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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라인 아지피아 닭고기와 쌀 전문브리더용 강아지사료, 20kg, 1개

총 2,635 건의 상품평
₩ 3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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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집에 강쥐가7마리나 되서 비싸고 좋은거는 못먹여도 배고프게는 안할려고 여기꺼 쭉구매해서 먹이는중인데..개사료가 꼭 비싸고 메이커좋다고 좋은사료만은 아닙디다~~오히려 사료전문브렌드께 더 품질이 좋은듯..앞전엔 옥*에서 구매했었는데 같은가격에 배송료붙고 몇일을기다려야 받을수있었는데 쿠팡에서 로켓으로 하루만에받았음..쿠팡에도이제품이 있는줄알았음 진작 사먹였을건데~~~쿠팡짱임돠~~!! 여기꺼랑 관절사료,간기능 사료랑 이것 저것 썪여 먹이고 있는데 갱쥐들이 이게 맛있는지 이걸 더 선호하는 거같음.. 응가도 이뿌게 잘 싸고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요~~ 오히려 다른 기능성 사료의 양을 좀 늘여서 줄땐 응가가 좀 질퍽 거리고 똥꼬스키도 타는거 같음..(다른 사료는 기름성분이 좀 많은것 같더라구요..7마리 중 심한 관종견이 있는데 -사실 애들이 많다보니 더 이쁨 받을려고 다들관종이긴한데 그중에 더 심한 관종-걔 땜에 한번씩 사료를 손에 쥐어서 먹이다 보면 기능성 사료엔 유난히 손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나와요)
2018-01-08
좋은
집에 5마리가 있어서..로얄케닌 으로 먹이다가 .. 사료좀 싼걸루 준게 미안했지만 .. 그래도 . 다 키우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서 속상했다 안먹으면 어쩌지 고민했지만... 왠걸? 어미견부터 새끼 까지 너무나도 잘 먹는다.. 순간. 눈물이 나올 듯했다. 기뜩한 녀석들 ㅋ 가격과 양 대비 괜찮습니다 .. 강추~^^ 아이들 영양공급엔 문제는 없겠죠? ^^
2018-05-15
추천합니다
저희 개들은 대형견 초대형견이에요 리트리버 오브차카 이렇게 두마리 키웁니다 지금은 리트비버가 아기들을 낳으 총 10마리가 살고있는데요 애기들에게도 이유식으류 먹이기 정말 좋은 사료입니다 대한사료에서 저것저것 많이시켜봤는데 항상 시킬때마다 만족스럽네요 다른 사료들은 양에비애 가격이 비싼게 많은데 대한사료에서 판매하는 아지피아는 양 가격 모두 안성 맞춤인거같에요~! 포장도 항상깔끔하고 사료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개들이 엄청 잘먹어요 한번 돈없을때 엄청 싼사료를 먹였었는데 냄새도 안맡고 안먹네여 ㅎㅎ 그래서 다시 아지피아로 바까주니 코박고 잘먹네요 물론 새끼강아지들도 엄청 잘먹구요 저희개들은 성견이지만 작은알을 좋아해서 아기용으로 항상 구매해서 먹이는데 정말 좋은거같에요~! 사료걱정이신분은을 이사료 먹이면 건강 주머니 걱정끝~~! 그리고 후기보면 눈물 생기신사람들 있다는데 모든 사료는 개한테 맞지 않으면 눈물이나 털이 안좋아질 수 있어요, 비싼사료든 싼사료든 여러개의 사료를 가지고 테스트해보시고 젤 맞는거 먹이시면 됩니다~. 저는 이즈칸이 퍼포먼스 아지피아 섞어서 급여 하고있어요~ 모두 대한사료 아지피아 먹이세요~! 또한 쿠팡에서 준비해준 로켓배송이 진짜 한몫합니다. 가끔 사료를 못시킨날있는데 쿠팡 로켓배송때문에 걱정 없어요ㅠㅠ 너무 좋습니다! 한번에 많이시키면 쿠팡맨님 힘드시까바 귀찮아도 한개씩만 시키네요 ㅎㅎ 항상 좋은품질 좋은상품 준비해주시는 쿠팡&대한사료 감사합니다♥️
2018-06-24
잘~ 먹어요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1년도 더 걸릴거 같았는데 두녀석이 먹는거 보니 1년은 안가겠네요 알이 작아서 5개월된 푸들도 5년된 폼피츠도 같이 잘 먹네요 양도 많은데 안좋아하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없겠네요
2019-03-15
좋은 사료
유기견 보호소에 보냈어요. 거기에 이 사료 후원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요. 사료 자주 바꾸면 강아지한테 안좋다고 하길래 같은 걸로 보내고 싶었어요. 거기 400마리정도 있다는데 이 정도면 얼마나 먹일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대용량 더 저렴한 거 많은데 몸에 이상 생긴다는 후기가 많아서 너무 저렴한 건 못보내겠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이 사료 후원하는 게 목표에요. 우리집 강아지도 유기견이었는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도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어요.
