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아이 강아지 에코슬링백, 아이보리

많은 슬링백 중에 아이보리 컬러를 찾고 있어서 둘러보던 중에 구매하게 됐어요! 상품설명에 은근 컬러나 상세컷 등등 다양하게 나와있지 않아 원하던 아이보리 컬러가 아닐까봐 걱정했어요 ㅜ 저렴한 편이고 구매평이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역시 저의 쿠팡구매는 또 성공적 쿠팡에서 많은 제품 구매 중에 후기를 올리는건 처음이예요! 저희 테디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올립니다 흐흐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보조 포켓이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 금액 부분이 더 오르더라도 포켓이 있으면 용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제품들 후기평을 보니 강아지들이 불안해하며 잘 빠져나간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저희 테디는 안에서 다행히 잘 있더라구요 홓 소재는 흐물하지 않은 두툼하고 탄탄한 에코백 소재같았고요 어깨에 멨을 때 높이도 적당했어요. 다른 곳 후기들 보니 너무 길어서 수선했다는 평을 좀 봤거든요! 저희 테디는 3.8kg에 다리가 긴 편이구, 라지 사이즈가 딱 적당했어요^^ 예쁜 슬링백 감사합니다!

강아지 데리고 다닐 때 받쳐주는 용도로 조금 편하게 안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안았을 때 양손으로 안아야 편한데 슬링으로 안으면 한손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살짝 잡아주기만 하면 되니 좋네요~~ 슬링에 목줄에 끼우는 짧은 끈도 있어서 연결해주면 혹시나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잡아주게 되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천이 두툼한 느낌이긴한데 물 빠짐이 있어서 세탁후 사용하셔야 옷에 묻어나는 일이 생기지 않을듯 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4kg가 넘는데 s사이즈도 편하게 맞는 듯 해요~~ 큰거 안 사길 잘 한듯 합니다!!

마침 동물병원에서 강쥐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해 달라는 문자가 왔길래 새로구매한 슬링백을 메고 강쥐가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브라운 라지사쥬 주문했는데 길이가 저한테 살짝 긴듯하여 옷핀3개로 급하게 해결했구요. (병원다녀온 후 수선집에 맡길 생각이에요) 갠적으로 병원까지 걸어갈거라서 길이가 길면 불편할것 같아서 전 살짝 짧은게 더 좋더라구요. 울 강쥐 4.8키로 6살시츄 여아구요. 첨엔 가방의 바닥부분이 평평하지도 고정되어있지도 않아 불편해 하는거 같았는데 몸의 1/3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가 금방 자리를 잡고 안정을 찾았어요. 가방에 보면 강쥐가 튀어나갈까봐 목줄걸어놓는것도 있는데 저는 그냥 가방에 감아놓고 사용은 안했구요. 혹시 몰라서 슬링백옆의 남는 부분을 집게로 살짝 집어서 여유공간을 없앴어요. 미세먼지가 없는 날 간만에 비타민D도 맘껏 흡수하고 강쥐랑 편하게 병원 나드리 다녀왔네요. 가격대비 정말 짱인듯..

2키로에서 3키로 안나가는 애기 순덕이에요. 아직 2개월이라 애기가많이어리기도하고 요즘더워서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산책시키기는 제가 싫어서 병원다닐때도그렇고 필요할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S,L 있었는데 그래도큰게편하겠다 싶어서 라지를 하려고했는데 너무 크면 애기가 안에서 허우적댈거같고 고개도 빼꼼못할거같아서 s로 했어욤 너무 잘맞구요 사용법도 편리하고 색감도 에코백 저희 그냥 평소에메는색깔처럼 너무이뻐요. 어깨가 안아파서 좋았어요 어깨끈 면적이넓어서 편했구요. 애기도 엄청 편해하는거같더라구요. 다리에 무게가 쏠린다는 글을봤는데, 그래서저는 한번씩 무리안가게 다리한번씩 잡아주고했어요. 산책끝나고 집에와서도 그가방에 계속 있더라구요. 제맘이 다편해요! 이건진짜 필수품. 다른상품 볼필요없어요. 강아지가 안뛰쳐나가게 안전고리도 있습니당~♡♡♡

