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 직조 캣타워 P185, 그레이, 1개

우왕^^ 캣타워 정말 비싸서 매일 망설이다가 쿠팡에 싼게 떴길래 구매했는데 정말 가격이 믿어지지않을정도네요 상품도 좋고 울아가들 멋진집 구입하게되서 기쁘네요 조립하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 좋은상품 싸게 구입했네요 동생네도 다묘 가정인데 하나 사서 선물해줘야겠어요 후기쓰려고 보니까 품절이던데 빨리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캣타워 사줘야지 사줘야지 했는데 이렇게 좋은가격에 디자인 ,재질의 캣타워를 사게 되어서 좋아요. 디자인 맘에들면 비싸구 가격이 괜찮으면 디자인이.. 맘에 드는게 별로 없엄ㅅ는데 발견하게 되어 행운이에요! 직조라서 여름에 덥지도 않을거 같구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계단있는 캣타워를 안써봐서.. 계단으로 안내려오고 그냥 냅다 뛰어 내리길래..그냥 계단 없앳어요 ㅎㅎ 원형라운지도 세개 다있지만 2개만 달고 ㅎㅎ

고양이가 이사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금요일 주문하고 토요일 새벽 일찍 도착해서 배송은 엄청 만족했어요. 진짜 빨리 왔어요. 조립은 생각보다 쉽고 금방 해요. 고양이 반응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별로예요. 아직 10개월이고 겁이 엄청 많은 아이라서.. 며칠 지켜보았는데도 아직 사용할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새로 산 장난감도 관심도 없다가 몇주 후부터 가지고 놀았던 걸 감안해서 나중에 쓸 거라는 희망으로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간식으로도 유도해보고 낚시대로도 유도하고 캣닙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할 수 있는 것들 전부 아무리 해도 1층 2층에 잠깐씩 머무는 게 다라서 아직까지 산 보람은 없어요... 제품자체는 그래도 기대보다 훨씬 튼튼해 보이고 깔끔하게 이쁜 것 같습니다. 2주 지나고 추가 후기 이제 적응해서 3층 칸까지 잘 올라가고 잘 쓰고 있어요.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만들면서 느낀건데 진짜 튼튼하구 털로된캣타워보다 훨씬 깨끗해요!! 직조가 천으로 돼있진않은거같고 폴리느낌이 나긴하지만뭐... 솔직히 7만원대가 싼건 아닌데 돈아낀다고 썩은거사는거보다 이거사는게훨씬 경제적. 그냥 디자인도그렇고 제가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당. 창가에 고양이가 주로 있어서 더 높이 있으라고 샀는데 역시 창가가 편한가봐요^^ 그래도 높은거치고는 공간도 그렇게 많이 차지안해서 좋습니당.. 최거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성묘는 올라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2~3kg내외 냥이라면 노는데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ㅋ 좋아요~ ^^

완전 만족! 원목사려다가 원목은 이사가고 사주려고 알아보다가 그전에 부드러운 털재질? 극세사 같은걸 샀었큰데 가격차이도 얼마안나는데... 그건 사자마자 이틀만에 기둥이 떨어졌고요;;; 먼지보다 냄새도 많이 났는데 이거 사고 진짜 만족중입니다! 진짜 직조가 훨씬 나아요! 울 애기가 잘 올라가고 조립하는 내내 졸졸따라다니며 스크래쳐하고ㅋㅋ 낮엔 높이올라가서 바깥구경하는거 보니 너무 좋아요ㅋㅋ 진짜 가성비 좋은 캣타워임 그전에 산 털재질 캣타워는 한달쯤 됐는데 걍 처박아뒀어요.. 버려야될것같음; 가격도 만원이만원 차인데 이게 훨씬 굿이네요 진짜 만족해요!

