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복희여사 쌍팔년도 떡볶이 옛날맛 (냉동), 560g, 3개

떡볶이 너무좋아하는데 배달은 너무 양이많고 비싸고 시켜먹던 나가서 사오던 번거롭고 귀찮아서 전에 덕복희 시켜먹었었는데 맛있게 잘먹었던거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시켜봤어요 ㅎㅎ 역시 떡 말랑하고 맛있구요 3분안에 다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한번은 3분넘게 끓였더니 그럼 떡이 심하게 물렁거러져서 맛없더라구요 딱 3분 시간을 준수해야 맛있게 돼요!! 그리고 갓 3분되서 바로 먹는것보다 조금 식게 냅두다가 먹기시작해서 다먹어갈수록 점점 국물이 진해지고 간도 더 베어들고 그래서 맛있어요! 맞다 그리고 유통기한 무슨 2018년까지였나 일년정도 후여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완전 넉넉해요

평소에 떡볶이를 너무좋아해서 시판 소스사다가 라볶이/떡볶이 자주 해먹어요. 요새는 프렌차이점도 생겼고 한데, 너무 자극적이게 매운맛 혹은 배달비까지 2만원은 우습게 나가더라구요. 로켓배송에 있길래 호기심 반으로 시켜보았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생각보다 양도 많구요!! 구성된 재료로만 떡볶이해서 국물하고 떠먹어도 맛있구요, 라면사리 넣어서 먹어도 맛나요!! 제일맛난건, 국물떡볶이 오리지널로 먹은뒤에 참기름+밥+김가루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나네요!!! 도착한 날, 너무맛있서 3개중에 점심 저녁으로 클리어하고 또 구매하러 왔다가 상품평남기고 갑니다!!!

3인분이라 적혀 있더군요. 오늘 로켓배송으로 아이스팩과 함께 꼼꼼히 받아, 바로 한팩을 뜯었습니다. 뜯기 전. 분명. 와.... 양 많네... 했는데... 혼자 남김없이 다 먹은 나는 뭔가....하는 박탈감. 네네 저는 여자고. 평소 그닥 먹는 양이 많지 않다 생각 하는데.. 1인분 인가 싶어 다시 들어와 댓글들 확인해 보니 다들 2명 정도서 먹더군요. 뭐지;;; 양은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맛은 달달한 옛날 밀떡이라 생각 하심 돼요. 달짝지근 해서 어른들 보단 애기들이 더 좋아라 할것 같아요. 전 다른것 보단, 어묵이 들어가 있어서 그게 넘 좋더라구요. 나중에 짜장맛도 구매하러 올께요~^^

떡볶이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이건 예전에 한 번 주문해서 먹어보고, 타사 제품들 종류별로 먹어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덕복희여사가 제일 맛나네요^^ 양념이 딱 학교앞 떡볶이집에서 먹던 달달하면서 살짝 매콤. 너무 달기만 한게 아니라 좋아요~ 말그대로 옛날맛. 양도 둘이 먹기 딱 좋아요~!! 라면사리 하나 추가로 넣어서 둘이 남김없이 배부르게 싹싹 먹었네요~ 떡은 원래 쌀떡보다는 밀떡을 좋아해요. 적당히 불어서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맛이 좋더라구요. 매운맛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 평이 넘 안 좋아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패스요~ 옛날맛은 슈퍼 슈퍼 그레잇! 당분간 요 놈만 시켜 먹을거 같네요^^

자타공인 밀떡성애자입니다. 국물떡볶이란 떡볶이는 다 사서 조리해 먹어보고 최근엔 미*리 떡볶이 (순한맛) 즐겨 먹다가 질려서 한번 시도해보았어요. 미*리 순한맛과 비교해보자면 미*리는 좀더 주황주황하고 초등학교앞맛입니다. 덕복희여사는 초등학교 앞 보단 좀 덜달고 살짝 매콤한 밀떡볶이맛이에요. 국대떡볶이로 보자면 좀 덜 매운 밀떡맛. 고추장양념맛은 끝에나지만 고춧가루로 양념한 텆텁함이 느껴지는데 저는 그맛이 좋아서 ㅋㅋㅋ 종종 재구매해서 먹을것같네요. 여기에 미원이나 다시다를 좀 더 추가하거나 부지런한 분들은 멸치육수로 조리해보시면 더 맛있는 떡볶이를 즐기실것같네요. 저도 내일은 국멸치 우려서 그걸로 재조리해보려해요. 좋았던 점은 찬물에 해동하라는 안내문구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늘 해동할때 급한마음에 뜨거운물에 담궈 해동했는데 떡이 갈라져서 너무 속상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상식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기재되어있어 갈라지지않은 밀떡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상 의식의흐름대로 쓴 내돈주고 사서먹은 후기였습니다.

맛있습니다. 구성은 떡볶이떡, 소스, 오뎅 들어있구요~ 전 소세지, 스팸, 파,양파도 썰어서 넣어먹었어요. 라면을 넣을거면 다른냄비에 라면을 따로 익혀서 넣어야겠네요. 통째로 라면 넣으면 국물이 다 쫄까봐 그냥 안넣었어요. 3명이서 먹기 딱 알맞지만 남자분들은 적다고 느끼실수있겠네요. 약간 매콤하고 국물떡볶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sg맛 떡도 밀떡이라그런지 완전 쫄깃쫄깃해요. 단,식으면 좀 딱딱해짐. 다먹고 또 시키러 오겠습니다.

