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키 전동 커피 그라인더, DKS-5200(블랙)

아직 사용전이라 세척만 해둔 상태인데 맘에 듭니다! 구성품 완전 간단하고 무엇보다 본체밑으로 선 정리 가능하게 해둔점이 정말 맘에드네요! 둘둘말아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거 지저분해일뿐더러 먼지도 많이 끼는데 정말 맘에듭니다! 선물받은 원두 세팩이 있어서 집에서 그때그때 다른종류로 소량씩 그라인딩해서 마셔보려고 장만했습니다. 써보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 후기입니다. 아이들과 주말동안 놀아주느라 손도못대보도 있었는데 아이들 드디어 잠들고 남편과 커피한잔 하기로 해서 개시했습니다. 분량의 원두를 넣고 분량키 맞추고 입자크기 맞추어 전원버튼 누르니 제가 세팅한 대로 시간잴 필요없이 분쇄되고 자동정지 되었습니다. 뚜껑을 여니 커피향이 확 올라와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추출해서 마시니 정말 맛있는 원두커피가 나왔더라구요 ^^ 소량씩 분쇄해서 내려마시려고합니다. 앞으로 신선한 커피 마실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많이파세요! ^^

소형 전동밀 중에는 가장 똘똘한 녀석이라 생각!! 가루 날리지 않게 얇은 종이 또는 종이호일을 덮어서 투명캡 닫고 갈아주면 분진이 날리지 않아 좋습니다. 분쇄도가 일정하고,전기선 처리 깔끔, 또 본체와 커피담긴 통이 분리됨이 편리하며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숫자와 타임에 맞게 일정한 분쇄도가 유지됨이 이 제품의 뛰어남이다. 기타 제품들은 분쇄도를 위해 기계 작동중 마구 흔들어 주어도 분쇄도가 제각각이다. 여러종류를 써보았지만 다 그렇고 그랬는데 이 친구는 다른 녀석과 달리 값에 비해 분쇄도가 뛰어남을 적극 추천한다.WPM 못지않은 분쇄도!! 그래서 아주 똘똘한 녀석 이라 이름 붙입니다. 좋아서 지인들에 선물하고 있는데 값이 조금씩 자꾸 오르네요ㅡ^^'

주방세제 물 풀어서 씻고 말리고 칼날 밑부분 까만고무를 닦았는데 까맣게 묻어요. 핥아먹을거 아니니 뭐 신경 안쓰기로.. 갈고나서 브러시로 털었는데 빳빳한게 아니고 메이크업브러시를 사서 썼더니 다는 안털어져요. 커피에도 기름기가 있어서 그런거겠죠?ㅎㅎ 이쑤시개로 한번 살살 긁어서 떼야겠어요. 상품평 보고 샀는데 잘산것같아요. 잘 갈아지네요^^ 잠깐은 시끄러운데 다 갈고나면 기계가 알아서 멈추네요 우왕 굳ㅋㅋ 참 전원버튼이 좀 삐딱한데 들어가서 안나오는건 아니니 그냥 써요^^ 숫자 2에 놓고 가는게 좋대서 저도 2에 놓고 갈았어요 상품평 보실땐 별점 1개 2개짜리도 보고사세요 이건 정말 안좋은 글이 없더라고요 대만족^^♡

