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스포 에이치시리즈 강아지영양제 500g, 조인트, 1개

데이스포 구매해서 먹인지는 1년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글라이*플렉스가 관절에 좋대서 직구까지 해서 대령했지만 입에도 안대고 그대로 중고나라로 갔어요 영양제 아무리 좋아봐야 강아지가 안 먹으면 아무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기호성 위주의 좋은 성분 곁들인 데이스포로 정착했는데 애기가 영양제인지 간식인지 보상인지 구분도 안하고 달라들어요 사료에 섞어주면 사료까지 잘 먹구요 가루 떨어지는 타입도 아니라서 주기 간편하구요 크기도 검지손톱?정도 되는 크기에 말랑말랑해서 그대로 노즈워크 해도 되고 잘라서 해도 되고 아주 적당합니다 사람이 맡기에 냄새는 그다지 좋진 않은데 강아지들한테는 아주 맛있는 냄새인가봐요 향이 진해서 노즈워크 할 때 아주 신나보여요 다만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거나 꺼내서 실온에서 오래 두면 딱딱해지고 향도 많이 없어져요 밀봉 주의하면 계속 두고 먹이기 좋을 것 같고 맨날 250g짜리 사 먹이다가 500g 구매했더니 양이 아주 든든하네요 잘 먹이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병뚜껑이랑 비교하면 저정도 크기입니당

이제 5개월 된 스피츠 여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이미 슬개골이 습관처럼 빠져 안짱다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병원에서 수술하지 말라고. 아이만 고통스럽고 또 빠진다고 하네요. 영양제 먹이고 마사지 자주 해주고 그냥 불편하지 않게 산책 조금씩 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거나 힘들까봐 영양제로 먹이려고 구입했어요. 밀크향이 섞인 특유의 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아주 좋아하고 간식처럼 먹는걸 좋아합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우선 먹여보려구요. 2019.8.4 한통 다 먹인 후 후기 다시 씁니다.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3~4알씩 먹이니 꽉차게 3개월 알차게 먹였네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 사료 주기 전에 애피타이저? 처럼 먹였습니다. 냉장고에 두니 쩐내 이런거 하나도 없고. 3~4알씩 몸무게와 나이에 따라 먹였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놓으면 금방 겉면이 습해지면서 눅눅해집니다. 바삭하게 씹어먹는 느낌보다는 수제쿠키를 먹는 느낌인듯. 끝까지 부서진 것 하나없이 부스러기도 안남고 다 먹었네요. 아주 깔끔하게 먹일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간식으로도 보조 사료로도 먹이기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꾸준히 같이 먹인 제품이 있어서요. 슬개골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 가면 의사쌤들이 항상 ‘알고 계시죠?’ 하는데 지금은 뒷다리도 좀 튼튼해진 거 같고. 어쩔땐 정상처럼 제대로 걷는 경우도 많아지긴 했습니다. 꾸준히 먹여서 일까요? 그래서 요 제품이든 다른 제품이든 계속 꾸준히 먹여보려고 합니다.

치와와 여아 17개월 1.9kg 하루 2개 급여 어제 저녁에 시켰는데 로켓 와우로 새벽에 수령했어요 ~ 감사합니다. 데이스포 영양제는 지난번엔 '피부' 먹였었는데요 :-) 무진 잘먹구 탈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관절로 먹이게 되었네요 근데 시킬땐 자세히 못봤어서 받구서 당황했네요 엄청많다 ~! 통통한 제형의 츄어블 타입이구요 저희 애는 입이 작아서 3등분정도로 잘라 급여합니다:-) 하루 권장량 두개를 다 먹고나서도 지금 발을 동동구르며 기다리고 있네요 .... 내일은 두개를 ... 더 작게 잘라서 오래 먹여야겠어요 ㅎㅎ 슬개골은 항상 넘 걱정되요 병원 갈때마다 괜찮다구 하시는데 이상 생기는건 한순간 이니까 갑자기 어느날 삐끗 할수도 있구요 ... 소형견들은 진짜 조심 또 조심 해야하니까 ㅠ 영양제 항시 급여 해줘야 할것 같아요.! 데이스포 영양제는 기호성이 넘 좋아서 먹이기가 힘들지 않으실거에요 ... 그냥 간식인줄알고 먹어요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 강아지는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이니 이제 딱 16개월 됐네요. 얼마나 작게 태어났는지 처음엔 강아지 같지도 않았어요. 정말 작은 아기냥이 같았지요. 아니나다를까 좀 커서도 영 체중이나 덩치가 늘 기미가 안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키웠던 시추들은 다 먹성도 좋고 튼튼해서 살찌는 게 걱정이었는데 요놈은 입도 짧아서 뭘 잘 먹지도 않고, 음식에 관심도 없고, 소화력도 약해서 뭘 먹었다하면 토하기 일쑤였어요. 