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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EPP 마사지볼 싱글 + 더블 세트, 블랙, 1세트

총 86 건의 상품평
₩ 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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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5-25
가벼워서 좋아요 아들이 사고 싶어해서 주문했는데 바로 운동하네요
2020-06-11
물건 와서 바로 했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첨엔 사이즈가 커서 힘들거 같았는데 단단하고 그래서 마사지 요령을 익히니 더 좋네요~
2020-09-22
초보자는 두개짜리가 좋은것같습니다
2020-10-07
두번째 구매해요! 아파서 못쓰겠다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쪽 근육이 그만큼 많이 뭉쳐서 그런건데요.... 뭉쳐서 아픈 근육 풀어주려고 있는 제품인데 너무 아파서 못쓰겠다는건 대체 뭔지 ㅋㅋㅋㅋㅋ 저가형이라 확실히 덜 단단하긴 합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면 등 풀어주고 하는데 충분해요 집에서 5개월 쓰다가 이사나오느라 재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덜나가서 별로라는 분도 이해가 잘 안가는게 EPP는 원래 가볍습니다. 무거운거 사려면 고무재질로 사세요 저는 가벼운고 사고싶었는데 고무재질 잘못샀다가 벽에 대고 등 마사지 하다가 자꾸 떨어뜨려서 쿵 쿵 하는 탓에 이거 산건데 정말 잘삿다 싶어요 고무재질 공들보다 더 커서 떨어뜨릴 위험도 적고 떨어져도 가벼워서 소리가 적으니까 아래집에 피해도 훨씬 덜 갑니다.
2020-10-17
엄청 가볍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소프트 마사지 볼을 찾고 있는데 한번 다른데서 잘못 구매해서 반신반의하고 주문했는데요 이번엔 잘 산것 같아요. 아이들 폼클레이 같은 재질이라서 엄청 가볍네요 목이랑 허리 뭉친근육 풀기에 딱 좋아요
2020-10-18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야구공보다 쪼끔더커요ㄷㄷ 땅콩볼도 당연 커요ㅎㅎ 근데 시원해요ㅎㅎ 이것보다 크기좀더작은걸로 또사야겠어요
2021-02-24
잘 샀어요
너무 좋네요~~ 사실 땅콩볼만 사려다가 세트로 사봤는데 의외로 한개짜리가 효자에요~ 가벼운데 단단해서 목주변 어깨주변 살살 굴려주면 힘 안들이고도 마사지가 가능해요 ㅎㅎ 땅콩볼은 크기가 너무 커서인지 좀 애매하네요 ㅎㅎ 암튼 잘 샀어요 만족합니다
2021-03-17
운동치료에서 사용하던 바로 그 땅콩볼
남편이 골반이 틀어져있어서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자주 받았는데 운동치료때 사용하던 바로 그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필라테스를 하면서 코어 근육 강화에 애쓰고 있는데 운동하고 와서 등이나 허리 근육 뭉친 것 풀어주는데는 제격이라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맵시무브먼트라는 운동은 잠시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맵시공과 배게를 3만원 넘는 돈을 주고 사서 그 당시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허리가 좀 아플때도 허리에 넣고 굴려주고 소화가 안된다 싶을때도 명치 아래 쪽에 넣고 굴려주고 하면 금새 나아서 진짜 이 제품덕에 병원 안가고 약값 안쓴 것만 해도 본전의 몇배를 뽑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제품도 본전의 몇배를 뽑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끔 맵시공은 너무 말랑해서 원하는 부위를 꼭 눌러주고 싶은게 모자라다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 제품으로 아주 정확하게 자극해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조금 아프긴하지만 시원한 게 더 크네요. 그리고 매우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구요. 싱글이 13g 땅콩볼이 26g입니다. 사이즈는 성인여성 주먹 정도이구요. 사이다 210ml랑 비교사진 찍어놨으니까 참고하세요. 저는 사무실 의자에 끈으로 당겨서 매는 배낭형태의 에코백스타일의 가방에 넣어놓고 허리를 대고 굴려주기도 합니다. 허리건강에 효과가 좋습니다. 애 낳은 뒤로 아이 안아주느라 허리가 안펴지고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디스크라고 잘못된 진료를 받고 더 아파져서 결국은 한의원 다니면서 나아졌는데요. 허리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문제라고 한의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 뒤로 가끔 뻐근하고 아플 것 같은 조짐이 올때 이 제품으로 등근육을 잘 풀어주면 병원가지 않고도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재질과 표면은 튼튼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하는데도 전혀 손상없이 잘 있습니다. 헬멧 소재랑 비슷하다고 해서 헬멧이랑 비교해서 사진 찍어봤는데 훨씬 견고해보입니다. 다만 상표 스티커는 아주 잘 떼어집니다. 여튼 이 제품으로 병원비 약값 더 아껴보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3-21
아주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코로나이후 재택근무로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확찐자가 되어 홈트에 눈 뜨게되면서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운동종류를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운동소품들을 보면서 마사지볼을 꼭 구입해야겠다 하는 중에 쿠팡체험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마사지볼 이것저것 찾아봤을때 이 제품 재질이 전문가용이라 배송받기전에 너무 아파서 한번 써보고 거들떠도 보지 않게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왜 다른 분들이 마사지볼을 이용하는지 이제서야 느끼게되었네요 ㅠㅠ 문앞배송받고 바닥에서 들어올리는데 읭? 