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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포즈 필로우베드 쿠션, 옐로우

총 955 건의 상품평
₩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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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9-05
역시나.. 울애기가넘조아해요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울강쥐가 너무 편하게 앉아서 쉬고 잠도푹자고~ 넘좋네용ㅋㅋ물어뜯기도 진짜잘하는데 맘에드는지 절대 안물어뜯고 잘올라가있음 진짜맘에들어요^^!굿!
2016-09-13
울 강아지가 침대위에서도 푹신한데만 찾고 배게위에서만 자려고해서 구입했는데 잘샀다는 생각이드네요 두께감도 좋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오자마자 깔아줬는데 금새 잠들어버리네요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완전만족합니다
2016-10-02
푸들4.8키로 배송받은거 뜯자마자 자기껀줄 알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않고 하우스로 사용하는 켄넬에 사용할거라서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애들 땅파기나 물어뜯어서 찢어지는거 아닌 이상은 솜보충해서 쓰기 괜춘을듯! 스카이켄넬250쓰는데 안닫고 하우스로 쓰기땜에 싸이쥬 조아용 여태 방석 제작하시는분한테 방울솜넣고 저정도크기 3-4만주고 샀는데 자주 빨다보니 금방 해지더라는.. 그래서 배송온거 뜯자마자 진작 쿠팡에서 이거 살껄~했어요 찢어지면 버리고 다시사도 부담스럽지않아서 조흠 가격대비 만족만족
2016-10-14
사람 솜 이불 같이 포근하니 딱 좋아오~ 제가 원하던 스타일 이예요~짱 맘에들어요~^^
2017-05-26
만족합니다
쿠션이 좋은지 태어난지 얼마안된 강아지가 한번도 방석을 써보지도 않은 강아지가 졸리면 자연스럽게 원래 자기 자리였던거마냥 잘 올라가고 잘 자요 세탁기에 돌려봤는데 약간의 뭉침이 있지만 탈탈 털어서 잘 말려주면 처음이랑 똑같아요 아 사진은 오해하실까봐 2달된 아기 강아지 입니다 대형견이라
2018-01-14
집 근처 유기견이랑 친해져 집안 까지 들이게 됬네요 다이소에서 5 천원 짜리 마약방석 사서 사용했었은데 솜이 뭉치기도 하고 방석사이 홈에 털이랑 간식이 끼여 빨래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자형 방석으로 사봤는데 산뜻한 컬러라 마음이.들고 큐션감도 좋아요 사진처럼 헤드부분이 높게.올라오진.않아요 사이즈가.넉넉해 이리저리 잘 눕네요 새로운 방석을 마음에.들어하는 거 같아 뿌듯합니다 ㅎㅎ
2019-01-28
아픈히로에게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히로가(레브라도 리트리버) 토요일새벽부터 토하더니 일요일에는 하얀거품과노란토를 했어요.. 같이 키우는 친구는 괜찮다며 이물질때문에 그런거니까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월요일아침에 병원을 가라했어요 하지만 히로가 너무 힘들어보였고 기운도없어보여 집을 선물해야겠다싶어서 집과 그안에 푹신한방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히로는 밥도먹지않고 물도먹지않고 밥을 안먹어서 위액이 나오는걸 알기에 죽을 끓여줘도 먹지않고 억지로먹여줘도 계속 뱉어내기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기운이 있어보였고 쥬크랑(웰시코기) 같이장난치거나 저한테 장난도 쳤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지날수록 아픈히로는 하루종일 집에들어가서 자기만했고 너무걱정되었던 저는 심야알바가있었기에 그냥 그 아픈아이를 두고 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 너무 걱정이되었던 나머지 친구에게 집에오자마자 아가를 데리고 병원을 가라고하였고 그결과 히로는 응급실이 있는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히로는 파보장염판정을 받았고 아기상태가 너무심각하여 50대 50으로 죽을수도 살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가가 죽는다고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파보라니... 아직 5개월이라 새끼라 관리가 부족했나봅니다 그래도 이방석덕분에 쥬크는(웰시코기) 지금행복하고 히로도 편안히 잠을 잤습니다 제가 만져본결과도 너무 푹신합니다 히로에게는 어느정도 작은감이 있지만 쥬크는 딱 맞아보입니다 그래서 쥬크도 집만들어줄려고 하나더구매했는데 응급실에 있는 히로가 아프지않고 집에 잘돌아왔으면 좋겠네요..
