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아이 강아지 뉴린넨 프론트 백팩, 그레이

고양이 이동장겸 강아지 외출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ㅎㅎ 상품을 총알배송으로 받자마자 봉지 뜯엇는데 자기를 위해 산걸 아는지ㅋㅋㅋ 바로 달려가서 냄새맡고 들어가서 구경도하고 난리도아니네요ㅎㅎ 새상품인데 냄새도 지독하지않아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사방이 막혀있지 않아서 답답해 하지도 않을거같고 일단은 주머니들이 많아서 공간활용하기 딱 좋을것같아요ㅎㅎ 이동장 들고다니면 지갑,휴대폰,물병,물티슈,간식 넣을 가방도 하나씩 챙겨야 해서 가방을 두개씩 들어야했는데 이제는 이동장안에 한번에 넣고다닐수있어서 너무좋은것같아요!! 등도 쿠션이 잘되었어서 딱딱하지않아서 강아지랑 외출을해도 오랫동안 맬수있을것같구요! 또하나 좋은점은 사용안할때 많은 공간 차지 안하고 접어서 보관 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같아요 이번 이동장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반려견을 4개월때부터 만 5년째 키우면서 남들이 보면 뭐라할것까지 여러가지 사보았어요. 우선 애를 데리고 다니기가 만만치 않아요. 국립공원, 휴양림, 동굴,등등출입제한도 많고 외식을 해도 차에 시동을 켜두고 놔둬야되고 집에 혼자 두기 가여워서 항상데리고다녀요 . 그러자니 가방, 이동장, 포대기,등 써봤지만 단점이 많고 불편했어요 근데 이가방보고 며칠 동안 고민 했는데 역시나 사길잘했다고 생각되서 상품평 올려봅니다 4.5키로인데 넉넉하고요 받침도 탄탄하지만 메면 조금쳐지긴해요 수납공간은 진짜 굳입니다. 메면 커보이기는하나 애기가 편하면 됐지요 여름휴가때 배타고 섬에 갔었는데 배안에서도 가방에 잘들어가있었어요 그리고 실내 아닐때는 윗뚜껑 열고 바깥구경도 하며 다녀요. 오픈카처럼요... 또 가방안에 무릎담요 같은거 깔아줬더니 푹신하고 좋아요

L사이즈 구매했어요 6kg 고양이가 사용하는데 넉넉하고 좋아요 ㅎㅎ 바닥 쳐짐없고 각도 잘 잡혀있어요 우리 고양이도 좋아해주네요 저렴하게 잘 산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고양이 귀엽죠????!!!!!!

정말 너무하네요. 개가 나오질않아요. 너무 맘에 들었나봐요~! 급하게 쓸일이 있어서 다른 상품들이랑 비교해보면서 고민고민하다 여기 제품 질렀어요. 백팩은 전혀 생각 안하고 한쪽어깨에 메는 이동가방이나 손으로 드는 하드이동가방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후기보니까 개가 쏠린다는둥, 손이 아프다는둥의 후기를 보고 백팩으로 결정했는데 잘한거같아요! 일단 저희 개가 13살노견이라 편하고 안전하고 바닥면이 튼튼한걸 원했고 통풍이 잘되는 메쉬 사방면이 많은걸 원했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그리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완전 굿ㅋㅋㅋ 1.6키로 소형견이라 m사이즈 하면 공간이 많이 남지만 다른 제품은 너무 비싸거나, 모양이나 기능이 맘에 들지않았어요. 넓이는 너무 맘에드는데 높이가 너무 높아요. S사이즈가 있었으몬 좋았을 아쉬움ㅋ 그래도 담요넣어놓으면 폭신해서 더 편할거같아요. 개가 집놔두고 가방안에서 자고 있는데 아늑한가봐요. 개님이 맘에 들어해서 저두좋네요.

제키가 172거든요 강쥐무게 4.5 포메라니안 가방무게2.4 합이 7키로인데 여자인제가 들어도 생각보다 들만하구요 전 뒤로매는것보다 앞으로매서 양손으로 받치는게 더난거같더라구요 질도좋고 튼튼하고 앉아있음 고개만살짝나오는정도고 서면 반정도나옴 누워있음 공간이 반이상남아요 아이가 뚱뚱하진않은데 몸이 길고 다리가길어요 앉아있을때 코끝부터 엉덩이까지길이가 27정도였구요 누워있을때 길이가 40다되가요ㅋ ktx 식판내리고 좌석에놔두면 딱이에요~ 넘 만족합니다

