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레드블루 시금치 치아바타 3개입 (냉동), 600g, 1개

다른 빵집들에서 많이 보지 못한 새로운 신박한 빵이였어요. 오프라인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시금치도 많이 들어갔는지 빵 안을 보면 초록초록이 많이 있습니다.

맛있어요! 시금치 향도 은은하게 나고 좋아요!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다는거..? 3개를 묶어서 판다는거? 그래도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는 것 추천합니다!

오븐 이런거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특히 빵 안 식감이 촉촉하고 고슬고슬 해요 맛은 고소하고 담백하네요 시금치향도 조금 나구요 이 브랜드로 다른빵 시켜보고 싶어요ㅎ

편리함 최고 / 맛 최고 / 재구매의사 O 2주 넘게 매일 같이 먹었는데 안물리고 존맛탱 쿠팡에서 빵은 여기서만 살꼬임

구매이유: 토마토 스파게티에 곁들여 먹을 빵을 찾다가 바게트빵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가격: 3덩이에 만원안쪽이니 그리 비싼편은 아닌거같아요 사진에 있는 양이 2덩이 썰어놓은거거든요. 맛 : 잘라서 토스트기에 구웠구요 확실히 밀도가 높고 촘촘해서 씹는맛도 있고 시금치맛 처음인데 시금치 많이 들었네요. 먹는방법 슬라이스햄 살짝구워 반잘라올리고 슬라이스 치즈 반잘라 올리고 바질페스토 살짝 바르고 생바질잎 조금 올려서-쿠팡에서 팔아요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토마토 파스타하고도 나쁘지않아요. 와인을 부르는맛 ㅋ 전 소주~

맛좋아요 위염에 좋네요.소화잘되고요 후앙에서 넘어왔어요 후앙도 괜찮았지만 시금치가 더 좋을꺼 같고 프랑스 밀가루 사용이라 소화도 잘되는것 같아요 사실 프랑스는 음식으로 안속인다는 유명하더라구요 역시 프랑스 밀가루 짱 좋네요. 속이 거북하지않고 소화잘되고 속 편하고 위가 않좋은사람들에게 이빵 추천요.제 갠적 의견임. 프랑스에 지인으로부터 밀가루 좋다는걸 들었어요 그쪽에선 주식으로 밀 쓴답니다.빵,쿠기. 쿠팡 이쪽저쪽 구경하다 우연하게 발견한 이집 빵집. 밀가루 T55 사용하시고 고객입장에서 최고로 좋습니다. 앞으로 더브레드 블루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속편하고 맛있어요 버터의풍미나 고소함보다 담백한 느낌만 있고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갓만든빵처럼 속이 촉촉해요 감바스만들어서 먹으니 짱! 건강하고 담백한맛!

치아바타 정말 좋아하는데요~~ 시금치가 들었다해서 궁금증이 일어 주문했고요~ 받고보니 두루뭉실 한게 3개가 왔네요.... 샌드위치해먹을까?? 어쩔까 하다가 일단은 본연의 맛을 보고자 그냥 올리브 오일 찍어 먹기로 결정~~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을 돌렸어요~~ 꺼내어 배?부분을 만져보니 차가운 느낌이라 눌러보니 속까지 녹긴했더라고요. 뒤집어서 180도 5분 더 돌렸더니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은 김나고 촉촉하고 보들보들하네요. 겉이 바삭하다보니 톱칼로 자르니 빵사루가 많이 흩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뭐 맛있으면 다 용서하죠~~^^ 시금치입자가 보이고 노랑과 초록이 잘 섞여있어 예뻐요~~^^ 아무것도 안바르고 올리브오일만 찍어서 한덩이 다 먹었어요~~~^^:; 내일은 샌드위치로 변신시켜 볼께용~~^^ 벌써 군침이 도네용~~^^ 새로운 차아바타 한덩이 해 보세용~~^^ 코로나로. 장마로. 태풍으로 지쳐서 집나간 압맛이 슬며시 돌아옵니다~~^^

아이가 이유식부터 거부해서 서양이유식 시작해서 유아식까지 하고 있어요. 빵을 거의 주식으로 먹다보니 우리나라빵은 너무 설탕이 많은 간식용이 많아 어려웠거든요. 바쁜 와중이라 홈베이킹도 어렵구요. 설상가상 고기도 안먹는 아이라 철분걱정도 되어서 브로콜리나 시금치를 갈아 이곳저곳 넣어주곤 했는데 이빵을 알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고요 부드러운데 풍미도 있어서 그냥 먹기에도 좋아요. 꾸준히 구매하겠습니다

쿠팡매니아지만 귀찮아서 후기는 잘안쓰는데 최근에 산 식료품중 젤 만족해서 더브레드블루 번창하시라고 후기 남겨용 발뮤다 토스트기 구매하고 치아바타가 젤 해 먹어보고싶었는데 그냥 치아바타는 왠지 심심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초록초록할거 같기도 하고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시금치 치아바타로 픽했어요 가격이 초큼 있지만.. 밖에서 사먹는 파니니 가격 생각하면 뭐ㅋㅋ 근데 정말 큰 세 덩어리가 얼어서 왔더라구요? 한번에 한덩어리씩 먹을순 없어 이걸 어떻게 보관해야하나... 하다가 두 덩어리는 잘게 자르고 한 덩어리는 반으로 갈라 파니니용으로 잘라서 소분했어요 냉동된 빵 자르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당 어휴.. 실온 해동 한다음에 자를까 하다가 재냉동하면 맛 변할거 같아서 톱으로 각목 썰듯이 잘랐어요ㅋㅋㅋ 실온 해동된 상태로 잘라서 재냉동해도 맛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다음날 기대 가득안고 먹어봤는데 결과는 대대대만족입니다 너무 고급스럽구 맛있어요 첫날에는 토스트기에 그냥 구워서 올리브오일만 약간 발라서 먹었는데 적당히 짭쪼릅하고 식감 너무 좋아요ㅠㅠ 발뮤다 토스트기가 비싼값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겉바속촉 대박입니다 입천장 까지는 바삭함까지는 아니라서 더 좋았어용 그 담번에는 오픈 샌드위치 해서 먹었는데 요것두 대박 치즈 햄 계란 바질페스토 토마토 다 찰떡궁합이네요 ㅎㅎ 속 더부룩하지 않은 포만감이라 정말 만족한 한끼였어요 웬만한 레스토랑 브런치 부럽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시금치 맛은 거의 안나고 그냥 알듯말듯 야채맛?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ㅋㅋ 그래서 고소 담백 짭짤한 재료들과 잘어울리는 맛입니다 고민하시는분들 두번 세번 사서 고급스러운 한끼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