2019-01-30
드디어 우리 쥬크에게도 집과 포근한 배게가 생겼어요!
이틀연속으로 2개구매했네요 저는 일단 그냥 이불과 배게로 산게아니라 집안에 바닥으로 깔아줄려고 구매했어요 원래는 집을 하나만 사서 이것도 하나만 샀는데 쥬크(웰시코기)가 자기도 갖고싶었는지 히로(레브라도 리트리버)의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두 아이꺼를 구매했습니다 돈은 거의 20만원 깨지긴 했어도 행복하네요 아가들이 좋아해주니까 물론 돈없는 대학생이지만...ㅎ 이게 크기가 많이크진 않아요 쥬크가 10kg인데 부족하지는 않고 딱맞는 정도?? 그래서 대형견과 중형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대형견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형견들 방석은 이쁜게 없어서 이쁜걸 사주고 싶어도 못사줬지만 저는 어차피 집안에 넣을꺼라 그냥 구매했는데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히로도 잘 사용중이랍니다 푹신한거는 음... 엄청 푹신해요 그래서 깜짝놀랐어요 우리 아가들이 푹신한거 따뜻한거 좋아하는데 이게 많이 푹신하다보니까 집안에 들어가서 잘 자더라구요 그리고 후기에있던말처럼 형광펜자국있어요 저는 그런것에 예민한편은 아니라서 그냥 알고도 두개 시켰구요 좀이런대에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고 구매하시고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근데 제가 쓰고싶을만큼 너무푹신하고 좋아요!!
2019-12-23
아기가 오늘 중성화 수술 하는날.. 갔다오면 푹신한 곳에서 쉬라고 방석을 샀어요.. 매트는 부득이 하게도 사람 발 매트.. 아기가 쉴때 배변판 위에서 쉬길래 안타까워서.. 방석을 샀습니다. 담요방석 을 샀더니 그 위에 배변을 보고 여기저기 물고 다녀서 비교적 크고 물고 다니지 않았음 하는 바램 으로 샀어요. 원래는 잘때 같이 자고 일터로 나갈때만 넣어 두는데 다녀오면 넥 카라에 제가 자다가 칠 까봐 미안하지만 가둬놓고 자야할것 같네요,, 되게 푹신해보이고 베개 용도 같은것은 세워 뒀어요 ~~ 푹신할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습니다~~ 아기가 그 위에서 잘 쉬었으면 좋겠어요. 냄새는 좀 나는데 일단 그냥 쓰고 세탁 해야 되는데 분리는 못하는것 같아요 . 밑에 미끄럼 방지가 있는데 세탁후 잘 붙어 있길 바랍니다. 제발 배변을 발매트 또는 잠자리에 안했음 하네요 ㅜㅜ 배변이 아직 잘 안되는데도 같이 잡니다. 아니면 너무 짖어서요 ㅜㅜ.. 왜그럴까나.... 아무튼 큰거 사길 잘했네요 . 아기가 무럭 무럭 크고 있어서욤 ~~^^ 부디 오래 쓰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월2일 빨래 울코스로 돌리고 말리면 쿠션 만져 봤는데 처음 그대로 이고 미끄럼 방지도 그대로 입니다. 이제 신발도 들어 올릴수 있을 만큼 커져서 다른 방석 하나는 이미 아웃 이고 이 방석은 싼편이지만 제가 맘에 들고 꽤 튼튼 하고 세탁후에 솜이 죽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워 안깨물었으면 좋겠네요. 지 장난감 최소 8개 노즈워크 볼 3개 나 있는데 제손도 물고 다른 방석 이미 작렬히 떠나 보내고, 솜집 도 떠나 보내고, 이거랑 다른거 하나는 발매트인데 강아지 에게 양도 하게 됐지만 그건 아직 멀쩡한데 어찌나 물어 뜯는지.... ㅜㅜ 참담하기 짝이 없네요 ㅜㅜ 부디 3개월은 쓰기 바랍니다 ㅜㅜ 흑흑.. 푸들 얌전하고 똑똑하다는데 울 강쥐.... 중성화수술 후에도 넘나 활발 하고 막 물어 뜯네요.. 본인 강아지가 너무 활발하고 막 물어 뜯는다면 돈을좀더 주고 플라스틱 큰집을 권장합니다. 이제품이 안좋다는거 아니예요 충분히 디자인 예쁘고 솜도 빵빵 세탁후 변함 없이 좋은데 물어 뜯는 강쥐라면.. 다시 생각해보시고 안물어 뜯는다면 이제품 정말 추천 합니다, 우리강아지 중성화 수술후 불쌍해서 큰 방석 사줬지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느라 바쁩니다 바빠요 ㅜㅜ,, 참고하세욧!
