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라이크 봉봉 실리콘 턱받이 2종 세트, 더스티로즈, 머스타드, 1세트

상품은 로켓타고와서 그런지 하루만에 왔어요. 역시 쿠팡!ㅎ 오자마자 너무맘에 들게 포장도 꼼꼼히 되어왔어용 전에 쿠팡서 이유식 식기 데일리라이크 봉봉 구매하여 쓰고있어서 좋은줄은 알았지만 턱받이까지 이렇게 좋을줄이야~ 실리콘이 부들부들 너무 좋아요 씻어쓰기도 편하고 BPA프리 라네요. 사진첨부하고 사용하면서 더 추가할게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곧 이유식을 시작해야하는 5개월 아기를 위해 주문했어요 데일리라이크 참 좋아하는데 유아용품도 나오는 줄 몰랐어요.. 포장 역시나 센스 있고 예뻐서 기분 좋았어요 안에 비닐 포장 한 번 더 되어있구요 실리콘이라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정말 가볍네요 무엇보다 돌돌말아 쏙 넣으면 한손에 들어와서 휴대하기 정말 좋을거 같아요! 물로 닦아 쓸 수 있어서 두개 번갈아 쓰면 딱 좋을거 같아요 아기가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이렇게 이유식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설레여요~ 많이 흘려도 좋으니까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 이유식 먹이는데 흘려서 손수건 보다 좋을거 같고 휴대가능 하대서 구매 했어요 장점 : 정말 부드러워요 테두리 마감이 깨끗하고 가벼워요 돌돌말아 휴대하기 좋고 단추를 끼고 뺄때 편하지만 빠지지 않아요 세척이 용이함 단점 : 단점은 아직 못찾았네요 ※총평 : 목둘레는 아기목에 직접 닿는부분이라 신경 쓰이는데 부드럽게 마감되있어 정말 맘에 듭니다 무거우면 아이가 짜증 낼수 있는데 가벼워 아기가 좋아하네요 4.5개월 7.1키로 인데 2번째 단추에 잘 맞아요 추천해요 +4개월사용후 8개월이에요 아기가 아주 맛있게 먹어요 이거 물고 있다 이유식주면 받아먹어요 아직 흘린거 쏟은적은 없는데 슬슬 다른것도 써보고 싶은맘에 베이뵨이 가슴이 밀착이 잘댄대서 살라고 보니 물든다는 평이 만네요 4개월 쓰는동안 물 1도 든적없어요 그냥 이거 써야 하나봐요 그리고 4개월전엔 목이 들어가 있어서 인지 모르게ㅆ는데 두번째 간신히 채웠는데 목 완전 가누고 나니 첫번째 끼우고 있어요 둥이라 단추 두개 채울시간없어 한개씩만 걸고 먹이는데 잡아당겨도 먹고 뜯어도 안풀려요 진짜 잘산거 같아요 색만 다른거로 다시 사야겟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소재가 부드러운 실리콘재질이에용~ 세척역시 간편하고 삶아도 되니 위생적이에요 요건 아기목부분에 닿는부분 자극적이지않아 좋아요^^ 조절부분 버튼처럼 끼우게 되어있는데 뷰드럽게 잘끼워집니당 부드러운 소재라 잘접혀서 외출할때도 일회용대신 접어다녀도 손색없을것같아요

