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선 알뜰어묵 볼, 1000g, 1개

잘받았고 어묵이 원래 유통기한 짧은걸로 알아서 바로 10~12개씩 소분하여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한10일~13일정도 하루에 한봉씩 사용해도 좋을꺼같습니다 부드러워질정도로 삶아주고 볶음하면 괜찮을꺼같고 이 어묵은 빨간어묵처럼 소스만들어먹음 꿀맛일꺼같아요 또한 탕으로는 뭐든 푹 끊이면 부들부들하며 진국의 어묵탕맛이니까요 삶을때 미림,식초랑 같이 끊이면 더 좋겠지요 그럼 잘 먹을께요

반찬용으로 편리하게 나와서 구매해요 그냥 물에 한번 데치거나 씻어서 기름기좀 빼고 조리면 밑반찬 으로 굿굿 잘려진거랑 이런 볼모양 어묵은 처음 구매인데 왜 이제 구매했나 할정도로 편리하고 활용도가 좋네요 마트에서 넓은거 구매해서 잘라서 썼는데 지금껏 헛짓했네요 ㅋ 점점 편리해져서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큰일이네요

⭕️어묵 시장보다 훨씬 싸요!!’⭕️ ✅어묵이 시장보다 어떻게 저렴할수 있죠? ㅋㅋㅋ기대 안했는데 탱글탱글한게 너무 맛있어요 오뎅국에도 넣어먹고!! 떡볶이에도 넣어먹고 있어요 ㅎㅎ 다먹고 또 주문하러 올게요 많이 파세요

☆대림 어묵볼 구입☆ 어묵 조금씩 사면 자주 사야해서 1kg 짜리사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꺼내먹는답니다. 지난번에는 납작 오뎅 샀는데 이번에는 어묵볼을 구매하기로 결정! 칼로 안썰어도 되고 어디든 한주먹씩 집어 넣으면 되니깐 너무 편해보여요. 1kg 4000원 초반이니 가격이 진짜 저렴하네요^^ 냉큼 주문 완료했습니다. 어묵은 조림, 떡볶이, 찌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구비해둬야죠. ☆어묵볼로 맛있는 매콤 어묵볶음 만들기☆ 어묵볼 오자마자 봉지 뜯어서 통에 담아 냉동실로 넣었어요. 날씨도 그렇고 양도 많아서 한번에 다 못 먹을것 같아서요.ㅋㅋ 1. 냉동실에 있는 어묵볼 그릇에 덜어서 물에 담그기, 어묵을 녹이는 것도 있지만 기름기를 좀 빼고 싶어서요. 한 두세번 물 갈아서 담갔어요. 기름기 많이 빠져요. 한번 데치려다 맛 없어질까봐ㅋ 2.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양파 한개, 마늘 반 숟갈 넣고 달달 볶아요. 3. 그리고 물기 뺀 어묵볼 넣고 조금 더 볶기 4. 양념장 넣기 고춧가루1+올리고당1+간장2+물3+맛술1+깨 팍팍 5. 접시에 담아 깨 촥촥 뿌려 식탁으로^^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양념에 잘 볶여서 너무 맛있어요. 살짝 아쉽다면 밀가루 맛이 좀 나는 것 같아요. 생으로 먹으면 그 맛이 클수도 있어요. 그래도 떡볶이, 조림용으로는 딱이에요!

대림선 알뜰어묵 볼 일단 용량이 넉넉 해 좋아요. 가족이 많다보니 몇번 볶으면 금방 다 먹겠지만요. 여름철이라 조금씩 소분 해 냉동실에 보관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어묵볶음도 해 먹고 떡볶이 어묵국등 다양하게 조리하면 일주일 식단은 충분할것 같아요. ^^

맛있어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반찬으로 3-4번은 해서 먹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재주문할거에요~^^

에어프라이어에 냉동상태로 180도 10분 뒤집어서 5분 떡볶이집에서 파는 오뎅튀김 됩니다 강력추천 칼질 안해도되는 동그라미나 길쭉이 쓰세요 오뎅튀김을 먹었는데 설거지거리가 젓가락 두짝뿐이라니 최고

저번에 이런 형태의 동그란 어묵으로 어묵볶음을 해 줬더니 아이가 잘 먹어서 구입함.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에 잡내 없고 염도가 적당해서 요리용으로 안성맞춤인 점이 마음에 듦. 크기도 일반적으로 먹기에는 적당한데, 개인적으로는 꼬마용으로 이 크기보다 더 작은 크기의 동글동글한 어묵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음. 마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로켓 프레시로 묶으니 무료배송으로 빨리 도착해서 넘나 만족스러움.

이거 떡볶이 할 때 그 길쭉한거 잘라 넣는거도 맛있지만 이거 넣어 먹어두 맛있어요!!! 국물이랑 같이 어묵하나 떠 먹으면 존맛탱...☆

알알이 어묵 좋아하는데 품절이 자주 되어서 보다보니 같은 회사제품이구 요건 가격도 더 착하고 해서 주문해밨어요 알이 쬐매 큰 느낌은 있지만 쫄깃하니 맛나서 밑반찬으로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신랑은 밥을 다먹고도 계속 먹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