기존에 있던것이 애기가 반이상은 물어 뜯어놔서 못써서 튼튼하고 큰 가방을 샀는데요. 질은 좋고 여기저기 수납공간 있어서 좋고 앞에 똑딱이로 한번더 멜수 있어서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습니다. 가방 무게 못해도 2키로는 나갈것 같고 우리강쥐 오늘 병원서 주사 맞히고 몸무게 재보니 4키로 라 합니다. 제가 날씬한편은 아니고 뚱뚱한편 이긴 합니다. 키 155에 65 정도 나갑니다. 요즘 살이 빠져 60 정도는 나가는데 어깨가 너무나도 아프고 무겁고 뒤로 쳐지게 돼서 가방을 잡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어깨 빠질 뻔 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 경험 2번째 인데 첫 산책후 오늘 재도전 했지만 실패해서 안고 가다가 무거워서 가방에 넣어 다녔는데 엄청나게 무거웠어요. 버스 타자니 기다리는데 꽤 걸리고 택시 타면 3분 이라 민망하고 걸어가면 20분 소요 되는데 가고 오는 동안 어깨와 골반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병원 여자쌤이 가방은 좋아보이는데 무거워 보이고 왜이렇게 큰거 샀냐고 하시더라고요.ㅜㅜ 강아지 심장사상충 바르고. 귀염증 주사 놓고 약 받아서 다시 걸어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만점을 드린건 실밥 여기 저기 있는거 빼고 가방 질이 제가 가지고 다니는 가방 보다 좋은것 같아서 입니다. 밑에 바닥부분이 상품평 대로 얇아서 멀리 가신다면 쿠션을 깔아야 하시고, 저처럼 짧은 거리면 저는 그냥 패드를 깔았어요 . 추울까봐 옷은 두개를 입혔고요. 가방 질이 좋으나 너무 무거워요. 저보다 키 작고 몸무게 덜 나가는 여성분은 다른제품 선택하세요. 어깨 빠집니다. ㅜㅜ 넘나 무거워요.. 휴.... 오늘도 강아지 산책 대 실패 했네요.. 만점 드린건 상품 질 과 냄새가 안나서 였어요!! 그럼 많이 파세요. ~~^^

아이들이 바로 관심갖고 서로 들어가고싶어하네요 ㅎㅎ 병원갈때 쓰려고 샀어요 6-7kg 고영희들 입니다 일반 이동장 팔빠질거같고 손가락도 아팠는데 이제 편하게 병원가용 평소에도 매일 들어가서 자곤 합니다

☆13개월 2.5키로 말티즈+가방 무게 대략 2.5키로=5키로 어제 주문해서 오늘 낮에 배송 받았고(L 사이즈, 그레이) 새 제품인데 냄새 심하지 않고 바로 사용 가능했어요. 13개월된 2.5키로 말티즈 + 가방 무게 대략 2.5키로 되는듯요. 아이 키워본 엄마들은 이정도 무게 충분히 들 수 있을거에요. (사진 - 키165 체격 좋은 아줌마 / 자전거: 키 178 아저씨) 강아지 편하라고 L 사이즈 주문했는데 많이 움직이면 쏠리는 것 같아요. 바닥에 포근한 무릎담뇨 같은것 깔아주면 좋은 것 같아요. . 비 오는 날 산책 못하면 방 구석 구석에 오줌을 싸서 영역표시를 하며 반항하는 수컷 강아지에요. 혹시 비가 와도 산책 해 주면 오줌을 덜 싸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고 자동차 운전할때 자꾸 운전자 무릎에 앉아서 창 밖을 내다보는데 위험해서 앞으로는 가방째 안전띠 매어 다니려고요. . 자전거 탈 때 뒤에 가방 메고 콧바람 쐬어줘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단점은 너무 커서 약간 기울어 진다는 것. . 그리고 위쪽 지퍼를 열고 다니면 강아지가 뛰어 나와서 다칠 수 도 있다는 것. 이동시에는 위쪽 지퍼 꼭 잠그고 그물망 열어주지 말아야 겠어요. . 2020.05.02. ☆35,700원에 구입 오늘 처음 사용해 본 후기

딱보기에 짱짱해보이고, 패브릭재질이라서 플라스틱 이동장보다 고양이가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지퍼 채워서 세팅하자마자 자기껀줄알고 들어가더라구요. 가방 윗면이랑 옆면 매쉬소재가 찢어지는 소재는 아닐까 걱정했는데, 실이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인것같아서 쉽게 구멍나지는 않을것같아요. 방금 놀아주다가 매쉬망에 이빨 끼었는데 멀쩡하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는 5.4키로에 길이가 긴편인데, M사이즈는 딱 맞는 느낌? L사이즈는 좀 휑한 느낌이었을것같아요. 잘 산것같습니다.

M사이즈 시켰어요. 기존 크로스백 메고다니는게 불편해서 백팩구매하였습니다. 확실히 편합니다. 가격에비해 튼튼하고 쳐짐도없구요. 키 158 여자가 들기엔 M사이즈도 아주큰 가방메고있는 것처럼 보여요. L사이즈메고 대중교통이용은 못할듯합니다. 4.8키로 댕댕이 병원갈때 짧은시간내 쓸만한것같아요. 애가 꽉차네요..ㅋㅋㅋ 보완하자면 앞쪽 구멍이 좀더 높았으면 댕댕이가 편하게 바깥을 구경할수있었을것같아요. 가방안에서는 거의 누워있는데 가방자체높이도 좀 낮았었다면 좋았을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