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한달에 한번씩은 네일을 받으러 다니다가 .. 손톱이 얇아진 관계로 쫌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강화젤만 바르고 있다가 갑자기 짧아지고 길이져도 부러지니 못참고 끝내 예전에 했던 네일팁이 생각이나서 신중하게 골라서 해봤어요! 저는 일딴 예전엔 빨리 떨어졌던 기억이 나서 엄지 하나만 원래있던 스티커로 붙여봤고 , 나머지는 네일글루를 따로 구매해서 더오래 유지할수있도록 붙여봤어요!! 길이는 살짝만 다듬어준 상태입니다 ~ 너무 이뻐요!! 담엔 어떤걸로 살까 또 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