데, 두번 연속 그래서 좀 아쉬웠거든요. 포장은 그대로 꽁꽁 해주셨는데 말이죠. 다행이 이번에는 깨진 것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반 정도 먹었는데, 노른자는 탱탱하고, 흰자는 한 두개 정도는 주르르 흐르더라고요. 그래도 신선한 편입니다. 저희는 써니싸이드업으로 주로 먹어서 신선한 계란이 필요해용. 신선한 계란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계란 사기가 힘드네요...;;; 난각번호 끝자리 1,2번 (사육환경) 동물복지 계란만 먹고 있어요. 하루 한끼는 꼭 계란을 먹어요. 계란소비가 많다보니 비싸도 사육환경이 좋은 곳에서 먹고 사는 건강한 닭이 낳은 알을 먹자 싶어서~ 살충제 비 맞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은... 알고 나니 애들을 먹일수가 없더라구요. 다행이 30구 모두 깨진데 없이 왔어요. 계란파손주의 스티커 붙은 로켓박스에 프레시 초록색 에어캡으로 이중 포장되어 왔습니다. 계란판 위아래 포장에 플라스틱 끈에 묶어서 왔어요!! 크기는 작아요~ 성인 숟가락이랑 비교 사진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신선하고 흰자, 노른자 색도 좋아요. 크기가 좀 아쉽지만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쿠팡에서 계란 좀 살까 검색하다 난각번호라는걸 알았어요. 그냥 1등급 계란하면서 써있는것만 아기준다고 샀었는데 알고보니 움직일수 없는 철제 닭장에 죽을때까지 알만 낳다 죽는 닭이 낳은 알이였어요. 1등급이라고 써있지만 끝자리가 4인 계란들이 집에 있네요. 항생제 안먹이고 좋은 사료먹인다고 1등급이라 비싸게 파는거에 알지도 못하고 좋은거라 짐작하고 그동안 샀습니다. 이제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동물복지제품으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알이 한두개는 깨져있지 않을까했는데 왠걸 금하나도 없이 아주 안전하게 왔어요~^^ 아기 계란찜해준다고 깼는데 노른자가 싱싱해서 잘 섞이지도 않습니다. 왠지 동물복지계란이라 아까와, 계란 그대로의 맛을 느껴보라고 삶았더니 삶은계란에 글씨가 지워저서 같이 삶은 4짜리 계란이랑 헷갈렸네요. 다시 동물복지 계란만 넣고 삶아서 줬어요. 20개월 아들내미는 노른자는 안먹고 흰자만 쏙빼먹어서 당분간은 삶은 계란간식은 안주는 걸로~~~^^;;

혼자살지만 계란을 많이 먹는편이라 서른개 짜리 주문했어 ㅋㅋ 사실 쿠팡에 15개짜리를 잘 안팔아서 산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계란을 냉장보관하면 잘 상하진 않더라고 어차피 날계란으로 먹을 일은 없으니까 그냥 시켰지 ㅋㅋ 난 라면에도 먹고 비빔밥에도 먹고 그냥 간장계란밥도 자주해먹어서 금방 동나더라 ㅋㅋ 삶은 계란은 잘 안먹는데 그거까지먹으면 정말 한달내로 혼자 다먹을거같애 ㅋㅋ 확실히 계란이 많으니 라면에 계란 풀때도 두개씩 까넣고 맘이 편안해 ㅋㅋ 너네도 많이 구비해놓고 먹길 바래 계란 아끼지마 어차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단백질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