일단 사진만큼 이뻐요!! 아래서부터 천천히 조립하면 조립하기도 어렵지않았어요. 튼튼하다는 평도 있고 부숴졌다는 평도 있는데 약간 흔들림이 있기는 해요. 엄청 튼튼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원래 더 작은거 사려다가 다른분들 야옹이가 캣타워 들어가있는게 작아보여서 조금이라도 큰거 샀어요. 우리 야옹이는 6.5키로인데 좁아보이지않고 딱 좋아요~

생각만큼 잘 잘 안 놀아요 사자 마자 후회 그리고 흔들리는게 사람 입장에서는 괜찮은 정도인데 고양이 입장에서는 위험하다 느끼나봐요 1층은 쓰지도 않고 2층 가끔 올라가고 3층 작은 판때기 위에만 올라가는데 내려올 때는 3층에서 바닥으로 뛰어요 내려오는 길이 사람 눈으로 봐도 동선이나 다 이상한데 고양이 눈에는 오죽 하겠어요 그리고 3층에서 놀아주면 기둥을 부여잡고 놀아요 그 맨 위에 동그란거 3개는 한 번도 안올라갔어요 직접 올려주기에는 너무 흔들려서 올려보지도 못했어요 만약에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이걸 안사요 만약에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고양이가 애기라면 사시고 으른냥이라면 지갑을 닫아주세요. 우리 으른냥이님은 캣타워보다 책상 창틀 그런걸 좋아하네요 아 그리고 발톱갈라고 기둥 중간마다 끈 둘러져있는데 높이가 애기냥이한테도 낮은 위치라서 기둥을 둘려싼 부직포인지 뭔지를 뜯네요 뭐 뭐라도 뜯을 수 있으면 괜찮긴하지만요 11.8 몇 달전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서 데리고 있었어요 그 아이 때문에 사진 속 카오스냥이가 힘들어해서 많이 이뻐해주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않고 항상 제가 보이는 곳에 있더라구요 사랑 많이 받고 살라고 지인에게 입양 보냈는데 3주도 못가고 아이가 죽었습니다 사고로..죽임당했죠 이 새벽에 꼬미가 생각나서 후기 수정하러 왔습니다 꼬미는 흔들거리는게 안 무서운지 항상 꼭대기 자리에 누워서 잤어요 그 자리에서는 제 침대가 바로 보이거든요 처음 후기처럼 아직도 카오스냥이는 캣타워를 안씁니다 그런데 꼬미가 아주 훌룡하게 잘 사용해줬죠 꼬미가 없는데..사용하는 고양이 한마리 없는데 저는 이 캣타워를 못 버리겠습니다 마음 속에서 꼬미가 무뎌지는 날까지 가지고 있으려구요. 근데 무뎌지기는 할까요 아프게 죽어갔을 아이가 자꾸만 생각나서..무뎌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봐 힘드네요

냥 네마리집사입니다 지금까지 구매한 캣타워 캣폴 중(원목포함) 가장 설치 쉽고디자인 구성품 맘에 들고 애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쉬은점이 있다면 꼭대기층 방석이 우리애들 사이즈보다 좀 작아서 웅크리지 않으면 작은게 좀 아쉽고 미니 계단이 두개 있는데 나사를 조이면 바닥에 고정이 안되고 떠있어서 흔들리는게 단점이네요 고정하려고 나사를 조이는데 뼈대가 너무 단단해서 세번 시도했다가 그만뒀네요ㅜㅜ 바닥에 있는건 어쩔수없지만 2층에 있는 계단은 꼭 고정해보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짱 입니다~강력추천!!! 후기입니다 3개월 사용했는데 제일 아래쪽 기둥스크래쳐는 너더너덜 해졌고 네녀석중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셋째(6.7kg) 덕분에 캣타워의 흔들거림이 눈에 띄게 흔들거려서 한번은 넘어가는줄알고 엄청 놀랐네요 캣타워 자체는 높이랑 구성 모두 넘 맘에 드는데 조립할때 좀더 고정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5년째 사용하던 캣타워가 많이 낡아서 새집을 마련해 주었지만, 우리 냥이는 처음 호기심만 보이더니, 전에있던 낡은 집에서만 놀고 자네요. 냄새때문인지~새집증후군이 있는건지~ 혹시나해서 낡은 캣타워 일부 안버리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새집은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장식용인건지~그래도 간간히 박박 긁으며 스크래쳐는 사용하네요. 언젠가는 예쁘게 사용해주겠죠. 다음날 바로 도착했는데, 상자가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부품빠진거없이 잘도착했고, 저혼자 설치했는데 금방했어요. 설치하기 편리했고, 마감도 이정도면 좋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으니까,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