하도 약하게 태어났다보니 애기때부터 사료랑 영양제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사료를 안 불려먹어도 될 즈음부터 관절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여선지 지금은 힘도 꽤 세지고 뼈도 꽤 단단해진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2킬로 넘어가기가 그렇게 어렵더니 지금은 4킬로 됐어요. 대만족!!ㅎㅎㅎ 입이 짧은 데도 기호성이 좋아서인지 요거는 꼬박꼬박 잘 받아먹구요. 유일하게 사료랑 요거랑은 먹고도 토하거나 탈 난 적이 없네요. 젤리나 끈적거리는 종류의 영양제는 먹으면 변이 묽어져서 비추. 요거는 단단한 제형이라 안심해도 됩니다. 사료랑 영양제, 그리고 특히 좋아하는 브로콜리랑 당근. 요정도만 먹으면서도 어느새 부러질 듯 작고 가늘고 위태롭던 다리 마디가 지금은 제법 꼿꼿하고 묵직해져서 가끔 풀쩍 뛰어올라오거나 하면 발 디딘 자리가 아플 정도랍니다^-^ 로켓배송 받자마자 봉지를 뜯었더니 어느새 냄새를 맡고는 얼른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식탐이 없는 아이라 이렇게 뭔가 음식에 관심을 보이면 기쁩니다.ㅎㅎ 한 알 줬더니 받자마자 꿀떡 삼켜버렸어요. 몸무게에 맞춰 하루 세 알까지만 급여하고 있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용량도 많아서 좋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몸에 좋은 건 뭐든 적정량을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서 약했지만 이제 건강해진 우리 강아지를 보면서도 확신합니다^-^ 그런 뜻에서 한 알만 더 달라고 조르는 우리 강아지 사진으로 마무으리~~~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강아지 보조식품을 찾던중 좋은 기회가 생겨 구매했습니다 7살 푸들이고 아무래도 관절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가 좋을듯 했어요 *기호성 아주 좋습니다 사료도 편식 있는 강아지인데 첫 시식부터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고 꺼내려고 통만 들어도 꼬리치고 좋아하네요ㅎㅎ *향 요즘은 사료 특유의 향이 없는 제품들도 많은데 요건 사료의 그 특유의 향이 올라오네요 심한편은 아니지만 좋지는 않아요;; *식감 딱딱하지도 말랑하지도 않은 딱 중간이에요 둘중 굳이 고르자면 말랑쪽에 가까워요 손으로 눌러보면 푹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살짝씩 말랑임이 느껴져요 노령견들도 먹을 수 있을듯 해요 *크기 일반사료보다 커요 두께,크기 다 여자 검지손톱정도에 가까워요 *4.5kg인 저희 강아지는 하루 두개씩 먹이고 있어요 겨우 일주일정도 돼서 효과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간식보다 좋을것 같아서 꾸준히 먹이려고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 아가 관절영양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왠만해서 후기 잘 안쓰는데 먹여보고 이거다 싶어 후기 쓰러 왔어요 우리 아가가 입맛이 너무 까다롭고 입이 짧아서 사료도 왠만한건 잘 먹지도 않고 영양제도 여러번 샀다가 잘 먹지 않아서 짱박아논게 여러개ㅠㅠ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입했더니 왠걸 이관절영양제 만든사람 상줘야함^^ 까다로운 우리아가 입맛을 사로 잡았네요ㅎㅎ 대성공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면에서 가성비 짱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크기도 적당하고 살짝 탄성이 있는 영양간식이라 2키로인 우리 아가가 딱 먹기 좋아요 기호성도 좋고 왠지 먹일때마다 몸이 튼튼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11살된 슈나우저 똘이입니다. 백내장으로 양쪽 눈 시력이 많이 나빠졌어요. 제가 잘 본다해도 집이나 산책시, 여기저기 부딪치고 빠지고.. 어쩌다 발을 잘못 딛어서 절뚝거릴때도 있어서요... 눈 빼곤 완존 건강한 아이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스러워 구매했습니다. 역하거나 비린내도 안나고 이틀 먹여봤는데 먹기도 잘 먹고 변에도 이상이 없네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 마음에 듭니다. 부디 우리 똘이 관절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원래 먹이던거에요. 큰용량 팔길래 샀어요. 선천적으로 뼈가 약해서 수술을 많이 했기에 영양제 여러개 먹였었는데 좀만 먹으면 안먹어요.. 그래서 남 준 영양제 많음 ㅠㅠ 그래도 이건 아침마다 3알씩 주는데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만 안먹어요. 시간 지나고 계속 츄라이츄라이 해야 어쩔수없이 먹어줘요... 지 기분 내킬때만 맛있게 받아먹음.. 내가 이러면서까지 먹여야하나 싶지만 수술 또 하면 대출 알아봐야해서 꾹 참고 매일 아침 비위 맞춥니다.. 사진 찍는데 오늘 아침에 먹었으면서 달라고 앉아있어서 하나 더 주네요..