2020-09-05
8.5kg12kg강쥐에게 폭신함과 편안한 필로우베드쿠션
■상품명: 도그포즈 필로우베드 쿠션 ■상품금액: 13.150원 ■구입일: 2020년 9월 4일(로켓배송) ■도착일: 2020년 9월 5일 ■구매수량: 색상(와인),대(79×48×8 cm) 2개 ■구매이유: 저희 개들 피부가 않좋아서 늘 어떤 방석을 사더라도 자주 빨아서 깔아주며 지내고 있다가 9살노견 키우고있어서 큰맘먹고 4만원대 넓고 밑에 스티로폼 들어가서 푹신한 침대같은 것도 사서 깔아줬었는데 결국 두달도 못쓰고 버렸어요..그래서 급하게 폭풍검색하다가 상품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후기 열심히 읽다가 이제품 구입하게되었어요 ■구매평가: 가격은 저렴한데도 상품 솜도 빵빵하고 8.5kg어미노견, 12kg아들견 한마리씩 깔아주려고 두개주문한거라 오자마자 깔아줘보니 반대쪽엔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저렴하지만 나름 실속있는 베드쿠션이였어요 두마리 올라간 사진 찍어보니 싸이즈 대 라서 그런지 다행히 개들이 불편해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싸이즈도 괜찮고 무엇보다 후기보니 빨아써도 변형이 많이 없다해서 산거라 굳이 비싼제품 사봐야 써봤더니 첨에만 좋은것같고 막상 자주 세탁하느라 밑에 스티로폼 빼고 솜 빼고 빨고 다시넣고 반복하다보면 결국 못버티고 트더지고 솜 빠지고 얼마못가 망가지는거 보고 돈만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저렴하고 폭신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세탁하기도 용이한 요런제품이 더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였어요 비싸던 싸던 개들 깔아주는건 쓰다보면 언젠간 오염되기때문에 차라리 저렴하고 실용적인거 잘 쓰다 바꿀때되서 새거 사주는게 낫더라구요 비싼거 사서 깔아줘봐야 어차피 세탁 자주하다보면 비싼 제품이라해서 오래쓰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두달도 못쓰고 버린제품 겪으며 다 부질없다는걸 느꼈어요 싸고 품질 좋은거 잘 골라서 잘쓰면 최고죠머~~ 사진 마지막에 세탁기에 두개 산거 울코스로 빨았는데 그대로에요 형태무너짐 없고 빵빵하니 좋네요 개들 깔아주는건 무조건 울코스로 시간 넘 길지않게 짧게 선택해서 빨면 물건도 덜 상하고 형태 복원력도 좋다는거 잊지마세요~~ 개들도 잘 올라가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깔아두면 지들이 알아서 올라가고 쉬거나 잠드러요 편안하게 쉬는거 보니 전 완전 만족합니다 잘고른것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