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더 곰돌이 유아소변기, 브라운

너무 귀엽고 깜찍한 소변기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관심보이며 혼자서 해볼거라고 하네요 ^^ 세척도 편리하고 분리가되어 엄마들도 편하고 아가들은 좋아해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지금 21개월 허벅지가 통통한 아간데 기저귀가 맞는게 없어서 고민하다 이제 기저귀 떼도 될거같아서 그냥 소변기 살 생각 안하고 컵에다가 훈련 시켰었는데 그래도 소변기에 하면 더 잘할거같아서 구입했어요 근데 아가도 좋아하구 쉬 마려울때마다 엄마 쉬 ! 쉬! 하면서 후다닥 뛰어가용 ㅋㅋㅋㅋ 곧 뗄수있을거같은 느낌 ..!! 캐릭터두 너무 기엽구 깔끔하고 예뻐요 많이 파세요:)

친구 아들래미 배변훈련중이였는데 다른분께 받아왔던게 부실해서 하나 샀는데 튼튼하고 아이도 좋아하네요~ 딸래미가 탐낸다는 단점이 ^^;

26개월 아들, 기저귀 쉬아싸면 벗고 도망가길래 샀어요. 페트병이라던지 휴대용 소변기로 처음에 시도했을때 전부 다 거부. 귀염뽀짝 곰돌이 디자인이라 그런지 관심이 가기 시작 그리고 안에 프로펠러 신기해서 만져보기 시작 아빠가 쉬아하는 자세 알려주고 따라해보자해서 시도해봄. 처음에 낯설어해서 엉덩이를 쭉 뺄려고했으나, 쉬아가 나오면서 프로펠러 막 돌아가는거보고 신기해하더라고요. 그 후부터 곰한테 쉬아하자하면 적극적으로 갑니다. 스스로 팬티 벗는건 아직 서툴더라도, 부모와 함께 변기통으로 가서 쉬아하자며 적극적으로 배변훈련 시도하니 낮 기저귀는 한달내로 금방 뗏어요. 밤기저귀도 물 많이 안마시면 안싸긴하나 아직 밤기저귀는 하네요. 그래도 이 변기 덕에 첫 배변훈련 쉽게해서 금방 낮기저귀 뗏네요~ + 11/23 추가글 이 변기 덕에 지금은 밤기저귀까지 다 뗏답니다 아직 말이 서툴어서 쉬아를 똥 이라고 표현하는데 엄마 똥! 하고 변기로 뛰쳐가 스스로 벗고 쉬아 누는걸 최근에 두번이나 목격했어요 배변훈련할때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대변같은 경우 참지못해서 팬티에 와르르 쏟아내어도 혼내고 왜못해 라는 말 보다는 맛있는거 먹어서 뱃속의 세균이 똥꼬로 나오는거래 라던지 아이가 이해할수있게 설명을 반복해서 해주니 서서히 적응해가며 떼네요 일일이 애가 실수해서 똥오줌 싼거 매트 들어서 닦아내고 옷 손빨래 하기 다들 힘드시죠? 저도 힘들지만 뭐라하는것보단 다독여주고 기다려주는게 보약이래요^^ 오늘도 육아 힘내보아요.

아이가 두돌이 지나서 어린이집에서도 소변기 사용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관심을 갖는다기에 아이에게 직접 사진을 보여주고 아이가 원하는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아직은 관심만 보이긴하지만 기다리고 있는중이예요 아기변기와 소변기를 같이 구매해서 아기변기는 어른변기 옆에 두었고 소변기는 문열면 바로옆면에 부착해두었어요 스티커가 동봉되어있어서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반대로 붙여서 고정해두었어요 가끔 아기 통을 들고 뺄까봐 저렇게 붙여놨어요 분리식으로 하얀통만 씻으려고 샤워헤드 고정하는 옆에 두었어요 통이 생각보다 큽니다 아이아빠가 소변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안흐르고 꽉차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관심을 보이는것에 만족하고있어요 아이가 소변가리기를 성공하길 바라면서 후기올려요 ★ 13,800원 구매 ★

