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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선 부산 어묵 마당놀이2, 1000g, 1개

총 13,684 건의 상품평
₩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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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3-13
탕, 조리등 다양하게 활용
반찬, 김밥용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해서 구매했어요~ 총 16장 들어있고, 오늘 어묵탕하고 김밥재료에 넣으려구 조림했어요~ 애들은 어묵 좋아하지 않아서 신랑하고 저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아 언제 다 먹나 싶지만 탕하고 조림 돌아가며 하면 금방 다먹지 싶어요~ 언제나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2020-03-26
어묵 1kg은 또 처음 구매해보네요. 달랑 두식구고 매일 집에서 밥을 먹는것도 아니라서 뭐든지 작은용량, 소량 구매하는데 코로나 사태로 장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작은용량 어묵은 전부 품절이라 큰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20장 들어있네요~ 평소 어묵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납작 어묵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12장 정도 꺼내 길게길게 썰어 간장어묵볶음 만들었습니다. 땡초 넣어 칼칼하니 맛있네요~ 나머지는 냉장고에 잘 넣어두었는데 저녁에 신랑이 떡볶이 해달라고 문자가 와서 떡볶이 해먹을 것 같아요! 양이 넉넉해서 어묵볶음 한통은 언니집에 가져다줄려고 합니다. 만족해요~
2020-06-15
빨간어묵 했어요^^ 엄청난 양이였어요~~~ 그래도 넘 맜났어요^^
2020-06-24
많이 짜지 않고 식감 좋은 부산어묵 마당놀이!~
*구입가~3,500원(즉시할인가로 구입) *첫 구매 했어요~ 봄부터 꾸준히 김밥 만들어 먹고 있는데 늘 비슷한 재료로 먹다보니 조금 새로운 재료를 넣어 만들어 먹고 싶어서 어묵 주문했어요. 요즘 들어 어묵으로 김밥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했는데.. 종류가 많아서^^,, 어묵은 대림선 어묵 많이 유명하고 부산 어묵이 특히 맛있다고 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할인 하길래 주문했어요. 네모난 어묵 1kg에 맛은 크게 짜지 않고 쫄깃해요. 국수 면처럼 길게 잘라서 기름에만 살짝 구웠는데도 담백하고 맛있어서 김밥 싸기도 전에 많이 집어 먹었어요. 딱히 양념해서 어묵 볶음 안하고 그냥 기름에만 살살 볶아도 충분히 맛 있는거 같아요. 평소와 다르게 김밥에 어묵 넣었는데 맛있어서 진짜 잘 먹었어요~
2020-06-30
만만한 밥반찬, 어묵볶음
만능간장 만들어둔게 있으니 밥반찬으로 어묵볶음 만드는게 가장 만만하고 괜찮더라구요 식구들 반응도 좋고 어묵볶음 같은 건 아주 귀하고 비싼 어묵보다 양념이 있으니 싼 어묵으로 만드는 게 맛있어요 떡볶이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싼 어묵은 남은 생선들로 모아 잘게 다져 만들다보니 국물낼때도 훨씬 맛도 깊게 우러나고 어묵볶음에도 양념만 있으면 어느정도 맛이 보장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유통기한/ 20년 7월 4일 (배송일 기준 6일 잔여) 일반적인 어묵 유통기한이 5~7일임을 고려할 때 6일 남은 제품 받았으니 만족합니다. 반 조금 안되는 양으로 어묵볶음 해두고 나머지는 떡볶이용이랑 다음에 어묵볶음할 용도로 냉동해둘 생각입니다 꽈리고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꽈리고추가 없어 색 내려고 홍고추 넣었는데 그래도 괜찮네요 휘리릭 볶아 어묵볶음했더니 신랑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만만한 밥반찬으로 어묵볶음 어떠세요 추천드려요!
2020-09-05
대림선 어묵 마당놀이 한봉지로 반찬걱정 뚝!
