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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2018-06-24
2018-07-30
예뻐요
2018-09-12
2018-11-19
제일큰사이즈 프렌치불독한테도 잘맞아요
넘귀엽네오
2020-06-30
2020-09-19
딸랑이뜯을까 줄거는데로 이동했습니다. 이뻐요
똥개 9.5kg 목줄 넉넉히 잘맞아요
2020-10-20
2020-12-01
귀여워요
목 둘레가 맞을까 걱정했는데 딱 맞고 꽉끼는것 같지도 않아서 좋아요 걸을때마다 딸랑거리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2021-04-27
세달 반 정도 된 아기 진돗개입니다.
현재 몸무게는 6.5kg이지만 개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서 두껍고 튼튼한, 그러나 귀여운 디자인의 목줄을 원했습니다.
(진돗개는 무섭다는 인식때문에 ㅠㅠ)
아직 아기라서 줄 길이가 길어요. 현재 앞에서 두번째 구멍.
사진처럼 처음에 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애가 씹어 먹길래 전에 쓰던 목줄 잘라서 고리 만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고 일어나면 커져있는 성장기 강아지라서 오히려 사이즈 넉넉한게 다행이에요. 소재도 튼튼하고 두께도 두꺼워서 성견 돼도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리드줄 거는 부분도 튼튼해서 산책시 애가 잡아 끌어도 무리 없구요 금색 도금이라 고급스럽고 디자인 색깔 다 너무 좋아요.
먼지가 잘 붙고 때가 잘 타는 소재이긴 한데 그것도 오히려 다행인게 먼지가 눈에 띄니까 더 자주 닦고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요즘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저는 산책 갔다올때마다 물티슈로 닦습니다.
밖에 나가면 강아지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목줄이 예뻐서 더 그런거 같아요.
방울은 시끄러워서 떼고 대신 인식표 달아줬어요.
+한줄요약: 중/대형견은 귀여운 디자인 찾기 힘든데 이렇게 예쁘고 튼튼한 큰 사이즈 목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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