29개월 장난꾸러기녀석아, 너 쉬 하라고 걸어놨는데 자꾸 흔들흔들 좌우로 그네 태우니? 소변기 분리하는게 쉽게 빠지는건 장점이다만 쉬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꾸 니가 분리하니? 니 몸을 밀착시켜야지, 왜 굳이 그걸 빼서 니 ㄱㅊ에 갖다대서 누니? 안에 노란 빙글이는 왜 손으로 돌리니? 그래도 쉬쉬 하면서 곰돌이한테 달려가니 잘하고있구나~^^

여태.. 변기의자만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유아소변기가 필요할까를 한참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고민만 적어도 한달은 한듯하네요.. 살까..? 얼마 쓰겠어 사지말자...근데 아무리 성인 변기커버에 앉아서 용변을 본다해도..남자아이다 보니..소변 볼일을 볼때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더마더 곰돌이 유아소변기... 일단 아이가 소변기란걸 첫 대면했을때 넘 귀엽고 산뜻한 색상의 곰돌이 모양에 관심을 보이는것 자체가 플러스~~ 아무 꺼리낌이나...부담없이... 잘 이용하는걸 보고... 아이는 아이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구 있구요~~ 아~~!그리고 높이 조절이 가능해 더더 좋은듯해요

높이조절하는게 삐딱하니 글코 삼단계로 맞추니요 그리고 끼우는게 플라스틱재질같은거라 조금더 왔다갔다 건드리면 부러질듯 하얀게 생기네요 우선 벽에 걸어보고 단계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싶네요 소변은 늘 하니까 맞춰서 누긴 하네요 이틀째 헹거에 걸고 상품올려놓으니 좋아요 조금만 손본다면 아주 강추하네용 팬티를 계속 벗고 계속 잘누네요 안나와도 가서 조금이라도 누고 ㅎ 진작 살거를 기저구 뗐네요 밤에도 실수 아직은 안했네요 누려고 하고 참는것도 할줄알며

14개월부터 앉아서 볼일보는 변기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변기와 친해지기 쉽지 않더라구요 35~36개월쯤 그래도 남자아이라 서서보는 소변기를 사주면 관심가지려나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말이지, 이걸 받고나서 그 이후로는 "엄마 쉬마려워요" 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기저귀를 내리고 쉬하게 자세를 취해줬더니 지금은 소변기에 쉬야를 해요 어린이집에서는 아직 부끄러운지 기저귀에 볼일보는데 집에서는 쉬마렵다고 얘기하는거보니 곧 기저귀 완전 뗄수있겠죠?! 찝찝한걸 아는지 실수로 기저귀에 볼일보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ㅎ 애둘맘 이지만 첫째가 아직 배변훈련중이라.. 지금처럼 기다려주면 기저귀떼고 팬티로 갈아타도 되겠죠 #진작 소변기 구매해서 사용할걸 그랬나봐요 너무유용해요❤

31개월 남아 기저귀 떼면서 구입했어요. 집에 유아 좌변기는 있는데 아무래도 남자 아이라 소변기 따로 필요할것 같고 안에 소변누면 재밌게 돌아가서 흥미유발도 될것 같아 주문했어요. 역시나 캐릭터도 귀엽고 좋아해서 소변 타이밍만 되면 다다다다~~ 뛰어온답니다 ㅎㅎ 아, 그런데 안에 물레방아가 조준(?)을 잘 못해서 잘 돌진 않아요(아직까진?) 그래서 소변볼때 종종 어? 왜 안돌아가지? 하고 아쉬워하긴 해요~ 그래도 곧 재밌게 소변보는 날도 오겠죠? ㅎㅎ 제품에 벽에 고정하는 것도 함께 들어있는데 저는 높이 조절을 곧 또 해야할것 같아서 고정은 안하고 뒀어요. 그래서 조금 흔들리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재질이고 바닥이 다른제품보다 넓진 않아서) 그것도 아이가 적응해서 잘 쓰고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현재 키 100 조금 넘는데 높이조절 두번째 칸에 맞춰서 쓰고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딱 맞는듯 한데 조만간 제일 높은 칸으로 맞춰줘야 할것 같아요~^^ 기저귀떼기 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