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아이 강아지 네츄럴 코튼 조끼, 브라운

곧 5개월 되는 포메라니안(1.3kg), 비숑(1.5kg) 입히려고 샀어요. 애들 뽀짝한게 넘 귀여워서 일부러 디자인도 분내나는 걸로 찾고 찾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가격도 저렴하고 •• 아이보리, 브라운 고민하다가 둘다 아이보리 사줬는데, 전 딱 맘에 드는데 부모님은 비숑한텐 브라운이 낫지 않았겠냐고 하시네요! (털 색과 비슷해서) 근데 그건 그냥 개인 취향인 것 같구요. 아무튼 너모 귀여움ㅠㅠㅠㅠ 포메한테는 좀 큰데 비숑한테는 딱 맞아용~! 고민말고 구매하세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너무 조아용 마음에 들어용 ㅋㅋ 바로 뜯어입혔는데 진짜 부들부들 제가 다 입고 싶을 지경 ㅋㅋ 계속 만져보게되는?? 그런느낌!! 입혀 노니까 진짜 애기애기 하고 귀여워요 아기들 내복 입혀논것같은 ㅎㅎㅎ 살 쪄서 5.5키로 시츄 여자 xl 잘 맞아요 ^^ 소재가 너무 좋네요 참 근데 길이는 좀 길어요 ㅠㅠ 털이 자라서 풍성해질것을 생각하여 xl 한거에요 털 자주 빡빡이 하시면 L하셔도 될듯!!!! ㅋㅋ 등길이는 꼭 치수 재보고 구매하세용ㅎ

면이라 부드럽고 좋아요 4.8키로 강아지 l사이즈 넉넉해요

가슴둘레 54cm 고양이 초음파랑 ct찍고 배밀려서 추울까봐 쿠팡에서 빨리 올수 있는 옷을 찾았는데 맞는옷이 이거밖에 없었어요 ㅠㅠㅜ 그리고 순면이라기에 선택한 것도 있었는데 옛날 스타일 내복 재질이랄까요? 얘만 단독으로 보고 있으면 반려동물 옷이라고 아무도 생각 안할듯... 90년대 아가방에서 팔았을듯한 감성의 디자인이어요. 상품평에 다들 지적하듯이 암홀이 크고 좀 어색한데 시보리가 있는 제품이 아니니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오자마자 잘 맞는지 시험 삼아 입혀봤는데 한눈판사이에 안보이는 곳에 벗어놔서 2주만엔가 찾았어요.

촉감도 부드럽고 앙증맞고 너무 귀여워요 ㅎㅎ 4.2말티 사이즈 체크하고 주문 했는데 입힐때는 약간 불편하네요 입히고 나면 낙낙하진 안지만 아주불편해 하진 안아요~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하는데 그땐 L살까해요~ 한달정도 실내서 입혀봣는데 집에서 옷 불편해 하는데 요건 잘 입고 있어요~ 옷감 질이 참 좋아요 몇번 빨아서 건조기 돌려도 줄지 안네요 요즘 다욧해서 이젠 낙낙하게 잘 맞아요~ -------------------------------------------------------------------------------- 작년11월에 구매해서 실내복 으로 한참 입히다 올해는10월부터 추위가 와서 꺼내 입히면서 생각하나서 글 올려요~(너무 좋으니까) 산책할때 사람들이 없는곳 으로 가거나 새벽엔 목줄을 풀어줘요~ 요즘은 아직도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서 목줄 풀어주면 풀숲에 들어가 놀고 잔디에 몆번 뒹굴면 배쪽 부터 시작해서 오만 먼지 흙 풀때기 다묻히고 다녀요ㅋ 요게 원단도 좋고 정말 아가들 옷 같아서 옷이 많아도 주로 요고를 압혀요 일주일 동안 날마다 세탁하고 건조기 돌렸는데 헤짐 바느질 터짐 없었어요 요즘 다시 쪼매 살이쪄서 작아졌지 옷자체가 엄청 줄거나 하지도 않구요 요 리뷰를 마치면서 L 하나더 구입하러 갑니다~ 내돈 내산♥

