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 열탕소독용 젖병집게, 1개, 노란색

더블하트 제품들 잘 집어집니다. 아기용품 삶을 때 다른 주방용품 집게들 특히 스텐리스 재질로 쓰면 아기용품에 상처가 나면서 세균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집게로 꼭 쓰고 있어요.

역시 많이 쓰는건 이유가 있는듯 색감도 밝아서 좋고 제품도 견고하니 튼튼해서 오래사용할수 있을듯 현재 작으사이즈 젖병, 더블하트젖병, 뚱뚱하니 큰디자인사이즈 젖병 3가지 종류 사용하는데.. 모두 잘잡히고 사용하기 편리함^^

매번 주방용 집게를 사용했더니 젖병에 기스가 많이 났더라구요~출산용품 준비할때 가장 먼저 구입했어야했는데 지금 구입하게 됬네요. 젖병에 기스가 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열탕소독하고 사용해봤는데 튼튼하고 좋아요. 젖병이 쏙 집혀서 편해요! 다른 저렴한 제품도있었지만 괜히 저렴한거 샀다가 쉽게 망가져서 또 사느니 돈 조금 더 주고 더블하트꺼로 샀어요~ 출산용품 필수로 구입해야할 제품이예요~^^^

출산 후 쭉~ 쓰다가 집게 앞 부분이 부러져 가격이 낮은 타사제품으로 바꿨는데 집게 맞물리는 부분이 약해서 인지 젖병보다 무거운 이유식용기나 얇은 수저는 짚다가 놓쳐 불편하여 더블하트로 재구매 했습니다. 더블하트는 무겁거나 얇은것도 쉽게 올려집니다. 가격이 있는 이유는 다 있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임신중에 열탕용으로 일반 집게를 구입했었어요.. 헌데, 쓰다보니 집게 마주닿는 부분이 슬슬 벌어지고 고무가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더블하트 주문하기 되었어요. 오자마자 마구 뜯어 집게에 손가락 넣어 어떤가 느껴보았네요. (일반집게 사진 자세히 보시면 벌어짐이 보이시죠?) 그전 사용하던 집게 바로 분리수거함으로... 엄청 튼튼하게 느껴지네요. 완분아가라서 하루에 젖병 7~8개는 나오거든요.. 다모아서 하지 않고 2-3개 나오면 열탕해버릇해 뜨거운물에 수시로 담궈져, 튼튼하길 바랬는데, 가격이 있는 만큼 튼튼하기 느껴지네요. 고무부분(?!) 혹여 환경호르몬 나올까 걱정했는데ㅋㅋㅋ 포장케이스에 떡하니 환경호르몬불검출이라고 써있네요 ㅎ 혹시몰라 젖병세정제로 꼼꼼이 닦고 개시했어요 ㅎ (더블하트젖병사용중) 첫사용에 엄청 낮설어 뚜껑잡을때 버벅되었어요.. 잡기 편하라고 꺽여있는거 같은데..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였네요. 집게를 벌렸다 오므렸다 어색어색..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거겠죠? 튼튼하고 잘 집힙니다 ㅎ 길들라면 아직 더 사용해야겠지만 이정도면 만족해요, 많이 파세요,

더블하트 열탕소독용 젖병집게, 노랑색 아이를 키우면서 더블하트 제품은 항상 믿고 쓰는 편인데 열탕소독용 집게 이제품도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젖병 열탕소독할 때 기존 다이소에서 산 마감이 날카로운 스테인리스 재질의 집게를 썼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블하트 열탕소독용 젖병집게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그립감이 너무 좋네요~ 더블하트 열탕소독용 젖병집게, 노랑색 좋아요~~