기대이상이에요 ㅋㅋㅋ 밀떡 싸구려 쓰면 다 갈라지고 뭉개지는거 아시죠? 안 좋은 밀떡 쓰는 곳이 많아서 전 밀떡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근데 여긴 그런게 없네요? 밀떡인데도 불구하고 말랑말랑 쫀득쫀득합니다 양념 맛도 최고!!! 그리고 요리 못 하는 사람들도 잘 할 수밖에 없는 조리법 ㅋㅋㅋ 완전 간단해요 ㅎㅎ 진짜 왜 이걸 이제서야 먹었을까 싶을정도로 맛있어요 ㅋㅋ 근데 가격 좀만 낮춰주심 안되나요 너무 비싸요 ㅠㅠ 그리고 3인분?? 절대 안 돼요 둘이서 먹으면 적당한 또는 조금 모자란 양이라고 생각해요 3인분은 절대 아님... ㅠㅠ 근데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저희 동네에 떡볶이 맛있는 곳이 없는데 이제 슬퍼할 일이 없네요 앞으로 떡볶이 먹고싶으면 여기만 시킬거예요!!

구입날짜 2018년 3월5일 구입가격 14700원 유통기한 2019년2월1일까지 오..이거 물건이네요 냉동음식을 즉석요리로 탈바꿈하네요 밤에 출출해서 꺼냈어요 떡해동해야된데서 미지근한물에 담궈놓고 15분즘 있다가 보니 말랑해진거같아 봉지뜯고 떡 하나씩 뜯었어요 물에 씻으니까 더 빨리 녹네요 그러고 떡은 채에받쳐놓고 파썰고 어묵썰고 하니 재료준비끝 끓는물 350ml라고해서 전 더 오래 쪼려먹으려고 450ml정도 포트기에 물받아서 끓임 이렇게 하니까 국물떡볶기됨 그래도 하나도 안심심함 30초만에 끓고 웍에 물붓고 양념넣고 섞어섞어 불퐈이야~~떡이랑 어묵 같이 넣고 끓이기시작 3분 끓이라는데 시간안보고 걍 떡이 양념 베일때까지 끓였어요 눌러붙지말라고 한번씩 저어주면서요 그러다 중간에 송송썬 파 투입 궁물 맛 보니까 오 살짝단데 매우면서 깔끔해 좋아 더 가미안했어요 어느정도 끓이다 전 불끄고 살짝 불리려고 기다림 맥주랑 먹었는데 완전 맛있는 야식이됐어요

진짜 맛있어요~! 길거리 포장마차표 떡볶이 맞네요~ㅎㅎ 집에서 해먹을때 멸치국물 내고 국물졸이고 오래 걸렸는데, 이건 라면 끓이는 것만큼 간단해요! 떡 뜯고 오뎅썰고 이것 빼곤 라면이랑 비슷해요. 조금 부지런 떨어 멸치,다시마 육수내고 양파랑, 파를 썰어넣으면 더 맛있네요. 다진마늘 한수저 넣으면 풍미도 좋아지고 맛있는 마늘 떡볶이가 돼요~^^ 떡이 신기할 정도로 안부네요. 조금 오래 끓여서 불은것처럼 보였는데, 먹을땐 쫄깃해요. 떡볶이 먹다 한참 뒤에 다시 먹어도 안불어있네요. 식으면 떡이 다시 작아지면서 금방 굳어요. 양념은 처음 딱 뜯었을땐 쎄고 거친 고추장 냄새가 느껴졌어요. 마치 오로지 고추장만 들은 듯한. 그런데 조리후 먹어보니 그렇게 쎄지않고 달달하니 맛있네요. 양념이 맵지 않아요. 그리고 잠깐 조리하는 건데도 떡에 양념이 잘 배이네요. 양념이 맛있어서 밥, 다진양파, 김가루, 들기름, 깨 넣고 볶아 먹었더니 정말 맛있네요. 많이 드시는 분들은 혼자 드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양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2인분 정도 되겠네요. 라면사리나, 볶음밥 해드시면 양 충분해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앞에서 사먹던 추억의 떡볶이가 그리운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사실 당장 떡볶이 안사도 되는데(?), 우연히 쿠팡서 가격 내려간거 보고, 충동 구매했네요 ^^;ㅋㅋ 원래 1만4천원대하는걸로 하는데, 왠일로 1만1천원대하길래.. 2세트 주문했답니다 ^^;ㅋ (싸게 사면 넘나 좋은, 이 기분 ^^;ㅋ) ※로켓배송. ※구매금액 : 11,120원 (1세트 = 3팩) ※●구매후기 : 사실 제가 떡볶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과거 실패해도 계속 연구하며 도전(?)하니깐, 현재는 맛있게 잘 만들어요. 근데도 이런 냉동떡볶이를 한번 접하고나니, 못 끊겠어요 ^^;ㅋ 넘나 간편해요. 그냥 안에 소스 + 떡 + 어묵 다 들어있으니, 집에 있는 아무야채 조금 추가하면 되는거고, 조리시간도 짧아서, 정말 간편해요. 그리고 중요한거~ 아주 맛있어요~ 너무 짜거나, 달거나, 맵거나 그렇지도 않고, 딱 알맞은 간으로, 맛있고, 초등 저학년아이들도 안맵고 맛있다고 잘 먹을수있는 떡볶이에요. 구매 만족하고요, 재구매 생각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