처음 만질때 꺼끌한느낌이에요 손에서놓치지말라는 훌륭한 미끄럼밤지제품이에요 이게 몇잔인지 잔수로 계랑 가능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갈릴때 굵기조절이 신기해요 레버위 눈금표시가 굵을수록 굵게갈리는거더라구요 저는 씨게갈리는 눈금인줄알았네요 그래서제일두꺼운 눈금에 돌려놓고 갈아보거라 하니 원두콩이 다안갈리고 까꿍해서 다시 제일 얇은 눈금에 돌려놓고 갈았는데 제피부보다 고와져서 제 가정용 머신기가 에스프레소뽑는데 아주 고생고생똥고생을 ㅋㅋ 머신기에맞춰서 딱 맞는 원두가루 굵기를찾아야겠어요ㅎ 그리고굵기에 맞춰 드러럭 드러럭 신명나게 자동으로 돌려줘요 알아서멈춰줘서 너무좋아요 아 붓도하나있어야겠어요 갈고나면 뚜껑과본체에원두가루가.... 붓으로도 신명나게털어줘야겠어요 최대 12잔의 원두가루를제공해준데요 저는 이 제품받고 쓰는사람을 많이 배려한 제품이구나생각했어요 자동으로갈려서 또만족했구요 그리고 선정리할수있게 밑에를 요술램프처럼돌리면 깔끔히 정리되요 이또한 만족감을주는제품인거 같아요 저는 감사히잘쓰겠습니다 셋트사은품 원두가루 청소솔이 있었음 더좋았을꺼같아요 아그리고 처음쓰시기전 집에있는 식용유나 카놀라유로 키친타올에뭍여 닦아주세요 거뭇거뭇 뭍어나와요 날도불리가 가능 해요 스뎅통 밑에 본체접촉 부분을 돌려주면 칼날과분리가되요 분리할때 손톱 반만한 원링이 있는데 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하세요

평소 원두를 소형 믹서기에 갈았었는데 입자가 고르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수동 커피밀에 갈기는 싫었지요. 왜냐하면 시간도 많이 들고 팔도 아프고, 무엇보다 세척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털어내고 씻어도 키친타올로 닦아낸 검녹색 찌꺼기가 톱니바퀴에서 닦인걸보면 절대 커피를 마시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동안 모르고 그냥 먹은 적이 있었어요.ㅜ '최강의 식사'라는 책에서 보면 커피가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곰팡이 때문에 건강에 나쁜 경우가 많다고 한 것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전동 그라인더를 검색하다 이 아이를 만났어요. 작고 세척하기 좋고 저렴하고... 고가 상품은 맷돌방식인데 세척에 대해 속시원한 안내가 없더라구요. 가정에서 쓸거니까 일단 사 봤어요. 믹서기보다는 균일하게 갈려서 일단 만족이에요. 중간에 한 번 멈췄다가 갈리게 되어 있어요. 다른 후기보니 커피 가루가 튀고 붙는다는데 전 그런거 없었구요. 일단 두 번 갈아봤는데 괜찮네요. 자동으로 멈추는것도 고민이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저는 만족합니다. 지금은 한 번 멈추는게 사라졌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참 표면이 거칠어서 흰 색 구매했는데 안쪽에 가루가 잘 안 떨어져서 조금 그렇군요. 매끈하면 잘 닦일텐데... 추가. 잘썼는데 요즘 들어 입자가 너무 고르지 않더니 오늘 수명이 다 한 건지 모터가 작동되지 않네요.ㅜㅜ 약 5개월 정도 썼군요. 1년까지 as기간이라 신청했더니 점검결과 모터불량이라고 새것으로 보내준다는데 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배송 빠릅니다. 받고나서 바로 사용했습니다. 물건은 하자 없습니다. 굵기조절.잔 갯수 조절(2.4.8.12잔 구분)이렇게 두개를 설정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딱 맞게 잘 갈아줍니다. 직접 멈추거나 버튼을 어려번 누를 필요가 없이 전원버튼 한번이면 자동으로 갈아지고 자동으로 멈춥니다. 또 하나 좋은점~~전기코드를 돌돌돌 감아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는점. 정말 만드신분이 필요한 기능만 쏙쏙쏙 ~~ 저는 정말 다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바라짜 버추소, 페이마, 윌파 등의 버 타입 커피 그라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델키를 선택한 것은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델키를 한달 정도 써보니 칼날류의 그라인더들 중 나름 미분도 적은 편이고 분쇄도도 고른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제품받고, 분쇄통 내부가 찌그러 졌다고 불량이니 뭐니 하시던데, 그거는 균일한 분쇄도와 원두가루 튀는 걸 막아주는 겁니다. 불량 아닙니다. 처음에 원두를 분쇄통에 넣고 평평하게 되도록 톡톡 쳐주시고 그라인딩 하시면 원두 안튑니다. 뚜껑에 묻는 정도입니다. 어짜피 뚜겅에 붙거나, 컵에 남는 애들은 미분이니 아깝다고 넣지 마시길. 청소는 붓으로 털어주시면 되구요. 드립용은 위쪽의 분쇄조절 노브를 왼쪽에서 두번째, 커피 메이커는 중간, 모카포트는 젤 오른 쪽으로 놓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아래의 분쇄량 조절 노브는 분쇄통에 넣은 원두의 량에 따라 분쇄통의 눈금보고 맞춰주면 됩니다. 많이 넣고 그라인딩 하는 건 별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라인딩은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루어 지고, 가끔 돌아가다가 중간에 멈췄다가 돌아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다 돌려야 돌아갑니다. 뚜껑 잠그실 때 확실히 잠겼는지 확인하세요. 좀 더 커피 생활을 즐기겠다는 분들은 한 방에 고가 제품으로 가시고, 커피의 산 미, 바디감, 구수함, 플레이버 등등 그런 거 잘 모르겠고, 커피는 분위기다, 맛은 다 비슷비슷하더라는 분들은 이 제품과 블렌딩 원두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잘갈려요. 받았을 때 이곳 저곳에 지문이 엄청 묻어있어서 중고 물품 받은거마냥 찝찝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닦고 써요. 조심하세요. 선 감기는건 반자동인줄 알았는데 수동이네요.그래도 정리할때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상품평들이 다들 좋아서 반신반의하고 샀는데 진짜 잘 갈리고 소리도 적당히 믹서기 소리에, 분리세척 가능, 그라인더 주변 가루날림 없음 등등 장점이 많네요. 가성비 최고에요.