☆대림선 부산 어묵 마당놀이 1kg 주문하기☆ 어묵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죠? 저도 어묵 진짜 좋아해요. 떡볶이에도 떡보다는 양념 베인 살짝 도톰해진 어묵이 더 맛있더라구요. 동그란 어묵 등 다양한 어묵들이 존재하지만 전 납작한 기본 어묵이 제일 맛있어요. 잘 퍼지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니깐요! 제가 선택한 어묵은 바로 대림선 부산 어묵 마당놀이 1kg입니다. 1kg에 5천원대로 적당하네요.~~~ ☆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 1kg은요!☆ 와! 1kg 양 꽤 많은데요? 손바닥보다 큰 어묵이 20장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 9월 5일까지로 길지는 않거든요. 봉지 뜯고 냉장실에 두면 확실히 오래 안가요. 그래서 바로 사용할 것은 그대로 사용하고 남은 어묵은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었어요. 납작한 어묵은 냉동실에 넣어도 잘 떼어지고 물에 헹구면 잘 썰어집니다.ㅎㅎ 중국, 베트남산 연육을 사용했구요. 소맥분 등 외국산의 여러재료들이 들어있네요. ☆떡볶이에 주인공이 되다! 대림선 어묵☆ 집에 남은 떡이랑 요 대림선 어묵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물에 헹구고 잘라서 떡볶이 양념물에 푸웅덩~~ 손에 기름이 많이 묻는 어묵도 있는데 요 어묵은 그래도 덜 미끈 거려서 좋네요. 사실 끓는물에 5초정도 헹구어서 쓰기도 하는데 오늘은 금방 뜯은거니 그냥 넣었어요. 어묵이 도톰해지면서 잘 익었습니다. ☆대림선 어묵 맛은...?☆ 와와~~~맛있어요! 떡볶이에는 이 납작한 어묵이 딱이네요! 쫄깃쫄깃 맛있어요. 밀가루 맛이 많이 나면 영~~~별로인데 어묵도 있었는데 요 대림선어묵 마당놀이는 밀가루맛이 많이 나지 않아 넘 좋네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어묵탕이 생각나네요. 요 어묵으로 육수내서 끓이면 딱!
2020-12-29
쫄깃하고 맛있어요~
어묵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떨어지지않게 구매를 해요~ 어묵볶음을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반찬으로도 항상 해놓구요. 대림어묵은 쫄깃쫄깃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자주 주문해서 먹고있는데요 이번엔받고 바로 먹을수가없어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요리를 해먹었어요~ 가끔 어묵 잘못사서 얼렸다 녹여서 반찬을하면 푸석하고 밀가루같은 맛만나고 맛도없는데 요 대림어묵은 얼렸다 녹여서 해먹어도 쫄깃하고 맛 변함도없이 너무 맛있어서 신랑이 좋아하는 어묵볶음해놓고 제가 좋아하는 어묵탕도 끓여놨네요. 간식으로 어묵듬뿍넣고 떡볶이도 해먹었구요~ 양이 많아서 이렇게 여러가지 해먹어도 어묵이 아직도 남았네요. 남은오뎅 재냉동해서 먹어도 변함없이 맛있고 좋아요~ 쫄깃해서 가끔은 한장씩 생으로도 집어먹기도하고 전자렌지에 살짝돌려 바삭하게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2021-01-09
"어묵은요~~냉동고속에 당연히 쟁기놔야죠!!!
제품명;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2 총중량;1kg 종류;사각어묵 구매가격;5,330원 배송;로켓프래시 몇번째인지는 잘모르겠고,계속 구매중인 어묵 입니다. 어묵은 거의 대부분 가정에서 떨어지지않고, 쟁여져 있는 식자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엔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소량씩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유통기한 전에 소비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방법을 달리하여 대량포장 구매하여 구입과 동시에 바로 냉동실로 직행 시킵니다. 왜냐하면,냉동고속에 소분 하거나 그대로 넣어두었다가 필요시 바로 꺼내어도 똑똑 잘떨어지기도하고,자연해동도 금방되고 맛도 첨 구입할때랑 똑갇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입니다. 