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아이 포근 메쉬 슬링백 강아지가방, 네이비

끈조절은없으나 가격대비 너무좋아요 생각보다 무게가있으니 쳐지니까조금 내려와요 골반밑으루 그리고깊이가조금 얕은것같은데 가격대비 넘 메쉬제질에 괜찬아요 울강아지는 애기때부터슬링백사용햇더니 첨들어가자마자 자려고하네요 참고로 포메 5,5입니다!~

제 키는 160 강아지는 4.5kg입니다 평소 산책 좀 멀리 나가면 도중에 걷기 싫어서 발을 막 깨무는데 그때 안아줄 때 쓰려고 샀어요 제 팔로 안아서 가면 덥고 무거워서요..ㅋㅋㅋ 애가 털뭉치라 그런지 안고있음 서로 더워해요 ㅠ.ㅠ 또 간단하게 편의점 같은 실내 들어갈 때 가방 없이 들어가면 좀 눈치보여서 그럴 때도 잘 쓰고 있습니다. 사기 전에는 한쪽 팔에는 강아지 안고 한쪽 팔로만 물건 고르고 하다 보니 무척 불편했는데 이젠 짱편해용 M 구매했는데 강아지가 제 골반정도에 와요 L샀으면 허벅지까지왔을 것 같네요 저희 강아지한테는 약간 작은가? 싶으면서도 대충 사이즈는 맞는것 같아요 그냥 품안에 안겨있는것처럼 얌전히 잘 있어요 요런 슬링백류가 고관절이나 슬개골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걱정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바닥이 안받쳐주는데도 안정감있게 잘 안겨있는 것 보니 편한가봅니다 지가 불편하면 절대 안하는 애거든여 ㅋㅋㅋ 앞쪽에 지갑 내지는 폰이들어가는 크기의 주머니가 있어요 아이폰xr쓰는데 쏙 들어갑니다 카드랑 폰이랑 넣고 다녀요 캥거루 슬링백류는 좀 비싸던데 요제품은 9900원 가성비 짱짱인것 같아용 ㅎㅎ 다른 9900원짜리 면으로 된 슬링백도 써봤는데 요게 더 좋네요 (소곤소곤) 장거리용 이동장은 따로 있으신데 서브로 간단한 외출때 사용할 가방 찾고 계신다면 요 제품 추천합니다!

나는 편한데 강아지가 개쫄보내요 무섭데요 적응하면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요 강아지는 3.2키로 말티즈인데 M사이즈가 적당해요 ——3개월 사용후기 재질땜에 보풀이나 헤짐없이 새것처럼 잘쓰고 있음 초반엔 강아지가 무서워해서 안에넣고 발톱도깍고 발바닥 털도 밀었는데 얌전해서 편했고 ㅎ 발톱깍기 예민한 강아지들 추천 3키로지만 그냥 안고외출하면 무거웠는데 포대기에 안고 외출하면 너무편함 지금은 강아지도 적응해서 코골면서 잠도잠 ㅋㅋ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임❤️

2.8키로 포메를 키우는데 시장데리고다닐때 쓰려고 구매합니다 잘안걸을라고해서 안고 다니다보니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오자마자 집에서 어깨에두르고 울애기 쏙넣었더니 첨엔 어리둥절하더니 별다른 거부반응없어서 일단 좋았구요 무게가 느껴지지않고 늘어지지않아서 또 좋았네요 잠깐이지만 어깨며 몸이 너우편하더라구요 오후에는 시장도가고 친구들도 만나러 나가봐야겠어요 그후에 다시 후기남길께요 2시간동안 안고 다닌결과 만족합니다 너무 편했어요 진작살껄 ㅠ 처음엔 서잇다시피하더니 금방 안정되요 너무 오래안고다니면 허리에 무리는갑니다 내가 디스크환자라

천이 메쉬재질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강아지가 숨막힐 걱정은 없네요 그 생각하고 만든 제품인듯요.강아지가 어려서 안고다니고싶어 펫 유모차보다가 짐될까봐 이거 샀는데 저렴하고 좋아요.1킬로정도인 말티즈인데 포옥 들어가요.2ㅡ3킬로정도인 강아지가 쓰기 딱 좋을것같아요. 강아지 아기일때 더 일찍 살걸 그랬어요. *지금은 5개월 2키로 좀 못되는데 지금도 딱 좋아요 포옥 들어가요 *지금은 8개월 2.3키로인데 포옥 들어가지는 않아요.

고양이한테 이런 가방은 위험하다고 하는데 냥이가 이동장에 들어가면 발톱이 부서져라 긁고 울어대서 한번 사봤어요 처음 가방에 넣었을 때, 가방에 적응 후 첫 외출을 시도하며 문을 나서자마자 이웃집 사람을 만나게 됐을 때 딱 두 번 냥이가 뛰어내릴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적응 잘 해서 얌전히 바깥 구경하며 안겨있어요 얼마 전에도 접종 때문에 외출했다가 이웃을 또 만났었는데 이젠 뛰어내릴려고 하지 않고 가방 안으로 숨네요 귀엽게 외출시에는 항상 하네스 줄은 가방에 묶어놓고 가방 안에 있는 줄은 하네스랑 연결해서 2중으로 대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냥이가 무거워지기 전까진 잘 쓸 것 같아요