☆바쁘신 분들은 맨 밑줄만 보시면 됩니다.. ☆집콕이 넘 지겨워서 심심풀이 삼아 서술형으로 풀어쓰는 상품평 둘째 출산일이 임박한 가운데.. 병.신.천.지 로 인한 강제집콕 수행중에 발견하게 된 요 실리콘 턱받이! 사실 이유식은 빨라야 6개월때 시작이지만, 시국이 이런지라 나도모르게 미래를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주문완료를 해버렸더랜다. (지르는 핑계도 가지가지다.) 로켓배송타고 내집앞으로 하루만에 온 턱받이. 첫째 키우면서 이유식용품은 마스터했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도 이 턱받이는 첫 대면순간부터 제법 마음에 들었다. 포장이 깔끔&심플한게 자칭 미니멀리즘인 나의 취향을 저격했다. 첫 이유식때를 떠올려 보니, 인스타나 페북에서 좋다는 실리콘턱받이는 거의 다 써봤었지만 진짜 필요한 개월수인 6-12개월 아가에게는 너무 크거나! 딱딱했었고! 돈만 날리고! "역시 sns는 거르는게 답이다" 라는 교훈만 얻었더랜다. (물론 날때부터 덩치산만한 애들한테는 잘맞았을수도 있지만, 우리아이는 딱 표준체중으로 나와 표준체중으로 자라왔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큰 기대없이 언박싱하던 나에게 이 턱받이의 자그마한 사이즈는 넘나 감동으로 다가온 것이었다. 보통 여성의 손보다 조금 더 작은편인 본인의 손과 비교해보았다. 자그마한것이 내가 그토록 찾던 <진정한 S사이즈>다. 소재는 아주 부드러운 실리콘소재로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을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얇거나 흐물텅거리지않는 딱 중도를 찾은 두께감! 줄줄흐르는 음식물을 나이스하게 캐치해줄 밑부분은 조금 더 뻣뻣하게 해두는 세심함까지, 퍼펙트하다. 실사용후기는 8개월후에나 올릴수있겠지만, 둘째엄마로서 육아경험자로서 나는 알수있다. 이 턱받이는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것 같다는 것을..! ☆요약:물건발견! 크기: 진짜 턱받이가 필요한 6~12개월 아가들에게 딱 맞을 미니사이즈. 소재:말랑하고 부드러운 실리콘소재. 음식물받이부분은 더 견고해서 흐를걱정 없을듯 색상:톤다운된 쑥색. 어두워서 색상오염될 걱정 없을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일리라이크 봉봉 실리콘 턱받이 2종세트 후기.✔ 배송은 새벽배송으로 쿠팡맨에게 잘받았습니다. 처음엔 이걸 왜사나 했는데 너무 편리하네요ㅠㅠ 주변 지인들이 이유식 턱받이 사라그랬는데 사길 잘했어요. ❗사용 후 후기❗ 본격 후기! 처음에 필요없겠지 하면서 손수건으로 받히면서 먹였는데 하나마나 이더라고요..옷에 묻고 .. 근데 실리콘 턱받이 하니깐 옷에 묻지도 않고 바닥에 떨어짐을 방지해주니 너무 좋아요ㅠㅠ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단추도 3개 구멍있어 조절 가능해서 좋아요 빨래감 덜해서 좋아요

둘째 이유식 시기가 돌아왔네요ㅠㅠ 첫째가 쓰던 것들은 못해도 3년은 넘은지라 다시 구매해줬어요. 입에 닿고 그럴 수도 있는 물건들이라 아무리 혈육이래도 재사용은 못 하겠더라구요. 일단 크기는 작아요. 음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 첫째껀 그냥 아이용이구나 했는데 이건 베이비용이에요ㅋㅋㅋㅋㅋ귀엽네요. 그래서 5개월 되가는 아이가 써도 크거나 하지 않고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리구 일단 되게 유연하고 부드럽네요. 첫째껀 뻣뻣한 실리콘이어서 아이가 허리가 굽어지면 같이 굽어지지 않고 밑으로 쭉 밀려나게끔 뻣뻣했는데요. 이건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같이 굽어질거 같아요. 어찌보면 그건 좀 불편하겠지만.. 그리구 엄청 가벼워요! 아기가 목에 걸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요. 진짜 엄청 가벼워요 아이 이유식 숟가락이랑 깔맞춤해서 샀네요ㅎㅎ 일단 바이올렛 색 먼저 쓰려고 새벽에 받자마자 씻어놨어요. 잘 써보고 추가 후기 쓸게요. +일단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못 쓰겠네요. 이유식 시기에는충분히 쓰겠지만 2살 3살 되면 못 쓸 것 같아요. 지금 아이한테 딱 맞아요ㅋㅋㅋㅋㅋ 두고두고 나중까지 쓰시려면 다른 게 더 좋을 듯 하구요. 나중에 또 사주더라도 아이한테 무리 안가고 안 불편한게 좋아 하시면 이 제품 추천해요. 가볍고 부드러워서 아이가 거부감 없어요. 크기는 너무 딱 맞지만.... 뭐 나중엔 자기가 쓸 지 안 쓸지도 모르고.. 나중일은 나중에~~~ 근데 한 개짜리 구성도 있으면 좋겠어요. 크기가 작은데 굳이 2개까진 필요없을 듯 하긴 해요. 저는 크기 생각 못 하고 나중에 어린이집 가면 어차피 보내줘야 하니까 2개짜리 사도 괜찮겠다 해서 샀는데.. 그때 쯤 되면 작을 거 같아요. 그냥 제가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써야겠네요ㅜㅜ

✔구입이유 방수원단으로만들어진 턱받이를 썼는데 빨고하는게 넘불편해서 실리콘으로 구입해봤어요!! 돌돌말려오는데 어디외출할때 저렇게접어다니면편할것같고, 흐물거리는 실리콘인데 얇은거라서 가벼워요! 어차피 이유식하고 시작하는거니 아기에게 무게가 무겁진않아요. 먹이고 식기랑같이 씻어버리니 편하네요. 쓸때 목에 꼭맞게말고 약간 여유있게 껴주세요. 꼭맞으니 목에 이유식이 다 묻어요ㅋㅋ ✔장점 세척이 쉽다. 아기에게 껴기가 쉽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단점 단추 껴는게 약간불편하다. 색이 뭔가 칙칙한게 아쉽다.