*구매목적 젖병소독기가 있어도 하루 두번은 열탕소독을 하고, 친정 시댁갈때는 젖병소독기 들고 다닐수없어서 열탕소독용 집게가 필요했어요. 변색의 문제도있고 소독기 램프빛이 구석구석 닿지않는다고 열탕소독을 권고하더라고요. 젖꼭지만보더라도 아이 입에닿는 겉부분과 분유가 통과되는 속부분, 플라스틱 연결부위 틈새가 있는데 젖꼭지가 볼록하고 틈새가 미세한데 그 속에 살균빛이 다 들어갈까 싶어서 열탕소독을 해야겠더라고요... 집게가 없어 냄비에 넣고 팔팔끓이지는 못하고 포트로 물을 끓여 젖병에 붓고, 꼭지와 연결부는 머그컵에 모아 뜨거운물을 부어서 해줬습니다. 물을 따라낼때는 손이 뜨겁고 젖꼭지를 떨어뜨리지않게 젖가락에 온신경을 집중해야해서 젖병집게가 필요했습니다. 제품구매할때는 쿠팡여러후기를 보고 구매하는편입니다.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는 집게는 열을 계속 가하게되고 사용하다보면 떨어진다는 후기가 있어서 더블하트로 구매했습니다. 더블하트는 집어낼때 용품과 닿는 흰색부분이 단단하면서도 쿠션감이 살짝있는 재질입니다. *더블하트 선택이유 젖병집게는 크기와 튼튼함 같아요. 뜨거운물에서 젖꼭지나 아기실리콘 스푼등 작은것부터 큰 젖병도 집어내야하는데 길이나 크기가 작으면 손이 데일염려가 있어요. 그리고 그냥 무심하게 집어도 뭐든 잘 집어내야 합니다. 집다가 떨어뜨리면 화상위험이 있고, 꺼내고있는 용품이 파손될수있으니까요. 더블하트 젖병집게가 길이나 크기도 크고 분리 세척할수 있어서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재질이 튼튼하고 집게 끝부분이 미끄럼방지 굴곡이 들어가서 왠만한것은 다 잡힙니다. 다른제품에 비해 비싼게 아닌가 싶었는데 손잡이 그립감도좋고,본채 재질도 매끈한 미끄러지는 재질이 아니고 튼튼하고요, 꺽여진 각도가 있어 뜨거움으로 부터 손을 멀리 떨어뜨리고 팔이나 어깨를 들지않아도 되니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진한 노랑색! 누가봐도 아기용품인것 같아서 잘모르시는 어르신들(특히 아버지 아버님)이 다른곳에 무심코 사용하실일은 없으실듯 합니다.

신생아 때부터 십개월까지 기존의 집게를 무탈히 쓰고 있었어요. 유축기 주문 할때 같은 판매자여서 보이는 대로 주문한 채 크게 문제가 없어 잘썼어요. 하지만 이유식을 하루 세번 먹게되면서 수저 열탕 소독할 때 불편해 지더라고요. 집게 끝부분이 벌어져있었거든요. 잘 안집혀져요. 얼마 안 남은 열탕 소독..그냥 쓸까 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잘 집어진다는 이 집게를 선택했어요. 기존집게와 비교하자면 1. 이유식 스푼까지 매우 잘 집어집니다. 예전 집게는 잘 안돼요. 젖병 집을 때랑 꼭지 집을때는 매우 편리했습니다만...스푼같이 얇은건 못 집겠더라고요. (누군가 예전 집게 제품(사진상 연두색)이 벌어져있어서 집게 기능이 부실하다고했는데 젖병. 젖꼭지.스크류.뚜껑 다 잘 집어져요. 실리콘이 분리된다고도 했는데 10개월 썼는데 실리콘 멀쩡해요.) 2. 근데 슬림한 병을 위한 집게인지 젖병집을때 최대한 벌려서 집어야 하네요. 슬림한 다른 젖병은 잘 집히더라고요. 그래서 쫌 적응 기간이 필요할듯 하네요. 크게 벌리다가 집게가 분리되었었네요. (오바해서 집게를 크게 벌렸나봐요 ㅎㅎ) 3. 작은 손을 위한 집게인가.. 제 손도 작은데.. 예전 집게에 너무 적응이 되어있나..이것도 적응이 필요합니다. 4. 열탕 소독중 문득 내가 사용하는 집게가 열에 얼만큼 강한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더블하트 집게는 안심이군요.

*구매동기 -아기 젖병 열탕소독을 하기위해. -기존에 구매했던 연두색(브랜드는 모르겠네요) 집게가 짧고 집는 부분이 부실해 다시 구매했어요 *장점 -길이가 길어 열탕시 손이 데일 확률이 낮아져 안전해요(사진상 연두색 집게는 짧아서 손을 데일뻔..) -집는 부분의 실리콘이 견고해 사진상처럼 두껍고 무거운 홍삼정 병도 안전하게 들 수 있어요.유리젖병 사용해서 크고 무거운데 안심이에요 *단점 -양쪽이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부엌 고리에 걸어놓을 때 한쪽만 걸어놓으면 분리되어 떨어져요. 양쪽을 같이 걸어놔야 돼요

이렇게까지 후기를 잘 안쓰는.타입인데 젖병집게가 원래 그립감이 있나요? 완전 대박 좋음. 이전꺼 사용하던게 갑자기 이유없이 고장 나서 사용을.못함 ㅡㅡ 사진보시고 이렇게 생긴 집게는.좀 거르시길 와 더블하트 집게 진짜 딱 잡으면 어? 와 좋네 이느낌 받음 꼭 사셈. 내래!!! 열탕소독존버 하다가 좋은 집게 이제 구매해보구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