2019-04-04
고민하지 말고 구입 추천드려요 ㅋ
1살 된 보더콜리 여아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큰 포부를 안고 생후1개월된 아가를 입양했을 때 로얄케닌 스타터로 사료를 시작했더랬죠 ㅋㅋㅋ 1kg인지 1.2kg인지 사료가 몇일 안되서 순삭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조금 저렴하고 양이 많은 사료로 바꾸던 참에 20kg짜리 대용량 사료를 급여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잘 먹는듯 하더니 어느 순간 통조림캔 섞어주지 않으면 안먹는 사료가 되었어요 ㅠㅠ 그런데 아지피아는 배송 오자마자 관심 보이더니 바로 한그릇 뚝딱하더군요 ㅎㄷㄷ 개가 입맛이 높아졌는줄 알았는데...ㅋㅋㅋ 암튼 가격대비 정말 갑이구요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후딱 받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참고로 보관 팁을 드리자면 저는 뜯어서 지퍼백에 소분 포장해서 보관해요 ^^ 다이소 대형 지퍼백에 90%씩 채워넣으면 대략 13팩 분량 됩니다.
2020-01-13
삼주전부터 유기견 세마리 맘마 챙겨줬는데 사실 사료값 부담되서 아지피아 사료주문해서 오늘 배송왔는데 어떤사람이 119에 댕댕이 잡아가라고 신고했나 오늘 바로 제 눈앞에서 한마리 잡아갔네요ㅜㅜ 안잡힐라고 도망다니는 나머지 아이들은 내일쯤이면 다 잡힐듯... 그래서 이게 이제 필요없는데 저희 강아지가 먹는 사료도 아닌데 반품 못하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무거워요ㅜㅜ 기사님분께 너무죄송해서 반품 생각은 접었습니다. 다행히 울강아지 먹는거는 길거리 쓰레기도 주워먹는애라 뜯어서 줬더니 역시나 잘먹어요, 내일 소분해야겠어요,, 가격대비 양 최고! 딱히 어디 안아프고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아픈강아지들 빼고는 무난무난 먹일수 있을것 같은 사료예요
2020-06-22
8월에 또 만나요~♬
# 구매일 / 배송일 2020.06.08 / 2020.06.09 현재 2마리의 강아지(웰시코기 생후 약 19개월, 약 4-5살 된 토이 푸들) 그리고 2마리의 샴고양이(11살 되신 할머니, 7살 된 동네 바보) 와 함께 살고 있어요. 웰시코기 데려오기 전에는 로얄캐닌으로 애들 주식을 맞춰줘서, 로얄캐닌 푸들 4kg, 로얄캐닌 샴 4kg 이렇게 각각 구매하여 급여했었어요. 샴 남자아이는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서 아무 사료나 줘도 바로 적응하는데, 샴 여자아이는 워낙 입맛이 까다롭고 그동안 그 입맛에 아무렇지 않게 맞춰줘서 당연하게 입맛을 맞춰줘야 한 끼 식사를 하지, 안 그러면 몇날 며칠이고 굶는 아이예요. 푸들의 경우 제가 키우는 아이도 아니고 할머니댁에서 키우는 아이인지라,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어리광 받아주면서 간식으로 입 버려놓은 상태라 맛 없으면 안 먹구요. # 2개월에 1번씩 결제하는 중 # 아지피아의 경우 20kg 사료지만 저희 집 애들은 자율 급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릇에서 사료가 없다 싶으면 항상 바로바로 채워주고 있어요. 그렇게 계산한 사료 구매 사이클이 2개월 간격이더라구요. 어느 정도 확실해지면 그때 정기 결제하려고 아직 간 보는 중이에요 :) 8월에 재구매 하게 되면 그때부터 2개월 간격으로 정기 결제 해야죠, 뭐. # 사료 갈이 # 웰시코기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부터 로얄캐닌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일부 내용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하고 전체적으로 바꿔줄 사료를 알아보다가, 더 리*로 바꿔줄까 했었지만 대용량 아지피아로 사료 갈이를 시작해 주었어요. 의외로 자기 먹는 음식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샴 여자아이도 아지피아에 쉽게 적응했고, 별도의 부작용이나 급히 사료를 바꿔주면서 발생하는 설사, 구토 같은 반응도 없었어요. 다른 애들이야 맛만 좋으면 금방 적응하는 애들이라 아무 걱정 없었지만, 그래도 강아지 사료인데 고양이가 먹을 경우 발생할 영양 문제에서도 약 1년 넘게 고정적으로 급여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잘 먹고 건강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 장점 1. 닭고기가 들어있어서 애들이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었다. (저희 애들은 닭, 연어 외에는 다른 성분이 주가 되는 건 잘 주지 않아요) 2. 양이 많아서 4마리 자율 급식(아침, 점심, 저녁, 새벽 하루 4끼 꼬박꼬박) 기준 2개월 유지ㅎ 3. 알갱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어느 한 마리에게도 치우져지지 않아서 좋다. 4. 20kg인데 2.9~3만원대 유지하는 거 보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한다. # 단점 1. 손으로 소분하다 보면 손에 기름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냄새도 잘 빠지지 않음ㅠㅠ) 2. 양이 양이다 보니 여기저기 소분하고 끝내면 허리가 아프다. 3. 구매할 때마다 특유의 냄새가 났었는데 개인적으로 기름에 찌든 냄새 같아서 별로였다.
2020-10-02
군산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하려고 구매했어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데 군산유기동물보호소로 보내려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이 사료가 기호성도 좋고 영양구성도 괜찮아서 유기견센터에서 강아지들에게 많이 먹이는 사료 같더라고요. 군산유기동물보호소 인스타그램에서도 이 사료를 많이 먹는다 하셨고요. 쿠팡의 로켓 배송 덕분에 강아지들이 사료를 잘 먹었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2021-01-02
유기견보호소에 보내기 위해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양도 많고 알갱이가 작아서 유기견센터에 나이많고 치아 약한 개들한테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