15갤 남아둥이들 먹다가 턱받이 빼버리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최대한 못 뺄만한 턱받이를 찾다가 이걸로 정착했네요. 가볍고 부드러워서 그런가 빼려고 시도도 잘 안하구요~ 외출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맘에들어요^^ 기존엔 비닐에 벨크로로 된 것, 플라스틱 줄 끼우는 것, 팔 끼워서 입히는 것 등등을 사용했어요. 이 상품은 그것들 중에서 사이즈는 제일 작은 편이고 음식받이 부분이 납작해서 옆으로 떨어지는 음식들도 있어요. 음식을 많이 뱉거나 흘리는 아이라면 불편하실것 같아요. 저희애들은 흘리는 것 보다 잡아빼는게 더 문제였어서 구매한건데 말랑하고 가벼워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네요. 비닐재질로 된 것들 보다 훨 위생적이구요. 재구매각입니다.

(볼에 콧물 ㅠㅠ 제가 핸드폰들고 사진찍겟다고 왓다갓다해서 배고푸다고 울어써욤 ㅠㅠ;; 실리콘 턱받이 뇸뇸뇸하면서 막가지고노는거 잘갖고놀길래 찍고싶었는데 못찍었네욤ㅋㅋㅋ..) 이유식 용품 구매하면서 저는 턱받이 중요성을 아예 생각 안했어요 집에 이유식턱받이가 몇개있거든요 신랑이 사야된다고해소 알아봤다가 구매한건데 신랑말듣기 정말잘했네욤!! 여기 판매하는 동그란 통받쳐주는 이런거 말고 포실한 천 덧대있는 이유식 턱받이인데 이유식 흡수 되게끔 되있눙 그런 턱받이인데 초기엔 현재꺼 사용하고 좀 중후기 되면 알갱이 되니까 이유식 떨어지면 담아지는거 해줘야겟다 싶다가 오늘 사용해봤는데 너무좋아요... 그냥 흐르던말던.. 그리거 흐물흐물해서 세척자체가 그냥 완전 편함 걍 전 젖병세정제 거품기그거 뽁뽁짜서 행주빨듯이 막비벼비벼해서 세척하는데 왕편리해욬ㅋㅋㅋ 어차피 야기가 먹는식품도 아니곸 제가 지금 4일 째긴 한데 지금 2번성공 2번 실패인데 보니까 분유는 홀딱홀딱 막먹는데 이유식은 먹다 셧다 먹으니까 답답 한가보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막 뒤집어지기 시작하면 .. 이유식 중간이되요 ㅠㅠㅠ 그래서 오늘 이거 해주고 그냥 흐르던말던 흐르는거 무시하고 대신 안에 휴지넣었움 좋았디만 급한마음에 가재수건 두장 넣어두공 ㅎㅎ;; 구냥 입앞에서 비행기소리 칙칙폭폭소리내면서 계속 주니까 계속 입 벌려서 먹더라고요 반쯤 하다 이제 그만인지 갑자기 혼자 트름하더니 줄라하니까 입꾹 .. 다먹었엉?;;하공 치우는데도 걍 얼굴만 닦아주고 그 실리콘 턱받이에 다 넣어두고 아기 케어먼저 해주고 치웟는데 뭔가 더 편했던 느낌 ..(가뜩이나 저희집 강아지도있어서..ㅎㅎ;;) 정말 이유식할때 양손 양발 바쁘고 난리 납니당..ㅎㅎㅋㅋ 3일동안 그 밸벳같은?천이유식 턱받이로 할때 흡수성은 좋긴한데 되기전에 움직이면서 다른데 다묻히는게 많았고등요 ㅠㅠ 그리공 막줄수도 없공 떨어지는데러 주면 거의 그냥 뭐 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아주 난리 난리 날고예요..ㄷ.ㄷ 이건 그냥 초기부터 필수 용품 같네요 ..!! 첨에 이유식 데우기전에 해주면 막 꾸겨가지곸ㅋ 치발기처럼 쨥쨥이 오물하묨서 가지고 놀고있고 사진찍으려고 하면 안하고 햔드폰 내려노면놀고 계속 반복하다 배거프가고 울길랫;; 못찍었늠데 ㅋㅋ 가지고 노는거보니까 귀엽더라고욬ㅋㅋ 기다리기도 지루해허지도 않을거같고욬ㅋ 제가 사진찍겟다고 왓다갓다먼안했음 안울었겟지만 ㅠㅠㅋㅋㅋ 무튼 이건 꼭 준비하세용!! 그냥 일반 이유식 턱받이라면 ㅠㅠ 진짜 치우는일 청소가 이거있고없고 두배로 늘어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