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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 남성용 피치기모 긴팔 카라 잠옷 상하의 세트

총 693 건의 상품평
₩ 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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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9-17
고퀄리티 촉감좋고 멋스러운 실내복
키183cm에 몸무게 74키로그램 착샷이예요. 일단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그린체크라서 맘에 들어구입했는데 실제가 더 멋스럽네요. 그리고 옷 촉감이 너무 부드럽네요. 안쪽은 미세하게 기모로되어 있어서 잠잘때 따숩고 좋을거같아요 ^^
2020-09-18
따뜻한잠옷 ㅋ
신랑이 갑자기 쌀쌀해진 탓에 긴팔잠옷 사달라고해서 급으로 구매했어요.ㅋ 하나 남은거 바로 겟 ㅋ 사이즈도.프리사이즈 했는데 찰떡이네용.ㅋ 약간의.기모 원단이라서 따뜻해 보이고 색상도 맘에든다고 하네용.ㅋ
2020-09-19
부들부들한 기모라 기분좋고 맘에들어요
워낙 잠옷을 좋아해서, 잠옷을 늘 미리 준비하는데요. 기모가 부들부들하니 부드럽고 가볍게 따뜻하니 딱 좋아요. 마음에들어요~~
2020-09-20
가볍고 편하고 좋아요
피치기모라서 가볍고 편하고 좋습니다. 거기에 스판끼도 있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였을때도 거짓말 쪼금 보태서 안입은거처럼..ㅋ 재구매 의사 있어유
2020-09-22
남편 잠옷으로 구입했어요 피치기모라 두껍지 않으면서 따뜻하니 넘 좋다고하네요 디자인도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참에 하나더 사깔 고민중이에요
2020-09-22
가볍게 입기 좋은 가을 겨울 잠옷
예비 신랑과 함께 입으면 좋을 잠옷을 찾고 있다가 주문했어요. 정말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을 가지고 있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살짝 기모가 느껴지는 원단이라, 가을 겨울용으로 입기 딱 좋습니다. 동일한 패턴의 여성용 잠옷도 있어서 커플 잠옷으로 입기도 좋아요. 누구나 무난하게 입기 좋은 잠옷입니다.
2020-10-11
넉넉하고 편하게 입기 좋아요
제것 사면서 같이 커플로 구매했는데 신랑이 만족해합니다. 원단도 부들하고 길이도 넉넉하네요. 남성 프리 사이즈는 배 나온 분들도 편할것같아요
2020-11-24
재주문하려고요!
후끈후끈 인간 난로인 저희 남편도 겨울에는 추위를 느끼나 봅니다. 밤에 잘 때 춥다고 춥다고 겨울 잠옷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겨울용 극세사 잠옷을 권했더니 잠옷이 너무 따뜻하면 오히려 체온 조절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극세사 잠옷은 검색 목록에서 제외시켰어요. 여름에 우연히 DOSSY 브랜드의 여름 잠옷을 주문해 만족하며 입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DOSSY의 겨울 잠옷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우선 제품은 잘 받아보았는데요. 비닐의 접착 부분에 먼지가 잔뜩 묻어 접착이 되지 않은 채 열려 있었고 잠옷이 둘둘 말려 넣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울트라 기모라고 되어 있는 동그란 택은 부착되어 있었지만 사이즈 등이 표기되어 있는 사각형 모양의 택이 누락되어 있었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옷을 꺼내 꼼꼼히 살펴보니 다행히 찢어짐이나 오염 등의 하자는 없었습니다. 착용해보니 면은 아니지만 보들보들 감촉이 좋고 편안하다고 합니다. 화면보다 입으니까 더 예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신체 사이즈 179cm, 72kg, 허리 사이즈 33, XL 사이즈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면서 좋아요. 세탁 후 건조도 빨라요.
2020-12-23
거울보고 현실을 두눈으로 직시해라.
남자로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사온 집이 추워서 내 돈주고 잠옷 장만해봄. 나 신씨가문 장남. 추움을 몰랐던 때가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뼈가 시립다. 하지만 이 잠옷과 함께라면 이번 겨울 두렵지 않지. 프리사이즈보다 큰사이즈 추천한다. 형은 키가 180에 몸무게 70이다. 프리사이즈 구매했다. 생각보다 작다. 짧다. 발목이 시립다. 아참, 사진속 모델보고 잠옷이쁘다 생각한 사람들. 충고한다. 문제는 얼굴에 있다.
2020-12-29
남편이 이상해요.
두 번째 구매입니다. 후끈후끈 인간 난로인 저희 남편이 밤에 잘 때 춥다고 춥다고 겨울 잠옷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달 전 DOSSY 남성용 피치 기모 긴팔 카라 잠옷 상하의 세트 그레이를 주문해주었습니다. 먼저 무엇을 사달라고 하는 성격이 아닌 남편인데 이 DOSSY 잠옷은 하나 더 주문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세탁하면 금방 마르니 밤이면 입을 수 있는데 왜 두 벌의 잠옷이 필요할까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낮에 잠깐 눈을 붙이는 동안에도 꼭 이 DOSSY 잠옷으로 갈아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가슴에 모으고 쿨쿨 잠을 잡니다. 물론 잠이 보약이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이상한 점이 또 하나 더 있습니다. 한 달 전에 구매했던 그레이 잠옷을 입다가 더러워지면 잠옷을 세탁하고 그 사이 새로이 구입한 타탄으로 갈아입는 것이 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남편은 하루는 그레이, 다음 날은 타탄, 또 그 다음 날은 그레이, 또 그 다음 다음 날은 타탄, 이것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실컷 자고 일어나면 잠옷을 고이 개어둡니다. 신체 사이즈 179cm, 72kg, 허리 사이즈 33, XL 사이즈 몸에 자연스럽게 핏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