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래 쿨쿨냥 고양이 하우스, 그레이

3.5키로 데본렉스 성묘인데 넉넉하네요 대신 대형 고양이는 좁을듯싶어요 귀엽고 예뻐요ㅎ 고양이도 쉴때 들어가요~ 잘땐 닝겐을 침대삼아 자지만요ㅡㅡㅋ 가성비 추천입니당

진짜 도톰해요. 제방이 추워서 겨울에 애들 추울까봐 샀는데 좋네요. 좀 많이 크진 않아요, 두마리 들어가면 좁을듯요

배송도 넘 빠르고 좋어요~ 오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놀구 자구~~~ㅎㅎ 첫눈에 반했나바요~ 일단 우리 애기가 조아하니 넘 기분좋습니다,,^^ 이뿐제품 알게되서 감사드립니다,,^^

웬고양이가 마당에 침입해서 안감. 쓰레받이에 앉아서 집없다고 시위하길래 날도 추워지고 집사줌. 요즘세상에 월세도 아니고 집을 사줬는데 저눔이 언능커서 은혜를 갚아야 할텐데.. 누나 기대할께..

가르쳐주지않아도 바로 집찾아가는 울냥이들~ 최고예요~

제품은 아주 좋아요 1) 전면 커버 분리가 되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2) 가벼워서 옮기기도 편하고 3) 특히 방석이 메모리폼같은 스펀지 방석이라 일반적인 솜방석보다 사용감이 좋아보여요 4) 커버 재질도 융같은 원단이라 부드러우면서 5) 정전기로 인한 털붙음도 적어보여요(기모레깅스말고 융레깅스 아시죠? 두꺼운 융레깅스 내피 원단이랑 똑같아요) 근데 !!!!!!!!!! 울 고양이가 안들어가요ㅠㅠㅠ 냄새도 안나는데 왜 안들어갈까요 그 전에 구매한 보온히우스도 실패했는데 이것도 실패네요 작년 봄에 사준 공룡알 숨숨집은 한번애 성공하고 아직도 애용중인데 겨울용 보온하우스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네요 이거 무서워서 사주겠나ㅠㅠㅠ 상품은 진짜 좋아요 번개장터 잘 이용안하는데 너무 아까워서 올려놨어요ㅠㅠㅠㅠ + 높은데 올려두니까 들어가네요 처음엔 성의를 봐서 억지로 들어가는거 같더니 요즘 본잠 잘때 저기에서만 자네요 변덕은 ㅎㅎ 그래서 번개장터 글 지웠어요 ㅎㅎ

울애기 냥이 후추가 좋아해요~ 버려진유기묘 인데 키우려고 냥이집 구입했어요.병원데려갔다가 처음사본 집인데 커버도 빨수 있고 귀엽고 좋아요.다른곳 보다 싸고 좋아요

집앞에 4개월된 새끼길냥이가 살고있는데 콧물에 기침에 너무 추워보여서 단프라박스에 뽁뽁이로 감싸고 비닐막씌워서 담요 하나깔고 숨숨집 넣어줬어요 핫팩2개씩 수면양말에 싸서 아침/저녁으로 넣어주면 안고자요 따듯하고 아늑하고 좋은듯해요 아직 어려서 공간도 넉넉하고요

한겨울에 길냥이 모녀가 안타까워서 뒷마당과 연결된 세탁실에 놓았더니 창문틈으로 밤마다 들어와서 잘자고 있어요 점점 크다보니 꽉차는듯하지만 따뜻해서 그런지 그렁그렁 ?소리내면서 잘자네요 두툼한 스폰지?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위에 올라가서도 잘 놀아요 튼튼하고 따뜻한소재여서 만족스러워요

제가 갑작스럽게 아기고양이를 키우게 되어서 여러가지 용품들을 찾고 있는 도중에, 애기가 집이 필요할 것 같아서 사용할 하우스를 찾고 있었어요! 아직 학생이라서 그렇게 비싼 하우스는 못 사주겠고 그렇다고 너무 싼 가격대의 하우스를 사줬다가 불량이 걸린다거나 불편한 제품일까봐 제 선에서 그래도 나름 가격대 있는 하우스를 사자고 마음 먹었어요. 저는 폭신폭신한 제품을 원했기에 다양한 제품들의 가격대와 리뷰들을 비교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였는데 ..... 너무나도 대.만.족 합니다!! ➡️장점 - 평소에 저희 고양이가 하우스를 장난감 처럼 많이 물어뜯어요.. . 한 한달동안 물어뜯었는데도 뜯어짐 하나 없이 멀쩡합니다..... 하우스가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며 엄청나게 뜯겼는데도 상처 하나가 없어요.. - 바닥부분에 폭신한 쿠션이 있는데 이는 분리가 가능하고, 지퍼를 열어서 세척이 가능해요! - 저는 처음 받았을 때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그래서 처음 개봉시에는 낯설어서 안들어갔지만, 놔두니 알아서 들어가서 자고 놀고 하더라구요ㅎㅎ ➡️단점 - 한달동안 사용했는데... 아직 단점은 못찾았어요ㅠㅠ 계속 사용해보고 단점이 보이면 다시 수정하도록 할게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10만원짜리 하우스 안부러워요!! 솔직히 이 상태라면 1~2년 가까이 사용 가능할 듯 해요++! 귀엽고, 깜찍하고, 폭신하고, 또 오래 쓸 수 있는 하우스를 선물해주고 싶은 집사님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