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 픽션 밀리터리 메신져백 슬링백 전술 보조가방 크로스백

너무남에들어합니다 신랑이 까탈스러운데 이건 딱맘에든다고 ㅎㅎ

배송이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온 다음날 바로 등산갈 때 착용했습니다. 작은듯하면서도 수납공간이 많아서 파우치, 파워뱅크, 에어팟, 카드지갑 다 수닙 가능했구요. 특히 텀블러 수납공간이있어서 너무 맘에듭니다! 타제품은 끈조절을해도 긴느낌이라 수선맡긴다고 하던데 이제품은 끈 조절 시원하게 끝까지 다 되서 선택했습니다.

좋아요깔끔하고 ㅎㅎ

그다지 어색하지 않고 아이패드용으로 좋음 괜챦아요 색상이 더 다양했슴 하지만 검은색도 무난 좋아요.

편리하게 잘 쓰고 았어요

오바로크 쳐서 더 멋지게 만들었어요~ 물통 가방이 있어 좋았어요 아이패드미니5도 들어가는데 약간 자크안쪽으로 넣으려고 보니 조금은 타이트 합니다 성경책 1권과 잘하면 같이 넣을 수 있을 사이즈네요~

가볍게 매고다니기 아주 좋고요 기동성면에서 훌륭하게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다만 마무리가 잘안됬는지 실밥이 좀많더라고요,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한제품입니다.

등산을 주 1회 정도 가려고 가방을 샀다. 꼭 공부 안하는 애가 필기구빨 세우듯. 등산 안하는 뭐 맞다. 한달에 한번이나 갈까 말까라. 그것도 500m이하의 산위주로. 물한병과 핸드폰 물티슈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서 고르다 보니 이게 들어왔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게 딱인데다 밀리터리 룩을 좋아하는데 이도 딱이었다. 요즘 강철부대란 예능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 색이면 해군 특수 뭐더라 UDT? 옷색이 이런거였던 듯. 아닌가? 특전사 색인가? 뭐 그냥 예쁜 황금올리브색 같다. 검정보단 카키나 이런색이 좋다. 하긴 UDT의 사막모래색보단 올리브색 쪽이긴 하다. 가방에서 특유의 새거 냄새가 나서 걸어두었다. 바느질이나 뭐 이런게 가격치고 꽤 괜찮다. 내구성도 좋길 희망한다. 그런데 USB선은 왜 있는건지 궁금하다. 등산을 좋아하는 마음은 베어그릴스인데 몸은 나무늘보. 장비발을 먼저세우고 있다. 구매가 16900원. 나는 여자다. 생존프로그램과 군대예능을 좋아하는 집순이.

와우 적당히 커서 수납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옆에 매쉬에 물통을 넣을수도있고 안에 usb선이 있어서 보조배터리넣어 충전도 할수있고 그 usb선도 꼈다 뺐다 할 수 있어서 나중에 빨래할때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청록색을 사고싶었지만 해외배송해야되서 그녕 검은색 샀습니당 그랴도 엄청 만족해요!!!

가방을 메어보니 생각보다 각도가 않 맞음 너무 기울였다는 생각 물병을 넣었을 경우 빠질 우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