⭐ 구매 이유⭐ - 저희 집 아들은 4.40kg에 8개월 된 말티즈 입니당. 처음에 슬링백이나 강아지 유모차를 살까 생각하다가 노견이 아니고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시기에 못 그러게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는 글을 보고 유모차는 포기하고! 슬링백 살 생각에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을 전부 뒤져서 마음에 드는 게 있나 찾아봤어용(ง •̀_•́)۶!. 그러다가 가격이 너무 착하게 있는 이 슬링백을 보고 가격이 왜이리 쌀까 그만큼 별롤 수도 있겠다 라는 의심 어린 마음으로 들어와 리뷰를 읽기 시작했습니당...! 제가 읽었던 리뷰 중 딱 제 마음을 끈 문장은 평소 슬링백 불편해하는 아이인데 편하게 잘 있다 라는 글이였구용! 이 글에 이끌려서 좀 더 살펴보다가 바로 구매했습니다. ⭐ 디자인과 사이즈 ⭐ - 일단 m이랑 L이랑 사이즈 고민 하다가 넉넉하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L 구매했는데요! 진짜 m 샀으면 교환 각이였습니당...! 저희 애 처럼 4킬로 이상인 아가들은 L 사이즈 추천 드려요. 처음 사 보는 슬링백이라 걱정 반 기대 반 이였는데! 걱정은 왜 했는지 로켓으로 빠르게 뜯어서 보니 사진이랑 다를 게 없이 똑같았어요. 그리고 산책할 때 슬링백 안에다가 배변봉투랑 휴지 넣어서 나가는데, 제 크로스 백인 줄 알았어요ヽ(ヅ)ノ. 그리고 어깨 부분에 수납 포켓이 있는데요. 제 폰 수납하고 저희 애 슬링백에 태우고 그렇게 다니면 진짜 편해요:). ⭐ 단점 ⭐ - 재질은 촘촘한 구멍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세탁을 할 때 세탁기에 바로 넣지 않고 망에 넣어서 세탁을 했습니당. 일단 촘촘한 구멍 사이에 먼지가 낄 때가 있어요! 굳이 단점으로 치기엔 가격이나 가성비가 좋지만, 혹여나 그냥 천으로 되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한번 적어 봤습니당. ⭐ 사용 후기 ⭐ - 예방 접종을 하러 병원을 가거나 택시를 탈 때나 산책하다 잠시 어디를 들려야 한다거나 이럴 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이제 대중교통이나 택시 기차 같은 곳은 강아지 가방이나, 케이지 안에 넣어 탑승하게 되어있으니 이런저런 점에서 잘 산 거 같아요! 사실 기차나 대중교통 보다 택시를 선택하는 저라 기차나 버스 탈 일은 없지만! 택시를 많이 타다 보니 산책하다가 슬링백에 쏙 넣고 타기도 할 테고, 다음주에 예방접종 예약 있어서 병원을 가는데 기대되네용. 저희 애가 좀 걷다가 안아달라고 할 때가 많아서요. 진짜 착한 가격에 잘 산거 같습니당.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저희 강아지 반응인데요! 불편해 할 줄 알았는데 너무 편하게 자리잡고 딱 앉아있는거 보이시나요? 평소에 산책 나갈 때 앉고 나가면 빨리 내려달라고 하는 앤데 진짜 편하긴 편한가봐요! 진짜 감격....! 디장인도 마음에 들고 저희 애가 편하게 잘 있어서 또 너무 마음에 들고! 어깨라인을 딱 잡아주는 어깨 끈도 너무 마음에 듭니당 완전 강츄! 빨면서 사용하려고 하나 더 구매하려해요(•ө•)ෆ⃛! 착한 가격에 착한 상품 너무나 감사드려용!

사이즈 아주좋네요.3.1키로 말티아기인대 편안한지 가만히 있네요.근데 발밑에 받쳐주는게 없어서 좀블편할듯도하네요.제키는58인데 골반까지오네요.블편한거전혀없이 편안함

++세번째 사용후기 추가.. 음..사진도 추가합니다. 역시 매쉬라..까슬거려서 그런지.. 아이가 갑자기 나오려고 발끝으로 까치발들고 저 보면서 낑낑대는데 왜그러냐고 뭐라했거든요..ㅜㅜ 하아..근데 기분이 싸해서 아이 꺼내서 보니..다리 뼈가 살이 쓸려서 피나기 일보직전이었어요. 사람은 편한데 강쥐에겐 불편했나봐요. 안에다 수건하나 덧대서 꼬매줘야겠어요. 매고다님 편하긴 하거든요.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그리고 매쉬어도 안이 상당히 뜨겁네요. 아이몸이 뜨거워요. 실내쇼핑몰에서 다녔는데.. 첫번째후기- 좋네요. 좀 몸집큰 요크셔라 앞으로 훌렁 쏟아져 떨어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좋아요. 소재가 매쉬라 그런건지 조금 늘어지는게 있어 한번씩 자리를 잡아줘야 되지만 강아지한테는 오히려 조금 늘어지는게 해먹마냥 편할거같기도 하네요. 귀여워요. 편해하고요. 키 165인데 길이 딱 좋아요. 끈이 너무 길면 어깨가 더 아플거 같아요. 노트8 핸드폰 수납되고요. 가성비 좋습니다.

항상 좋은 후기보단 않좋은 후기보고 고민을 하지만 9400원에 뭔고민을 하나 싶어서 시켜봤더니 너무 좋아요 가볍고 폭신한 매쉬 흠.. 그러니까 배낭가방 같은거 뒷면 등닿는쪽 재질같은? 신축성 있는 늘어나는 재질인데 안좋다는 분들은 아마 강아지 무게가 좀 나가는 경우 같은데 3.2키로 시츄 한테는 아주 적당한 신축성 같아요 강쥐님도 편한가봐요 안나오려하네요 밴드 길이도 두가지라 제가 188인데 딱좋네요 키생각 하셔서 170후반대 넘는분 아니면 작은거 시키셔야 할거 같아요 낭창 낭창 늘어나는 재질이라 자칫하면 넘 아래로 쳐질수도 ... 봉제도 좋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뭐 거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