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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아이 애완용 라텍스 신발 8p, 옐로우

총 245 건의 상품평
₩ 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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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예전에 한번 사용했는데 사이즈미스로 계속 벗겨져서 못쓰고 버렸어요 이번엔 사이즈 딱 맞게사서 잘쓰고왔어요 참고로 흰강아지는 2.4키로, 검은강아지는 4.5키로 입니다. 첫 산책때는 다른강아지를만나 흥분해서 앞발 신발 두개빠졌는데 두번째 산책때는 한 삼십분 뛰고 해도 하나도안벗겨졌어요 산책후 신발만 벗기면되니 매일 산책나갔다와서 뒤처리가 간단해져서 좋아요 ☆갱얼쥐들을 눕혀서 신발을 꽂고 흔들흔들 해주면서 끝까지 넣어주면 잘됩니당 ☆앞발 며느리발톱이 끼어서 다시 착용했어요. 이부분 주의해야될것같아요 ☆아무래도 실리콘 소재다보니 30분 산책 후 발바닥이 조금 촉촉해졌어요 땀이 계속 차면 습진생기니 긴 산책은 발건강에 안좋을것같아요
2020-07-05
저희 강아지는 말티 3.9에요 M사이즈 시키니까 발은 사이즈 딱맞고 발목은 어차피 커도 찍찍이로 조여주면 되서 좋은거같아여 다만 애기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여ㅋㅋㅋㅋ정말...산책하기 창피하게걸어여
2020-07-16
물티슈안좋다해서 주문했는데 넘잘맞고 좋은것같아요ㅎ
첨엔 불편해하더니 엄청 잘걸어요ㅎㅎ
2021-01-13
눕혀놓고 신기면 안벗겨지고 좋아요.
우리아이 발사이즈를 재면 S도 맞을것 같은데 평들보니까 그래도 간간히 무게 적어주신분들 덕에 M 샀어요. 생각해보니 발바닥만 재서 될게 아니라 털도 생각해야하더라구요. 5.6kg 다리털 기르는 푸들이에요. 생전 처음 신어보는건데 집에선 죽어도 안걷고 얼어붙어서 간식도 안먹더니 막상 나가니까 잘 걷네요. 신길때 발라당 눕혀놓고 신겨야 끝까지 쑥 잘 들어가서 나가서도 안벗겨지는것 같아요. 우리애가 얌전한편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가서 한번도 안벗겨지고 무사하게 산책 했습니다. 8개중 하나는 까만게 박혀서 왔어요. 묻은게 아니고 실리콘 자체가 이염이 됐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땅에 닿는 부분이니 상관은 없지만..
2021-02-07
너무 좋아요! 잘 벗겨지지 않아요
눈이 많이왔는데 애기가 산책을 못하면 우울해해서 꼭 산책을 나가야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눈 녹으면 버리려는 심정으로 구매했는데 이 제품 사용하고서 발닦고 말려주고 하는 수고로움이 사라졌고 산책 할때 유리조각이나 염화칼슘 밟을까 걱정하는 부분도 덜었어요 ㅠㅠ 잘 벗겨질거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 애기 불편하지 않게만 조여주고 너무 약하게만 안하면 절대 안벗겨져요 ㅎㅎ 인스타에 올렸더니 강쥐 키우는 친구가 물어봐서 추천해줬어요 ! 다만 다른 색들이 다 품절이였어서 고무장갑 .... 같은 색으로 구매 하였는데 다음에는 마음에 드는 색으로 재구매하고 싶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ㅎㅎ
2021-03-31
첨엔 살짝 고장나요!!ㅎㅎㅎ 10분정도 적응하니 ㅎ잘걸어다니네요^^ 산책하믄 발바닥이 까져서 안쓰러웠는뎅ㅎ 너무 좋아요~~~말티2.6키로인데 s가 적당히 딱 맞는거같아요 일주일후 후기 이제 너무 잘걸어요~~~
2021-04-09
강아지가 뒷발차기를 많이해서 발에 피가 나는것이 반복되어서 신발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다른 곳보다 작게 나오는지 전에 신던 신발은 딱 맞았는데 이신발은 작아요. 당연히 맞을거라 생각하고 신겨서 바로 산책했는데 강아지가 발을 절면서 불편해 했어요. 그래도 응가하고 밟는 사고가 생겼는데 신발을 신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희 강아지는 말티즈 4.3kg입니다.
2021-05-02
2키로 포메 스몰사이즈 잘맞아여 처음엔 리뷰들처럼 애가 고장나옄ㅋㅋㅋㅋ 넘 귀욤 ㅠㅠ 실리콘재질이라 장점은 관리하기 좋고 단점은 땀차면 불편해할거같아여 핫핑크라 포인트줘서 시선강탈산책이예여
2021-05-26
첫 인상은 별로..쓰다보니 최고!!
첫 시착때 아이가 뚝딱거리더니 그 날 저녁 다리를 절기 시작했죠.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지긴 했지만 걱정이 되어 그 이후로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뒷발톱 마모가 너무 심했고 신나서 발차기하는 녀석을 매번 말릴수 없어 뒷발만 써보자..하며 다시 착용 시도. 근데 왠걸 ㅋㅋㅋㅋ너므 잘 돌아다닙니다 ㅋㅋ 한방에 네발 착용을 시도한 제가 무리했었던거죠. 두 발 착용 2회 시도 후 네 발 착용하니 다시 뚝딱거렸지만 일단 산책을 시작하니 신나서 자신이 신발을 신은걸 까먹더라구요. 지금은 신발 보면 이성을 잃습니다. 뛰어다니는거 보면 매우 귀엽구요 조랑말 뛰어다니는 소리는 보너스입니다. ㅋㅋ다그닥 다그닥 소리가 나요. 한시간 착용하면 발바닥이 많이 촉촉합니다. 발털을 잘라준 뒤 양말을 신기고 신발을 신겨보는걸 고려중입니다. 4.5키로 포메구요. 약간 크지만 벨크로로 잘 조이면 돌아가진 않습니다. 이 가격이면 시도해 볼만하니 고민중이신 분들은 구매 하세요.
2021-06-02
제대로 신기는 방법만 터득하면 좋은 제품!
그동안 신발 사면 항상 벗겨져서 산책하는 동안 벗겨지지 않았나 계속 발만 보면서 신경쓰고 매번 신발 찾으러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맨발로 다녔었는데요 자꾸 발을 핥아서 발바닥 습진 예방차원에 이건 잘 안벗겨진다는 후기보고 사봤어요 확실히 다른 신발들보다 안벗겨지긴 하네요 말티즈 네마리라서 S로 여러개 샀는데 블랙 S만 만원이에요 왜 다른 것들 보다 비싼건지... 그래도 블랙이 가장 사고 싶어서 그냥 질렀어요 첨엔 잘못신겼더니 앞쪽이 너무 두꺼워지고 찍찍이가 걸을때마다 발목을 긁으며 자극이 되길래 에라이~ 또 잘못샀다 싶더라구요 근데 제대로 신기는 방법을 터득했더니 이제 발목이 안긁히고 한결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