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폴라레티 아이스크림 트로피칼 10p, 400ml, 6개

티비광고 보고 4살 아들이 사달래서 사줬는데, 어른이 더 잘 먹게 되네요. 1회분 양으로도 적당하고 시원하게 먹을만합니다. 다만 처음에 냉동시키는 데 오랜시간 걸려요. 같은 장소에 둬도 어떤 것은 얼고 어떤 것은 그대로 물이고 미스테리입니다.

31개월 아기에게 시판 아이스크림 사먹이기가 좀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사서 먹여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사게됐어요. 제가 사는 세종에서는 요즘 보기 힘들어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코스트코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종류별로 구매했네요 ㅋ 안에 뭐가 둥둥 떠다니는게 곰팡이인 줄 알았으나, 침전물이네요. 곰팡이 얘기가 한참 많았어서 신경이 곤두섰었거든요!

건강과 몸관리를 위해 운동 중인데 저녁에 단백질먹고 달달한거 땡길때 다른건 못먹는데 요건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설탕들이 붙지않은것같은 자연스러움 맛과 칼로리. 요즘 이거아니고는 아이스크림 끊었음

전에 우연히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사먹었는데 크..대용량이라 오래 먹을 수 있지만 금방 흡입해서 사라졌어요ㅋㅋㅋㅋㅋㅋ 많이파세요!!

구매일:2021.5.14. 금 액:9,720원 여름 간식으로 대비해서 구매했습니다 여름에 더운데 아이스크림을 자주 주기도 그렇고 해서 폴라레티 여름마다 얼려서 주고있어요~ 원래 처음에는 아이가 먼저 사달라고해서 사주니 너무 잘먹고 인공색소도 없고 양도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종류별로 자주 사서 구비해놓아요 요근래 너무 더워서 여름이 다왔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주면 아이가 좋아하는데 너무 달고 영양분도 썩 좋지 않아서 되도록 안주거든요 여름에 더운데 마냥 안줄수도 없어서 조그만 크기의 폴라레티가 제격이더라구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먹기 좋구요 저도 너무 더울땐 하나씩 먹는데 좋더라구요 이 제품은 망고랑 키위 구아바라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어서 만족해요 안그래도 마트에서 폴라레티 보고 가격을 봐두었거든요 근데 여기가 천원이상 싸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하고 바로 냉장고 넣어두니 반나절만에 살짝 얼어서 샤베트처럼 되니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요 매번 며칠 넣어놔서 엄청 딱딱했는데 이렇게 먹으니 더 좋네요 다 먹고 다시 구매할게요!

코스트코와 가격비교는 해봐야지만 괜찮은 가격이에요~

꼭 여름이 아니라도 아이들은 종종 아이스크림을 찾죠. 코스트코에서 종종 사다가 먹는데 쿠팡에도 혹시나 있을까해서 찾아봤더니 역시 있네요. ㅋ 코스트코 가격이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출 만원 언저리였던 듯 싶고, 저는 쿠팡에서는 10,780 원에 구매했어요.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데 배송까지 로켓이라 아이스크림 똑 떨어졌는데 다음 날 바로 받아서 좋았어요. 다 먹고 없어지자마자 왜 없냐고 얼마나 애미를 쪼아대는지. 기존에 먹던 것 말고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 보라고 트로피칼, 헬로썸머 두 가지 모두 들였는데 부식 창고가 꽉 차서 든든하네요. ㅎㅎ 상온 보관하다가 먹기 전에 냉동실이 넣으면 되니까 냉동실 안 복잡해서 좋구요. 천연과즙, 무방부제, 무색소 등 첨가물 없고 개별 용랑이 40ml 로 적으니까 아이들이 하나씩 뜯어먹기에도 과하지 않고, 목 아프거나 열 날 때도 요 아이스바 하나씩 쥐어주면 좋아요. (애들 잠들고 나서 엄마도 시원한 거 먹고 싶을 때 몰래 두 개씩 먹는 건 비밀, 먹고나서 아침에 들키면 아빠가 먹은 걸로 시치미) ** 뭉쳐서 넣지 말고 펼처서 넣으세요. 좀 더 빨리 얼어요. ** 그래도 얼지 않으면, 흔들어 준 다음 다시 얼려주세요.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 설명하기는 길고 제품 홈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당)

여름에 얼려먹기 딱 좋습니다. 맛도 있고 아이에게 주기 양도 딱 좋습니다. 마트에 품절이라 주문했는데 양이 좀 많긴 하네요.

여름마다 끊이지 않게 계속 사서 먹고 있어요. 어른이 제가 먹기에도 달지 않고 시원해서 좋아요

맛있어요~아이들 간식인데 어른인 저도 자꾸 먹게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