9키로~10키로 되는 코가예요~^^곧 이발해야되서 강아지 옷 눈팅중 너무 귀여운옷을 발견했어요! 집에 있는옷은 다 입기 싫어하는데 이 옷은 벗을려고 안하네요 재질이 좋아서 그런가 .. 할무니인데 애기 옷을 입고있네요 ㅎㅎ너무 귀여워용ㅜㅜ 가격도 착한데 귀욤까지 ㅎㅎ 잘입히겠습니다~

입히니까 아기같고 너무 귀여워요 산책가면 다 옷때문에 더 아기같다고 너무 잘어울린다 하셔요- 6.7키로 비숑입니당! XL로 주문했고 다른색으로 두벌 주문했어요 알러지때문에 몸을 엄청 긁는데 옷을 입히면 조금 덜긁어서 집에서 입히려고 주문했어요 애가 털이 많다보니까 통이 작은건 답답해하면서 몸을 엄청 터는데 이건 통이 널널해서 별로 몸을 안털어요! 애기옷처럼 똑딱이 달려서 입히기 편하게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냥 옷처럼 입혀야되는 형식이에용 참고하세요

처음쓰는쿠팡리뷰에요 진짜요 ㅋㅋㅋㅋ 저희 애가 15키로 웰시코기라 옷이 시키면 거의 다 작더라구요 좀 예쁜거 크게나온거 살려면 가격이 너무 비쌋는데 이거는 후기중에 11키로인가 그 강아지가 2xl시켯다길래 15키로면 3xl 맞겠다 해서 시켰는데 딱이에용 딱맞는게 목이 살짝 껴서 그부분 조금 실밥 풀어주니 좋아하는듯요 ㅋㅋㅋㅋ (옷 매듭처리 된부분 실을 잘라줬어용) 진짜너무맘에들어서 하나 더시키려구요 !! 쿠팡리뷰도 내돈내산으로 이거 처음써봅니다 ㅋㅋ 너무감사해요ㅠㅠ 이런 사이즈 이런 조끼?옷 마니 만들어주세요 자주사서 입힐게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이뻐서 좋아요!! 추천해용!!

우리 멍이가 최근 아파 급격히 살이 빠져 추위를 심하게 타서 실내에서 옷을 항상 입고 있어 구매. 그러다보니 질도 무시할수 없었음. 똑같은 옷 아이보리 먼저 구매함. 원래 항상 XL입혔고(아우터 즉 패딩은 2XL입혔음) 등길이가 배에서 멈춰지는 옷보단 꼬리 윗부분에서 등을 완전히 감싸는 스타일로 항상 입혔음. 견종이 푸들인데 체구가 작아져 사이즈를 재보니 이옷은 엑스라지가 길이는 맞는데 가슴부분이 너무 커져서 라지와 엑스라지중 고민함. 기존 옷들의 문제가 급격한 체중변화로 목부분이 너무 헐렁해져 목이 어깨부분까지 내려와 멍이의 앞다리 어깨에 걸쳐지면서 기우뚱해짐. 아이보리 입혀보고 괜찮아서 세탁한후 브라운을 구매함. 건조기아니고 그냥 세탁. 세탁후 보니 옷이 너무 줄어서 브라운을 교환할 생각이었으나 목부분이 낙낙하게 잘맞아서 목에 중점을 두고 교환안함. 우리 멍이는 좀 특수케이스라 그렇지만 다른 견주분들은 사진참고하여 사이즈 선택후 구매하시길. 옷의 재질은 너무 좋음. 이 가격에 이런 옷 절대 구할수 없음. 알다시피 동물들 용품 거품이 장난아님. 뭔놈의 옷이 내옷보다 더비싸ㅠ 쥐알통만한 천쪼가리가 한번빨면 엄청늘어나고 보풀도 장난아닌데 도그아이 제품은 가격도 적당하구 질도 신경쓰는듯함. 시간지나 보면 이거 참 잘샀다하는건 여기 제품임. 다들 사이즈만 잘 보고 구매하시길 적극 추천. 사진이 안올라가 글로 적음. 세탁전 길이는 제일 긴 쪽을 측정하면 34인데 실제 등길이 가운데로 측정하면 30~31센치이고 배쪽은 21~22센치 정도함. 세탁후 제일 긴쪽은 30~31정도로 줄고 등길이는 27~28정도로 줄고 배쪽은 20~21정도로 배쪽은 미미함. 참고로 등은 사람으로 치면 브이넥임. 그래서 실제로 세탁후 입히면 뒷다리 시작점부근 등까지 옴. 등을 완전히 가린걸 입히길 원한다면 두치수 크게 사는게 좋을듯함. 가장좋은건 기존것보다 한치수 크게 산후 다른 색을 맞게 구매하길.