어제 저녁 7시 반 정도가 넘어서 주문했는데 외출 후 누워서 좀 잘까 하는 그 1시 반에 도착했다고 ㅋㅋㅋㅋ알람이 떠서 아니 무슨 6시간만에 도착이 ;;♡＾▽＾♡ 개 조 앙 너무 조앙 진짜 로켓배달 대박입니당 너무 조아혀 누워있다가 그대로 문 박차고 나가서 택배 들구왔네염 검정 S사이즈구요! 가방에 넣으면 적당히 공간이 남아요!! 애기 몸무게는 3키로 후반대입니다! 체형이 조금은 작은 여자아이라 막상 안으면 더 작아보여요 저희 애기는 원래부터 저렇게 안기는 걸 좋아해서 항상 나가서도 한 팔로 엉덩이만 받치고 거의 누워있다 싶을 정도로 안구 댕겼어요 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슬링백 안에서도 저 자세로 있네요 ㅎ 마치 태어날 때부터 난 이곳과 함께 였어 하는 느낌이라 사놓고 좀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끈 조절은 안돼요 저는 162정도 되는데 골반 위쪽 ? 정도에 옵니다 저는 이 길이감 좋아요! 종종 친오빠도 쓰게 할 계획인데 180초반 남자한테도 적당한 길이 같아서 ㅋㅋㅋㅋ 후에 끈 조절이 하구 싶다하면 세탁소가서 길이 조절 할 수 있게 수선 해달라구 하려구요 구치만 그건 나중에 （⌒▽⌒ゞ 하네스랑 연결 할수 있는 끈도 있어서 좋구용 아기가 처음엔 뭐지 싶다가도 금방 적응 할거에요! 가격이 우선 싸니까 첫 시도로 사보기도 좋아여 엄마도 곰돌이 인형 안고 다니는거 같다구 귀엽다구 ㅋㅋㅋㅋㅋ 저는 이 가격대에 너무 만족이에용 다들 한번 사보세용 (｀・ω・´) 아 초반에 검정색이라 물 빠짐이 딱봐도 있을거 같아서 먼저 빨았숩니당 애초에 새제품들은 다 빨아서 쓰는거자나영 !구매 후 한번 빨아쓰시면 더 좋으실고에오 ☃️☃️

우리 강아지는 몸무게 7키로가 좀 넘는데 일하는 공간에서 종종 함께있다보니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진처럼 머리를 어깨끈 쪽으로 하니 불편한지 계속 일어서고 저도 너뮤 힘들었는데 방향을 반대로 하니 강아지도 편하게 앉아있습니다. 슬링백 자체가 작은 강아지용이라 8키로가 맥시멈일 것 같아요 어깨가 좀 아프지만 그냥 안고있는거에 비하면 훨씬 편합니다. 바닥부분에 딱딱한 박스하나깔고 담요깔아두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저희 집 강아지가 허리도 안 좋고 발톱도 빠질때가 있어서 병원 데려갈때 꽤 많이 힘들었는데 포데기 사니깐 너무 애기 같아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우리 댕댕이도 편하게 활보할 수 있어요ㅠㅠ 저희집 강아지가 5키로 정도 나가는데 딱 라지가 좋아요! 최곱니다!

