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포즈 반려동물 방방 매트, 그레이

집에 있는 매트랑 커텐이 다 그레이 색이어서 인테리어 통일하려고 그레이색 샀는데 너무너무 찰떡이에요 ㅎㅎ 그리고 기존에 있던 방석은 소재가 다 털이 붙어서 세탁하기가 너무 번거로웠는데 이 방석은 먼지나 털이 안 붙는 소재여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밑부분은 미끄럼방지로 되어있어서 저희 강아지는 신나면 뛰다가 방석으로 착지하는데 이 전 방석들은 다 밀렸었거든요ㅠㅠ 근데 이 방석은 미끄럼 방지도 되서 안 밀려서 더 좋아요~ 색감 배송 쿠션 크기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ㅎㅎ 지인분이 집에 오더니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서 추천해줬어요 ㅎㅎ 강아지들이 편안해해서 좋아요

4.5kg 댕댕이한테 넉넉하게 맞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매트인데 생각보다 더 폭신폭신해서 넘 좋았어요! 소파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놓자마자 자기껀줄 알고 맘에 들었는지 올라가서 땅꿀파기하고 누워있어요...^^; 소파 밑에 깔아뒀는데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흥분해서 그냥 뛰어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소파 아래에 방방매트를 깔아두니 훨씬 안심이다라고요ㅠㅠ 아 특히!!! 미끄럼 방지처리도 잘 되어있어서 소파에서 뛰어내리거나 비숑타임 할때 밟고 지나가도 밀리지 않아서 넘 좋아요:)

라지가 이렇게 큰지 몰랐네요...ㅎㅎㅎ저희집 강아지가 침대에서만 자려고 해서 혹시~하고 주문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푹신하고 넓어서 정말 맘에 들어요^^ 이제 강아지랑 각방 쓸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서 깔아주자마자 애들 너무좋아해서 바로 올라가서 내려올생각을안해요ㅎㅎ 잘 쓰고있던 계단집에 방석빼고 요거로 갈아줬더니 사이즈도 딱 맞고 애들도 너무좋아하네요ㅎㅎ

엠사쥬랑 엘사쥬랑 고민했는데 저희집 개가 잘때 좀 요란하게 자는 편이라 큰 거 샀어요! 3.4kg 등길이 31인 말티즈입니다! 방방매트라길래 뭔가 했는데 엄청 탱탱하고 폭신해요! 그래서 저거 뜯자마자 강지가 와서 자리잡고 누워있더라고욬ㅋㅋㅋㅋ 진짜 푹신해요!! 초코펫하우스의 하우스랑 동그란 우주방석? 도 쓰고 있는데 요기 향균 마이크로화이버 커버가 넘 좋아요! 바스락거리는 재질이라 뭐흘리거나 묻어도 물티슈로 쓱 닦아내면 닦여요! 그리고 시원해요! 우주방석은 사람 쿠션으로 쓰고 있을정도로 시원해요!!! 곧 여름인데 오래 누워있어도 시원하니 좋을꺼 같아요 가벼운 솜이 들어있어서 밖에 나갈때도 챙겨나가기 좋을꺼 같아요!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잘 돼있어서 강아지가 뛰면서 점프해도 안밀리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여름엔 꼭 필요할꺼같아요~ 애들이 더워해서 시원한 소재로된 방석찾다 발견한 방방매트에요~마이크로화이버 커버라 시원하고 특히 털이나 진드기같은게 안붙는 소재라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더러워지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도 되서 편하고 가벼우면서 폭신해서 외출할때도 들고나가서 애들 깔아주면 여름에 너무 좋을꺼같아요~ 방방매트 이름답게 쿠션감은 바로바로 복원되서 정말 여름에 개린이들 최고의 방석이 될꺼같아요~ 다른색 하나더 구매해야겠어용~^^

2.4키로와 1.9키로 아이 둘이 넉넉하게 쓸 수 있어요ㅎㅎ 쿠션 자체가 엄청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아요! 본가에 2주마다 오는데 본가에는 반려견이 없어서, 아이들 용품을 다 챙기고 다니는데 그 중에 쿠션을 챙겨다니기엔 쉽지 않거든요ㅠㅠ 집에서도 사용하구 본가에도 항상 가지구 다녀요!! 휴대성도 최고인데..방석으로써의 기능도 최고에요! 솜도 재생솜 아닌데다 커버는 마이크로 화이바.. 진드기, 미세먼지 막아주고 애들 털도 안 묻어나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네요. 포메라 면 재질 쓰면 털 엄청 달라붙어서 돌돌이 쓰기 바쁘거든요ㅠ 이건 털어내면 끝! 촉감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재질이에요. 바닥에 미끄럼방지도 있고 여러모로 맘에 듭니다~~~

저희집은 중형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8kg 과 12kg이 같이 사는데 아이들이 푹신한 곳을 좋아해서 방석만 10개가 넘는데 아직도 정착을 못했어요 매번 숨이 금방 죽고 아이들이 싫어하더라구요 하지만 방방매트는 처음 배송올때 솜이 엄청 빵빵하고 푹신푹신해서 아이들도 잘 가더라구요 일주일정도 사용했은데 쿠션감과 복원력도 그대로 유지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마이크로화이버 커버를 이용해서 진드기도 안붙는다니 아이들도 편하고 견주도 안심되고 1석 2조였어요! 사이쥬도 L로 사용하니까 넉넉하고 여기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미끄럼 방지도 되어있어서 하루종일 여기서 자고 뒹굴고 요즘 같이 비오고 코로나 때문에 힘든날에는 여기 누워서 만져달라고 해요 완전 견생 방석으로 정착했습니다 진짜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 말은 여기다가 사용하는것 같아요❤️

가을되서 쿨매트 빼주고 하우스에 넣어줄 방석을 드디어 찾았어요 그동안 여름끝날 무렵부터 계속 찾았는데 크기며 소재며 맘에 드는게 없었어요 견종이 웰시코기여서 털빠짐은 365일인데 그나마 쿨매트를 깔았을땐 털끼임은 없어서 쉽게 청소가 가능했는데 봄까지 쓸수있는 겨울용 방석들은 먼지도 잘 달라붙고 털끼임이 심해서 청소가 넘 힘들거든요 ㅠㅠ 개아들이 핑크젤리 발바닥을 갖고 있을때 이 소재로 된 방석을 쓴적있는데 진짜 좋았어요 털끼임 먼지달라붙음 이런거 없고 쿠션도 빵빵한 아주 맘에 쏙 드는 방석 드디어 찾았어요 다른색도 입고되면 사야겠어요

방석 털어대면 털이 잘 떨어지니 찾던 방석이긴 하나 조금더 컷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