부피는 있는데 스티로폼 마냥 무게가 거의 없어요ㅎ 이렇게 가벼워서 한두번쓰고 변형되는거아냐 할만큼의 무게였는데 참 신기한 재질이네요 ㅎ 2주 가까이 누르고 구르고 하지만 새것마냥 변함없이 모양은 그대로입니다ㅎ 제가 20대에 네일리스트로 작은 손톱안에 고개를 푹 숙이는 자세로 일을 하다보니 자세도 나빠지고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등이 뻐근하고 아파와 항상 180이 넘는 동생녀석에게 등 밟힘을 당해야지만 두두둑 소리가나면서 뻐근함이 사라지면서 시원해집니다 (체중 70kg 이하의 밟힘은 소용이 없어요ㅠㅠ ) 최근 동생도 저도 바쁘다보니 서로 보기 어렵고 밟아줄 이 하나 찾는것도 어려웠는데 이 더블볼 하나가 간단히 해결해줘서 얼마나 만족하는지 모릅니다 더블볼 하나 놓고 목뒤, 등 위치에 살짝쿵 뒤로 누워만 주면 두두둑 소리나고 시원하면서 개운해지네요ㅎ 싱글볼은 임파선에 살짝 문질렀는데 아프면서 시원해져서 생각날 때마다 문지르게 됩니다 자주 문질러서 그런지 지금은 문질러도 아프지 않아서 뭉친 근육이 다 풀린 거 같아요 두가지 종류로 어디든 누르고 문지를 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지퍼백 포장이다보니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생각날 때나 뻐근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차 말씀드리자면 저는 목욕탕에서도 따뜻한 물이 아닌 너무 뜨겁다 할 정도의 물에 몸 담그길 좋아하는 편이고 지압이나 마사지도 강도가 센 편을 즐기는 편입니다. 혹시 초보자분이 처음 사용시에는 많이 아플 수 있다는 전문가분의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있어요 피부가 너무 약해서 사용 못하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추천합니다~~ d^-^b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3-22
와 속았다!! 잘 속았다!!
"아니 이거 뭐야! 스티로폼 아니야??" "스티로폼 따위가 얼마라고? 정가가 만칠천원이고, 할인가가 만원??" "마 이거 도랐냐?" 이게 제가 처음 이 상품을 뜯어서 봤을 때 반응 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모르고 구매하신다면 비슷한 반응을 하실 겁니다. 소재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구입하신다면 말이죠. 이 마사지볼은 EPP 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냥 이미지로만 봤을 때 뭔가 엄청 딱딱하고 무개감 있는 그런 소재인줄 알았죠. 그런데 받고 보니 이건 무슨 생긴게 스티로폼인 것 입니다. 무게도 스티로폼 처럼 가벼운. 첨엔 어이가 없었죠. 이게 만원이나 하다니... 속았구나.. 밟으면 바로 아작 날 것 같이 생긴 놈이 밟아도 멀쩡한 겁니다 ㅋㅋ 아니 이게 뭐야 하고 EPP 소재를 바로 검색 했습니다. EPP에 관련한 내용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 "EGG HELMETS KOREA"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PP, 발포폴리프로필렌 이라는 소재 입니다. 주로 충격흡수재로 많이 사용되데, 헬맷 이런 곡에 쓰인다고 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내열성이 좋고, 습기에 강하며, 약품성이 강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프로필렌을 발포 공법을 이용하여 마치 스티로폼 처럼 만든게 우리가 아는 EPP입니다. 모든 헬멧에는 바로 이 EPP가 사용 되었습니다.. EPP가 안들어간 헬멧은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스치로폼을 EPS 라고 불르는데 이게 환경호르몬 때문에 문제가 많았었죠?? 그래서 그 대체제로 각광 받으면서 떠오른 소재가 바로 EPP인 것입니다. EPP는 기본적으로 스티로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포방식으로 제작하여 물리적 성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EPP는 주로 자동차 범퍼, 완충제 등에 가장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싸구려 스티로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EPP는 굉장히 고급 소재 입니다. 최근 이 소재를 손쉽게 생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비교적 저렴한 제품도 출시가 되는데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로폼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비싸고 그만큼 성능도 좋은 소재가 바로 EPP입니다. 출처 : EGG HELMETS KOREA, [헬멧의 소재] 발포폴리프로필렌, EPP, 네이버 블로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이런 소재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소재는 뭔지 알겠고 실사용 했을 때 어떤지 알려 주세요! 몇일 꾸준히 실사용 해본 결과 매우 만족입니다. 이게 생긴게 스티로폼이라서 그렇지 생김새만 제외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그 이유는 1. 단단합니다. 정말 단단하면서 딱딱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 실제로 아주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EPP는 발포해서 만든 것이라 공기층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완전딱딱 하지 않은 것 입니다. 복원력도 아주 좋고요. 완전 딱딱하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2. 가볍다. 세상 가볍습니다 정말. 스티로품 처럼 가벼운데 이거 어디 들고 다니기도 너무 좋고. 집에서도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군다고 해도 소음 걱정이 없습니다. 와.. 3. 스티로품 처럼 쉽게 부셔지지 않습니다. 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티로폼(EPS) 처럼 막 후두두두 부셔지고 그러지 않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정말 걱정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재를 알고 실사용 해본 결과 매우 만족하고 있고 정말 추천 드립니다. 색상은 그레이 색상을 추천드리는게, 검정색은 왠지 먼지 달라붙는게 다 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루, 레드는 취향이시면 뭐, 그냥 취향데로 구매하세요 ㅎㅎ 이거 그리고 사용하다보니까 스티로품 처럼 생긴 것도 눈에 익숙해 지고 오히려 실사용이 편하고 좋으니까 생김새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오히려 좋네요. 그 소재가 무엇인지, 왜 스티로폼 따위가 만원이나 하는지 검색해볼 노력도 안하시고 별점 낮게 주신분 있는데 안타깝네요. 뭐 보이는게 더 중요하다는 분이시라면 저는 이상품 추천 안드립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