구매이유 : 강아지랑 슈퍼 및 비오는날 잠깐 외출용 (손이 자유롭길 원해서) 견종 : 포메라니안 나이 : 육세 몸무게 : 3.5kg 주인키 : 155 가격 : 가성비 갑임 9,910원 세척 : 간편 (천뿐이라 휙 빨고 널면 됨) 재질 : 면이라 짱짱 (넣어도 아래로 안처짐) 크기 : 적당한 넓이 (좀 더 크면 좋겠음), 적당한 길이감 단점 : 주머니가 없음 추천도 : 9점 (10점 만점 기준) 일단 강쥐 슬링백을 몇개 사봤는데 ㅠㅠ 실패를 많이 했어요 일단 사이즈를 잘 고르셔야 하는데, 라지 사이즈 사시면 보통 어깨끈이 너무 아래라서, 엄청 강아지가 밑으로 쳐집니다 ㅠ 제가 전에 산건 재질 또한 늘어나서 쭉쭉 꺼져서 아 못써서 다시 이걸 샀어요 거의 허리춤에 얹혀 다닌 기분 이 제품은 천이 짱짱해서 맘에 들어요 애기 넣어도 축축 안쳐지구요 넓이가 넓어서 애기가 많이 좁지도 않아요.. 전에 샀던 폭은 그냥 ㅋㅋㅋ 폭망 수준... 겨우 4키론데.... 이것도 사실 더 넓이가 컸으면 좋겠어요 우리 강쥐들어가면 그래도 약간? 좁다는 .. 폭이.. ㅠ 아예 푹 들어갔으면 좋겟능데.. 나의 욕심은 퀸사이즈 매트리스 주고 싶은데 슈퍼싱글 매트리스 같은 느낌 ㅋ 이전에 실패한것들은 싱글...수준 또한 어깨끈에 뽕달린것도 해봤는데 그거 어깨는 덜아플수 있어도 그부분이 뻑뻑해서 엄청 움직여서 불편합니다요... 그렇게 여러번 시행착오끝에 다시 산 이 슬링백! 이 슬링백의 장점은 탄탄한 재질, 가볍고, 빨기 편하고, 폭도 넓은편입니다 지금 이걸로 엄청 잘 메고 댕기고 있어요 아쉬운건 주머니가 없는게 아쉬워요 ㅠ 길이, 재질, 폭등 대체적으로 아주 맘에 들어요 폭이 더 넓은게 나오면 좋겠어요!! 지금 성공해서 아주 잘 메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ㅎㅎ 도움 되셨으면 도움되요! 눌러주세요~~ 그럼 알림 울려서 최신 리뷰 업데이트를 자주 하게되요! +++21.1.16 여전히 너무 잘메고 다닙니다 지금 무게가 4키로 정도 되는데 그냥 안고 있으면 손목나가요 ㅋ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는 ㅋ 우리 강지는 다리가 길은편이라 푹 안들어가긴 하는데 이걸로 잘 안고 다니고 있어요 엎드리진 않고 안듯이 넣어서 엉덩이 받치고 댕겨요 여기 넣으면 안나올라 그래요 ㅋㅋㅋ 내리라고 나오래도 안나옴 ㅋ

기대했던것보다 튼튼하고 좋아요ㅎ 슬링백을 사야지사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사게됐어요 색상은 무난하게 질리지 않을 코코아로 했고 2.3키로 말티 아가라 사이즈는 s사이즈로 했어요~* 저희 댕댕이는 거부간 없이 처음부터 자기 건줄 알고 들어가서 또아리 트고 자리잡고 누웠어요ㅋㅋ 내부마감은 캔버스천 오버로크로 되어있어 애기가 불편할 것 같아 부드러운천 같은걸 깔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내부 마감빼고는 재질도 가격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ㅎ 머리만 쏙 내민게 너무 귀여운데 나가서 놀다가 집오는 길이면 지쳐서 잠들기도 해요♡ 하얀색 강아지는 코코아 색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ㅋㅋ 구매에 참고하세요:)