제가 요 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2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조리 했을때 ... 식감이 촉촉하고,어묵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그닥 나쁜점을 찿지 못해서 입니다. 시판되어지고 있는 어묵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요? 그럼에도 구지 다른 어묵을 검색하지 않는걸보면 아마 당분간은 요어묵으로 쭈~욱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아무리 찿아 보아도 어육함량은 따로 표기가 없네요...어육함량이 높을수록 단백질이 많아 비교적 고급어묵 이라고 해서요 ㅎ 그래도 어묵은 모든 가정에서 참친숙한 반찬 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입맞에 맞는 밑반찬 종류 두세개만 있어도 그나마 식사 준비가 정말 수월한데... 고두세개중에 어묵볶음은 누구나 부담없이 수월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오늘도 어묵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냉동고속에 쟁여두고 어떤땐 반찬으로 때로는 간식으로 혹은 술안주로도 어묵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HACCP식품안전관리청인증 마크도 똭있고, 대한민국 대표 어묵 이라고 표기 돼있니~~ 믿고,계속 구매 해보겠습니다. *어묵의 특징* 어묵은요~~생선을 갈아 밀가루 소금 화학조미료 합성보존제 감미료등과 섞어 찌거나 굽거나 튀겨 제조하는데 제품의 종류에 따라 생선함량 첨가물의 종류와양등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묵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하나 열량기준으로 나누어보면 지방48%, 탄수화물25%, 단백질28%정도 돼서 이렇듯 단백질이 풍부하고,지방 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어묵은 비교적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 하다는 이점이있어 단백질공급원의 역활을 톡톡히 할수 있다고 합니다. 비린내와 가시때문에 생선을 꺼리는 아이들이나 생선조리가 부담스런 어른들에게도 어묵은 충분히 대체 식품이 될수 있습니다. *참고* 어묵은요~~조리하기 전에 간단하게 데쳐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누구나 다아실겁니다.) 어묵은 데치면 지방도 빠지고,식품첨가물과나트륨도 일정부분 제거할수 있습니다. 어묵에는요~~이미 소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볶거나 퇴기기보다는 찌거나 삶아 조리 하고,돨수 있으면 간장이나소금을 첨가하지 않고,먹는것이 건강엔 이롭습니다. 어묵탕을 먹을때는 어묵속 나트륨이 빠져나올수 있으니 국물을 너무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런데,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있습니다....그냥 참고만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이것저것 다가리면 마땅히 먹을게 없는듯 합니다.) 어묵으로 많은 조리를 할수 있고 다아시는 요리지만 초간단 레시피 몇가지 올려봅니다~~^^ ♡초간단 어묵 볶음♡ 1.어묵 3장 적당한 크기로 썬다. 2.청양 대파 암파 당근등 적당한크기로 썰어둔다. 3.웤에 식용유2스푼 두르고,양조간장3스푼,물엿3스푼, 고춧가루1술반,간마는1스푼,후추톡톡넣고 양념장을 먼저 한번 바글바글 끓인다. 4. 불낮추고 어묵 넣고 볶다가 야채넣고 조금더 볶다가 불끄고 참기름약간 ,깻가루 솔솔 뿌리면 입에 촥촥 감기는 어묵 볶음 완성!!!! ♡어묵잡채♡ 1.어묵을 가로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썬다. 2.피망 빨강파프리카 양파 채썰어둔다. 3.달걀지단 만들어서 식힌후 돌돌말아 가늘게 채 썰어둔다.(귀찮으면 생략가능) 4.양념;양조간장3스푼,굴소스1스푼,다진마늘1스푼 설탕1작은스푼,물엿2스푼,후춧가루3꼬집, 물반컵(종이컵)쉐킷쉐킷 해둔다. 5.웤이나팬에 식용유1스푼 두르고,고추기름1스푼 두르고,채썬어묵,먼저넣고 볶다가채썬야채 다넣고 양념장 넣고 잘스며들게 볶는다; 6.마지막에 불끄고,달걀지단 넣고,참기릉1스푼,깻가루 뿌려서 마무리 하면 잡채보다 맛있는 어묵잡채 완성!!!! ♡초간단 어묵탕♡ 1.