< 개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 더운 여름이 지나고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집안도 많이 썰렁해진 요즘 인듯 해요. 새끼 강아지 때부터 워낙 추위를 많이 탔던 아이인지라 봄. 가을 환절기에는 필히 좀 더 신경을 써줘야 했어요. 사람처럼 내복 입히고 겉옷 입히고 외출 할땐 외투까지 입히는 추위 많이 타는 여야 입니다. 요 제품은 집에 있을때 내복 위에 조끼처럼 입히기 딱 좋을 것 같아 구매 해 보았어요. < 제품 정보 > • 제품명 : 도그아이 강아지 네추럴 코튼 조끼. • 색상 : 아이보리. • 사이즈 : M. • 애견 의류 형태 : 아우터. • 제조국 : 중국. < 재질 > 목화솜으로 만든 100% 순면 코튼 재질로 부드럽고 뽀송 뽀송한 감촉으로 피부가 예민한 반려견에게 입히기 좋은 제품 인 듯 해요. < 내구성 > 안. 겉감 모두 촘촘하고 꼼꼼한 바느질로 튼튼하며 깔끔한 마감처리로 퀄리티는 생각보다 나뿌지 않았어요. < 실용성 > 실내에서나 산책시 보온성의 효과로 간절기용으로 입히기 좋고, 소대 없는 타입으로 움직임도 불편함 없이 활동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볼 수 있겠어요. < 사이즈감 > 3.3키로 정도의 조금 날씬한 아이인데요. 약간 딱 맞는 느낌이 들어 체중 변화가 있는 아이들이나 이너를 안에 입히고 덧입히실 분이라면 정싸이즈나 한칫수 정도 큰 걸 구매 하셔도 나뿌지 않을 듯 하지만 또 그렇게 하면 조금 벙벙해 보이면 또 디자인 상 약간은 안이뿔 수도 있으니 고점 살짝 참고 하셔서 구매 하시면 좋을 듯 해요. < 총평 >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만든 제품이였구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손으로 쪼물 쪼물 빨아서 뽀송하게 햇볕에 쨍쨍하게 말려 입히니 재질이 좀 더 부들 부들 해 지는것이 몸에 더 착 잘 감기는 것이 좋네요.환절기에 접어든 요즘같은 계절에 편하고 예뿌게 입히실 수 있는 제품으로 한장 정도는 집에 두고 입혀도 참 좋을만한 제품인 듯 하구요. 요런 타입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찬찬히 둘러 보셔도 좋으 실듯 합니다. < 마무리 > 아무쪼록 내 취향과 사용 용도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 하여 부담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쓰임새 있게 사용 하시면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사뢰됩니다.건강하고 건전한 소비 패턴으로, 보다 질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 하셔서 예뿌게 입혀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