처음 구입해봤어요. 강아지 2마리가있는 집인데 먼저 키운지 이제9년된 댕댕이가 관절이 안좋다고 관리해줘야한데서...에코슬링백하나정도는 필요할듯해 가격도 부담안되고해 하나 구입해봤는데 무릎 안좋은 댕댕이는 낯선지 아예 가방으로 올 생각도 안하고 냄새만 맡고,, 우리 댕댕이 7년된 애기 연두가 관심을보여서 가방에 안고 사진 찍어봤어요. 제가 덩치도있고해서 (라지)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안에는 자리가 넓네요. 워낙에 댕댕이 체중이 나가고 중형견이라지만 8키로되는 믹스견인데 첫 날 치고는 낯설지만 그래도 잘 있었고... 안전고리가 왜 있어야 하는지 알것같아요.. (리뷰보니 소파에 앉아도 주인품에 가만히 있다는 견주분 리뷰를 봐서 저도 앉아봤는데) 소파에 안고 제가 앉았더니 우리 댕댕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가격대비 튼튼하고 좋은데 " 주머니 하나정도있었으면 좋았겠다" 생각은 해봤네요 그 외엔 어깨가 8키로 나가는 아이니까 아픈건 당연한거구 그래도 어깨라인이 넓은 라인이라 견딜만하고 견주 입장에서 주구장창 안고 댕댕이 케어하려면 힘들텐데 많이 도움 될것같고 ... (새 제품이라 냄새 나는건 당연하고 시큼안 냄새납니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해도 될듯해보임.) ☆☆☆ *** 이건 웃긴생각이지만 ㅎㅎ 진짜 사람아기 키울때도 요긴하겠구나 ㅋㅋ 생각 들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사람아기도 포근할듯하고 키우는시기에 맘놓고 잠못자 엄청졸린데 안전사고도 안나고 좋을듯 해 보였어요 ^^ ☆☆☆ 댕댕이와냐옹이 있는집엔 하나쯤 집에 있으면 좋을듯한 슬링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월15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댕댕이 슬링백에 안오던 관절안좋고 간수치가 좀 높은 애기를 안고 병원을 갔다왔어요. 완전 아기처럼 잘 있었구요. 비온 뒤 땅이 젖어있어서 슬링백에 안고 갔다 왔는데 발도 안 닦아줘도 되고 편하고 좋네요. 처음에만 좀 낯설어하는데... 시간지나고 나니 익숙해하네요!^^ 견주도 두손이 편하고 댕댕이도 안는거 좋아하는 아가들은 좋을듯해요. 오늘 다녀온걸로는 후회없는 구입이였다 만족입니다♡♡♡♡♡♡♡♡♡♡ 병원갈때는 우리 고2 딸이 슬링백매고 안고가고,, 집에올때는 제가 안고왔어요 .. ❄ 나가서 .... 주위시선들이 모여지네요 ㅋㅋ 연세 드신분들은 지나가시면서 강아지를 애기처럼 안고다니네~ 하시면서 얄궂다고 하시고 지나들 가시고 ...ㅋㅋ (강아지를 애기처럼 안고 다니니까 . ... ) 저희도 이럴줄 몰랐답니다. 댕댕이가 관절 안좋아지고하니 (동물 병원에서 )조심시키고 관리 해줘야하니 ... 이렇게 유난떠는 견주로 보이는 슬링백까지 구입을하게 되어 주위 시선까지 받게된 견주가 되었네요. ㅎㅎㅎ 저도 앞전엔 견주로써 유모차다 슬링백이다 끌고 매고 다니시는 견주분들 보면 솔직히 이해를 못했는데.... ㅠㅠㅠ 이제는 100% 이해하게 되었고 닥치니 어쩔수없이 댕댕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하게되네요. 상황이 관리해 줘야하는 반려견이나 아프거나 비오고 땅이젖어있거나 비가내리는상황이라면..... 필요한 견주물품이네요. 그냥 손(팔)으로 안고갔다오라고하면 못갔다왔을 거리네요. 딸과 번갈아가며 교대로 안고 갔다가 올때도 교대로 번갈아가며 안고왔겠죠^^;;;; 슬링백 덕분에 중간에 쉬지도않고 편하게 집으로 컴백 할수 있었답니다. ^^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