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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한돈 달달 불고기 갈비맛, 1kg, 1팩

총 75 건의 상품평
₩ 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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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2인가정입니다.두번나누어서먹었습니다.
2인가정입니다.두번나누어서먹었습니다.한번먹을때 양파한개랑같이 볶으니 다른건 필요가없더라구요...불고기라고하면 너무단 경우가있는데 그런건없구요 누린네이런건없었습니다. 푸짐해서 또구매의사가 있습니다.
2021-05-29
간편하면서도 훌륭한 한끼 식사를 준비한다면 추천
배송상태도 좋았고 반 나누어 조리하니 성인 두명이 충분히 먹을 양이 되더라구요~~~ 급하게 식사 준비 했는데 이거 하나 야채넣고 볶으니 훌륭한 요리 하나가 됐네요! 도드람이라 그런가 고기 육질도 부드럽고 좋아요 상추쌈하고 갈비소스 궁합이 넘 잘맞아요 다만 조리한 다음 색이 좀 더 맛깔나는 색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불고기 잘못 사서 냄새나고 해서 다 못먹은적 많은데 그런거 전혀 없고요 간편하고 건강한 고기요리 한끼 잘 먹었습니다! 재구매 할게요
2021-05-31
정말 맛있습니다 도드람 한돈으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밥이랑 먹기에 정말 맛있어요 냄새부터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도 못찍었네요..ㅠ 그리고 볶기만 해도되서 조리가 간편한 것도 좋았어요 퇴근하면 밥해먹기 귀찮은데 뚝딱 볶아서 먹으니까 힘도안들고 설거지도 별로 안생겨서 너무 좋아요
2021-05-31
고기 부드러움 최고!!
고기 질이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달달해요~~ 애기들도 먹기 좋을 달달함이구 잘 재워진 갈비집 양념갈비 사먹는 맛이에요 500g 정도에 야채넣어서 볶아먹으면 두명이서 충분한 양이에요! 다들 안사드시고 뭐하세요!!!!! 역시 믿고 먹는 도드람
2021-06-10
집에서 간편히 그리고 맛있게
퇴근 후 저녁, 홀로 조촐한 반주를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기 어려운 요즘, 현명한 선택이였습니다. 양념 맛도 적당하고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 안주, 밥반찬으로 손색없었습니다.
2021-06-12
우선 저렴한 수입소불고기보다 한돈을 선호하는편입니다. 제가 쿠팡에서 먹었던 돈불고기중 품질이 가장 좋았어요 지방도 적은 편이라 볶았을때 기름이 덜 나오고 느끼하지 않았어요 처음이라 야채안넣고 볶았는데 인위적으로 너무 달지않아서 계속 먹을수 있더라고요~ 재료를보니 몸에 안좋은 화학조미료가 없어서 아이들이 먹어도 좋을듯해요^^ 다만 가격이 다른 돈불고기보다 조금 비싼 편인데 그래도 몇천원 더 내고 좋은거 먹을래요^^ 좋은 품질유지해 주세요^^
2021-06-14
상품명 그대로 달달하니...맛있었어요 믿고 먹는 도드람 한돈입니다^^ 갑자기 침고였네요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집에서 먹었던거처럼 상추에다가 싸가지고 청양고추 한개 넣고 마늘 하나 넣고 흡입하고싶네요.... 내가 바로 김흡입..
2021-06-22
역시 도드람 고기 믿고 삽니다! 오늘 저녁으로 강추!
배송은 역시나 로켓프레시로 신속하게, 상품은 깔끔하고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상품명 달달불고기.. 참 잘 정한것 같네요. 달달하게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맛이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던 그런 달달한 불고기맛.. 양념고기가 자칫하면 누린내가 날수도 있는데 그런것 전혀 없구요. 양념고기 잘못 사면 집에서 양념을 다시 손을 봐야 하거나 하는 경우 있는데 그럴 필요 없이 딱 간이 좋아요. 야채 조금만 넣고 후라이팬에 볶으니 한끼 해결하기엔 딱입니다!! 딱 적당한 간맞춤에 밥반찬, 술안주로 딱 좋은 맛이네요.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할 그런 맛있는 갈비맛이예요. 1kg의 넉넉한 양이라 세식구가 먹어도 남을 만큼 넉넉한 양이구요. 가격대비 진짜 가성비 좋은 그런 상품이라 자주 구매할것 같아요. 어머님댁에도 드셔보시라고 보내드려야 겠어요~ 맛잇는것 혼자만 먹는 욕심쟁이 아니니깐요^^ 재구매 의사 999999% 있습니다. 한동안 밥 반찬으로 이상품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좋아요!!!!!
2021-07-03
정말 달달하네요ㅎ 아이들.구워주니 잘먹어요 냄새없고 질기지 않아요~ 양이 많아 반은 덜어 고춧가루 팍팍넣고 신랑이랑 저녁해결했네요~ 하나더 구매하려보니 품절이네요 재입고 걸고 기다려봅니다 ㅎ
2021-07-05
누린내 없어요. 기름기 거의 없는 편이예요. 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조금 싱겁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우리가족은 딱 좋게 먹었어요. 양이 한 번에 먹기엔 좀 많아서 절반만 구웠어요. 아이들 먹기에도 결코 맵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