7/10일 주문, 7/11일 새벽도착, 구매가격 11,200원 유통기한 21년 6월 24일까지. 데이포스 종합영양제, 장영양제를 먹이고 있는데요. 골드박스에 관절영양제가 할인가로 떠서 구매했어요. 울집 강쥐는 말티즈 11살인데요. 슬개골탈구나 그런건 없는데 나이가 먹다보니 관절이 썩 좋은 상태는 아닐것 같아요. 오래 앉아있다 일어서면 다리를 절기도 해서 놀래키고 높은곳에 오르거나 뛰어내리는 것도 예전같지 않아요. 기본 종합영양제와 장영양제는 꾸준히 먹여왔구요. 영양제 하나로 확 좋아졌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크게 탈나는 일은 없었으니 효과는 있다고 해야겠죠. 골드박스 덕분에 관절 영양제까지 사고 보니 강아지 영양제로 냉장고가 꽉 차버렸네요. ㅋㅋ 울집에선 간식도 자주 주지 않는 편이라 영양제를 간식대용으로 주기도 하는데요. 기존 영양제들은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 이렇게 주었어요. 몸무게는 5키로 전후라 살이 좀 찐편이구요. 배송은 담날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게 도착했구요. 유통기한은 21년 6월까지이네요. 실링을 뜯고 열어보니 하얀색 삼각형 모양의 영양제예요. 장영양제는 삼각형 주황색, 종합영양제는 주황색 하트모양, 관절영양제는 흰색 삼각형이네요. 실링을 개봉하자 마자 맛있는 냄새가 확 올라왔어요. 다른 영양제 개봉할땐 잘 모르겠던데 이건 향이 확 올라오네요. 기존 먹던 영양제도 있고 해서 한알만 추가해서 주었어요. 울집 강쥐가 워낙 호불호가 강한 편이라 뭐 살때마다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거든요. 영양제도 예외없이요. 종합영양제 한알과 관절영양제 한알을 주니 두알 모두 입에 물고 가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 원래 먹던 종합영양제을 먼저 먹길래 관절영양제를 안먹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종합영양제를 야무지게 씹어먹고 나서는 냉큼 관절 영양제를 아주 맛있게 드셔 주네요. 어제 저녁 주고 오늘 아침에도 주었는데 거부감 없이 아주 잘 먹어요. 성공이네요. 동영상도 찍어서 올렸으니 나중에 확인해 보세요.~ 배변도 이상없이 평소와 다름없이 예쁘게 보았구요. 입맛에 맞는지 냉장고 근처만 가면 영양제 주는줄 알고 쪼르르 달려와 눈빛을 발사하며 기다리네요.ㅎㅎ 영양제 먹고 확 좋아진다거나 눈에 띄는 변화는 없겠지만, 그래도 먹으면 뭔가가 더 낫겠지요. 11살 노견이라 조금이라도 다리를 절거나 산책시 헥헥거리면 어디가 안좋은가 걱정부터 되는데요. 이렇게 영양제라도 챙겨 먹여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가격 : 500g에 16000원. 타사이트보다 천원~이천원 정도 저렴해요. ✔향 : 시큼+고소한 듯... 전혀 약같은 느낌이 안나고 간식 같아요. ✔기호성 : 애기가 간식처럼 인식해서 그냥 바로 순삭하고 먹어버리네요 ㅎㅎ ✔유통기한 : 22년 3월 3일로 넉넉합니다. ✔미니핀 4.5키로 애기 키웁니다. 워낙 다리가 얇아서 관절이 약한걸로 알려져 있죠. 데이스포 종합영양제(모질, 피부, 관절, 면역력)랑 같이 먹이고 있어요. 밥먹이고 30분정도 뒤에 종합영양제 먹이고 또 30분정도 뒤에 이 관절 영양제 먹입니다. ✔냉장보관하라고 적혀 있어서 냉장보관 중입니다. 4.5키로 애기라 하루 세알~네알씩 먹이고 있어요. ✔양이 많아서 오래오래 잘 먹일 것 같습니다 ㅎㅎ ✔간식 대신으로 줘도 될 것 같고 살 안쪄서 좋을 것 같아요. 애기 건강 챙긴다 생각하니 뿌듯한 맘으로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