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루체 써큘레이터형 PTC 온풍 히터 화이트, DLH-PTC2000NK

밤이 되면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조그만 난방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상의 제약이 있다 보니 보다 작은 걸 선택해야만 했고, 그런 면에서 이걸 사게 된 거죠. 첫인상은 무척이나 작습니다. 하지만, 전기작동식 발열기답게 제법 뜨뜻한 열기가 바로 올라 옵니다. 안전망에 손을 대어 보면...안됩니다. 정말로 뜨겁습니다. 그외에 생긴걸 보면 쉽게 유추할수 있겠습니다만 회전이 됩니다. 작은 크기를 이런 기능으로나마 커버하는 것 같습니다. 전선의 길이는 대략 1.5미터 정도되고요. 어차피 사무실에서는 책상아래에 두고 쓸것이니 전선의 길이는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팬이 달려 있어서 작동소음이 약간 납니다만, 사무실 소음에 묻힐만한 수준입니다. 그외에 바닥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는데요, 제품이 넘어지거나 하면은 전원을 차단시키는 그런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동중 LED가 전혀 없어서 급하게 나가는 경우에는 끄지 못하게 될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전원대기와 작동중인 LED 단 두개만 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그거 말고는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반려묘 두마리랑 동거중이라 발열제품은 사용할 수가 없었는데 PTC히터 제품이라 안전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뻐서 좋아요! 일단 냥이들이 넘어뜨려도 자동전원 차단 되는 점이 제일 좋네요. 가벼워서 냥이들이 치면 어떤 제품이든 넘어지는 지라; 색상은 백색 보단 미백색에 가깝지만 그게 더 괜거 같아요. 제 책상이 높은 편이라 책상 위에 올릴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운데 생각보다 코드가 짧아서 멀티탭을 연결해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전원램프도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정도? 자취생인지라 큰 제품보단 이렇게 작아서 보관하기도 편한게 좋네요~!

먼저 주에는 내내 비가 내리더니 이번주 들어서 임시공휴일부터 기온이많이 내려가 춥다는 느낌이드네요 무슨 가을에 이다지도 비가 자주오는지 어째든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 낙엽도 떨어지기 시작하고요 찬바람이 부니 몸이 으실으실 합니다 온풍기 하나 장만했지요 컴터앞에서 사용 하기위해 장만한겁니다 따스한 바람이부니 정말좋네요 심플하게 생겼고 다루기도 간편 하답니다 열선이 없으니 데이거나 화재의 위험도 없고요 넘어지면 작동이 멈추니 안전성도 좋은것 같네요 선풍기처럼 좌우로 자동으로 움직여주니 한쪽만 계속 뜨겁지않게 순환도 시켜주네요 뭐 수동으로 상하를 움직여주니 컴터앞에앉아 얼굴쪽으로 방향을 바꿀수도 책상 바닥에 내려놓고 몸쪽으로 온기를 쏟일수도 있어요 또한 온기의 세기도 간단하게 조절할수 있네요 가성비도 좋고 이동도 자유로우니 좋은제품같아요 요즘같은때에 사용하기 딱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온풍기 사면서 알지못했던 PTC 에 대해서 알게되었다능~~~~ 온열제품은 불날까바 무서워서 사용안했는데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달까요 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디자인도 너무 예쁘지 모야...... 강추예요!!!!!

캠핑가서 쓸려고 구매했어요 크지 않아서 테이블,바닥,선반등에 쓸수 있어요 크기에 비해 온풍이 세고 좌우회전도 되요 타이머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만족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춥기에 구매한 온풍히터 써큘레이터형이라 바로 앞에서도 뜨거운 느낌은 없으면서 바람이 멀리 나가서 실내온도를 높이기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약풍 강풍 송풍 세가지의 바람으로 조절 가능하고 좌우회전도 되고 상하회전은 수동으로 원하는 위치에 놓고 쓰면되요 좌우회전은 45도정도이고 상하회전은 90도 정도 천정을 바라보고 실내를 따뜻하게 덥히면되요 아직 난방하기는 에바인것같아 딱 좋아요 크기도 아담하니 어디에 놓더라도 부담안되는 사이즈 소리는 조금 나는데 소음측정기 어플 다운받아 재봤는데 가까이에서 재면 54데시벨 50센치 떨어진곳에서 재면 50데시벨 1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재니 45데시벨이 나왔어요 조용한 도서관이라고 나오네요ㅎㅎ 소음도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인것 같아요 일단은 사무실에서 아침 저녁으로 사용한겁니다 수족 냉증이 있어서 손시려서 타이핑하기 힘들었는데 아주 좋아요

방에 놓을거 구매하고 만족해서 사무실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ㅎㅎㅎ 말이 필요없는 핵존예템!!!!! 비오고 나서 엄청 쌀쌀해졌는데 사무실에서 책상아래 놓고 쓰면 나가기 싫을 정도에요ㅜㅜㅜㅜ 집도 웃풍이 심한데 샤워하기전에 틀고 샤워하고 오면 공기가 훈훈해져 있어서 감기걱정도 없습니다❣ 올화이트 제품이라 인테리어효과도 낭낭 암튼 강추요!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해봤어요 선풍기처럼 바람이 나오는식이라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송품 약풍 강풍 조절도 가능하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90도로 풍향도 바꿀수있답니다. 또, 제가 캠핑도 좋아하는터라 캠핑갈때 써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안전장치도있어요 히터를 바닥에 때면 자동으로 멈추더라구요. 바닥면에 보니 안전장치가 있더라구요 이런 섬세한부분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취위를 잘타는 저는 전기 히터 를 찾아보던중 가지고 다니기에도 괜찮고 전기꼽을수있는곳이라면아담한 사이즈에 화이트 색상도 맘에 들어습니다 요즘 쌀쌀 해진날씨에 겨울이오기전에 빨리구매를 해야될꺼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사용해보니 선풍기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스위치를 돌리면 1초도안되서 따듯한바람이나옵니다 올겨울은 거뜬히 지나갈수있을거같습니다

겨울에 추위를 대비하여 방문했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편이라 책상 아래 발 덥힐 생각이였는데 온풍 제법 따뜻하고 발로 차서 넘어지면 알아서 꺼집니다. 나중에 책상 위에서 쓰게 하나가 구매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