어묵을 가늘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가능한 가늘게 나중에 끓이면 어묵이 크게 부푸른다.) 2.무우 납작하게 적당한크기로 썰고,양파 채썰고, 청양고추 홍고추 있으면 쫑쫑 썰어둔다.(홍고추는 없으면 생략) 3.냄비에 물붓고,멸치다시팩 넣고 끓인후 다시팩빼고 먼저 무우와양파 넣고 끓이면서 다진마늘 1작은 스푼 생강 아주 죄끔 넣고 끓이면서 불순믈 걷어낸다. 4여묵 넣고,청양고추 넣고 참치액 1스푼 넣어주고 바글바글 끓이연 정말 맛있는 시원칼칼 초간단어묵탕 완성!!!! *어묵 가늘게 썰어서 종이호일 깔고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 7분 돌리면 바식바식하고 짭쪼롬한 갠츈한 술안주 됍니다~~^^ ♡너무너무 추운날씨에 초간단어묵탕 한뚝배기 해드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 드립니다!!!!♡
2021-01-24
밀가루맛 어묵 아닙니다!!탄력있구 잘 뿔지않구 담백고소
쿠팡에선 첫 구매 입니다.기존 일반마트에선 항상 이 어묵만 사왔구여.몇년전부터 마당놀이맛에 빠져서 요골로만 삽니당.예전엔 할인하는거라든지 다른 브랜드것도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밀가루가 섞인 브랜드 어묵중에선 이게 젤 식감이나 탄력이 좋아서 굳히게 됫어요.앞전에 대림선 풍년뭐시긴가 요것보다 가격약한게 쿠팡에 있길래 같은 대림선이라 첨 사봤거든여.두툼한건 좋은데 넘 인공적으로 달고 밀가루맛 많이나고 찌개에 넣으니 푹 퍼져 수제비반죽식감나고 볶으니 뜨걸때는 잘 못느꼈는데 반찬쪼금 낙낙히 해서 냉장실 넣다가 꺼내 먹으니 딱딱해서 넘 별로였어여~천얼마가격차이 났었는데..후회했거든여 그래서 이번엔 걍 원래묵던대로 먹는게 답이다싶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여 유통기한은 받은날로부터 약4일까지로 짧았지만 전 어차피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쓰기에 신경쓰지 않았어여 1kg에 총 20장이 들어있구 많이 얇지도 굵지도 않는 보통 두껩니다 글고 만졌을때 기름기 많이 묻지 않구여 또 생으로 하나 먹었을때의 맛은 약간 심심한듯 하면서 고소담백해여~인공적인 단맛 안강하구여.여러가지 요리용도에 맞게 소분해서 비닐에 담아 냉동실로 보냈어여.전 소분시 도마위에 어묵 바로 놓지 않고 어묵포장지를 가위로 첨부터 반듯히 잘 펼쳐서 그 위에서 썰고 소분작업해여~몇년전부터 그리 하고 있는데 의외 어묵이 어떤건 기름기가 많은거는 도마에 닿고나믄 설겆이할때 정말정말 여러번 퐁퐁에 베킹소다에 뜨거운물 많이오래 써야해서 그리 하구 있어여 포장지 안쪽 잘 펼쳐서 그 위에 어묵놓고 썰면 도마 설겆이하기가 넘나리 편하거든여ㅋㅋ제가 십여년 살림 하니까 꾀가 날때로다가 났네여ㅋㅋ흐흐 무튼 마당놀이 어묵 국이나 탕에 넣두 잘 뿔거나 많이 퍼지지 않구여.볶음해서도 식혀서 차게 먹어도 딱딱하거나 하지 않아여 젤 중요한 밀가루맛 안납니다!!이게 최강점!!넉넉한양을 저렴히 잘 샀습니당^^ 다른분들께두 추천 합니다!!
2021-01-31
양이 많아요~
마트에 가기 번거로워서 쿠팡에서 마트 장을 봤어요^^ 이것저것 담아서 저녁 늦게 주문해도 담날 아침이면 문 앞에 딱 와있으니 넘 편해요~ 매번 어묵은 야채가 들어있는 두툼한걸로 사먹었는데 평이 좋아서 구입해봤어요~ 이렇게 대용량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빠른시간안에 다 소비하기 힘들것 같아서 소분 작업 했답니다^^ 총 20장 들어있어요~ 어묵볶음 아이용,어른용 만들고 나서 나머지는 냉동보관했어요~ ●●어묵볶음용으로 지퍼백 한팩 가득~ ●●볶음밥용으로 잘게 다져서 한팩 가득~ 이렇게 해두니 든든하네요^^ 아!!!!! 어묵은 젤 처음 끓는물에 한번 데쳤어요~ 어묵을 만들때 생기는 기름기와 첨가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번거롭지만 데치는걸 추천드려요~ 바쁠땐 저도 그냥 하지만 오늘은 여유가 있으니 끓는물에 한번 데쳤어요^^ ======================= 어묵은 생선살을 으깨어 소금등을 넣고 반죽하여 익혀서 응고시킨 식품. 빛깔이 흰 조기나 오징어 등이 많이 쓰이며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좋지 않다. 으깬 생선살에 소금, 설탕, 녹말, 맛술 등을 넣어 반죽한 것을 여러 모양으로 빚어 찌거나 굽거나 튀겨낸 것으로 소금의 양은 생선 무게의 3% 정도가 적당하다. =======================