8/25 물건 받은지 이틀 째 3회 사용. 매우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했고 조금은 컸어요. 커피를 넣은 뒤 일단 맨 하단에 숫자 다이얼로 커피 양을 설정하고, 그 위에 굵기 조절 다이얼로 입자크길 설정한 뒤, 전원버튼을 누르면, 다 갈린 뒤 알아서 멈추는게 넘 좋아요. 커피 양은 최소가 2인으로 설정돼 있는 점. 저는 모르고 구매했어여 ㅎㅎ 평소 먹는 양과 비슷해서 괜찮았습니다. 커피 다 간 뒤 칼날이 있는 스텐 통 부분을 분리해서 가루를 옮기면 되고 세척도 가능하니 신세계였어요. 투명한 뚜껑과 칼날 스텐 부분 고정도 튼튼하니 잘 됩니다. 뚜껑이 투명해서 갈리는 정도도 잘 보이고, 다만 엄청나게 고르게 갈리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크게 신경 안써서 넘어갔어요. 맨 밑에 전선이 내부에 감기도록 설계돼 있는데 수동입니다. 하지만 잘 감기고 좋아요. 저는 이것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너무 좋아요 수동으로 눌러주어야 갈리는 다른 제품 썼다가 모터부분이 분리가안되고 과열되어 붙어버려서 반품시키고 이걸로 다시 주문했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일단 작동방식이 눌러놓으면 알아서 돌아가고 멈추는 방식이라 너무 좋아요 그 전에 쓰던거는 계속 누르고 있었어야 됬는데 이건 자동이라 진짜 너무 편합니다 분쇄 크기랑 분쇄량 조절해서 할 수 있는데 이거도 진짜 좋아요 다만 컵 안쪽 4넘게 원두 채우면 돌아가면서 옆으로 새서 4 안쪽으로 원두 넣는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